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간에 목적한 일을 끝내기 5주 프로그램 (링크)

그 첫 주 차를 마쳤다. 
한 권의 책을 리뷰도 아니고 무려 PPT로 제작하느라 그 책을 다시 들쳐보기가 몇번인가. 

그 덕에 제대로 읽을 수 있었다. 
이왕이면 공해서 함께 하면 좋겠다. 




1주차_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pdf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국내도서
저자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벤 캐스노차(Ben Casnocha) / 차백만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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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알게 된 3가지

    1. 벤저민 프랭클린의 ‘훈토(Junto)’ , 폴 해리스의'로터리 클럽'
      이미 그들의 네트워크가 오래 전부터 있었다.

    2.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마을 향해 달려가는 전통적인 진로계획은 위험하다. 
      목표를 세우되 유연하게 대체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진로계획은 경쟁자산/ 포부와 가치관/시장현실이 조화를 이룰 때 가치가 있다.

    3. 플랜ABZ 전략 수립 



내 삶에 당장 적용할 것 3가지 

    1. 퍼스널브랜드PD로서 발견한 유용한 정보를 콘텐츠로 가공해
      페이스북에 주2회 발행한다. 

    2. 내 스스로 모임을 조직한다. 
      협력자들과 어떻게 하면 위대한 기회 발굴, 창출,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라그리고 기회를 함께 함을 약속한다.

    3. 삶에서 단기적 불안정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그러면서 플랜 Z를 점검한다. 










1주차_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pdf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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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무리 하기 전에 엉덩이를 먼저 뗀다.

할일이 많지만 미루다가 잊는다. 

중간에 생각나면 당황해서 서둘러 마친다.

문제는 잘 알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다. 

이 모든 문제는 시간관리를 못해서라고 원인을 파악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지켜보던 조연심 대표님과 코칭기법으로 솔루션을 도출했다.


성취한 경험이 적다. 성취를 느껴보자. 

책을 읽어야 하고 제시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데드라인이 있는 책읽기를 목표로 삼았고,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 타인에게 내가 이해한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을 갖기로 했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진지한지를 알리기 위해 한장으로 이미지화 했다. 

성취했을때의 기쁨은 스스로의 성장과 성취일 것이다. 


조연심 대표님이 페이스 메이커로 돕기로 했다.

성공했을시 내가 평소에 오매불망 염원하던 평양식 식당에서 '감자만두'를 선물로 사주시기로. 

내가 시간을 어길시는 그녀가 원하는 가격이 만만치 않은 음식을 사기로 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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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혹하는 에디터

유혹하는 에디터
국내도서
저자 : 고경태
출판 : 한겨레출판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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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량 유럽 여행을 할 때 배낭의 무게를 늘려놓은 주범. 

종이 자체가 잡지에 쓰이는 빤들빤들한 재질이라 잡지무게만큼 묵직한 책이었다.  

한달 휴직계 내고 떠난 여행에서 뭔가를 쓰고 싶은 욕구덕에 매일 유랑일기를 쓰면서 살았다. 

유럽으로 떠나며서까지 가져가야 했던 책, 그 당시 절실했던 '글 잘쓰기'의 욕망을 반영한 책이다.

이후 이 책의 저자 고경태 기자님의 글쓰기 교실에 수강해 무려 '반장'이라는 감투를 쓰기도 함. 




2. 회사어로 말하라


회사어로 말하라
국내도서
저자 : 김범준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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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뭔가 잘 안풀린다고 느낄 때, 집어들었다. 

커뮤니케이션, 대화법의 중요함을 다시금 알게 된 책. 

여기서 소개 된 6가지 회사어만 잘해도 된다. 

회사어가 회사어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모두 쓰인다.


리뷰 :  회사어로 말하라, 얼굴이 화끈해지는 직장인 생존 메뉴얼 





3. 나는 브랜드다


나는 브랜드다
국내도서
저자 : 조연심
출판 : 미다스북스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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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명함 없이 내가 어떤 존재로 살아야 하는가를 심도 깊게 고민하던 때였다. 

'지금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면?'

그 자리에서 최선의 성과를 내고, 경제적 안정을 준 회사에

감사하며 다니겠다는 그 대목에 공감했다. 

회사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를 고민하게 된 책. 





4. 사람풍경


사람풍경
국내도서
저자 : 김형경
출판 : 사람풍경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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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을 받은 작가가 쓴 심리 에세이인데 

유려한 문체와 심리적 접근법이 무척 흥미로웠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와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이 있을 때,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해 알게 된 책. 도움을 많이 받았다. 





5. 자기다움


자기다움
국내도서
저자 : 권민
출판 : 모라비안유니타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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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강력한 질문

당신이 작년에 살아있었다는 증거가 무엇이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보다 구체적이기에 더 충격적이었다.


리뷰 나의 브랜드, 자기다움은 무엇인가?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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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개인브랜드를 생각하게 된것은 2008년이었다.

상장해서 승승장구했던 회사를 다니며 언제 사주를 팔아 한밑천 잡을 것인가를 호시탐탐 노렸었다.

그러던 중 신문을 통해 미국발 금융위기를 접했고 '리먼 브라더스'라는 단어를 봤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는 며칠 후 바로 내가 매일같이 들어야 했던 나와 가장 밀접한 단어가 되었다.

하필이면 합병한 회사가 리먼브라더스에 투자를 했던, 더럽게도 운이 없는 케이스였다.

상장이 폐지되고 회사는 존립의 위기를 겪었다.


더 이상 회사는 내게 따박따박 월급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절반의 인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감축되었다.

더 이상 회사가 월급을 보장할 수 없다고 공표했을때 남기로 한 사람들은 남았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연봉 1원이라는 초유의 코미디같은 상황에서 연봉책정 서류에 싸인을 했다. 

몇달 월급 안나온다고 당장 굶어죽지는 않으니까. 
월급을 안주는 회사는 의미가 없나?
월급을 주는 회사로 바로 옮기는게 당장 해야 할 일인가?
그렇다면 어느 회사로? 어느부서로?
이때부터 회사가 없을 때 나의 존재는 어떤 것인가를 물었다.

이 의문도 이때가 아니면 더는 물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나'를 찾아내는게 더 중요했다. 
회사가 없을 때 나는 무엇으로 생존할 수 있을까?
월급으로 바꿀지 못할 나만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그때부터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를 찾아다녔다.

이 시기는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기로 정하고 그동안 관심가던 분야를 찾아 공부했다.

어차피 당장 처리해야할 일은 없이 소강상태였고, 이참에 회사의 시스템을 뜯어고쳐보자 싶었다.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싶은만큼 함께 해봐도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디자인 실무를 겪어온 디자이너 출신의 기획자의 입장에서 

디자이너들이 가장 반복적으로 하는 노동업무를 시스템으로 만드는 일에 착수했다. 

회사가 내일 망할지도 모르는데 시스템을 건드리는거냐며 눈총도 있었지만 어차피 다들 손이 남지 않는가. 

개발자를 설득하고 디자이너들에게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나씩 만들어갔고 유용하게 쓰였다.

지금도 퇴사한 회사의 핵심 시스템으로 남아있다. 


깨달았다. 나는 의미를 찾고, 편리한 시스템을 생각해내어 구현하고, 

나머지 시간엔 각자 창의적인 일을 생산하도록 하는걸 좋아한다는 걸. 

그리고 그 이후로 회사의 명함없이 나는 어떤 존재로 살아야할지를 깊게 고민해야 한다는걸. 

그러므로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의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리먼브라더스'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아니었으면 지금 내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기업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기획일을 하는 저자는 월급으로 자신의 가치를 비교하지 않는다. 

아마 그때가 바로 월급에서 자유롭게 내 일에서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얻어낸 때였을 것이다.

그리고 연봉 1원에서 한없이 자유로와졌다. 




자기다움
국내도서
저자 : 권민
출판 : 모라비안유니타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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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한 줄 보기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는 자신이 어떻게 죽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35

먹고 살아야만 하기에 하는 일을 어떻게 나를 깎는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 - 44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자기다움이 아니라는 것만 분명히 말하겠다.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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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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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일의 우선순위보다는 닥치는 대로, 하고싶은것 먼저 한다. 

그리고 못한건 다음에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컴퓨터 화면 창을 여러개 켜놓고, 

모바일, 노트북을 통해 수시로 SNS메시지를 확인하며, 

이곳 저곳 일을 벌려놓고 멀티테스킹이라 위안하지만 일이 끝나기 전에 일이 사라진다. 


나는 멀티테스커도 아닌, 집중력이 약한 타임 킬러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때, 이 책을 발견했다. 



 

원씽 THE ONE THING
국내도서
저자 : 게리 켈러(Gary Keller ),제이 파파산(Jay Papasan) / 구세희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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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단 하나의 일

탁월하 성과를 이끌어내는 단 하나의 힘. 

단 하나를 위해 오늘 해야할 단 하나는 무엇일까?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지금 내가 할수 있는 현실의 실천 사례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뚜렷한 우선 수위로 반드시 해야만 하는 큰 성공 목록을 만들자. 

생각을 크게 하되, 아주 작으 곳에 초점을 맞춘다. 

기타 연습할 시간이 20분 밖에 없다면 기본 음계만 집중한다. 블루스 단조는 로큰롤로 인도하리라.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테스킹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요즘 무척 느낀다. 스마트폰이 망쳐버렸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습관화 되는데 평균 66일 소요된다. 중요하고 강력한 습관 하나를 집중해서 개발하라. 

나는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오전시간을 글을 쓰거나 독서하면서 보내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의지력은 지구력이 약하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일은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처리해라. (나의 경우는 운동하고 난 직후려나?) 

한 가지 일을 위해 의지력을 사용했다면 건강한 음식과 휴식으로 재충전하라. 

건강과 체력 관리를 잘 하라.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모두 다 마무리 할 순 없다.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개인적인 삶을 버리고 가는게 없게하고,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하라.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것을 버리더라고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든 공, 일은 고무로 만든 공이다. 일은 떨어뜨려도 도로 튀어오른다. 

반면 나머지는 깨져버린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크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성장의 사고방식(growth-minded)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고생하겠지만 

결과적으로 기억에 남을 무언가를 해볼 기회가 무궁무지할 일을 찾아라.



초점탐색질문을 던지는 법

질문의 질이 높으면 답의 질도 높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큰 질문을 던지고 큰 답을 찾아라.

당장 할수 있는 것 ->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 -> 가능성이 있는 것.

타인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해 벤치마킹하고, 동향을 파악하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현재 메니징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멋지게 완수 하는 것. 



목적의식 > 우선순위 > 생산성 > 성과

내 인생의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올해의 화두는 건강과 성장. 

살아있음을 즐기고 나의 성장에 큰 기쁨을 느끼고 타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 


목적의식이 뚜렷하면 방향에 확신이 생기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져 선택이 빨라진다. 

최고의 선택지는 최고의 경험이다. 

어디로 갈지 잘 알면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결과물과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최종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번달의 목표 - 이번주의 목표 - 오늘의 목표]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함께 어울려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향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다. 

향후 5년 안에 경제적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강사/저자로 지적이 영향력을 발휘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결합한 나만의 컨텐츠를 발굴해 책을 쓴다. 

300프로젝트 칼럼 부분 나쓰기 시리즈를 마친다

소재를 찾고 과거를 스캐닝해 정리한다

칼럼 하나 쓰고 잔다.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시간확보하기

1.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휴식 시간 확보하기

2.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3.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1.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 경지에 이르고자 하느 행위가 다른 일을 쉽게 만든다.

- 단 하나를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전념하다 보며 그것이 곧 다른 일의 발판이 되는 것을 경험한다.


2.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시간확보를 위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라. 

-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는 것 (장작을 구하러 도끼를 메고 숲을 향해 가는 것과 전기톱을 구하는 차이다.) 


3.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 책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인간관계를 확립하라. 

- 스승과 코치가 책임의식 파트너로서 가장 좋은 선택이다. 

- 목표를 적고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 가능성이 76.7% 높다. 




이책의 부록. 단 하나를 실행활에 적용하는 법, 몇개 찾아 적어본다.

[개인적인 삶]

* 내 삶의 목적의식을 발견하거나 확인하기 위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 아침에 잠자리를 털고 나와 쓴다. 


* 내가 원하는 몸매를 얻기위해 90일 안에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 아침에 잠자리를 털고 나와 새벽 운동을 한다. 


그러나, 새벽에는 대중교통이 없다.

차를 갖고 나온다. 자가용 운전을 연습하는 것이 요즈음의 목표!!


[업무]

* 현재 프로젝트를 일정보다 먼저 끝내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다 하나는 무엇인가?

- 메뉴얼 제작!! 이번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완벽한 메뉴얼을 제작하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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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발달하지 않고 기록문화가 없었던

앙코르왓 사원의 건축비밀은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반면에 기록의 신을 별도로 숭배할 정도로 문자로 남기는 것을 즐겨했던

이집트 문명은 그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후대까지 전해지고 있다.

 

 -대통령 보고서 중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환갑이 다 되어가지만

대통령에게 보고된 보고서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문제에서 출간한 보고서 작성 메뉴얼. 

요점을 정확히 담은 기획안, 보고서 작성을 위한 참고 도서.

 

 

대통령 보고서
국내도서
저자 : 노무현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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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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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균형잡힌 몸 만들기가 연말 초미의 관심사.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3개월이 흘렀다.
러닝머신에서 뛰고 이마에 삐질삐질 흐르는 땀 닦고 나면 건강관리 끝으로 생각했던 나도
친절한 트레이너의 3회 강습에 이은 영업으로 자연스럽게 퍼스널 트레이닝 20회를 끊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호갱님' (회원권 6개월 끊어놓고 한 일주일 나와 러닝머신 뛰다가 어느날 사라지는 고객)이
되지않기 위해 비교적 모범회원 코스프레중이다.

불량헬스
국내도서
저자 : 최영민
출판 : 북돋움라이프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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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기간이 오래 걸려 그렇지
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웬만한 결심이 아니고는 그래서 한다는 말은 참 신중하게 한다.)
추석 이후로 운동을 우선순위로 두고 시작했고,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우면서 이것저것 질문도 많았다.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지 이젠 인체 해부학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까지 이른다.
트레이너에게 인체학에 관한 기본서를 추천해달라는 상태까지 갔을 때 이 책을 알게됐다.

300프로젝트 매니저 활동을 하면서 참여자들의 콘텐츠를 살피는데,
참여자 중에 트레이너를 꿈꾸는 체대생이 있었다. 김성민 씨(링크)
그 친구가 백형진 트레이너(링크)를 인터뷰했고
그 분의 블로그를 보다가 발견한 책이 '다이어트 진화론'과 '불량헬스'다.





이토록 발직한 책을 봤나.
퇴근하는 길 지하철에서 포실포실 웃어가며 다 읽었다. 
피트니스 비즈니스의 비리를 낱낱히 고발한다.
심지어 헬스클럽에 가지말라고까지 한다.
8주에 10kg, 복근이 그냥 생길것 같은 달콤한 유혹은 뻥이다.
건강을 담보로 공포를 조장해 이익을 남기는 비즈니스 마케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 비즈니스가 잘 되는 것은
소비자의 무지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게으름 때문이다.
책에는 밝히지 않았지만 딴지일보에서 본 듯한 딴지체의 신랄한 풍자가 돋보인다.


이 책의 주 골자
  1. 8주만에 10kg감량 어쩌고는 다 개뻥이다. 본인 몸이 망가진 세월을 생각하셔야지.
  2. 다이어트 약 찾거나 굶지말고 운동을 해라. 게을러서야 쓰나
  3. 헬스머신이 꼭 필요한 자는 일류 보디빌더와 장애인뿐이다. 맨몸 운동으로 기초를 다져라.
  4. 지방이 죽일놈은 아니다. 양질의 지방을 적당히 먹어라.
  5. 막노동과 운동의 결정적 차이는 '휴식'의 유무다


내가 잘하고 있었던 것
  1. 체성분 분석기 무시. 내 몸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는데
    그깟 싸구려 기계결과가 말하는 근육 손실, 체지방 어쩌고에 일비일희하지 않는다.
  2. 프리웨이트(스쿼트, 런지)를  열심히 했다.
  3. 현미를 위주로 한 건강한 자연식.


그래서 내가 실천할 내용
  1. 트레이너에게 맨몸으로 하는 기본 운동의 확실한 자세를 교정 받을 것.
  2. 스쾃, 데드리프트, 케틀벨, 벤트오버로우 - 이것만 해도 난 탄력있는 몸을 갖게 된다.
  3. 너무 오랜시간 운동하지 않는다.
    체중 조절을 위해 웨이트 한시간, 러닝머신을 3-40분 가량 하는 편인데
    3키로 정도 더 감량하고 나면 프리웨이트로 1시간 정도만 투자할 생각이다. 



생각보다 운동이 재밌다.
몸의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하루하루 근력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내 몸의 발견이다.
인체의 근육까지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있는 분야임.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를 향해서~~~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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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해외여행이라면 런던,

창업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첫 번째 여행지를 고르라면 런던,

배낭여행의 경험을 통해 나중에 회사에 들어가서 자신이 본 것으로

회사 생활에 도움을 받으려면 단연 런던 여행이다.
또한 세계 일주를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싶은데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런던이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 무슨 목적으로 이번 여행을 하는가?

돌아와서 해야할 일이 떠오르지 않으면 실패한 여행이다.

여행을 일로 좀 다녀본 나로선 늘 목적이 있었다.
정보조사, 사진찰영, 온라인 프로모션 소스 만들어오기...

그래, 그런것 말고 이 책에서 말하는 여행은 딱 한 번 해봤다.
출장 아닌 자발적 사서고생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여행.

크리에이티브의 욕망을 해소했던 여행.

여행가기 전에도 나는 카메라를 사고, 넷북을 빌렸다.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피곤해 죽겠는 날에도 넷북으로 그날의 감상을 남겼다.


뭔가를 정말 쓰고 싶었던 것 같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만남을 하고 (나와의 만남이 가장 많았지만) 새로운 경험을 쓰고싶었다.

욕심은 어찌나 강했던지 넷북과 카메라만으로 배낭의 1/3을 차지했다.

다들 미련한 짐꾸림이라고 걱정했으나 옷가지를 포기하고라도 그 둘은 꼭 챙기고 싶었다.

메모지와 똑딱이카메라로는 도저히 그날의 기록을 만족하지 못할것이었다.


출장 후 해야 할 일은 리스트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런 자발적 창조여행은 여행을 하면서 돌아가 해야 할 일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놀랄운 경험이었다.


다녀와서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정보페이지를 만들고, 상담코너를 열었다.

경험을 팔기로 하고 고객을 만났다.

그리고 내가 찍은 사진으로 엽서도 만들어 의미도 부여했다.

그렇게 일이년이 지나고 다녀온 고객들을 만나 인터뷰까지 시도해보았다.

아마 일상을 비집고 여행을 통해 만든 최초의 창조적 욕망의 구현이 아니었나 싶다.

어쩌면 그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금 나는 이런 삶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새로운 브랜드 창조를 위해 떠나는 런던 시장조사 여행 전략서'쯤으로 요약될 이 여행서는

오랫만에 의미있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요즘에 딱 어울릴만한 여행안내서라고나 할까.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마련한 이벤트에 무작정 신청했다.

내가 이벤트를 신청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할 무렵 책 한권이 배달되었다.

유니타스 브랜드 편집장 권민 대표의 '런던, 나의 마케팅 성지순례기'였다.


나는 읽기로 한 책은 굳이 빌리지 않고 사는데, 그 이유는 막 접을 수 있고 메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빌린책은 맘놓고 그러질 못하기에. 그런데 이번 경험은 신선 그 자체다.

마음 놓고 밑줄긋고 메모해도 된다. 그러라고 하는 프로젝트다.

내 순서가 돌아왔을 때는 이미 책은 보란듯이 반쯤 너덜(?)거려서왔다.


오랫만에 좋은책을 마구마구 훼손(?)해가며서 흔적을 적극적으로 남기며 읽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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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레이서 10년
그는 소심한 생활인, 그리고 공무원. 그리고 직장인 모험가. 
강북구청 공무원으로 일상을 살던 남자. 어느날 문득 사막을 달리고 싶어한다.
온갖 반대와 현실적 장벽을 극복하고 사막으로 떠난다.
대체 왜? 라는 주변의 만류와 '미친놈'이라는 질시어린 시선을 마다하고.
지독한 고생 끝에 완주.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성취감. 
그리고 다음 사막을 위해 짐을 싸고 있다.



# 산티아고에서의 나의 17일
사막을 달리는 남자의 스펙만큼은 따라가지 못해도 공감할수 있는 경험이 있다.
나도 몇년 전 순례길로 알려진 스페인 산티아고를 걸었다.
800킬로정도 되는 거리를 걷는게 기본 골자다.
한달여 쓸 짐을 메고 걸어야 하므로 가급적 짐을 줄이는게 좋다.
하루에 20~30km를 걷는데만도 발에 물집잡히고 어깨가 무너질것 같다.
출발은 호기로웠으나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한탄.
피멍든 어깨를 보며 과한 짐을 챙겨온 내 욕심을 원망한다. 
첫날부터 위용을 자랑한 피레네 산맥은 체력 조절로 실패해 히치하이킹으로 첫 숙소로 되돌아갔다. 
중간중간 히치하이킹도 했으며 다른 도시를 보겠다며 중간에 멈췄다.
그리고 항상 마음 속엔 뭔가 끝장을 보지 못한 찝찝함이 남았다. 



# 왜? 이런 짓을 하냐구? 
왜일까? 왜 사막을 달리고, 시각장애인의 낙타가 되어 죽을 고생을 할까. 그 답은 마지막에 나온다.
생존만으로 급급했던 학창시절, 미술학도를 꿈꾸었지만 좌절했고, 생활인으로 살아내야했다.   
그리고 그렇게 남편이되고, 직장인이되고, 아버지가 되었다. 
현실을 이유로 변변한 꿈 하나 이루지 못했던 남자.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좌절과 실패가 있었다는 남자.
그러나 그는 주어진 환경 때문에 행복과 불행을 정하지 않는 삶이 잘 산 인생이라 말한다.




# 끝을 보지 못한 자의 찌질함

젠장, 나는 끝장을 본 적이 없어!!!
산티아고도, 전공도, 일도... 목숨걸고 끝장을 본 적이 없다는 아쉬움과 허전함. 
저자의 도전기를 보면서 한참을 나의 결여된 끝장정신을 되새기고 있었다.

분명 고단한 육체의 안락이 되어줄 침낭을 모래바닥에 파묻으며 침낭보다 무거운 대형태극기를 남겨두었을,
모래구덩을 파면서 느꼈을 가장 나아중 원하던 무엇인가를 섬득 깨닫는 순간의 느낌.
그 섬짓함이 텍스트에 고스란이 묻어나 지하철에서 울컥하고야 말았다.

예상치 못한 엔딩은 현실에선 뻘줌함으로 남는다. 
암흑 속에서 훌적이며 보던 영화가 느닷없이 엔딩크레딧으로 끝나고 
은밀한 어둠의 사적공간이 엔딩 크레딧을 기점으로 조명이 들어오는 공적 공간으로 전환되는 순간.
찔끔거리던 눈물의 흔적을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다.
이 책의 말미가 그랬다.
아, 이런. 질질 짜다보니 감정도 정리할 틈 없는 느닷없는 마지막 페이지.
지하철에서의 내 모습은 무슨 사연인지 찔끔찔끔 눈물 흘리고 앉았는 승객 한 명.  


ps. 교훈으로 정리하려는 듯한 마지막 4줄의 편집은 없어도 좋았을 것이다. 




미쳤다는말을들어야후회없는인생이다직장인모험가김경수의소심한인?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김경수 (명진출판사,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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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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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는 목차 다음으로 책을 읽을 것이냐 말 것이냐로 결정하는 두 번째 요소이다.
나는 읽기로 했다. 일단 도입부가 신선했다.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리는데 공동 저저인 김일희 씨가 고혜성 씨의 강연을 들으러 가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일종의 강연 원고가 책이자 소설인 셈이다.
실제 책이 읽히는 시간도 한 편의 강연을 듣는 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되지.
이 유행어 하나로 기억되는 그가 지금은 저자이자 강사로 나타났다.
가난으로 학교중퇴, 간판 닦는 일을 하다 떨어져 영구 장애판정까지 받고
결국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새로운 도전으로 강사로 변신한다.
절망적인 상황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감에 묻어나온 그의 철학 덕분이다.

저자만큼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은 이도 드물 테고 
어떻게 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쓸까 고민하다가 실제 강연하는 형식을 차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꿈을 적고,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유머를 사용하고, 책을 많이 읽자다. 

실제 고혜성이라는 사람이 꾸는 꿈을 보여주면서 일종의 지침서 역할도 해준다.
태양계 밖으로 나가기라는 현실성이 없는 꿈도 나오는데
저자는 태연히 '해를 향해 쏘는 화살은 해바라기라도 맞춘다'는 말로 대신한다.

꿈을 꾸고 꿈을 믿고 꿈을 향해 실행하는 것만이 꿈을 이룰 방법이다.
소설 속의 그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 MC가 되어 최고급 호텔에서 강연하고 있으니 
일종의 자기 확신경영 및 연습을 제대로 하는 것 아닌가.
이대로 몇년 후에 소설 속의 자리에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이론을 또 한번 증명할테다. 








북TV365 최은정의 북쇼핑쇼 사전홍보 비디오에 출연한 고혜성 저자.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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