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투사워크숍-꿈거울로 참 나를 만나다 - 1강 

2016.09.22 am10:00-12:30 





꿈분석 전문가인 고혜경 선생님의 수업을 10주간 듣는다. 

딴지의 벙커1에 이분의 강의가 소개되었는데 

꿈은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라는 정의내림에 호기심이 생겼고, 

올2월에 내가 꿨던 꿈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 보면서 전율을 느꼈던 적도 있었다. 

그때부터 열심히 이분이 하는 꿈분석 워크샵을 찾아 인터넷 이잡듯 뒤졌으나 

명성에 비해 온라인에 드러난 강의는 없었다. 

몇번의 시도 끝에 참여연대의 아카데미 느티나무에서 

년2회씩 워크샵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았고 

하반기 개강에 맞춰 드디어 수강을 하게 되었다. 

 



융은 현대인의 문제를 한마디로 정의해 무의식과의 단절이라고 말했다. 

현대인들의 상태는 어쩌면 찌꺼기가 끼어서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로 볼 수 있다. 

공허한 마음을 물질로 채우려는 사람들에게 붙는 것이 바로 Hungry Ghost다. 


하루에 하나의 꿈을 꾸는 건 아니다. 

하나의 드라마가 아닌데 보통사람들은 7,8개의 꿈을 기억할만큼 의식이 열려있지 않다. 

한편 이를 다 기억한대도 그 의미를 알 수가 없으므로 소용이 없다는. 

그래서 꿈분석을 하는 그룹이 있는게 서로의 성장에 보탬이 된다고 한다. 


꿈은 지금껏 몰랐던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같으므로 

함부로 재단하거나 해몽하지 말고 열린 시각으로 배우길 바란다고도 했다. 

영혼을 살피고, 삶의 문제를 직면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꿈을 조금 더 가까이 알고 싶다.


꿈은 삶의 나침반이다. 

꿈은 자아를 돕는데 관심이 없다. 영혼에 관심을 둔다. 


꿈은 보편적인 언어로 꾸며, 언제나 꿈꾼 사람의 건강과 자기실현을 도와준다. 

나쁜 꿈은 없다. 꿈꾼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해 부정적으로 강조하는 것일 뿐이다. 


꿈을 꾼 사람만이 꿈의 참뜻을 알수 있다. 

그래, 바로 이 뜻이었구나라는 확신을 "아하!"체험이라 한다. 

꿈작업을 하는 동안에 몸에서 저절로 올라오는 '아하!'라는 반응만이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시금석이다. 


무슨뜻인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꿈이 다시 상기시켜 주는 경우는 없다

꿈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얻도록 하기 위해 꾸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 꿈에대한 맹점이 있다. 



꿈을 기록하는 방법 

  • 머리맡에 꿈공책을 두고 잔다.
  • 잠에서 깨면 꿈을 기록하되 요약보다는 디테일하게 기록한다. 
  • 헛갈리는 지점이 있다면 그것도 자세히 기록한다. 
  • 그리고 전체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꿈제목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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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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