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했다. 

언젠간 rope climbs을 하는 영상을 담아야겠다 했는데, 그 언젠가가 오늘이었다. 

처음 이 동작을 접한게 6개월 전인데, 결국 오늘 성공!! 

머리는 산발에 손아귀는 욱신거리고 발목은 로프에 까여서 벌겋게 부어올라도 좋다!

성취감으로 뿌듯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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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 일자리 박람회 <심리코칭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진로탐색>

2018.10.25 Pm1-5시 @북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




오늘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초대되어 <심리코칭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진로탐색>부스를 운영했다.




조금 일찍 와서 테이블 세팅 완료. 




참여자들의 공평한 코칭 시간을 운영하기 위해 1인 20분의 타이머 세팅. 





코칭을 마치고 나에게 쓰는 칭찬의 말, 혹은 다짐 등을 적어가라고
엽서와 꾸미기용 스티커, 캘리그라피 팬 등을 준비했다.
엽서는 내가 직접 제작한 것이다. 

청소년 대상의 청소년 진로코칭 홍보물도 비치해 두었다. 





참여자들이 오시기 시작. 
따로 대기 시스템 없이 기다리신 분 순서대로 모셨다. 
1시간 동안 3명 이상 진행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나답게 살았었던 25살 때와 현재는 어떻게 달라져 있나요? 

- 본래 매우 열정적인 분인데 의기소침함이 나타나네요. 어떤 연유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과거의 인간관계로 부터 상처를 받은 적이 있나요? 그로 인해 현재 내가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참여자들이 울컥하며 많은 말을 쏟아 내게 했던 질문이었다.


‘코칭은 상대가 신나게 이야기하게 하는 것이 다.’
멘토코치인 김상임 왕코치님이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 코칭의 정의다.
어떻게 하면 상대가 신나게 말하게 할 수 있을까? 바로 질문을 하고
공감하며 경청을 하면 진솔한 대화가 된다는 것을 코칭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다녀가신 분이 엽서는 참말로 오랫만에 써본다며 자랑스러워 하시길래 허락받고 사진 찍었다.
덜컥 이 도구로 처음 부스를 운영을 한다고 했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격려해주신 블루밍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그룹 카톡에 올렸더니 득달같이 응원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오늘도 코칭으로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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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18.10.24 PM7시 @한국코치협회


어제는 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다녀왔다. 

이로서 올해 세운 목표 중 또 하나를 달성했다. 
코칭으로 보낸 시간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니 보람되었다.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가 상장 받는 느낌!

함께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언행일치하는 코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한다.

#한국코치협회 #KPC #코칭 #KoreaProfessional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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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최, 북부여성새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코치>로 참여하기로 했다. 

작년에도 진행했는데, 참여한 분들의 반응이 좋았다.
1시간에 3-4명 밖에 할수 없기에 대기자도 받지 못하고 줄을 선 순서대로 진행했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이 많았다. 

올해는 다른 담당자의 섭외 전화를 받았다.
나의 친정 같은 곳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일이라면 당연히 OK이다. 

올해는 조금 더 성장한 코칭 실력으로 도형심리로 심리 건강도를 살펴보고 경청하고
심리지도를 통해 질문하며 그들의 자원을 이끌어 내려 한다.

경력 중단 후 다시 일자리를 찾는 분,
적성에 맞는 새로운 일을 고민중인 분,
생의 두번째 주기를 준비하시는 분을 위한 자리이다. 
코칭으로 작은 도움을 드릴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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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겨울에 2017년을 준비하면서 달성하고자 했던 과제가 

KPC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인증을 받는거였다. 

계획을 세울 당시만 해도 이 정도는 쉽게 달성할거란 생각이었는데, 

2017년을 넘기고, 2018년 10월이 되어서 드디어 취득하게 되었네. 


주말에 실기 시험을 보고, 일주일 지나 월요일 오전에 발표되는데, 

월요일 회의때 불합격 메일이 날아오면 멘붕이 따로 없다. 

다행이 이번에는 그런 고통은 안 받아도 되었다. 


KPC 15명의 합격자 가운데, 블루밍 코치님들 3분이 나란히 올랐다는 것. 

이것도 즐거움을 나누기에 두 배가 되었다. 

시험 전날 자정 넘어까지 파트너가 되어 준 김은하 코치님, 

아침을 코칭으로 보내겠다는 목표로 올 봄부터 아침 출근길에 한 시간씩 전화 코칭을 나눈 최승영 코치님,  

밤 늦도록 멘토코칭으로 섬세한 피드백을 해주신 구진순 코치님, 

워크샵 가서 짬을 내어 멘토코칭을 진행해주신 김상임 왕코치님,

무심한듯 시크하게 챙겨주신 츤데레 민병우 코치님.


이번에는 미루고 다음번에 도전하겠다는 나에게 용기를 주고 이끌어주신 배용관 코치님.

그분께 코칭 받던 월요일 불합격 메일을 받고 잠시 수렁에 빠졌는데 

잘 할수 있다는 격려와 멘토코칭으로 오늘의 결과를 이루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 감사드린다.


쉽게 합격했다면 이만큼 기뻤을까? 힘들게 얻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코칭 공부를 하는 동안 배움과 성찰이 많았다. 

떨어지면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한뼘씩 성장했다.

이 과정이 코치로서 성장하는데 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본격 코치로서의 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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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부모코칭> OT에 다녀왔다.

서류접수 및 전화 인터뷰를 거쳐 24명의 지원자가 최종 선발됐다고 한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하는데 

부모에게도 코칭의 필요를 느껴 기획된 공익코칭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그룹을 만들어 소통하기로 했다. 

두 달 간 함께할 팀원들과 팀빌딩도 했다. 



하나의 키워드를 주고 그 키워드에서 생각나는 단어를 적고 한 사람이 1-7번까지 단어를 부르면 
팀원 중에 같은 키워드가 나올 경우 인원수만큼 점수를 내는 것이다. 
몸풀기 게임으로 <제주도>라는 키워드로 그룹별 게임을 했다. 
우리 팀은 <감수광>라는 키워드가 나와 진행 코치님의 집중을 받았다. 
진행 코치님이 설명하기를 이 게임을 다양한 그룹에서 진행했는데, 
세대별로 집중키워드가 다르다고 한다. 
일례로 2-30대는 이효리가 50-60대에서는 신혼여행이 많다. 
세대별로 키워드가 다름을 느끼는 대목이었다. 

이어서 팀별 게임. <공익코칭>이라는 키워드로 두뇌 플레이 진행. 
모인 분들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조별로 그룹워크샵을 진행했다. 

<내가 생각하는 코치상>이라는 주제로 10분간 상호코칭을 진행했다. 

나는 고객의 말을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게 돕는 코치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 경청과 온 몸의 체중을 실은 지지를 보내고자 한다. 




그림은 서를 경청하는 귀를 맞대고 나란히 누운 팀원들을 표현했다. 

우리팀명은 코칭비빔밥. 각자의 신선한 재료가 어울어져 맛있는 맛의 하모니를 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해본다. 




공익코치팀의 소개도 있었다. 여름 내내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시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다고. 
덕분에 좋은 코칭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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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화엄음악제 <진혼>
2018.9.14-16 @화엄사 



2015년 화엄음악제 10주년 공연 이후로 매년 화엄제를 관람하러 지리산에 온다. 
올해는 여름휴가도 다녀온 터라 고민을 했으나, 사찰에서의 2박이 그리워서 갔다. 
4년차가 되다보니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다. 
보통 구례버스터미널에서 택시타고 들어가는데 나는 시내버스 이용 후 종점에서 산책하듯 걸었다. 
일주문에 들어가면 화엄음악제 현수막이 걸려있을 것이고, 나는 그 현수막이 입장권인양 들뜨겠지. 


이런 풍경을 기대했는데, 현수막이 없다. 
대신 전등축제에 쓰이는 등신대의 전등이 나열되어있다. 
이때부터 나는 예감을 했다. 뭔가 이전과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 승가대학에서 스님을 모집하다는 팝업에 4대보험과 상조회 안내 문구를 봤을 때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숙소 체크인 하면서 관계자에게 혹시 총감독이 바뀌었냐고 물었더니 그렇단다. 
나의 예리한 관찰력에 스스로 흠짓 놀랐다.
과연 원일 총감독이 아닌 사람이 연출하는 화엄음악제는 어떨까 염려가 되었다.
나의 강력 추천으로 지인이 일정조율하고 조인하기로 했기에 더욱 그런 마음이 들었다. 

날씨는 무척이나 좋고, 절밥은 절밥대로 맛있고...








한방에서 묵게 된 여행작가님과 친해져서 다음날 산행도 함께 했다. 




오후 3시에 괘불탱화를 거는 의식이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공연 중에 스님들이 공연을 하더니 
올해는 아예 스님 공연을 2시간 가량 하더라. 
이건 두고두고 아쉽다. 화엄음악제는 절에서 열리는 영성음악제로 종교색이 없어 좋았다.
그런데 올해는 아예 불교 행사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심지어 저 그림 때문에 무대가 다 가려진다!!!! 





때가 되어 공연은 시작되고...



비소식이 있더니 진짜로 공연내내 비가 내렸다. 
10주년 때의 추억이 떠올랐다. 공연 2시간 내내 맑다가 끝나자마자 후두둑 소나기가 쏟아졌는데...
2시간 공연 중에서 1시간 30분은 비를 맞은 듯. 



올해의 총평.
<진혼>이라는 무게감 있는 타이틀은 이번 행사에 어울리지 않았다.  
연주자들은 정말 정말 훌륭했다. 그러나 행사의 컨셉이랑 따로 논다.
영성음악제에서 피아졸라가 웬말이냐....
노영심은 또 웬말이냐....

내년에 여기서 열린음악회 한다고 해도 안 이상할 것 같다. 
뭐, 내년에는 안갈 수도 있겠다. 열린음악회는 TV로 봐도 되니까. 

원일 감독을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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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아카이빙 하라. 

당신만의 온라인 매체를 찾아 그곳에 의미 있는 기록을 하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온다. 

대학생, 직장인 대상의 특강을 할 때 하는 말이다. 

예를들면, 칼럼, 강의 의뢰, 프로젝트 제안 등을 받았던 나의 사례를 소개한다. 

블로그에 내가 하는 일을 기록 하면서 약한 연결을 통해 많은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얼마전 내가 바랬던 기회가 왔다. 바로 출간제안. 


 


1인 기업을 하고, 명함을 새로 만들면서 만들게 된 나의 슬로건 <자기다움을 디자인합니다> 

오랫동안 생각하다 만들어낸 슬로건이었다. 

이 슬로건 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출판사에서 그걸 알아봐줘서 고마웠다. 

이 일을 계기로 자기다움 과정개발을 시작하게되었다. 

여러 시작을 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내년엔 작가로도 활동시작해야지. 아니, 이미 작가가 되었다는 마음으로. 원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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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 것인가. 


나 자신이 삶의 주인이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철이 들고 어른이 된 후로도 오랫동안 나는 주인으로 살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루저의 삶이라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어쩌면 언어 공부는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의 '필요'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나는 '영어' 자체를 '공부'하려 들지 않았다. 


나의 목적은 '일어'가 능숙해지는 데 있지 않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진짜 목적이다. 


자신만의 고유한 관심과 취향, 개성과 질문을 소유한 사람은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통해 고유한 스토리들을 만들어간다. 좋은 글이란 결국 이런 과정을 텍스트로 옮긴 것에 다름 아니다. 


그냥 자신을 돌아보고 들여다본다고 자신을 알게 되는 건 아니다. 자신에 대해 기록하자. 매일 세 줄을 쓰면서 나를 이끄는 힘이 무엇인기, 내가 흥분하며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어디에 있는지 관찰해보자. 내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귀를 기울여보자. 


'자기답다'는 것은 바로 그런 취향의 총합은 아닐지. 그 취향이 사람과 비즈니스, 인생에 대한 선택의 기준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한 사람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사람은 다 다르다. 그래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 시간을 지내고 나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충만함을 맛볼 수 있는가의 여부다. 


나다운 삶이란 어쩌면 타인의 '그다운 삶'을 돕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에 가장 끌리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지 아는 사람은 그것을 통해 지루하고 뻔한 일상을 이겨내고 돌파할 힘을 얻는다. 


나 자신을 신뢰하게 되면서 좀 더 자신있게 내가 하는 일에 임할 수 있었고 그건 타인의 신뢰로 이어졌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나씩 발견하며 그것을 일로 연결해가는 삶의 방식이 매력적이다.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눈에 띄게 마련이고 언젠가는 누군가 그 삶의 비밀을 물어올 것이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졌다는 경험으로부터 오는 확신, 그리고 내일의 나는 더 나아질 거라는 확신으로부터 오는 기대



스몰 스텝
국내도서
저자 : 박요철
출판 : 뜨인돌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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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가벼운 글이 되길 바랬고, 또 가볍게 잘 읽히는 책이다. 

그러나 가볍게 읽힌다고 내용이 가벼운건 아니다. 

저자가 삼 년여를 직접 실행해 보고 결과를 쓴 책이라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자기다움은, 자기를 아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행복한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일과 연결한지...

그러기 위해선 직접 많은 시도를 해봐야 한다. 
다만 아주 작게,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해보라고 말한다. 


적성에 맞지 않는 대입이후로 나는 나는 경험주의자가 되었다.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경험해보고 찾았다. 

그러다보니 나의 20대 학적은 방황, 휴학, 전과로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졌다.

'세상에 헛된 경험은 없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나는 요즘도 관심있는 분야는 다 찾아 경험해본다. 

그러다 보니 얇고 넓은 지식이 쌓이는데, 그 과정이 없었다면 내가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이 경험들이 훗날 생각지도 못한 점으로 연결이 될거란 믿음이 있다. 


이책의 핵심이자 응용할수 있는 것.

1. 흥미로울 분야의 스몰스텝을 가볍게 시도하라. 

2. 그중 하나 걸리면 꾸준히 하라. 


올해 나의 스몰스텝 

1. 감사일기 - 수년간 써온 일기인데,  나는 감사일기에 숫자를 메긴다. 그 방식이 좋다. 

2. 들꽃꽃꽂이 - 출근하면서 들꽃을 감상하고 다님. 가끔 꺽어와 꽃꽂이도 함. 올해 100여개의 들꽃을 발견했다. 

3. 운동기록(크로스핏) - 중량을 기록하는데 6개월 전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장이다. 

4. 밀프렙 - 매번 식사 메뉴 고민과 조미료 먹기 싫어서 5일치 도시락을 싼다. 요리를 해보면서 내 스타일을 알게 되었다. 재료를 가지고 즉흥적으로, 그냥 감각적으로 섞어서 만들어내는데 맛있다. 그냥 즉흥적 감각이다. 

5. 커피 - 후라이팬에 로스팅하고 매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서 직접 내려먹는다. 나는 이티오피아 계열의 커피를 좋아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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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리
    2018.09.14 16: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뿔콘 강의를 듣고 있네요.
    한 번 봐봐야겠어요.



미칠듯이 뜨거웠던 여름과 달의 끝에 몰아친 태풍과 폭우. 

나의 산책로 보도블럭이 쓸려내려갔다. 

자연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진 달. 




[독서]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A. 존슨(Robert A. Johnson) / 고혜경역
출판 : 도서출판동연 2006.02.15
상세보기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A. 존슨(Robert A. Johnson) / 고혜경역
출판 : 도서출판동연 2006.06.05
상세보기


뇌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딘 버넷 / 임수미역
출판 : 미래의창 2018.06.01
상세보기


아침 글쓰기의 힘
국내도서
저자 : 할 엘로드(Hal Elrod),스티브 스콧(S. J. Scott),아너리 코더(Honore Corder) / 윤정숙역
출판 : 생각정원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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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스텝
국내도서
저자 : 박요철
출판 : 뜨인돌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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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신화를 읽는 독서모임에 참석한다. 
신화가 상징하는 바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이다. 텍스트 이면의 통찰을 조금씩 배워가는 중. 


TOC스터디 가입. 올해 초부터 정남기 교수님 수업으로 제약이론을 접했고 수료까지는 했는데, 
일상에 적용하기엔 또 다시 백지같이 막막해서 스터디모임에 참석한다. 
나만의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를 제약이론으로 진행해봐야겠다. 


홍순성 대표가 진행하는 <워크플로위로 일하는 법> 워크샵을 신청했다. 

워크플로위라는 도구로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시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성찰을 많이 하신것 같다. 
몇년 전에 오프라인에서 한번 뵜는데, 그때보다 많이 깊어지신 느낌.



[코칭/ 성찰] 

<코칭성과연구단> 배용관 코치님에게 코칭을 받고 있다.
5회 차를 마쳤다. 실행하는데 굴곡은 있지만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코치협회와 우송대가 함께하는 코칭 과정에 프로보노로 참석했는데 무사히 일정을 마쳤다. 




[일]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한 <옥상떼라피>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도형코칭을 프로그램에 넣었다. 
예전에는 도형건강도 해석을 주로 했는데 약간 변화를 줘서 해당 이슈에 관해 참여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00공단의 전사원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에 스텝코치로 참여했다. 


(주)동작구어르신주식회사의 리플렛 기획과 디자인을 진행한다.  


책출간 제안을 고심하다 결국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운동/여가] 
미니멀 라이프 100일에서 50일을 기점으로 자체 마감을 했다.
주방정리, 아이방 정리 등 주로 주부를 대상으로 한 정리 미션이 나온다.
주방을 가지지 못한 나는 대체미션을 하다가 그래도 안되서 결국 자체정리를 하였다. 
나만의 공간이 비워지고 정리되는 것으로 만족.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한 <옥상떼라피>로 부산에 갔다가 내친 김에 2박 연장해서 총 4박을 보냈다. 
해운대 바다를 보니 굳이 동남아 바다를 찾을 필요가 없겠더라. 자체 휴업하고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휴가와 마지막주 3일 빼고 15일 운동참석. 마지막주에 조금 나태해졌다.  
8월의 마지막을 운동으로 불태우고 개운함으로 마무리. 


[9월의 계획] 
  • 자기다움 BEING에서 B파트만 워크숍 구상 하고 모집해 진행해보기 
  • 출간 계약 및 기획 시작 
  • 동작구어르신주식회사 회사소개 리플렛 기획/제작 
  • 융에 입문하기 
  • 화엄사 영성 음악제 2박 3일 관람 
  • 페미니즘 읽기 독서모임 참석 
  • 생각-몸-마음을 연결하는 독서모임+워크숍 기획 
  • 체중관리. 목표체중에서 0.2가 더 나가서 달성못했는데 그거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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