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S 세미나 '유니콘: 게임체인저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by 유효상 숙명여대 교수


2016년 6월 28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진행의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의 진행으로 강의 시작 전 아이스브레이킹을 시도한다.


 


 




매월 양질의 세미나를 주최하는 호스트 노미경 대표.




유효상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교수님은 경제,경영학 석.박사 후 

삼성그룹과 동양그룹 등 대기업에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실물경제에 대한 감각을 익혔고 

다양한 신규사업, 해외투자, 인수합병M&A, 벤처투자 등의 업무를 진행한 경험을 가졌다. 

국내 최초로 앙트레프레너십 Entrepreneurship MBA 과정을 개설해 경제 경영계의 시선을 끌었다. 




앙트러프러너란?

경제적으로 활동하며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 비즈니스맨과 다른 

유럽에서는 기사작위를 얻을 정도로 영예스러운 이름이다. 

대학에서는 앙트러프러너 과목이 있는데 주로 

아이디어를 내는 법 (ideation)과 돈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방법(finance)을 배운다. 



유니콘이란?

비상장(IPO)상태로 외부에서 벤처 캐피털과 사모펀드 등 전문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아 성장하여 

기업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 이상이 된 스타트업을 말한다. 

2013년 미국의 벤처 캐피탈사인 카우보이 벤처스(Cowboy Ventures)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03년 이후 창업한 스타트업을 조사해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회사 39곳을 ‘유니콘 클럽’으로 분류하면서 쓴 용어. 

2013년의 38개 -> 2016년에는 174개로 불과 3년 만에 4배 이상 증가.


상장기업의 투자는 크게는 F.I와 S.I의 2개로 나뉠 수 있다.  

1. Entrepreneur-Strategic Invest(S.I) 

2. Angel Capital-Financial Invest(F.I) 


데카콘과 엑시콘 

미국의 경제통신사 불룸버그는 유니콘보다 10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기업

유니콘의 유니(Uni)가 숫자 1을 뜻하는데 착안하여 숫자 10을 뜻하는 접두어 데카(Deca)에

유니콘의 콘(corn)을 결합.

엑시콘(Exitcorn)은 상장이 되거나 경영권을 매각하여 Exit된 유니콘을 의미.(유효상 교수님이 착안한 용어)






유니콘은 버블일까?

항간에선 곧 유니콘들의 시체가 나뒹굴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유니콘은 건재하다. 

전문가의 저주란 말이 있다. 

1900년과 2016년 뉴욕의 교통정체는 언제가 더 심했을까?

과거 전문가들은 뉴욕은 멸망할 도시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말똥 때문이었는데 말의 배설물로부터 발생한 부폐, 질병으로 도시의 멸망을 예견했으나 

이후 헨리포트의 자동차가 등장해 3년 안에 마차가 자동차로 대체되었다. 



카피캣은?

독창적이지 않고 남을 모방하는 사람이나 기업 또는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카카오택시는 우버를, 쿠팡은 그루폰을, 알리바바는 이베이를 카피했다. 

그러나 카피캣은 더 이상 B2B가 힘들 때 B2C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돌파구일 수 있다.




결국, 플랫폼 혁명이다.

전세계에서 규모 1,2위를 다투는 기업이 구글과 애플이다.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1. 미국의 구글

2. 중국의 바이두

3. 일본의 도요타 

4. 사우디 국영펀드 (단일규모 4조 3천억원)


그리고 중국에서는 우버의 카피켓 모델이 등장했다.   

텐센트는 디디 다처 +  알리바바는 콰이디 다처  

-> 소프트뱅크, 애플 10억불


택시 공유 앱에 구굴과 애플이 집중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무인 자동차 개발을 위한 

플랫폼 장악의 시작이라 볼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결국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누군가 고속도로를 놓으면 그 위에 톨게이트를 놓고, 휴게소를 세우고, 

그마저도 못하면 김밥이라도 팔던가 김이라도 납품하라. 

휴게소 단무지 납품만 해도 매출 2억이다는 통계가 있다고...


스마트 기기 확산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산업 생태계의 중심부로 진입하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아이템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승부하라고 강조했다. 


급격한 세상의 변화기의 패러다임 전환기 세상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들의 동향을 2시간 가량 흥미진진하게 들었다. 

우리는 어디에서 힌트와 통찰을 얻어야 하는지를 탐구해보는 멋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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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 세미나 '유니콘:게임 체인저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by 유효상 교수


2016년 6월 28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

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6월의 세미나는 유효상 교수의 '유니콘:게임 체인저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입니다.


일시: 2016년 6월 28일 (화) pm7:30

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

강의 신청하기https://www.facebook.com/events/1558492804445762/



[강의소개] 
유니콘은 비상장 상태로 외부에서 벤처 캐피털과 사모펀드 등 전문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아 성장하여 기업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 이상이 된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전 세계 유니콘 기업 174개를 기업 탄생부터 창업자, 투자자, 비즈니스 모델, 기업가치까지 분석을 통해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기에 완전히 다르게 세상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들의 동향을 보고, 우리는 어디에서 힌트와 통찰을 얻어야 하는지를 탐구해본다.





[강연자 : 유효상] 
연세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MBA 교수와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삼성그룹과 동양그룹 등 대기업에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실물경제에 대한 감각을 익혔고 일진그룹 창업투자사 대표와 컨설팅 회사 대표를 지내면서 신규사업, 해외투자, 인수합병M&A, 벤처투자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또한 씨티은행, HSBC 등 세계적인 사모펀드의 국내 투자를 자문했다. 

그는 국내 최초로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 MBA 과정을 개설해 경제 경영계의 시선을 끌었다. 동국대에서 ‘베스트 티칭 교수BEST TEACHING PROFESSOR’로도 선정되는 등 실물과 이론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연구와 성공한 앙트레프레너 발굴을 통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수합병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과 혁신에서도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시몬느 스토리』 『론스타, 그 불편한 진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등이 있다.




[오시는 길]

주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선정릉역 분당선/9호선 1번출구에서 하차 -> 약 150m 직진하시면 화천장어 간판에서 우회전 

-> CU편의점을 끼고 좌회전 ->150미터 직진 

포스팅 : http://blog.daum.net/shalrud2/744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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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Space Society 여덟번째 세미나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2014.07.15 PM 7:30 @ 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축가 조한 교수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예일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뒤 

지금은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한디자인(HAHN Design) 및 ‘생성/생태’건축철학연구소 대표로 건축, 철학, 영화, 종교에 관한

다양한 작품과 글을 통해 건축과 여러 분야의 접목을 꾀하고 있다. 

2009년 젊은 건축가상, 2010년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받은 

그의 대표작품으로는 M+, P-house, LUMA, White Chapel 등이 있다.


오 프닝으로 한동안 화제의 중심이었던 '응답하라 1994'의 한 장면으로 시작했다.

배경음악이 '듀스'의 '여름 안에서'였습니다. 그 세대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 음악을 통해서 1994를 추억할 수가 있다

그 외에도 매직아이, 삐삐 등 그 시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몇 가지 아이템들이 있죠. 드라마 1994는 왜 감동일까? 바로 ‘기억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기억 자체'와 '기억을 떠올리는 것' 다르다고 한다. 

길을 걷다 향기를 맡았는데 예전 연인이 쓰던 향수와 같은 향기일 경우처럼, 

엄마의 기억으로 눈물이 울컥 난달지 하는 것은 기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베르그 선생은 시간과 공간을 이렇게 정의했다. 

공간: 시, 분, 초, 정량적/균질적(정도의 차이) = 공간화된 시간, 양적인 움직임

시간: 지속, 정성적/이질적 (종류의 차이) = 진정한 시간, 질적인 움직임 


시 간의 건축으로 대표적인 것이 종묘다. 오래된 것에서 나오는 묘한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조한 교수는 시간의 켜가 쌓여있는 옥인동을 참 좋아한다고 한다.

돌출식 창문, 일제식 양옥, 버려진 폐가, 90년대에 크게 유행한 화강암 건축물,

100년의 시간의 켜가 쌓인 공간이 있는 곳이라 시간 여행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오래된 공간이 가진 오래된 냄새... 이상이 살던 집터에는 축 축한 가운데 이끼의 냄새가 있다. 

윤동주 문학관은 시공간의 진수가 있다. 

문학관을 지을 때 뒤편에 있던 물탱크실도 함께 건축으로 포함시켰다고 한다. 

두 개의 방으로 이뤄진 물탱크실은 물때의 높이가 고스란히 흔적에 남아있는 텅빈 중정이 되었다. 

물때가 주는 묘한 촉감, 물 냄새가 날 것만 같은 묘한 느낌이 든다. 

물탱크실 두 개 중 나머지 하나는 윤동주 일대기 영상물을 볼 수 있는 영상실이다.


대 오서점은 현재 책을 판매하고 있지는 않다. 

이곳의 오래된 책 냄새도 뭉클함을 느끼게 된다. 

40년을 자라난 담쟁이덩굴. 바람에 따라 손짓하는 덩굴. 

파란색 나비 같은 움직임은 다른 시간의 경험을 준다.

담쟁이덩굴이 자연상태에서는 그냥 잡초. 건축이라는 배경에서는 도드라지는 자연이다.


참 여자에게 실습의 시간도 주었다. '눈을 감고 좋은 장소를 떠올려보라'고 주문했다.

강사의 얼굴에 집중하라고도 했다. 

(기억을 떠올리려고 집중할수록 교수님의 얼굴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은 기억이 떠오르지 않으면 눈을 감는다고 한다.

심지어 눈이 뒤로 돌아가기도 한다. 기억을 떠올리는 데 눈이 중요하지 않다.  




라파엘의 ‘아테네 학당’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각이 제일 중요한 감각이라고 했다. 

진리를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본다는 것. 나와 너를 나눔을 의미한다.

시각이 가장 중요한 감각이긴 하지만 젤 근원적 감각은 촉각이다.




칸트 - '나는 생각한다 존재한다.' (공간에서 몸 밖에서)
데카르트 -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시간 속에 몸으로)


시간 속 공간에서 공간을 눈으로 보는 것에서 몸으로 느끼는 것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다. 

DDP의 건물 속에서 느낀 독특한 경험을 설명해주었다.

DDP는 제일 잘 지어진 건물중 하나이지만 특정 규칙에 대한 강박증. 대칭, 균형이 있는 공간이다. 

아무런 소음도 없는 하얀 공간 속을 걷는 동안 엄청난 불편과 불안을 느꼈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몸이 어떤 감각도 인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비로소 밖으로 나와 일상적인 소음, 몸의 감각을 느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서울의 인상적인 스팟을 공유해주었다. 광화문 충격적인 경험이었다고 한다. 

당시 서울을 떠나있다가 완공되고 돌아왔는데 도심 한복판의 광장인 오픈스페이스를 기대했으나 결과는...

홍대 앞 서교365도 인상적인 장소로 소개했다. 

기찻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현재 앞면인 건물은 사실 기찻길을 등진 건물로 원래는 건물의 뒷면이다. 

신 사동은 건물이 전부 가면을 쓰고 있는 건물이다. 

겉면만을 리모델링해서 앞은 모던하고 도시적이지만  뒷면은 원래의 건축물을 볼 수 있었다. 

유럽을 동경해 아치 형태의 건축물이 많았지만 2000년이 되면서

고루함을 상징해 리모델링으로 지워나가는 중이라고 한다.


'시간의 공간에 왜 끌릴까요? 시간의 느낌은 왜 감동일까요?' 다시 묻는다.

오래된 벽돌, 조선 시대 숭례문을 담은 사진과 

현대에 복원된 모습의 숭례문 이미지를 보여주고 선호도를 조사해보았다.

대부분 새것보다는 손때가 묻은 오래된 자연적인 느낌을 좋다고 했습니다.


토니오 다마시오 신경학자는 '이성은 감성의 특화된 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머릿속 뉴런은 그린 것 같은, 그것을 잡았을 때 수천 명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것에 안정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것이 오랫동안 자연이 만들었던 걸 선호하게 되는 이유라고 한다.

시간과 공간, 시각과 감각, 감정과 이성... 공간에 대한 사고의 범위를 넓힐 좋은 기회였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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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Space Society 일곱번째 세미나

디지아나로그의 새로운 공간 

2014.06.17 PM 7:30 @ 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

로봇 ·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코이안(KoIAN)'의 대표이사 전병삼




로봇 ·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코이안(KoIAN)'의 대표이사 전병삼 프로필
현) 코이안(KoIAN) 대표이사
현)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융합포럼 문화분과 운영위원 겸 간사
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연구원 설립준비위원
현) 한국로봇학회 이사 (아트앤텍 연구회)
현) 서울미술협회 디자인분과 부위원장
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공연예술학과 대학원 강사
현) 우송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부 겸임교수
현) 미디어 아티스트 (총 9개국 개인전 6회와 그룹전 110회)

코이안 웹사이트 링크 (Company Website)
아티스트 전병삼 웹사이트 링크 (Artist Website)





 

위아카이 (wearekai) 노미경 대표의 소개로 전병삼 대표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전병삼 대표는 성공과 행복에 관해 서두를 열었다.

그가 말하는 성공과 행복은 관심있고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루에서 제일 많이 투자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공감하는 사람과 함께 과정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홍대 조소과를 나온 조각가로서 작업을 하며 
영상매체를 통해 표현하고 로봇제작까지 한다.
공학과 음악도 공부 다양한 관점으로 일한다. 

융합을 통한 창조의 연금술이 그가 하는 일의 키워드다.

하고싶은 일을 끊임 없이 만드는 플랫폼이 되어주는 회사가 전병삼 대표가 꿈꾸는 기업이다. 

미국에서 10년동안 가난한 학생으로 학업을 마치고, 
한극에 돌아와 오무창업 을 한다. 

(직장생활, 경영수업, 인간관계, 창업자금, 투자지원 - 五無)


직장을 다녀본적도 경영을 배워본적도 없이 지하 한 평 작업실에서 혼자 창업했다.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 감독, 밀라노 엑스포의 디렉팅을 맡기도 한다. 


그가 말하는 코이안은 비빔밥을 만드는 회사다. 
로봇기술+영상기술+문화예술 융합하여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든다.  

납에서 황금을 만드는 사람을 연금술사라고 한다. 

현대사회 우리는 누구나 연금술사가 될 수 있다.

융합을 통한 21세기 창조의 연금술 그 열쇄는 바로 관찰+연결+실행이다. 


첫째, 보지말고 관찰하라.

초등학교 시절 TV를 많이 보자 그럴 걱정한 아버지가 TV전선을 끊었다. 
그의 눈에 전선으로 엮은 바구니가 들어왔다. 

그냥 바구니가 아닌 전선을 관찰한 그는 전선을 연결하면 TV를 연결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구니의 전선을 꺼내 TV전선에 연결하는 순간. 온마을이 암흑이었다고. 
그가 실패한 첫번째 융합경험이다. 


두번째, 상관 없는 것을 연결하라.

그림을 그리다에서 그림을 먹다, 그림을 대화하다, 그림을 찢다,
그림을 운전하다로 다양하게 확대해보라. 

일례로 그림을 운전하다 작품은 후에 광고 플랫폼으로 응용되었다고.  


세번째, 생각만 하지 말고 실행하라. 

생각하기는 쉬워도 그를 실행하기는 어렵다.
대부분 이 단계까지 오지 않는데, 전병삼 대표가 가장 강조했던 키워드였다. 


인간의 상상력은 딱 그의 경험치만큼 유한하다.

관찰+연결+실행이 맞물리려면 의미 있게 경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 사람들이 비웃지 않는다면, 

그 아이디어는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라는 테드 터너 CNN 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저질러 놓고 보자 실패해도 분명히 남는 것이 있다. 
창의와 융합의 21세기, 한 우물을 파려거든 경계를 파자고 강조했다.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로봇이라는 미래지향 기술로 재현하는 전통문화재현 프로젝트 

55년된 야구장 전광판으로 재현하는 도트매트릭스 플립닷 디스플레이 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파고든 작업을 소개한다. 

창조의 연금술사는 다른관점으로 허를 찌른다.



그가 자신의 삶을 통해 말하는 관찰, 연결, 실행을 소개하며 강연을 마쳤다.


내 심장이 어떤 일에 뛰는 지 관찰/ 시대와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찰 

새로운 기술,문화, 흐름을 연결 / 영역을 넘나드는 대화와 만남으로 연결

창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실행/ 한번뿐인 인생을 믿고 용기있게 실행 






참고로 세바시에서 강연한 전병삼 대표의 강의를 소개한다.











자기 소개와 함께 노라와 베니의 공간프로젝트 '키친 사파리'를 소개하는 시간. 




키친 사파리의 어시스트가 될 노라와 베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 소개되었다. 

참가의지가 마구 솟아오른다. 











(주)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 Open Kitchen Bar 퍼블릭스페이스 찾아오시는 길

강남구 논현동 272-32번지 | 분당선 선정릉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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