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하시는 일

저는 지난 10년 동안 프레젠테이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해왔습니다. 이 일이 독자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정부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나 기업 공공기관의 VIP프레젠테이션부터 작게는 개인의 창업 프레젠테이션까지 고객분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기획 및 내용구성, 발표자료 디자인&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연출, 전달스킬 코칭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몇 해 전 탈북대학생들에게 강의기부를 하면서 강의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은 물론 그 가족들의 삶 까지도 완전히 뒤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나의 이런 특별한 경력과 노하우를 소수고객의 성공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욕심이 있잖습니까? 그런 와중에 제 주변을 둘러보니 프레젠테이션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자신의 비전과 꿈을 펼쳐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며 나의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그들에게 나누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 말로 정말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저의 이런 특별한 경력을 살려 프레젠테이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의 실력을 강의와 코칭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나는 가난해서 안돼.’, ‘나는 학벌이 안돼서 안돼.’, ‘나는 스펙이 딸려서 안돼.’, ‘나는 재능이 부족해서 안돼.’, ‘남들 다하는 거라 안돼.’ 이런 생각으로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가는 분들에게 모든 면에서 부족해도 한 분야를 고집하며 포기하지만 않으면 무엇인가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거창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그저 철저하게 준비된 단 한번의 프레젠테이션만으로도 한 기업의 운명과 개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그 비법도 함께 담아서 말입니다.

“회심의 일격 프레젠테이션”으로 당신의 진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보는 시선과 태도가 달라집니다. 이게 바뀐다는 건 당신에게 오는 기회의 등급이 달라진다는 얘기고, 다시 말해 인생이 뒤바뀐다는 말입니다.

 



3. 책 한 줄 정의

조만간 당신 주변사람들이 ‘와, 네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 너 다시봤다!’라고 고백하게 도와주는 책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일단 회심의 일격 프레젠테이션의 기획의도를 그대로 이어받은 워크북을 쓰고 싶습니다. 10년 전 저처럼 돈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개인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잖습니까? 주위를 둘러보면 자살위험군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희망도 없고 비전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말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분들을 위한 책을 꼭 써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근본적으로 일으켜 세워주는 책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달달하게 위로만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진짜 삶의 의미와 방법을 쥐어주는 책 말입니다. 그래야만 그 내용들이 강의, 세미나, 워크숍, 미디어들을 통해서 전파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으켜 세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도 삶을 포기하고 싶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선물할 수 있는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5. 작가님의 꿈

저는 꿈을 말할 때 제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한다고 한정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되는 것보다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가까운 제 꿈은 이런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이미 실현되고 있지만 더 풍성한 성과들을 얻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자신의 진면목을 마음껏 드러내며 각자의 인생이란 무대 위에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변화된 삶을 행복하게 지켜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 사회를 더욱 행복하고 보람있게 만들어 가는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미래의 꿈인데요, 제 자신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시점에서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억눌림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섬기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일을 위한 책쓰기와 강의, 코칭에 열정을 쏟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회심의 일격 프레젠테이션
국내도서
저자 : 남기만
출판 : 내안에뜰 2013.04.25
상세보기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남기만 저자의 프리젠테이션 특강은 
5월 23일 북TV365 손대희 MC의 리얼북토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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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블로그에 티칭칼럼을 연재하는 걸 잘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잘 틀리는 오답 노트 자료를 만들어 알려주기도 하는 등 수업에 공이 많이 들지 않나?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준비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문장의 마침표를 잘 빼먹는다고 한다.
영어는 마침표가 없으면 어디서 끝나는지 모르기에
세심하고 꼼꼼하게 가르치려고 한다.
한국 아이들도 빨리 배우고 잘하는데 많은 아이가 문장부호를  빠뜨린다.
빠르게 결과를 내는데 익숙하나 꼼꼼한 완성도가 부족한 게 한국 교육인 것 같다.

내가 워낙 성격이 꼼꼼하다 보니 애들이 잘 틀리는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아이들 자극하고 틀리더라도 시도하게끔 해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작은 것에
 트집을 잡는 게 옳은지 생각하기도 한다.



교육환경이 스마트하게 바뀌었다. 교육하는데 편한가?
교육 환경은 정말 좋다.

예전엔 음악 시간에 오르간을 교사가 연주해야했다.
지금은 스마트 교실이다. 컴퓨터로 다 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얻을 지식은 인터넷으로 찾으면 다 된다.
미래의 교육은 컴퓨터로 하게 될 것 같고,
교육은 아이를 돌보는 것이 강화될 것이다.
교육방식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교사를 중심으로 교사를 바라보게 했다면
요즘은 교사가 학생을 보는 것으로 중심이 바뀌었다. 





300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티칭칼럼 100개에 도전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ws342)



교육쪽 범위가 넓다고 하는데 어느쪽으로 촛점을 맞추고 있나? 
초등학교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 보다는 인성교육까지 맡아 하고 있다.
청소, 급식, 도덕성… 교과 외의 활동시간까지.
부모보다 아이를 더 많이 보는 게 담임 교사다 .
아이들의 기본적인 사회성을 다 가르친다.

교과지도와 학급경영을 담임이 다 한다.
그러다 보니 준비가 많이 필요한 과목에 한해 교과전담이 생겼다.
담임 10년하고 우연히 교과전담을 맡고 깨달았다.
나는 담임보다는 한 과목을 완벽히 준비하는 교과전담에 맞는다는 것을.
하나로 파고드는 완벽주의적 성격이라 모든 교과를 다 준비할 수가 없었다.
두 마리 토끼는 못 잡고 그걸 못하면 병이난다.
그런 나에게 담임이란 건 
 끝도 없는 블랙홀같았다.
초등선생은 관계지향적이더라.
논리와 체계 잘 가르치는 나는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는 잘 맞지 않는 보직이었다.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나?
뭐든 묵묵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공부하느라 고등학교 친구도 없었다. 수능 1세대로 학력고사와 격차도 생겼다.
돌이켜보니 못 논게 아까웠다.
재수는 형편이 안 되고.
 진로를 선택해야 했는데 교대 아니면 사대나 법대를 선택해야 했다.
어떤 직업은 가져야겠고, 초등학교 교사를 보니
방학이 있더라.


그래서 대학 가서 놀아봐야지 했는데,  대학은 내내 상대평가제였다.
이 평가로 교직으로 진출할 때 점수가 반영돼서 또 못 놀고 공부했다.
게다가 교과에 있는 건 다 할 줄 알아야 했다. 심지어 농구도 배워야 했고.
피아노 치면서 졸아봤나? 적성에 안 맞으면 그렇게 된다. (웃음)

교사가 돼서는 또 이 일에 전력했다.
스스로 5년간 체벌 없이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만들자고 결심했다.

5년 지나고 스스로 반지를 선사했다.
그렇게 27살이 되었다.  그러고 나니 못 놀아본게 너무 억울했다.
못 놀아본 게 한이 되어 방학마다 여행을 다녔다.
겁 많고 소심한데 혼자 여행했다. 34일 유럽여행으로 자신감을 얻었고,
일상에서도 교사 아닌 다른 이들을 만나 색다른 체험을 채워갔다. 




되고 싶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 일에 상당한 애착이 있는 것 같다.
티칭 칼럼도 쓰고 있는데 애착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나는 불안이라고 표현한다.
딱히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걸 그만둘 생각이 있느냐. 라는 물음엔 그렇다는 답은 안 나온다.
교직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직 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다.
맘을 편히 가져야지, 남들은 들들 볶지 않아도 잘 사는데 나는 왜 볶나 이러면서 자책도 많이 한다.

어떤 삶이든 정답은 없다.
스스로 '너는 왜 사니' 라고 질문을 했는데 그에 대한 답이 딱 하고 나오지 않더라.
그럼 난
죽지 못해 사는 건가? 싶었다.
무언가를
즐기지 못한다는게 느껴졌다.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천성이 열심인 사람이다.
어느 직장에서라도 본보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교사로서 롤모델이 되려는 것 같다.
큰딸로서의 본보기가 되는 것을 크게 생각해서 장녀의 책임을 지려고 했고,
중고등학교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인정받으려 했고,
지금은 교사로서 열심히 한다.
인정에 대한 욕구가 크다. 교사로서도 가르치는 것 보다 업무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인정받으려 노력하는데 몸이 힘들다. (웃음)

300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하는 이유도 그 일환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 실패에 대한 불안. 본보기에 대한 집착. 현재에 안주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들. 
그냥 내 성향으로 풀어가자.
잘하는 건 반복의 탁월해지자. 300프로젝트로  단련시키고 해보자한다.

나에게
교직은 소재다.
현진씨(인터뷰어)도 여행문화기획자로서 여행은 소재고 그 핵심 배경은 기획하는 것 아닌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계획하고 실행하는 걸 잘하고.
담임보다는 교담이 잘 맞고, 그 일을 칼럼으로 정리한다.
해야 할 과정이 보이고 결과도 명확해서 내 성격에 맞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
300프로젝트를 달성해보자. 이것도 내 성향대로 올인하고 있다.
티칭칼럼을 100회 쓸 거다.
이것 때문에
7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한다.
아침, 점심시간을 쪼개서 칼럼을 쓴다.

교사로서의 미해결 물음은 훌륭한 교사를 인터뷰해서 그들에게 얻는다.

요즘의 화두는 어떻게 축제처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까이다.
일과 생활과 취미의 일치화.
다른 무언가가 필요 없는 단계의 사람들의 성과는 높다는 걸 알았다. 주위에 끼치는 영향력도 크더라.

일로 규정하지 않아도 즐기는 어떤 방법들을 생각하는 중이다.
결혼해서 좋은 점은 남편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잡아주는 거다.






그녀를 박현진의 쇼쇼쇼에 세울 소개말이 떠올랐다.

곧 있으면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여러분은 스승의 날 찾아뵙고 싶은 스승이 계신가요?
저는 오늘 초등 교사로 근무하는 박월선님을 쇼쇼쇼의 게스트로 초대했습니다.
이분을 만나서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어 소개를 하려 합니다.
처음 교사가 되어 체벌 없이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만들자.
라고 결심하고 5년이 지나 스스로 반지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이런 선생님이라면 성인이 되어 찾아올 제자들이 많을거란 확신이 듭니다.

일과 생활과 취미의 일치화를 꿈꾸는 교사 16년차 베테랑 선생님.
박월선님의 쇼쇼쇼를 열겠습니다. 박수로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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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역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악녀죠. 어느 공연에나 등장하는 악역. 악역이 있어야 또 재밌잖아요.
목소리도 그렇고 인상도 강한 편이어서 극단에선 전문 악역을 맡고 있어요.(웃음)
(악역을 많이 하는 게 불만스럽진 않은지..) 오래 전엔 그런 생각도 했었는데 이젠 인정하게 되었어요.
나의 역할로 다른 배우들을 돋보이게 하고, 오히려 제 역할이 개성이 있어 인정하고 만족해요. 
저에게 맞는 귀한 배역이라 좋기도 하고.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이 역할만 7년째인데 할수록 재미있어요. 하면서 아직까지도 역할의 새로운 발견을 해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공연하면서 잊을 수 없는 실수가 있다면요? 

공연하다보면 수도 없죠. 실수는. 
대사 실수가 대표적이고 애드립으로 처리 하는 경우가 있고요,
유추프라카치아에서는 소품 실수가 있었어요.  
쿠키가 있어야 하는데 공연 중간에 부숴져 조각만 남는다거나, 
요번엔 껌을 뱉았다가 도루 씹어야 하는 상황인데 다 없어져서 시늉만 한다거나 그런것들요.
예전같으면 놀라서 티가 났을건데, 이젠 노하우가 생겨서 살짝 에드립으로 넘어가요.




나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연기는 도구예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나아가 치유까지 할 수 있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메시지를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도구일 뿐이고, 삶의 전부는 아니예요.
(배우는 어떻게 하게 되었어요?) 중학교 성극을 통해 그때도 악역을 맡았어요. 그 때도 사탄, 악마역이었어요. 
그때 악마 역할이 극찬을 받은거에요. 저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그때부터 막연하게 나는 뮤지컬 배우가 되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기회가 왔고 대학도 연극영화과를 나와 지금까지 배우 활동을 하고 있어요.



예술가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저는 자연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요. 사는 곳도 촌에서 살아요. 일산 외곽,
주변이 다 논, 밭이고 빌딩이 없어요. 그래서 걸리는게 없어 하늘이 높게 보여요. 
어렸을때부터 자연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지금도 그런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요.
자연에서 오는 색감, 구도, 느낌....
 하나를 봐도 감탄스렵죠.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질수가 있지? 하는. 
여행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예전에 인도, 캄보디아 같은 곳 여행을 했거든요. 
어렸을때 많이 가봐야 할것 같아요.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공연 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요.
대부분 직접적으로 듣지는 않지만 인터넷 같은 통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어요.
얼마전 뇌종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아버님이 부인과 7살 아이와 공연관람을 했어요.
큰 힘을 얻고 감사의 후기를 남겼어요.
작품을 통해 치유받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기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껴요.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사랑스러운 여자요. 산드라도 좀 사랑스럽지 않아요?
(맞아요, 앞에 관객으로 계셨던 아주머니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나빠도 인간적인, 나쁜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맡고 싶어요.
악녀여도 못된짓을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있자나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미래의 꿈은 무었인가요?  

공부하고 있어요. 현실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서 배우를 포기하자나요
나는 이 일을 끝까지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지? 배우만으로는 안될 것 같고.
결국 돈이잖아요. 성우를 해보란 이야기도 들어보기도 했고, 
그런데 제가 하는 일로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아요. 나아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도 싶고.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조합해 봤을때 뭐가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담과 마음치료가 남더라고요.
그래서 이 분야를 더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자. 그래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요.
얼마전엔 청소년 쪽으로 해서 사이버대 졸업도 했고요.

새로운 시도를 극단에도 도입을 해보고 싶고. 
공연만 하는 극단이 아닌 아카데미나 심리치료극도 열수 있는 극단이 되도록 변화했음 좋겠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꾸준히 준비하고 싶어요.


 



 
분장을 지우고 화장기 하나 없이 돌아온 산드라는 조금 전 무대 위의 앙칼진 여자가 맞는가 싶다. 
스스로 악역 전문 배우라고 인정하는 그녀는 털털하고 소탈한 면이 인간적인 배우였다.
 
그게 억울하기는 커녕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배우. 
상담과 예술적 연기자로서 예술 상담으로 큰 가지를 쳐 나가길, 건투를 빈다.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운 여자는 역할이 아니라 그녀의 본질이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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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역이 이번 공연이 의미하는 바가 특별할 것 같아요 

극단에 입단한 게 두달 째인 신입배우예요. 한달 지나고 루시 오디션을 봤고 한달 연습하고 올랐어요.
그 전엔 배우를 꿈꾸는 학생이었고요.
(머리까지 노랗게 탈색하셨다고 들었는데..) 

모든걸 쏟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어요. 평생 하고 싶어하는 직업이니까요.




 나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배우를 할 때 가장 기뻐요.
다른 배우들과의 소통, 관객과의 소통을 할 수 있다는게 기쁘고, 
메세지가 전달 됐을 때. 피드백 들을 때, 제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껴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예술가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연기를 못한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어요.
(오 의외의 방법이네요? 보통 자신감을 키우려고 하는데) 
잘 한다고 생각하면 게을러 지는 것 같아요.
항상 캐릭터를 맡으면 우선 연구하고 캐릭터처럼 살려고 해요.
말투나, 행동, 습관 같은.
평소에 저로 살다가 무대에서만 그 캐릭터로 선다면 부족할 것 같아요.  
연기 경험이 부족하기에 평소에 그렇게 분해서 살아요.
이번에 루시도 과대망상증 환자니까 버스 탈 때도 혼자 말하고 그런 몸짓 들을 연습해요.
(그렇게 몰입했다가 공연이 끝나고 나면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럴땐 어떻게 나와요? )
가족들의 힘이 큰 것 같아요. 
큰 어려움은 없어요.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배우 하는 걸 어머니가 크게 반대하셨어요.
제가 꿈꾸는 것을 어머니가 싫어하는 줄 알았죠.
공연을 보러 오셨는데 공연 중간에 어머니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해하시면서 보고 계시더라고요.
어머니가 싫어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셨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두 가지가 있어요.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 같은 순애보를 가진 남자를 해보고 싶고요, 
또 하나는 정 반대인데 표독스런 역할,  사이코패스 같은 역이요.  
저는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보고 싶고요.




미래의 꿈은 무었인가요?  

 
배우 선교사가 되는게 꿈이에요.
연기는 저의 달란트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에게 이 달란트로 좋은 메세지를 전하는 도구가 되고 싶어요.
 



과대망상증 환자 역할을 위해 머리를 은발로 탈색하는,
역할을 맡은 순간 캐릭터 자체로 생활하는,
순수한 열정이 느껴지는 새내기 배우였다.
순수남으로 사이코패스로 변신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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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애니 역이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프로무대는 처음이었어요.
어렸을 때의 상처를 끄집어내 준 역할이라 애정이 많이 가요.
배우로서 어떤 점을 끌어내야 하는지 배웠어요
(어렸을 때 상처가 어떤건지 물어봐도 되요?)
어렸을 때 아버지와의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아버지와 다투고 났을 때의 느낌이랄지. 
극 중에 '나같은 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대사가 있잖아요.
자신의 존재를 비웃는 듯한 말. 그 경험들을 대변하는 애니였어요.
관객과 그런 마음을 보듬고 싶었어요.  

 
 

무대 위에서  잊을 수 없는 실수 

첫 공연 때였어요.
 암전 때 바쁘게 움직이거든요. 의사와 부딪혀 코피가 났어요.
코피가 막 흐르는데 다음 씬이 다행이 
자전거 뒷좌석에 앉아있는 거였어요.
앞의 배우 등에 얼굴을 파묻고 흐르는 코피를 으면서 연기했어요.
곧 멈춰서 그 다음 독백신을 무사히 넘겼는데, 피가 안멈췄으면 엄청 심각했을거에요. 


 

 나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는 하나님이 얘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배우는 예뻐하는 사람을 사는 데 하나의 역할. 
제 목적은 훌륭한 연기 훌륭한 배우가 되는데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사람이 되는 도구예요. 
관객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는 진심어린 배우가 되고 싶어요.  


  
 

예술가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버스타고 다니는것처럼 일상에서 묵상을 해봐요.
캐릭터를 이해할 때는 그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떠올리는 편이에요. 감정을 공감하려고요. 
그 상황에서 상처를 받는게 어떤 느낌이었을까? 
왜 그럴까. 왜 그런 행동을 할까를 끊임없이 되물어봐요. 

(감정적으로 이해가 안되면? 어쩌죠?)
음, 제가 느꼈던 감정 중 가장 비슷한 감정을 찾아봐요. 
만약에 갖 낳은 아이 잃는 엄마 역할을 맡을 때, 저는 아이를 낳아본 경험이 없잖아요. 
그때 는 제게서 가장 소중한 우주와도 같은 존재를 잃어버린다는 상상을 해봐요.
리틀애니 같은 경우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를 떠올렸어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연습할 때는 정말 힘들어요.
무대 나가기 전 대기하는 그 순간의 떨림, 기분좋은 긴장감이 참 좋아요. 두려운 긴장감이 아닌, 
살짝 미소를 짓게 하는... 
이런 재밌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배우라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매력있는 역을 만드는 건 배우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역을 맏게 되더라도 매력있는 캐릭터를 만드는게 제 목표이기도 하고요. 

 


 미래의 꿈은 무었인가요?  

최종적으로 좋은 엄마가 되는게 꿈이에요.
연극은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줘요. 
사람을 진심으로 만나는 사람, 그리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프로 데뷔무대에서 코피를 쏟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배우. 
조분조분한 말쏨씨가 인상적인 배우. 
앞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는 진정함 가득한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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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특별한 기업으로 특별한 상품을 특별한 고객에게” 
저는 그 특별함을 찾아 강자로서 사업하는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케팅 교육/코칭/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기업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발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5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행. 온전히 기업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가치. 내면의 잠재된 가능성을 끄집어내고
스토리. 기업 고유의 콘텐츠를 구성하고
에너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마인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스마트시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전반적인 변화가 왔습니다. 그렇다면 그에따른 마케팅도 변화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작은기업은 경험에 의존한 마케팅, 학문에 의존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렵고 힘들게 사업하다가 폐업하는 업체가 늘어가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청 자료를 보면 연평균 88만 2000여명이 창업을 하고 75만 6000여명의 소상공인이 폐업을 한다고 합니다.
창업자 대비 폐업자 비율이 85%나 되는 것이 지금 실상입니다. 대부분 실패로 돌아섰을 때 그분들 뿐만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피해를 보고 힘든 시기를 겪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은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 시대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시기로 바라 봐야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모든 것이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아시겠지만 생활패턴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소비자의 생활패턴이 달라졌다는건 그에 맞춰 마케팅 방식도 바뀌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소기업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변화에 너무나 답답할 정도로 둔감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사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해야하는 기업의 사장님이 아직도 기존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걸 보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것은 분명 매출로서 답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3000만 스마트폰 소비자의 니즈파악을 못하는데 어찌 매출이 오를수 있겠습니까? 스마트시대의 변화를 알고 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방법만 안다면 성공확률을 2~3배 이상 높일수 있습니다. 아니 이시기로 하여금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꿀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은기업은 시대를 읽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파악하고 그바탕으로 마케팅을 하셔야 합니다. 뿌리없는 마케팅을 하면 성공은 허상일 뿐입니다. 소리없는 전쟁터인 창업시장에 학도병처럼 뛰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준비하고 뛰어들어야 합니다.

더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습니다.
더이상 멈추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자본 사업가를 위해 마케팅 책을 썼고, 더많은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진했던 것입니다.
제발 더 이상 작은기업이라고 움츠려들지 말고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강의입장에서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작은기업의 마케팅은 고객을 쫓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리드하는 것입니다.



3. 책 한 줄 정의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마케팅 거인을 깨워 도약하는 지침서


캘리그래피_석산 진선영 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저는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책을 통해 외면의 성장을 이루는 책을 썼으니, 내면의 성장을 통해 열정을 불태우도록 돕는 동기부여 분야의 책을 쓰고 싶습니다. 인간 누구나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많은이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5. 작가님의 꿈
저는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거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틀을 깨는 거인,
자신의 발전과 도약 으로 세상을 바꾸는 거인을 인큐베이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고 그 교육 바탕에는 진심, 사랑, 열정 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3가지를 잊지않고 자신의 혁명을 통해 세상을 발전시키는 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혼자사는 곳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입니다.

그래서 100개의 기업을 인큐베이팅하여 큰 기업으로 성장시켜 그 수익으로 배움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제3세계에 1000개의 학교를 짓는 것이 저의 최종 꿈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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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작가, 기자, 강사로 달리는 중입니다. 소설가와 기자를 겸업하고 있어 소설과 자기계발서를 번갈아 내는, 픽션과 넌픽션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하고 있죠. 두 군데 매체에 객원기자와 편집위원으로 기사를 쓰고, 작가로서 에세이와 칼럼을 기고하는 중입니다.

대학에서 소설창작과 미디어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젊은 친구들과 호흡하고 있죠.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는 성공학, 소통, 애사심 등 주로 자기계발과 관련된 강의를 합니다.

다양한 활동은 책을 내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줍니다. 5월에 장편소설 『서른아홉과 열다섯』이 나올 예정이고, 7월경에 자기계발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국내도서
저자 : 이근미
출판 : 쌤앤파커스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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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프리랜서처럼 일하라』는 20여 년간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체험한 바를 담았습니다. 2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후 객원으로 계약직으로 여러 회사를 드나들며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상사와 평직원을 두루 접하면서 상사들은 부하직원을 못미더워 하고 부하직원은 상사를 못마땅해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 반대인 경우도 많았죠.

불평하는 이들을 보면 ‘부러운 밀당, 가진 자들의 푸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배울 점이 많은 이들을 만나면 그들의 생각을 훔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리랜서는 혼자 세상을 돌파해 나가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은 이들입니다. ‘프리랜서 마인드’로 일하면 돌파하지 못할 게 없다는 생각에서 『프리랜서처럼 일하라』를 썼습니다.

제목 앞에 ‘직장에서 성공하려면’이라는 전제가 붙어 있는데 독자들에게 “프리랜서처럼 일하면 직장에서든 밖에서든 성공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프리랜서 마인드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첫째 프리랜서는 무슨 일을 맡든 한방에 끝내야 합니다. 두 번의 기회는 없으니 실력을 쌓아 완벽을 기해야 하죠. 둘째 프리랜서로 자리가 완전히 잡히기 전에는 "무조건 OK!" 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일, 많이 주고 쉬운 일만 골라서 하다가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경지에 오르면 거절할 기회는 얼마든지 옵니다. 셋째 원만해야 합니다. 포커페이스와 리액션을 생활화하여 누구와도 소통해야 한다는 말이죠. 그 외에도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프리랜서처럼 일하라』에 다 있습니다(웃음)



3. 책 한 줄 정의
프리랜서 마인드로 무장하면 돌파 불가능한 난관이 없으니
직장에서 성공하려면『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첫번째 장편소설인 『17세』는 어른을 대상으로 썼는데 ‘책따세 추천도서’가 되면서 청소년 필독서가 되었어요. 5월에 내는 『서른아홉과 열다섯』은 제목에서도 이미 나타나지만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읽는 소설입니다. 앞으로도 전세대가 공감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소설을 많이 쓰고 싶어요. 몸으로 부딪쳐서 습득한 삶의 경험을 남들과 나눌 수 있는 자기계발서도 꾸준히 내고 싶습니다. 그간 발표한 단편소설과 에세이 묶음집도 내고 싶어요.



 

5. 작가님의 꿈
저의 소망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어야 스승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고,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크고 튼실한 열매를 많이 맺으면 영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저의 소망은 그 영향력을 선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20대 때 시간을 함부로 허비했어요. 물론 제 잘못이지만 멋진 멘토와 우리를 유혹하는 신선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20대는 처절할 정도로 열심히 살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저처럼 헤매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영향력이 생기면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그들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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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금은 외부 강연과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으며,
'김재화 말글스튜디오'라는 전용강의장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스마트커뮤니케이션'과정을 강의하고,
또 국회에서 '유머아카데미' 주임교수로도 활동 중.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지독한 멘탈스포츠인 골프는 오늘 잘 되다가도 내일 안 되고,
어제 잘 안 되던 것이 오늘 잘 되기도 하는  오묘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잘 안 될 때는 어김없이 다른 것의 핑계를 대는 것이 아마추어골퍼들의 습성이다.
필자 또한 골프애호가로서 내가 아닌 다른 것에서 이유를 찾곤 했는데,
모든 것은 내게 있고 좀 더 정확하게는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사실 모든 문제는 내 속에서 일어나고 문제를 해결하는 그 방법 또한 내게 있는 것이다.
도대체 왜 나는 운동신경이 받쳐주지 않는가 하는 한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 사람들에게 작은 '복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3. 책 한 줄 정의
골프 바이러스 퇴치하는 백신
 
 
캘리그라피 _ 석산 진성영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골프를 했는데, 그야말로 세계일주 골프라운드를 하고 그에 관계된 글을 쓰려고 작정하고 있다.
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유머가 운동경기 향상력에 주는 영향에 주는 부분이다. 
 
 
5. 작가님의 앞으로의 꿈
이번 책이 41권 째 저서가 되는데, 그 양이 결코 적지 않다.
그럼에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세울만한 책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어쨌건 계속 책을 써서 100권을 넘기고 싶은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이고 희망이다.
영어로 연설할 수 있는 능력을 기어이 갖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골프와 유머 등에 이야기 하고 싶다.  
 


 
골프가 안 되는 108가지 이유
국내도서
저자 : 최혜영,김재화
출판 : 맛있는책 2013.04.10
상세보기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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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와인 생산, 와인에 대한 설명, 와인 문화에 관한 강의를 합니다. 
와인 산업의 역사는 물론 경제적 관점에서의 이해를 돕습니다.
대한소믈리에협회 회장, 서강전문대학산학협력 교수, 대한승마협회 선수로 활약 중입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와인을 강의하면서 어떻게 하면 흥미있게 와인에 관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했습니다.
와인 입문자들에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어렵지 않아야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죠.
온라인에는 와인 관련 지식도 넘쳐 나지만 지금이야말로 엄선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와인 교과서가 필요한 때라 생각했습니다.
와인은 유럽의 역사적, 문화적 산물이기에 우리의 인생을 담고 있습니다. 
장대한 역사만큼이나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로마사는 물론 중세 유럽의 역사도 알아야 합니다.
신대륙 생성 과정과 정착민들의 와인 경작 역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토록 방대한 이야기를 담은 와인에 흠뻑 취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3. 책 한 줄 정의
누구나 즐겨볼 수 있는 와인 책


▲캘리그래피_석산 진성영 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와인과 음식이란 주제입니다! 그리고 승마에 관한 책과 와인 책을 만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5. 작가님의 꿈.
지금 이대로 와인전문가와 승마선수로 살다 말위에서 와인을 마시다 생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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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는 일
핵심기술인력의 커리어 개발을 도와주는 잡솔루션코리아라는 서치펌을 경영하면서   
직장인의 커리어 코칭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는 커리어 디자이너(Career Designer)로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직장인의 모티베이터가 되고싶은 희망으로 대학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연를 하고 있으며     
시간설계, 자기경영, 퍼스널브랜드 관련 주제로 책을 쓰고 있는 저자 입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우리는 지금 첫아이가 열살이 되기도 전에 직장에서 밀려나는
냉혹한 현실 속에 살고 있습니다.  
노력하면 멋진, 인생 멋진 커리어를  만들수 있다는 총론을 누구나 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잠시 위로가 되고 공감은 가지만 뒤돌아서면 손에 잡히는 것이 없습니다. 
각론이 없기 때문이다. <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놓친다>는 그 각론을 고민하면서 썼습니다. 
퇴직을 해도 직전에 받았던 금액 이상의 연봉을 만들어 낼수 있는 역량, 
그런 퍼스널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전략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직장인이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퇴직 전까지의 시간입니다.
미래 퍼스널 브랜드의 합리적인 선택방법과 그에 따른 시간설계와 한권의 저서를 만들어 갈만한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3. 책 한 줄 정의
월급을 받으면서 미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비법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동양 최고 인문학의 고전 '논어에서 배우는 직장인의 커리어 개발' 이라는 주제로 책을 준비중 입니다.                   



캘리그래피_석산 진성영 작가


 
5. 작가님의 꿈
전에는 반도체 공학 엔지니어로, 인사,교육업무의 HR 과장으로, 경영혁신 차장으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커리어 디자이너, 겸임교수, 저자, 서치펌대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1등이 아닌 2등으로 살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1등 이상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모티베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10년차, 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놓친다
국내도서
저자 : 최종엽
출판 : 중앙북스 2013.02.01
상세보기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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