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셨죠?
300프로젝트 올해 상반기 카페매니저 발표합니다.
6개월간 함께 성장할 매니저 5명입니다.

박종혁 / 권태호 / 장근우 / 박초은 / 최유정


카페매니저 발대식은 필수 참석인거 아시죠?
1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 공덕 프라임 10층에서 뵙겠습니다. (약도 첨부)


* 발대식 일정
10:00-10:30 자기소개
10:30-11:30 카페활성화 회의
11:30-13:00 점심식사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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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9일이 지났다. 

이쯤 되면 작심삼일 3번쯤 했을 사람들 많을 것이다. 

유독 신년이면 많은 결심을 하는데 곧 미루기라는 복병이 나타나 없었던 일이 되곤 한다. 

나도 참 많은 다짐을 하고 다음날이면 다짐의 형태도 없어진 상황을 여러 번 만든 바 있다.


미루다가 끝내 사달을 내는 상황을 떠올려봤다

정신이 멀쩡할 땐 딴짓을 하고, 잠이 오면 저항 없이 잔다. 그리고 시간에 쫓겨 대충 마무리한다.

결과물이 좋을리 없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변명을 댄다. 

나는 원래는 잘 하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이정도 퀄리티 밖에 안나오는 거라는. 



출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2954



왜 미루는 걸까? 나도 알고 싶다. 그래서 써본다. 

내가 미루는 이유의 첫 번째는 회피본능이다.

얼마 전 글 쓰는 것의 두려움(링크)이라는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잘 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을 때, 미루다가 안 한다. 

게다가 글은 '데드라인'이란 게 있지 않으니까. 하려다 말면 그뿐이다. 

  

두번째는 반사심리다. 

안되지만 더 잘해보려는 심산으로 꾸역꾸역 쌓아두고 있다.

게다가 미루는 이들의 기본적인 특징인 내일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일의 환상'을 장착하고 있다. 

늘 그것을 일순위로 생각만 하다보니 겉으로는 분주해보인다, 그러다 결국 사단을 내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나오고. 

바빠보이는데 뭘 한거니? 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제 회피본능과 반사심리라는 문제를 발견했으니 솔루션을 찾아보자. 

회피본능을 잠재우려면 회피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찾으면 된다. 

내가 회피하려는 심리를 직시하고 그것을 극복할 계획을 세운다. 

글쓰기의 두려움은 지금 이렇게 쓰는것으로 극복을 시도한다.

또한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약속하고 끝을 가보는 것이다. 


반사심리는 그 심리적 특성을 잘 활용해보자.

못하지만 안하겠다가 아닌 잘해보고자 하는 것이니 잘해볼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된다.

그 환경은 주기가 짧은 피드백으로 설정했다. 

쌓아두다가 시간에 쫓겨 어설픈 결과를 만들지말고 

'수정-피드백-수정-피드백' 패턴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수정하려는 의지와 피드백해줄 사람이 있다는건 발전의 기본조건이다!!


미루는 습관에 대한 고민은 

잘하지 못하는 것의 변명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을 현명하게 해결 해야 하는 것이 올해 나의 과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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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내가 버리고 가꿔야 할 점이 무엇인가를 정리해본다. 

우선 버려야 할 것은 미루는 것이다. 

청소, 자잘한 문서 처리 등등 갖은 미루기 사이로 최고로 잘 미루고 있는, 

더는 미뤄서는 안될것 같은 미루기를 하나 꼽자면 바로 뭔가를 쓰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이 미루기의 유혹이 마음속에서부터 올라온다.

그러나 지금은 새해이니까, 이 생각을 미루지 말고 직시해보자. 


+ 나는 왜 글쓰기를 미루는걸까? 

= 쓰기 싫으니까. 

+ 왜 쓰기 싫지? 하기 싫은 일인가?

= 아니 잘 쓰고 싶다. 그런데 안된다. 그래서 미룬다. 그렇다고 대안은 없다. 


얼마전 내가 발휘해야 할 '재능'이 무엇인가에 대해 조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참을 기획력이네, 독서량이네, 뻘짓이네, 콘셉팅을 해야하네 하다가 한가지 질문을 받았다. 


+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이용당한 재능이 뭐라고 생각하니?

= 인터뷰요?

+ 그건 그 중 한 부분에 지나지 않아. 사진전문가랑 작업을 할 때도 강의를 시작 할 때도... 내 핵심 재능은 글을 쓰는 것이었어.

= 작가, 글...이네요. 

니가 현실적으로 타인에게 이용당할 수 있는 개발할 재능이 뭘까? 

= 글...이네요. 


살아있는 심청을 만난 심봉사가 눈을 뜨듯 번쩍, 내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글쓰기'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것을 가로막는 현실적인 장애를 떠올린다. 

내 마음속의 두려움의 근원, 누가 보는 글을 써야 한다는 두려움. 

책 읽는걸 미루는 것도 바로 '리뷰'를 남겨야 한다는 글쓰기의 두려움 때문이다. 

뭔가를 기획하는데도 밍기적 거리는 것은 날렵한 카피와 서브텍스트를 나열해야하는 '글쓰기'의 두려움 때문이다. 

따지고 보니 온통'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에 기인한 것들이다. 


누가 잡아먹는것도 아닌데...



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일에도 해당되겠지만, 글을 타인에게 노출을 해서 피드백을 받아야 는다. 

그리고 나는 내 글을 누가 볼까 두렵다!! 이 간극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삼단계로 정리해본다.


일단 시작한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내가 뭘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이다. 

300프로젝트 카페에도 하루에도 수십건씩 올라오는 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읽어 본다는 건 사실 불가능하다. 

글을 쓴 당사자만이 덧글에 신경을 곤두세울것이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말자. 

오늘같이 그냥 쓴다.


시간을 낸다.

아침시간이건, 이동중이건, 늘 소재를 생각하고 써보자. 

하루의 일과 중 가장 우선순위로 먼저 해결해야할 과제로 글쓰기를 잡는다. 

물론 블로그로 드러나는 것도 있겠지만 이벤트 기획이랄지 내가 하는 일의 콘텐츠로 드러날 수도 있을 것이다. 


습관이 된다. 

이렇게 하다보면 쓰는 것이 습관이 되면 두려움이 없어지지는 않더라고 내성은 생길 것 같다.   

한 번 하고 떨어져 나가지 말고 지속적으로 계속해보자. 

100이란 숫자는 참 아름다워서 그것을 채우고 나면 성취감 하나는 끝내줄 것 같다. 


새해를 맞아 정리한 내가 버리고 가꿔야 할것 은 

글 쓰는것에 두려움을 버리는 것, 가꿔야 할 것은 글을 쓰는 것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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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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