03.24. 월요일 (pt 27 회차)


주말에 잠을 좀 잤더니 허리가 뻐근함. 

월요일 컨디션이 그닥 좋지 않다. 

허리와 


pt+ steps + burpee test (20) *2set

dead lift + steps *3set

incline leg press + jumping squat *3set

cycling 25 min



* dead lift / steps

오늘의 교훈. 뒷심으로 일어나라~~

잠깐 한눈팔면 무릎을 앞으로 빼서 그 힘으로 올라오려고 한다.

기립근부터 햄스트링을 타고 오금이 저리는 고통이 느껴져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편법이다.


그러고 나서 스텝스를 밟는데,

투스텝 게걸음으로 하고 한다리를 내린다. 

허리를 굽혀 오른손으로 오른발을 짚는다. 

이것도 운동량이 꽤 되는 게 일단 스텝판이 높고 2스텝을 뛰고 

땅을 짚기 위해 골반을 한껏 숙여야 하기 때문이다.

 


* jumping squat

인클라인 레그프레스를 90(lb)를 15회 실시한 후 바로 점핑스퀏이다.

한 마리 둔한 팽권으로 빙의된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맨몸스쿼트도 힘든데 뛰기까지 하라니. 

일종의 서서하는 버핏테스트 같은것이다.



a와  b 동작 사이에 절대 쉼이 있어서는 안된다. 

7번 넘어가면 허벅지는 아려오고 바로 무릎을 굽히기 어려워 주춤 할때, 

옆에서 트레이너는 쉬면 안된다고 푸쉬한다. 



펭귄 점핑이라고나할까...




이제 마라톤 준비해야하니 8-10km속도록 30분간 러닝 시작해야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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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개인브랜드를 생각하게 된것은 2008년이었다.

상장해서 승승장구했던 회사를 다니며 언제 사주를 팔아 한밑천 잡을 것인가를 호시탐탐 노렸었다.

그러던 중 신문을 통해 미국발 금융위기를 접했고 '리먼 브라더스'라는 단어를 봤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는 며칠 후 바로 내가 매일같이 들어야 했던 나와 가장 밀접한 단어가 되었다.

하필이면 합병한 회사가 리먼브라더스에 투자를 했던, 더럽게도 운이 없는 케이스였다.

상장이 폐지되고 회사는 존립의 위기를 겪었다.


더 이상 회사는 내게 따박따박 월급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절반의 인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감축되었다.

더 이상 회사가 월급을 보장할 수 없다고 공표했을때 남기로 한 사람들은 남았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연봉 1원이라는 초유의 코미디같은 상황에서 연봉책정 서류에 싸인을 했다. 

몇달 월급 안나온다고 당장 굶어죽지는 않으니까. 
월급을 안주는 회사는 의미가 없나?
월급을 주는 회사로 바로 옮기는게 당장 해야 할 일인가?
그렇다면 어느 회사로? 어느부서로?
이때부터 회사가 없을 때 나의 존재는 어떤 것인가를 물었다.

이 의문도 이때가 아니면 더는 물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나'를 찾아내는게 더 중요했다. 
회사가 없을 때 나는 무엇으로 생존할 수 있을까?
월급으로 바꿀지 못할 나만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그때부터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를 찾아다녔다.

이 시기는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기로 정하고 그동안 관심가던 분야를 찾아 공부했다.

어차피 당장 처리해야할 일은 없이 소강상태였고, 이참에 회사의 시스템을 뜯어고쳐보자 싶었다.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싶은만큼 함께 해봐도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디자인 실무를 겪어온 디자이너 출신의 기획자의 입장에서 

디자이너들이 가장 반복적으로 하는 노동업무를 시스템으로 만드는 일에 착수했다. 

회사가 내일 망할지도 모르는데 시스템을 건드리는거냐며 눈총도 있었지만 어차피 다들 손이 남지 않는가. 

개발자를 설득하고 디자이너들에게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나씩 만들어갔고 유용하게 쓰였다.

지금도 퇴사한 회사의 핵심 시스템으로 남아있다. 


깨달았다. 나는 의미를 찾고, 편리한 시스템을 생각해내어 구현하고, 

나머지 시간엔 각자 창의적인 일을 생산하도록 하는걸 좋아한다는 걸. 

그리고 그 이후로 회사의 명함없이 나는 어떤 존재로 살아야할지를 깊게 고민해야 한다는걸. 

그러므로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의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리먼브라더스'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아니었으면 지금 내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기업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기획일을 하는 저자는 월급으로 자신의 가치를 비교하지 않는다. 

아마 그때가 바로 월급에서 자유롭게 내 일에서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얻어낸 때였을 것이다.

그리고 연봉 1원에서 한없이 자유로와졌다. 




자기다움
국내도서
저자 : 권민
출판 : 모라비안유니타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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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는 자신이 어떻게 죽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35

먹고 살아야만 하기에 하는 일을 어떻게 나를 깎는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 - 44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자기다움이 아니라는 것만 분명히 말하겠다.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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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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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간 속에서 수많은 일을 자기다움으로 하다 보면, 언젠가는 밤하늘의 별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별처럼 내가 했던 일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일들을 연결하면 나의 이야기를 말할 수 있는 별자리, 그러니까 일자리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일자리의 사전적 뜻에는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일이라는 뜻도 있지만 ‘일을 한 흔적’이라는 의미도 있다. 내가 일을 한 곳에서 내가 존재했다는 흔적이 바로 자기다움의 그림자다. - 260


권민 '자기다움' 중에서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잡지편집장인 필자는 처음부터 잡지 출판사를 운영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문예반, 신문 편집반, 출판사, 컨설팅 회사 운영의 일이었고, 

그것이 가장 자기다웠던 일이라고 했다.





며칠 '나쓰기'라는 나의 과거를 돌아보는 글을 쓰다가 보류했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것을 경험했는지를 

나열하는 것으로는 충분한 트레이닝이 될것 같지 않는다는 판단이었다. 


적성을 고려하지 않는 진로선택으로 대학시절이 우울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대학을 휴학하고 미술학원을 다녔고,

결과적으로는 미대생이되었다. 휴학한 대학에 복학해 미대전공 과목을 수강했고,

그 해에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고 미대로 전과에 성공했다.


순수미술의 세계에 빠져있다가 개념미술(conceptual art)를 접하게 되었다. 

아름다움과 표현만이 주된 목적이었던 세상에서 컨셉과 기획만으로 미술이 될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작업을 비평하고 토론 하면서 기획이라는 것에 막연한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그렇게 4학년을 보내던 무렵 우연하게도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생소한 과목을 선택한다. 

컴퓨터를 켤 줄말 알았던 내게 그 수업은 과히 혁명이었다. 

그리고 막연하게 컴퓨터를 활용하는 기술을 익히면 전공도 살리고 취업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 졸업후의 진로는 그렇게 정해졌다.  

웹디자인이라는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몇 번의 이직을 거쳐 여행사의 디자이너가 된다. 

디자이너로 입사한 회사에서 8년(정확히는 7년 10개월)을 근무했고, 

퇴사할 때는 여행문화기획자라는 내 명함을 갖고 있었다.


그동안 내가 일한 흔적을 살펴보면 웹 디자이너로 여행프로모션을 디자인, 

프로모션 기획 등의 온라인 홈페이지 상에서의 MD역할,

출장의 기회가 생기면서 지역별 프로모션의 카피라이팅으로 시작해 지역 콘텐츠를 만들었고, 

web 2.0의 바람이 불면서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블로그, 커뮤니티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했다.


여행사에서 다루는 식상한 여행상품이 아닌 색다른 여행에 대한 기획욕심이 생겨 직접 상품을 기획해 런칭해보았다. 

산티아고 순례여행, 제주도 글쓰기 캠프,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답사코스 등. 

특히 산티아고 순례여행은 콘텐츠를 만들고 상품으로 런칭하고 고객상담을 진행하며 나의 생각에 확신을 얻는 케이스다.

좋은 컨텐츠가 있다면 가격은 상관없이 고객은 찾는 다는 것. 

반은 성공, 반은 실패였고 더 이상 기존의 업무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독립 하게된다.

여행사에 있었기에 여행관련일을 기획했지 다른 직장이였다면 아마 그 상황에 어울리는 재미를 찾아 일했을 것이다. 

지금도 여행은 좋아하고, 여행을 통해 의미있는 일을 만드는 것을 사랑한다. 


직장생활을 통해 내게 개발된 능력은 

IT분야의 지식,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을 통한 기획력필요한 내용을 텍스트로 바꿀 수 있는 글재주이다. 

다행스럽게도 그 능력이 있다는걸 좋아하고 그 것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이 재능을 바탕으로 퍼스널 브랜드 컨선팅과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왕성한 활동을 고객에게 온라인에서도 같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일이다.


한편 함께 성장하기 위해 훈련하며 실전인 일을 진행한다. 

저자와의 토크쇼인 '북TV365'라는 온라인 소셜방송을 만드는 PD활동을 한다. 

때때로 기업의 브랜드 제안, 소규모 교육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자가발전 프로젝트로 자기가 속한 관심분야 책, 인터뷰, 콘텐츠를 각 100개씩 생산하는 프로젝트인 

300프로젝트의 매니저이자 참여자로 일한다. 

또한 동갑인 여자친구 들과 '비너스로드'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모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사이사이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워크샵을 빙자한 여행가는 음모(?)도 종종 꾸민다.


이 능력이 더 개발되어 정말 자기다운 일로 성장을 하게될지 두고봐야겠지만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나도 성장하는 의미로 지금의 일이 소중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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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함.

어제 새벽까지 카테고리를 정리하며 과거에 남긴 기록들을 읽어보는데 재밌다.

여행가고, 모임나가고, 사람을 만나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핵심이 없다. 

내가 뭘 하는 사람이지 블로그를 봐서는 모르겠다. 전문성 결여다. 

'오지랖 넓고 온갖군데 다 가는 여자'라는 정보 말고는 없다.

가슴아픈 발견이다.


그래서 카테고리 대대적 수정이다. 

메인은 브랜드 컨설팅,

현재하고 있는 브랜드를 런칭해서 운영하는 브랜드프로젝트

글쓰기를 통한 자기발견, 

그리고 여행기획과 여행기록이다.


메인이라고 끄집어놨지만, 빈약하다. 

그래도 내가 집중해야하는 콘텐츠이니 빈틈이 보여도 과감히 노출해둬야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콘텐츠부터 집중할 것.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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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킷 리스트에 '책쓰기'를 1순위로 공표해놓고 시달린다.

시달림의 핵심은 도대체 뭘 쓰느냐는 것.

일천한 내 경험으로 어떤 콘셉로 어떤 주제로 한 권 분량의 글을 써내느냐이다. 


어설프게 목차를 뽑아 출판사 미팅을 하고 한방에 훅 갔다.

한번 출판하는데 출판사에서는 2천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컨셉도 모호한 저자에게 누가 그 비용을 지불하겠는가. 


"그대가 꾸준히 쓰고 싶은 관심분야가 뭐야?"

"......"

옆에서 매일 머리를 쥐어 짜는 나를 보며 조연심 선생님이 묻는다. 한방이다.


관심가는 20개의 키워드를 적었다. 

그리고 한 주제로 꾸준히 글을 써낼 수 있을만한 키워드를 고른다.

퍼스널 브랜드, 기획, 여행으로 추려졌다. 


'자 그렇다면 퍼스널 브랜드 관련 책 몇 권을 읽었지? 기획은 어떤 기획을 하고 싶단거지?'

두번째 강펀치다. 우물쭈물 답을 못한다.


'그럼 지금부터 브랜드, 기획으로 각 20권씩 책 목차를 뽑아. 

그리고 5주동안 매주 브랜드, 기획책을 각1권씩 읽고, 관련 글을 쓰는거야.

목적을 갖고 책을 보다보면 읽다가도 글감을 발견하게 되지.'


40권의 책을 리스트 업하고, 그 중 심혈을 기울여 5주간 소화할 10권의 책을 준비했다. 

그렇게 일일 칼럼이 시작되었다. 

주말은 쉬기로 한다. 사실은 평일에 빵꾸내는 걸 주말에 보충해야겠기에 여분의 숨구멍을 뚫어 놓는 것이다.


첫 책으로 권민의 '자기다움'을 읽는 중인데 

끝까지 읽지않아도 글감이 마구 발견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일이관지(一以貫之)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뜻이다.

책쓰기에는 이것이 필요하다. 

당분간 나의 일이관지는 브랜드, 기획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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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는 일을 정의할 수 있는 사람, 평생 갈 길을 정한 사람은 자기 브랜드가 있는 사람이다.

브랜드 잡지 유니타스브랜드 대표 권민의 '자기다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다.

올 상반기는 브랜드/기획 관련 책을 읽으면서 모자란 input를 보충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손에 든 책이 권민의 '자기다움'이었고, 

책 속의 이야기와 늘 내가 옆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는 한 사람의 말과 겹쳐졌다. 

지식소통 조연심 대표. MU에서 조연심 대표님과 함께 프로젝트 단위의 일을 나눈지 1년,

그리고 그 전에 3년을 한 커뮤니티에서 만나 생활한지 4년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말하는 것을 보아왔다.

책을 읽다가 물었다. 혹시 권민씨를 아시냐고. 

모른단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둘은 놀랍게도 닮았다.

이것이 어느정도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미치자 

이들의 공통분모를 찾아보기로 했다. 




 업을 자기만의 언어로 재정의 한다 


기업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기획자인 저자는 

'브랜드 컨설팅사의 대표이사'라는 직함 대신 

이름 앞에 '전략적 세르파(Strategic Sherpa)'라고 붙였다. 

이 명함으로 인해 명함을 받는 사람마다 자신의 일을 십여분씩 설명하게 된다. 


히말리아 산악 등반인을 지칭하는 세르파는 단순한 가이드 수준을 넘어 선다. 

산에서의 모든 것을 조언하는 사람이니만큼 거의 목숨을 거는 수준으로 등반에 임한다.

저자는 세르파의 역할을 붙임으로서 보다 진지한 태도로 클라이언트를 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지식소통 조연심' 이라는 사람도 그랬다.

뭘 소통한다는거지? 나도 처음 접한 그 생소한 단어의 의미를 한참 찾았었다.

사람 한명한명을 가치있는 지식으로 보는 그녀는 세상에 소통될수 있도록 

그의 가치를 발견하고 컨설팅해서 온/오프라인에 통일된 브랜드로 보여지게 한다. 

이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개인브랜드전문가라는 영역이 생겨났다.

이렇게 자기만의 일의 정의를 하고나면 더 분명한 설명을 하게 된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다 


주어진 시간은 같은데 성과를 더 많이 내는 사람이 있다. 시간을 달리 쓰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일찍자게 되면서 TV프로그램을 보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된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시간. 새벽.

그 시간을 위해 하루의 일정을, 집중할 자기만의 일에 몰입한다. 

평소에 읽는 책, 보는 드라마, 드라마, 책의 소재는 이때 조합되어 지식창조로 이루어진다.




 일에서 특권을 누린다 


돈과 관계없어도 당신은 이 일을 다른 사람보다 더 헌신적으로 할 수 있는가?

이와 같은 기준으로 일하고 있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대체할 수 없다. 

‘일의 특권’을 해석해 보면 자기만의 법으로 자기 일을 하는 것이다. - 204


MU가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하다.

브랜드에 도움이 되거나 돈이 되거나 혹은 재미있거나이다. 

내 기준도 그렇다.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거나 돈이 되거나이다.

성장은 재미있는 일이므로 세번째 조건은 빼도 된다.


돈과 관계없이 하기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까지 남아서 마무리를 짓는다. 

자기 기준을 정하고 스스로 떳떳하게 마무리를 하며 그것이 쌓여 실력이 된다.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첫번째 조건이다.




 자기만의 성장의 법칙이 있다 - 책, 인터뷰, 자기의 이론 


놀랍게도 이 또한 같다. 큰 틀의 탐구주제를 찾는다. 

책에서 소개된 바로는 그는 '협력과 연합'이라는 주제로 

책을 읽고 30대 이후에 갖게 될 새로운 직업을 찾았다.

생물학에서 다루는 '협력과 연합'을 공부한다. 

관련 책과 영화를 보고 멘토를 만나면서 

'협력과 연합'의 형태가 '경쟁과 조화'라는 것도 알게된다. 


관련책을 보고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일종의 인터뷰다.

그리고 자기만의 생각을 정리해 글과 이론으로 남긴다. 

이것은 추후 본인이 개발한 이론이 되고 그를 토대로 워크샵을 개설하기도 한다.


현재 나는 300프로젝트 매니저로도 활동하는데, 

300프로젝트는 관심분야 책을 100권 읽고, 

100명의 관련 분야 사람과 인터뷰를 하고, 

자기만의 콘텐츠 100개를 만드는 것이다. 

학생에게는 일종의 진로 적성 탐구 과정이기도 하고 

제 2의 경력을 찾는 사람에게는 직종탐험이기도 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한 조연심 대표는, 

본인이 그동안 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것을 되짚어 생각해보았을 때, 

책과, 사람, 그리고 자기가 꾸준히 써왔던 1일 1칼럼의 결과라고 했다. 

그래서 다같이 성장할 수 있는 지식의 판을 만든것이다. 


자기만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꾸준히 가는 사람들의 메시지는 같다.

등산을 할 때 능선마다 가는 길은 달라도 정상에 서면 만날수 있다고 했던가, 

그것이 진리로 통하는 길인 것 같다. 

여기서 열거한 4개의 특징말고도 비슷한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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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메이크업 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운동화를 신은 반전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 

그 운동화 신은 발로 여기저기 건강하게 다니고 싶다. 

내 옷차림의 TPO는 발목 위까지만 해당한다고. 

운동화는 내가 당신에게 충실 할 수 있는 척도라고 항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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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스피치 강사 김지희 샘과 (blog.naver.com/ninanodf82

놀고먹는교사 이중용 샘과 (playedu.tistory.com) 과 함께 하는 [한 장면 다른 생각]

하나의 사진으로 각자 풀어내는 생각도 공유하고,  이미지 놀이 하면서 머리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것을 즐기기로.  


1. 주 2회 돌아가면서 사진을 공유한다.

2. 각자의 포토에세이를 개인 블로그에 쓴다.

3. 개별 블로그에 본인의 트랙백을 걸어둔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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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3월 정기모임 'Reset'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AM 7:30 @모임공간 강남 




3월 정기모임 Reset

리셋(reset) 전에 반드시 해야할 것이 저장(save)이다. 

나를 한번 정리해보자는 의미에서 개를 그려봤다.

춘삼월 내게 필요한 리셋은 무엇일까? 





김태진 - 불규칙한 식사로 컨디션 안 좋아짐. 규칙적식사, 단백, 정량.

인순이 - 소리톤  리셋, 여러 장르를 하느라 내 소리를 잃어버린것 같다.  

박월선 - 결과중심에서 과정을 즐기는 사람으로 리셋

이호선 - 이성관 리셋해서 현실적인 여자와 결혼하겠다

김영필 - 취미로 찍는 사진을 공개하고 피드백을 많이 받아보겠다.

김군태 - 가정을 갖고 책임감을 느껴 사업 목표도 달성하기

김경호 - 기대치를 낮춰보자 초심의 세팅포인트를 가져가자.

노진화 - 감성리셋, 감정에 충실하고나니 표정이 밝아지고 삶의 질도 높아지더라 

이기우 - 개를 잘 가르치자

백승휴 - 아내에게 신뢰받는 남편으로 리셋

김재필 - 사진작업을 열심히 채워지기

이한섭 - 모바일 3D 교육콘텐츠 만드는 사람. 실질적 결과물을 만들기.위해 과거의 집착, 미련을 버리자.  

신영석 - 예전처럼 즐겁게 충실하게 야생으로 돌아가자. 

박현진 - 마라톤 신청. 몸을 리셋

유동인 - 초심으로 리셋. 운동전문가로 운동을 가르칠때 눈높이를 맞춰야겠다.

안계환 - 부드럽고 따듯한 소리를 많이 내자. 내가 쓴 소셜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는 사람들이 안 궁금해하는데 난 말하고 있던것. 




이호선의 MC이야기



이호선 하면 떠오르는것. 나비넥타이, 마이크, 큐카드

MC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 

이들의 1회 출연료가 1천만원. 

나는 10번을 하는 것 같다. 그들의 1/10만 출연료를 받고 

1/10만 웃기면 괜찮을까? 10번을 웃겨야 살아남는다.

싸면서 잘한다는 엠씨로 소문남. 


못생긴 여자에게 가서 ‘참 못생겼어요’ 라고 하면 그 분 빼고 다 웃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하면 그녀도 웃고 모두 웃습니다. 

웃기는 방법은 두가집니다. 상대방을 띄우거나 낮추거나. 이왕이면 띄우는 웃음을 만드십시오. 


노는날보다 MC를 더 많이 봐야한다. 

기업체 다니는 친구보다 연봉은 높아야한다. 

이걸 달성하니 MC라고 말해도 떳떳해지는 시간이 왔다. 




내 직업을 좋아하는 이유.

1. 초기 비용이 안 든다. 

2. 좋은곳. 즐거운 곳에서 나를 부름. 

3. 새롭고 좋은 사람, 다양한 분을 만나게 됨. 


현재 출간기념회, 골프대회를 많이 보는 사회자.

작년엔 청와대에서 CEO만찬 사회도.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MC이다.

소통을 하기 위해 대화를 이끄는 사람이다. 

여러분 인생의 master of ceremony!!







신영석의 2014년 야생으로 돌아가자 




명랑, 유쾌, 재미의 아이콘에서 일만하다보니 어느새 삶의 여유가 없던 사회적 외톨이!!

2013년 12월, 인생 최고의 피크를 맞았다. 프리로 나와서 10개 행사도 치렀다. 

나는 마음이 무너졌다. 이 상황을 극복해야하니까.

모두들 잘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담할 수도 없었다. 


3주동안 회사에서 직원들과 회의빼고 한마디 말을 안나눴다. 

밥도 같이 안먹었다. 사람들이 미워졌다. 스스로 괴로웠다. 

검색을 통해 ‘공황장애’를 알았다. 상담을 받아도 아무 도움이 안되었다. 


새벽에 일하러 나와 유투브에서 김창옥 강사의 장면을 봤다.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가장 잘 나가는 순간 같이 마음이 무너진 같은 경험. 

그 영상을 보고 2시간을 펑펑울고 모든게 해결됐다. 


내가 간절히 바랐던 것. 위로.

나는 일을 하면서 누구에게도 위로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 그때부터 삶이 즐거움과 설레임으로 가득참. 

5월 27일 생일 백승휴 스튜디오에서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고 나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지금의 행복

1. 좋은 느낌 긍정적 마음

2. 활기 넘치는 생활

3. 의미부여 인생의 가치있는 선택




행복은 삶의 습관이다.

행복은 행동에서 온다.

행복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만들어진다. 

인생관과 대인관계, 우정, 공동체 활동, 운동 등 40% - 그래서 40라운드의 공동체가 소중하다.






NA+Innovation 

나를 혁신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신입회원 인사


이한섭

나름의 고군분투하다보니 여유를 놓친 것 같다. 

자유로운 분위기에 리프래쉬가 되어 이자리에 온 것이 행운인 것 같다.


인순이

작년엔 회비만 내고 정기모임 참석을 못했다. 

노래만 30년을 하다가 무대 밖의 사람을 만나는 시간은 또 다른 세상과 소통이 되어서 좋다.

인생을 전체로 살아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기에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어서 의미있게 보냈다. 


김찬 

오랫만에 만나 좋다.  그동안 박사에 진학했고 학위를 땄다. 특허 관련 일을 한다.







봄맞이 40라운드 프로젝트 공지


* 여행계 

월 10만원 자동이체 6개월 이후에 출발가능. 

목적지 - 이탈리아.

테마 -미술/사진


* 대내 프로젝트 - 한발 더 다가가자

각자 생각하는 프로필을 밴드에 올린다. 


* 대외 프로젝트 - 대중속으로

우리 모임에도 남 앞에 세울 강사가 많다. 

대중 강좌 공개 메인강사+데뷔강사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하나 흥행 보장의 책임 묻지 않음.

 





아주~ 오랫만의 정기모임 후의 맥주 한 잔.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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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3 

김태진의 북라이브 손대희의 리얼북톡 | 근미의 인터뷰쇼 조연심의 브랜드쇼 | 최은정의 북쇼핑쇼

2014.03.20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 저자, 아카데미, 스튜디오, 대학서 강의하는 교수 위수영 대표.





* 위뷰티를 24년째 운영했다. 이분야 개척을 어떻게 하게 됐는가?

단순히 메이크업으로 되지 않는 것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것들을 추구하고 싶었다. 

드레스 핏이 어울리는 사람을 관찰해보니 일상에서 작은 것을 놓치지 않고 관리하고 있었다. 

찾아보니 에스테틱이라는 분야였던것 같다. 

피부관리부터 시작했고 피부를 만지다보니 자연스럽게 피부 아래 근육과 뼈를 공부하게 되었다. 

그걸 조절하니 몸의 전반적인 몸매도 변화가 생겨 드레스 핏도 달라지더라. 

성형에 부작용이 많은데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

현대사회는 누구든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외적인 이미지에 관심도 높다. 

건강하게 에뻐지자는 것. 손으로 만져 얼굴사이즈가 줄어드는걸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입증했다. 




* 피부를 만져서 얼굴이 작아진다는게 사실인가?

피부는 피부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피부는 내/외부를 통하는 통로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배움에 대한 갈망이 강했다.

남편 퇴직금까지 가져다 강습,교육에 투자했다.


*아카데미 강연도 한다. 

운전면허를 획득하듯 피부관리도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근육과 뼈의 해부학적 원리 이론 테크닉 교육. 

얼굴은 좌우대칭, 전체 균형이 맞을 때 아름답다

성형은 어느 한 부분을 고치는 것이다. 

골근위는 오래 경험, 임상을 통해 예뻐지게 디자인해드린다. 




책이 스승이다 라고 생각한다.


잭웰치 위대한 승리

의욕이 높은 직원, 낮은 직원이 있다. 이들에게 모두 동기부여를 해줘야 하는가를 고민할때 읽은 책

되는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면 200%의 영향을 얻는다. 

이 책을 통해 직영점을 늘리는 계기.


삼국지

경영과 전략, 인문학, 철학이 모두 있는 책이다.

명의화타 부분도 나온다. 등장인물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선택의 기로마다 도움을 받는다. 

경영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의학적으로 경락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나는 효과를 믿는다.  

다빈치 코드에서 장미의 길부터 별들의 길이 나온다.

서양의 5원소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처럼.




* 에스테틱인데 골근위라는 단어가 좀 무섭게 다가온다.

건축물에 비유하곤 한다. 

뼈 - 철근

근육 - 시멘트

피부- 벽지

우리가 하는건 피부를 만지는데 어떤 부분을 만졌을 때 뼈와 근육이 만져졌다.

그걸 알기쉽게 건축물에 빗대어 표현하면 벽지를 만지면 시멘트와 철근이 만져진다는 것이다.




* 골근위 인증은 어떻게 받게 되었나.

고객에게 신뢰받고 싶어서 골근위 인증을 받게 됨.

광대라인이 미치는 

안면윤곽이 잡히며 인상이 부드러워진다.



▲ 즉석에서 최은정 MC에 시범을 보이는 위수영 대표



* 얼굴형은 중력에 대한 저항이어요.

1990년대 얼굴형이 변한다고 일본에서 나옴. 

한번으로 변하지만 항상성에따라 제자리로 간다. 

중력에 저항하기 위해 근육은 위로 올라가기때문에 자극은 아내쪽으로 쓸어주듯이하라. 

매일 5분씩 작은 습관으로 바꾼다. 

몰아서 한시간을 해도 효과가 좋은게 아니다. 




* 불만고객은 없었나

고객 한분 한분이 나에겐 커다란 스승.

한번도 환불이 일어나지 않았다. 


*불만제로에서 나와서 불만없이 갔다는데?

경쟁업체 2곳과 함께.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몰래카메라로 촬영나왔다. 

4주 관리 받은 결과가 골근테라피만 뼈가 줄었던 효과가 나왔다.




*골근테라피는 피부관리도 하는가? 

다만 골근관리를 받으면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손에는 혼이 들어가야한다. 내가 다른 생각을 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다음주 예고 

이재만 변호사의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위수영의 한마디

*과학적인 측정으로 증명 있는 < >

건강하게 예뻐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가치를 담습니다.






봄온데이트 강승미 



* 골근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게 된 계기는?

얼굴이 작아지는걸 눈으로 보았지만 믿지 않는다. 

그래서 과학적인 증명을 만들었다.

온국민이 건강하게 예뻐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사학위를 받고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해서 공개했다.


* 다크서클, 팔자주름도 가능하다고 들었다. 어떻게 가능한가.

입주의의 근육은 지방이 없다. 

눈과 입을 이어주는 근육엔 지방이 있다. 

이 사이에 겹이 생겨서 8자주름이 나옴. 

다크서클은 눈 주위의 근육과 뼈, 피부다. 




* 효과는 얼마나 볼 수 있나

원하는 목적 부위에 단 한번에. 다만 찗게 꾸준해야한다. 

건강하면 예뻐진다. 예쁜사람은 건강해. 


* 성장하는 학생이 해도 되나?

얼굴에는 골단면이 없기에 괜찮다. 


* 주의사항이 있다면?

과유불급. 하루에 너무 많이도 적어도 안된다. 

센 힘을 쓰면 얼굴에 멍이 든다. 

매일 5분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쓸어올리고 내리는 정도의 자극만. 

세안, 샤워할 때 예뻐지고 싶은 부위에 하루 2-3개 테크닉을 발휘해보라.

습관이 생활화 되면 핏이 살아날 것이다. 












북TV365 다시보기

유스트림 생방송 : http://www.ustream.tv/channel/북tv365
팟캐스트 : www.booktv365.iblug.com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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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수요일 pm 1:30~2:00 (30min)


running 10min

pt/burpee/situp 각 20 * 2 set

squat 30

row 30(lb) 10 * 3set

stretching


가볍고도 간단한. 

약간의 땀흘려서 몸 풀기에 가까운.

사실은 사우나와 헤어스타일을 다시 잡기 위한 피트니스 방문이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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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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