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7. 성취일기 (2018.07.31.화)

스티브 잡스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게 말한바 있다. 

“내 삶의 목표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며 ‘오늘 우리가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도 요근래 얼마나 멋진 일을 해냈는지 생각해보자.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정리 가이드

1단계 - 이번 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본다.

2단계 - 성공한 일이 있었는가? ‘성공’은 목적했던 바를 이룬 것이다.

3단계 - 성장한 것이 있는가? ‘성장’은 지식이나 스킬이 나아지게 된 것이다.

4단계 - 성숙했던 일이 있는가?

‘성숙’은 자신이 가진 마인드가 더 좋아졌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더 좋아지게 된 것이다.

5단계 - 위의 생각했던 것을 바탕으로 성취일기를 써보자.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타이머를 맞추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여러 일정이 있었는데, 주6일 시간을 내어 운동을 했다. 

올 초만 해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추위로 움추러들고 게을러지고 잠이 많았다.
지금은 운동에 기꺼이 시간을 내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활력을 키우고 있다 
결과적으로 건강해져서 잠도 많이 줄어버렸다.  

내가 내 몸과 시간과 마음을 컨트롤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물건 버리기 미션 - 화요일은 2개!

옷버리기 시작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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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더위가 정말 대단하다. 
사무실에 있던 스투키를 내놨더니 그새 줄기 2개를 더 뽑아내었다. 
겨울 내내 마르고 쭈그라 들어서 곧 죽나보다 했는데 거침없이 솟구치는 속도를 보니
분갈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얘는 여름생이었나 보다.




[독서]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조지프 캠벨(Joseph Campbell) / 노혜숙역
출판 : 아니마 2014.07.18
상세보기


네 자신의 편에 서라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쉐럴 리처드슨
출판 : 대교북스캔 2008.05.20
상세보기

코스모스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 / 홍승수역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04.12.20
상세보기


마음성장학교
국내도서
저자 : 김은미
출판 : 한겨레출판 2018.07.16
상세보기




[배움] 
생각하는 어른이 되자는 취지로 시작한 TOCfe 수료증을 받으며 12주간의 과정을 마쳤다. 
시간 맞으면 동기들과 모여서 현장에 적용한 사례들을 나누는 스터디를 하고 싶다. 

조셉캡벨에 무사히 입문했다. 함께 신화 읽는 모임이 있는데 마침 입문서를 읽는 타이밍이었다. 
조금 난이도가 있는 책이었으면 미뤘을 것인데 운이 좋았다. 
앞으로 다른 책에도 도전해보기로 했다. 

김은미 작가의 <마음성장학교> 출간기념회에 다녀왔다. 
코칭 모임에서 만나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심리와 코칭의 콜라보를 훌륭하게 해내셨다.  

코스모스 끝까지 읽기 모임 프로그램의 방점을 찍는 <조경철 천문대> 답사. 
광활한 우주를 느끼는 황홀한 시간이었다.
천문대 연구원들의 밤하늘의 이야기와 대장님의 화려한 강의력은 백미. 
우주의 티끌 태양계, 그 중 지구의 어느 한곳에 붙어있는 티끌의 티끌의 티끌의.... 존재. 
나는 끝내, 행복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말았다.

알렉스 코치의 higher self 워크샵에 참여한다.
자신의 가치를 탐구 - 자기 책임 -  목표 세우고 현실 파악  
자기인정 및 비전 세우고 - 완전한 통합을 이뤄 잠재력을 되살린다. 
여전히 10년 후, 5년 후의 비전은 없으나 1년 후 책출간의 목표를 세우는데 이 워크샵을 활용하고 있다.

[코칭/ 성찰] 
배용관 코치님이 <코칭성과연구단> 참여를 전제로 컨설팅 베이스 코칭 지원을 해주시기로 했다.  
1회를 진행했고 프로세스 코칭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할수 있게 되었다. 

역시 코칭성과연구단에서 만나 코치 역할을 하게된 분과 피드백으로 작은 결과물을 확인했다. 
코칭과 티칭, 코칭과 컨설팅이 구체적인 방법을 조금이나마 적용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대학에 프로보노로 코칭에 참여하는데, 초기에 코칭을 포기하겠다고 했던 학생이 
4회차인 지금 매우 적극적으로 변했다. 한 회차 남겨두고 있는데 코칭으로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면 좋겠다. 

1회를 전제로 한 유료코칭을 진행했는데, 1회로 마치기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코치로서 더 깊은 성장을 해야겠다는 반성과 성찰이 올라왔다. 


[일]
김주연 원장과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있다. 생각의 전환과 몸을 관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평소 교류가 잘 없었는데도 각자 말하는 바가 똑같이 일치했다. 
그래서 3개월간 6회를 만나는 유료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있다. 

출간제안이 들어왔다. 준비한 바 없이 단지 출판사 대표님이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보고 들어온 제안이다. 
올해 사무실에 앉아서 실험했던 것들을 드디어 책으로 정리해야하는 흐름인 건가. 
발굴해주셔서 감사.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옥상떼라피 홍보물이 나왔다. 
남의 차려준 밥상을 받아보기 실로 오랫만. 
코칭 프로그램을 잘 녹여서 모두들 힐링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릴테야. 


[운동/여가] 
너무 더우니깐 출근을 아예 일찍한다. 7시 전에.
오전에 처리할 일 마치고, 12:30 운동을 다녀와서 오후의 일과를 처리한다. 
주로 외근과 미팅은 오후에 처리하는 패턴이다. 매우 만족한다!!!  

가급적 빠지지 않고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는데 몸이 적응을 해서인지 같은 운동량에 비해 효과가 줄어드는것 같다. 
이럴 경우는 더 강도를 높이거나 운동시간을 늘려야하는데 1시간 이상을 낼 수는 없다. 
무리하지 않고 강도를 올리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6개월 지나니 말로만 듣던 운동강도 고민을 하게 된다. 

밀프랩 만드는 노하우가 쉽게 생겨벼렸다. 
5주차 진행했는데 한번도 같은 메뉴를 만들지 않았다. 
하루 3끼 * 5일, 15개의 메뉴를 개발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가뿐히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미니멀라이프 100일 목표로 미션진행하고 있다.
100일 후에는 내가 인지하고 있는 물건들 만을 갖고 있으려고 한다.
매일 정리하고 안쓰는 물건을 버린다. 
매일 1개 이상의 물건을 버리는거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된다. 
안쓰고 잊고 인지하지 못해서 비우지 못했던, 그래서 채울수 없었던 삶을 바꿔나가고 있다. 


[8월의 계획] 

  • 자기다움 being 프로세스 개발 

  • 출간 기간 확정짓기, 출간계약서 작성

  • 오전 중요 일정 처리, 정오 운동, 오후 미팅과 독서 업무처리 패턴 정착하기

  • 다치지 않고 운동강도 높이기 

  • 옥상떼라피 진행 및 간 김에 여름 휴가 

  • 중순부터 보조코치 활동 (예정)

  • 독서모임 시즌1 기획, 모집

  • 도경샘 지원해주기 

  • 워드프레스 온라인 브랜딩 방벙론 학습 및 예비 클라이언트 의견조율 

  • 순샘 코칭라이센스 지원 사격하기 (코치로 만들테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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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6. 보험정리 (2018.07.30.월)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이지만 우리는 보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보험을 잘 정리해 두면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보험을 줄여 고정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

보험도 소중하고, 든든한 자산임을 잊지 말자.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준비물 보험증서, 파일


정리 가이드

1단계 - 보험증서를 모두 준비한다. 보험증서가 없으면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출력한다.

2단계 - 오른쪽 상단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주요 정보 및 보장 내용을 정리한다.

3단계 - 파일에 정리하고 책꽂이에 꽂아둔다.

- 갱신된 최신 보험증서들만 남기고 불필요한 페이지는 버린다.

- 가족별로 파일을 마련하거나, 익덱스로 표시한다.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타이머를 맞추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물건 버리기 미션 - 월요일은 1개!

욕심껏 제작해 놓고 애물 단지가 된 스티커 한 뭉태기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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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5. 화장품 정리 (2018.07.29.일)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 먼지 쌓인 화장품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샘플은 1년동안 언제, 얼마나 쓸지를 생각해 보고, 

적당량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평소에 쓰는 것이 이득입니다.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준비물 칸막이 트레이, 수납바구니, 파우치·메이크업 박스


정리 가이드

1단계 - 가지고 있는 화장품들을 모두 바닥에 꺼낸다.


2단계 - 깨지거나 못 쓰는 것, 유통기한 지난 것, 

1년 이상 사용하지않은 것, 어울리지 않는 것은 버린다.

개봉 전 제품은 바구니, 서랍 한 곳에 두고 다 쓰면 교체한다.


3단계 - 화장대를 물티슈로 닦고, 기초·클렌징 제품만 올려놓는다.

옮겨다니면서 바르는 경우 깊이가 있는 바구니에 담는다.

화장솜과 면봉은 수납함에 적당 분량만 옮겨서 쓴다.


4단계 - 서랍에 칸막이 트레이를 넣고 겹치지 않게 수납한다.

길죽한 칸에는 펜슬이나, 브러시 등을 넣고, 

넓은 칸에작은 셰도우나 립방 등을 펼쳐 놓는다. (미니서랍에 칸칸수납)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타이머를 맞추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물건 버리기 미션 - 일요일은 7개!

간식 담아둔 케이스, 간식도 버리고. 
언젠간 간식을 담겠노라며 모셔둔 병 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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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4. 추억물건 (2-18.07.28.토) 


추억을 간직한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러나 물건에는 각자의 역할이 있고, 

살면서 만나게 되는 물건을 간직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물건과 소중한 물건은 다른 것입니다. 

보물이라는 명칭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만났을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보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준비물 예쁜 상자 또는 서류케이스 2~3개(아이, 부부, 개인 추억상자)


정리 가이드

1단계 - 추억의 물건이라 버리지 못했던 물건들을 모두 모아본다.

2단계 - 가장 중요한 것부터 우선순위로 추억 상자에 담는다.

3단계 - 상자에 수용되지 못한 물건들은 버린다. 버리기 어려운 물건은 사진을 찍어둔다.

4단계 - 추억의 물건을 정리한 소감을 적는다.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타이머를 맞추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물건 버리기 미션 - 토요일은 6개!

칫솔 교체, 안쓰는 옷걸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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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3. 선물목록 (2018.07.27.금)


매번 생일이나 기념일이 다가오면 무슨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인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들을 생각해 보고 미리 선물 목록을 작성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나를 위해 고민한 흔적이 있는 선물, 당신이 가장 잘 고를 수 있는 분야에서 선물을 고른다면 

상대방에게 작은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정리 가이드

1단계 - 돌아오는 기념일이 있거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자.

2단계 - 필요할만한 물건이나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물건 버리기 미션 - 금요일은 5개!

유통기한 지난 간식들 버림. 대체 왜 사놓고 안먹는걸까? 
싸다고 여러개 사지 말고 소량 구매하자. 1+1 세일 등을 경계할 것.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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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2. 서류정리 (2018.07.26.목)


정보는 늘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며, 

유용한 정보도 시간과 상황에 따라 항상 변하므로 

서류를 버리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없다. 

한 번에 하기 어려우면 서류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중단하지 않고), 

매일 10분, 30장처럼 범위를 정해서 반복한다.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준비물 서류정리 도구(클립, 파일, 바인더, 서류꽂이, 서랍)


정리 가이드

1단계 - 집안에 있는 서류를 모두 모은다.

2단계 - 보관 할 것, 처리할 것, 버릴 것. 3가지로 분류한다.

• 버릴 것 :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유효기간이 지난 것, 3개월 이상 방치된 된 것


3단계 가족별로 장기보관/단기보관 2가지로 나누고 바인더나 서류케이스에 담아 

책꽂이나 서랍에 세로 수납한다. 단기는 6개월~1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살피고 정리한다.


4단계 - 처리해야 할 것은 즉시 처리 후 버린다. (개인정보는 파지함)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 물건 버리기 미션 - 목요일은 4개!

흡습력 약한 스포츠 타월 버림, 나사걸이 버림,
어디서 굴러온지 모르겠는 헤어롤 버림, 안경수건 새걸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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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1. 전선,멀티탭 (2018.07.25.수) 


전선이 꼬여 있으면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물론,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 

정리를 도와주는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해 보자. 

라벨링을 해주면 에너지 절약도 실천할 수 있다.


원칙 

• 빠르게 움직이세요,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 미션일지 작성하실 때, 새로 알게 되거나 배운 것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세요. 


준비물

케이블 타이, 벨크로(찍찍이), 빵끈, 전선 정리함, 라벨지


정리 가이드

1단계 - 전기제품이 많이 있거나 전선이 엉켜 있는 곳을 찾는다.

2단계 - 멀티탭에서 플러그를 모두 뽑고, 엉킨 전선을 모두 푼다.

3단계 - 코드 끝에 어떤 기기인지 라벨링 한다.

4단계 - 전선이 엉키지 않도록 하나로 묶어서 정리해 준다.

• 같은 전원으로 향하는 전선들끼리는 하나로 묶는다.

• 전선이 남을 때는 코드가까이에서 돌돌 말아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 준다.


5단계 - 전선 정리함에 멀티탭을 담는다.


오래생각하지 마세요, 타이머를 맞추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물건 버리기 미션 - 수요일은 3개!

자리차지하는 치약 상자 버리고 내용물만 별도 정리. 
나중에 알뜰하게 긁어쓰려고 안버리고 둔 선스틱.... 그 전에 유통기한 다 될것 같아 버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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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요맘 때 시작해서 
꾸준한 역사를 이어오던 <옥상떼라피> 
부산에서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칭을 몰랐던 시절에 기획했던 모임이었었고
오신 분들이 다들 좋아하셔서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코치가 된 지금 돌이켜보니 
서로에게 코치가 되어줬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이었어요.


부산문화재단의 청년커뮤니티 사업으로 
<일교차 줄이기 프로젝트>를 하는데요, 
청년들의 일(work)과 삶(life)의 일교차를 줄여보기 위해
행복한 일과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 본다고 합니다.


늘 제가 밥상을 차리는 기획하다가 
누군가 차려준 밥상을 받으려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혹시 부산에 계시다면 만나요 ^^














일교차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workn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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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조경철 천문대에서 별보기

2018.7.20금 @화천조경철천문대 

  



과학책방 갈다에서 진행한 <코스모스 끝까지 읽기>를 참여했다. 

책을 읽었으니 직접 별을 봐야하지 않겠냐는 취지로 1박 2일로 천문대 투어가 기획되었고

금요일 밤 화천 조경철 천문대에 방문하였다. 




원래 강연을 듣고 별을 봐야하는데, 

이날은 달이 환하게 떠서 달부터 보고 강의를 듣는 일정으로 바뀌었다. 

오 망원경으로 보는 달이라니. 






열강해주신 화천조경철 천문대의 유주상 대장님. 

코스모스를 읽으면서 망망한 우주를 상상은 했는데 

이 강의에서는 천문 프로그램으로 우주의 크기를 직접 보여주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확실히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 힘든 그 망망함을...




수만 광년 떨어진 손톱만한 토성도 보고...







갈다팀을 위해 특별히 마련해주신 자리. 

7월 한여름인데도 천문대의 밤은 쌀쌀했다. 

여름에 모두 천문대로 피서온다는데 그 말이 확 와닿았다. 






천문대 연구원들의 밤하늘의 이야기에 새벽이 깊어가고

우주의 티끌 태양계, 그 중 지구의 어느 한곳에 붙어있는 티끌의 티끌의 티끌의.... 존재. 

광활한 우주와 옆 사람의 온기를 느끼며 

나는 끝내, 행복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말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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