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했다. 

언젠간 rope climbs을 하는 영상을 담아야겠다 했는데, 그 언젠가가 오늘이었다. 

처음 이 동작을 접한게 6개월 전인데, 결국 오늘 성공!! 

머리는 산발에 손아귀는 욱신거리고 발목은 로프에 까여서 벌겋게 부어올라도 좋다!

성취감으로 뿌듯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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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아주 친밀한 폭력
국내도서
저자 : 정희진
출판 : 교양인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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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국내도서
저자 : 벨 훅스(bell hooks(Bell Hooks)) / 윤은진역
출판 : 모티브북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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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WATCHING
국내도서
저자 : 김상운
출판 : 정신세계사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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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 극복하기
국내도서
저자 : 한스베르너리퀘르트 / 염정용역
출판 : 한스컨텐츠 주식회사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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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국내도서
저자 : 안체 슈룹(Antje Schrupp) / 김태옥역
출판 : 숨쉬는책공장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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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페미니즘 읽기 모임 중간을 지나고 있다. 
만 서른을 맞은 선생님과 4050언니들과 함께 공부하는데 
세대를 넘어 친구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TOCfe 를 공부하는 스터디 모임을 나간다. 
제약이론을 개인의 사례에 접목하여 스터디를 한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가정과 논리적 가지를 그려나가면서 목표를 달성하게끔 하는데, 아직 헤매고 있다... 
그래도 꾸준히 가는 중. 


[코칭 / 성찰]
월드비전 꿈디자인 부모코칭에 공익 코치로 참여중이다. 
아직 대면고객으로 만나지는 못했고 약속만 잡은 상태. 대면 고객과의 코칭 설레고 기다려진다.

KPC(Korea Professional Coach)에 드디어 합격. 올해를 넘기 않는 것으로 버킷리스트 달성했다. 
언행일치 하는 코치로 힘껏 가보자. 

한국코치협회와 배용관 코치님이 협력진행중인 체인코칭 프로젝트에 KPC 코치로 참여중이다. 
KAC 코치들에게 코치더코치를 돕고 KPC 코치와는 체인코칭으로 다회기 코칭 경험을 쌓고 
KSC 코치로부터 멘토코칭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젝트만으로 주당 5시간 이상을 코칭에 집중해야한다. 좋은 선택!! 

15회 한국코치대회에 양일간 참석했다. 코치 커뮤니티에 한발 다가간 느낌이다. 긍정 에너지가 흐르는 분위기가 좋았다. 

[프로젝트/일]
서울시 주최, 북부여성새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에서
<심리코칭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진로탐색>코너를 운영했다.
2년 동안 이곳에서 주는 크고 작은 행사에 기회를 주셔서
도형코칭으로 총 4번 참석했는데 현장을 경험 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해석이 아닌, 성찰할수 있는 질문을 얻게 되었다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얻은 소득이다. 

블루밍경영연구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 이상의 마케팅이 필요한 때가 된 것 같다. 
조만간 블루밍 2.0을 선보이겠다. 

여행 관련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게 될 것 같다.
여행사에서 경험한 여행 콘텐츠 기획과 IT를 활용한 홍보/마케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여할 부분이 있을듯. 
늘 여행에도 문화를 경험하는 경험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여기서 펼질지도. 코칭여행!!


[운동/여가] 

10월에는 15일 운동하러 나갔다.  주 4회 꼴이다. 잘했다!!

가을에 피는 꽃 수집중. 올 봄부터 시작된 출근길 꽃 관찰. 
한철 꽃이 시들어도 그 자리에 다른 꽃이 나타난다!! 




[10월의 계획 점검] 


  • 자기다움 그룹코칭 파일럿 운영
         -> 막힌다. 20시간 말고 3,4시간으로 끊어서 진행해야겠다.    
  • 자기다움 코칭에 책과 관련한 원고 작성하기 
         -> 자존감, 도형코칭, 자기다움에 대해 내 경험을 코칭으로 녹여서 표현하기로 머릿속 기획만 완료 

  • <나만의 콘텐츠를 블로그에 표현하기> 그룹코칭 운영하기 
        -> 코칭은 진행했으나 고객의 꾸준한 실천까지는 못 미쳤다. 버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 명절 지나고 도루 체중 증가 다시 운동매진하여 목표체중 달성하기 
         -> 10월 15회. 이달은 조깅과 근력운동이 적절히 조화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 10-11월 시간 사용내용을 작성, 시간 사용 데이터 확인하기 
         -> 잠시 쉬고 싶어서 열흘 딜레이 했다. 11월 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 

  • 센터에서 요청한 원데이 도형코칭 진행하기
         -> 작년에 이어 앵콜로 불러주었다. 더 많은 센터로 불려나가자!! 

  • 청소년 대상 진로, 자존감 코칭 브로셔 기획하기 
  • 블루밍 강좌 브로셔 제작 및 CMS 설계하기 
         -> DM 마케팅, 모바일용 강의 브로셔 디자인 구상 완료.


  • [11월의 계획] 

    1. 자기다움 원고 10꼭지 써내기 

    2. KAC 코치더코치 2분의 코치님께 성공적으로 딜리버리하기 

    3. KPC 체인코칭 잘 해내기 

    4. 자존감 관련 연구 

    5. 도형코칭 주 2회 이상 분석레포트 스터디하기 

    6. 미루는 습관 관련 책 참고로 내게 맞는 시스템 정립 

    7. 그룹코칭 퍼실리테이팅 스텝으로 참여해 학습하기 

    8. 코칭관련 책 3권 읽고 코칭독서모임 참여하기 

    9. 다시 아침형 인간 (오전에 원고 쓰고, 정오 운동, 오후 업무 처리 패턴 체화)

    10. 시간가계부 작성으로 낭비된 시간 인지하고 개선하기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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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성 일자리 박람회 <심리코칭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진로탐색>

    2018.10.25 Pm1-5시 @북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




    오늘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초대되어 <심리코칭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진로탐색>부스를 운영했다.




    조금 일찍 와서 테이블 세팅 완료. 




    참여자들의 공평한 코칭 시간을 운영하기 위해 1인 20분의 타이머 세팅. 





    코칭을 마치고 나에게 쓰는 칭찬의 말, 혹은 다짐 등을 적어가라고
    엽서와 꾸미기용 스티커, 캘리그라피 팬 등을 준비했다.
    엽서는 내가 직접 제작한 것이다. 

    청소년 대상의 청소년 진로코칭 홍보물도 비치해 두었다. 





    참여자들이 오시기 시작. 
    따로 대기 시스템 없이 기다리신 분 순서대로 모셨다. 
    1시간 동안 3명 이상 진행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나답게 살았었던 25살 때와 현재는 어떻게 달라져 있나요? 

    - 본래 매우 열정적인 분인데 의기소침함이 나타나네요. 어떤 연유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과거의 인간관계로 부터 상처를 받은 적이 있나요? 그로 인해 현재 내가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참여자들이 울컥하며 많은 말을 쏟아 내게 했던 질문이었다.


    ‘코칭은 상대가 신나게 이야기하게 하는 것이 다.’
    멘토코치인 김상임 왕코치님이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 코칭의 정의다.
    어떻게 하면 상대가 신나게 말하게 할 수 있을까? 바로 질문을 하고
    공감하며 경청을 하면 진솔한 대화가 된다는 것을 코칭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다녀가신 분이 엽서는 참말로 오랫만에 써본다며 자랑스러워 하시길래 허락받고 사진 찍었다.
    덜컥 이 도구로 처음 부스를 운영을 한다고 했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격려해주신 블루밍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그룹 카톡에 올렸더니 득달같이 응원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오늘도 코칭으로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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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18.10.24 PM7시 @한국코치협회


    어제는 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다녀왔다. 

    이로서 올해 세운 목표 중 또 하나를 달성했다. 
    코칭으로 보낸 시간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니 보람되었다.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가 상장 받는 느낌!

    함께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언행일치하는 코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한다.

    #한국코치협회 #KPC #코칭 #KoreaProfessional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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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주최, 북부여성새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코치>로 참여하기로 했다. 

    작년에도 진행했는데, 참여한 분들의 반응이 좋았다.
    1시간에 3-4명 밖에 할수 없기에 대기자도 받지 못하고 줄을 선 순서대로 진행했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이 많았다. 

    올해는 다른 담당자의 섭외 전화를 받았다.
    나의 친정 같은 곳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일이라면 당연히 OK이다. 

    올해는 조금 더 성장한 코칭 실력으로 도형심리로 심리 건강도를 살펴보고 경청하고
    심리지도를 통해 질문하며 그들의 자원을 이끌어 내려 한다.

    경력 중단 후 다시 일자리를 찾는 분,
    적성에 맞는 새로운 일을 고민중인 분,
    생의 두번째 주기를 준비하시는 분을 위한 자리이다. 
    코칭으로 작은 도움을 드릴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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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겨울에 2017년을 준비하면서 달성하고자 했던 과제가 

    KPC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인증을 받는거였다. 

    계획을 세울 당시만 해도 이 정도는 쉽게 달성할거란 생각이었는데, 

    2017년을 넘기고, 2018년 10월이 되어서 드디어 취득하게 되었네. 


    주말에 실기 시험을 보고, 일주일 지나 월요일 오전에 발표되는데, 

    월요일 회의때 불합격 메일이 날아오면 멘붕이 따로 없다. 

    다행이 이번에는 그런 고통은 안 받아도 되었다. 


    KPC 15명의 합격자 가운데, 블루밍 코치님들 3분이 나란히 올랐다는 것. 

    이것도 즐거움을 나누기에 두 배가 되었다. 

    시험 전날 자정 넘어까지 파트너가 되어 준 김은하 코치님, 

    아침을 코칭으로 보내겠다는 목표로 올 봄부터 아침 출근길에 한 시간씩 전화 코칭을 나눈 최승영 코치님,  

    밤 늦도록 멘토코칭으로 섬세한 피드백을 해주신 구진순 코치님, 

    워크샵 가서 짬을 내어 멘토코칭을 진행해주신 김상임 왕코치님,

    무심한듯 시크하게 챙겨주신 츤데레 민병우 코치님.


    이번에는 미루고 다음번에 도전하겠다는 나에게 용기를 주고 이끌어주신 배용관 코치님.

    그분께 코칭 받던 월요일 불합격 메일을 받고 잠시 수렁에 빠졌는데 

    잘 할수 있다는 격려와 멘토코칭으로 오늘의 결과를 이루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 감사드린다.


    쉽게 합격했다면 이만큼 기뻤을까? 힘들게 얻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코칭 공부를 하는 동안 배움과 성찰이 많았다. 

    떨어지면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한뼘씩 성장했다.

    이 과정이 코치로서 성장하는데 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본격 코치로서의 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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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부모코칭> OT에 다녀왔다.

    서류접수 및 전화 인터뷰를 거쳐 24명의 지원자가 최종 선발됐다고 한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하는데 

    부모에게도 코칭의 필요를 느껴 기획된 공익코칭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그룹을 만들어 소통하기로 했다. 

    두 달 간 함께할 팀원들과 팀빌딩도 했다. 



    하나의 키워드를 주고 그 키워드에서 생각나는 단어를 적고 한 사람이 1-7번까지 단어를 부르면 
    팀원 중에 같은 키워드가 나올 경우 인원수만큼 점수를 내는 것이다. 
    몸풀기 게임으로 <제주도>라는 키워드로 그룹별 게임을 했다. 
    우리 팀은 <감수광>라는 키워드가 나와 진행 코치님의 집중을 받았다. 
    진행 코치님이 설명하기를 이 게임을 다양한 그룹에서 진행했는데, 
    세대별로 집중키워드가 다르다고 한다. 
    일례로 2-30대는 이효리가 50-60대에서는 신혼여행이 많다. 
    세대별로 키워드가 다름을 느끼는 대목이었다. 

    이어서 팀별 게임. <공익코칭>이라는 키워드로 두뇌 플레이 진행. 
    모인 분들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조별로 그룹워크샵을 진행했다. 

    <내가 생각하는 코치상>이라는 주제로 10분간 상호코칭을 진행했다. 

    나는 고객의 말을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게 돕는 코치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 경청과 온 몸의 체중을 실은 지지를 보내고자 한다. 




    그림은 서를 경청하는 귀를 맞대고 나란히 누운 팀원들을 표현했다. 

    우리팀명은 코칭비빔밥. 각자의 신선한 재료가 어울어져 맛있는 맛의 하모니를 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해본다. 




    공익코치팀의 소개도 있었다. 여름 내내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시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다고. 
    덕분에 좋은 코칭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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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화엄음악제 <진혼>
    2018.9.14-16 @화엄사 



    2015년 화엄음악제 10주년 공연 이후로 매년 화엄제를 관람하러 지리산에 온다. 
    올해는 여름휴가도 다녀온 터라 고민을 했으나, 사찰에서의 2박이 그리워서 갔다. 
    4년차가 되다보니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다. 
    보통 구례버스터미널에서 택시타고 들어가는데 나는 시내버스 이용 후 종점에서 산책하듯 걸었다. 
    일주문에 들어가면 화엄음악제 현수막이 걸려있을 것이고, 나는 그 현수막이 입장권인양 들뜨겠지. 


    이런 풍경을 기대했는데, 현수막이 없다. 
    대신 전등축제에 쓰이는 등신대의 전등이 나열되어있다. 
    이때부터 나는 예감을 했다. 뭔가 이전과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 승가대학에서 스님을 모집하다는 팝업에 4대보험과 상조회 안내 문구를 봤을 때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숙소 체크인 하면서 관계자에게 혹시 총감독이 바뀌었냐고 물었더니 그렇단다. 
    나의 예리한 관찰력에 스스로 흠짓 놀랐다.
    과연 원일 총감독이 아닌 사람이 연출하는 화엄음악제는 어떨까 염려가 되었다.
    나의 강력 추천으로 지인이 일정조율하고 조인하기로 했기에 더욱 그런 마음이 들었다. 

    날씨는 무척이나 좋고, 절밥은 절밥대로 맛있고...








    한방에서 묵게 된 여행작가님과 친해져서 다음날 산행도 함께 했다. 




    오후 3시에 괘불탱화를 거는 의식이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공연 중에 스님들이 공연을 하더니 
    올해는 아예 스님 공연을 2시간 가량 하더라. 
    이건 두고두고 아쉽다. 화엄음악제는 절에서 열리는 영성음악제로 종교색이 없어 좋았다.
    그런데 올해는 아예 불교 행사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심지어 저 그림 때문에 무대가 다 가려진다!!!! 





    때가 되어 공연은 시작되고...



    비소식이 있더니 진짜로 공연내내 비가 내렸다. 
    10주년 때의 추억이 떠올랐다. 공연 2시간 내내 맑다가 끝나자마자 후두둑 소나기가 쏟아졌는데...
    2시간 공연 중에서 1시간 30분은 비를 맞은 듯. 



    올해의 총평.
    <진혼>이라는 무게감 있는 타이틀은 이번 행사에 어울리지 않았다.  
    연주자들은 정말 정말 훌륭했다. 그러나 행사의 컨셉이랑 따로 논다.
    영성음악제에서 피아졸라가 웬말이냐....
    노영심은 또 웬말이냐....

    내년에 여기서 열린음악회 한다고 해도 안 이상할 것 같다. 
    뭐, 내년에는 안갈 수도 있겠다. 열린음악회는 TV로 봐도 되니까. 

    원일 감독을 돌려줘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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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
    국내도서
    저자 : 다니엘 핑크(Daniel H. Pink) / 김명철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2.03.05
    상세보기


    나는 1인 기업가다
    국내도서
    저자 : 홍순성
    출판 : 세종서적 2017.03.03
    상세보기


    자기만의 방
    국내도서
    저자 : 버지니아 울프(Adeline Virginia Woolf ) / 김정란역
    출판 : 북스캔 2007.11.20
    상세보기


    빨래하는 페미니즘
    국내도서
    저자 : 스테퍼니 스탈(Stephanie Staal) / 고빛샘역
    출판 : 민음사 2014.10.07
    상세보기


    이명현의 별 헤는 밤
    국내도서
    저자 : 이명현
    출판 : 동아시아 2014.07.07
    상세보기



    [배움] 

    신화를 읽는 독서모임에 참석. 9월에는 융의 최초로 대중을 대상으로 집필한 마지막 작업인 <인간과 상징>을 읽는다.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4050 페미니즘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코칭/ 성찰] 

    코칭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멘토코칭, 버디코칭을 진행한다. 하면서 많이 배운다. 


    12회차 코칭을 받으면서 자기다움에 워크숍 프로그램이 구조화 되어 나왔다. 이제 파일럿 모아서 실행 도전. 




    [일] 

    동작구어르신주식회사의 회사소개 브로셔, 상품 리플렛 작업을 진행했다. 


    왕코치님 따라서 J사 그룹코칭에 퍼실리테이터 스텝으로 참석하다. 


    명지대 3-4학년 대상으로 자기다움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1부는 특강, 2부는 워크숍으로 총 3시간 강의했다. 대학 특강을 몇번 하고 약간의 회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적극적이어서 나도 힘이 생긴 경험이었다. 


    고심 끝에 출간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운동/여가] 

    화엄음악제 참관겸 템플스테이겸해서 2박 3일 다녀오다. 4년 연속 참석하면서 올해 유독 음악제 스타일이 달라졌음을 느꼈는데, 실제로 총감독이 바뀌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고...


    휴가와 추석으로 운동을 많이 못했다. 회원권이 이달로 종료되었는데, 10월 첫날 재등록했다. 운동은 쉬지 말고 하자. 


    한여름 천문대의 경험을 
    블루밍 코치님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서 워크샵을 기획하고 다녀왔다. 별과 함께 우리, 그리고 나의 비전을 세우는 시간이 되었다. 


    추석 연휴기간 중 하루 날 잡아 근교 카페와 식도락 여행을 다녀왔다. 


    올한해는 계절마다 변하는 들꽃을 관찰하고 사진찍는 취미가 생겼는데, 인스타에 아예 꽃사진으로 도배를 해놨다. 주제가 있는 꽃스타그램이다. 




    [10월의 계획] 

    • 자기다움 그룹코칭 파일럿 운영
    • 자기다움 코칭에 책과 관련한 원고 작성하기 
    • <나만의 콘텐츠를 블로그에 표현하기> 그룹코칭 운영하기 
    • 명절 지나고 도루 체중 증가 다시 운동매진하여 목표체중 달성하기 
    • 10-11월 시간 사용내용을 작성, 시간 사용 데이터 확인하기 
    • 센터에서 요청한 원데이 도형코칭 진행하기
    • 청소년 대상 진로, 자존감 코칭 브로셔 기획하기 
    • 블루밍 강좌 브로셔 제작 및 CMS 설계하기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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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삶을 아카이빙 하라. 

    당신만의 온라인 매체를 찾아 그곳에 의미 있는 기록을 하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온다. 

    대학생, 직장인 대상의 특강을 할 때 하는 말이다. 

    예를들면, 칼럼, 강의 의뢰, 프로젝트 제안 등을 받았던 나의 사례를 소개한다. 

    블로그에 내가 하는 일을 기록 하면서 약한 연결을 통해 많은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얼마전 내가 바랬던 기회가 왔다. 바로 출간제안. 


     


    1인 기업을 하고, 명함을 새로 만들면서 만들게 된 나의 슬로건 <자기다움을 디자인합니다> 

    오랫동안 생각하다 만들어낸 슬로건이었다. 

    이 슬로건 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출판사에서 그걸 알아봐줘서 고마웠다. 

    이 일을 계기로 자기다움 과정개발을 시작하게되었다. 

    여러 시작을 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내년엔 작가로도 활동시작해야지. 아니, 이미 작가가 되었다는 마음으로. 원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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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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