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프로젝트'는 800만 재외동포를 잇는 네트워크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 매니지먼트 <엠유 MU>(대표 조연심)의 공동기획으로 100권의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지혜를 얻고, 100개의 경험을 기록하여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워 개개인의 'Only One'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다. 

'300 프로젝트'가 1주년을 맞았다. 이에 '300 프로젝트'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차로와 함께하는 ‘PYE(Post Your Experience) Festival UCC’ 공모전이다. 이번 UCC 공모전은 브랜드매니지먼트사인 MU(대표 조연심)가 주관하며 평택·안성교차로의 포털사이트 ‘마이빌평택(www.myvilpt. com)’이 후원한다.


공모전 주제는 '300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인 또는 팀의 참여하기 전과 후 달라진 스토리와 꿈으로 '300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엠블럼을 발급받은 대상자에 한한다.

참여방법은 동영상 파일(3분 이내)로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300 프로젝트' 카페에 공유한다. 영상 마지막 페이지에는 반드시 주최·주관·후원사를 넣어야 한다. 공모전 신청서는 '300 프로젝트' 카페 내 ‘신청서 제출’을 클릭해 작성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다음달 18일에 최종 5명(개인 또는 팀)을 선발해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진정성·주제 적합성·창의성·공감성·시청횟수·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선별한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1년의 성과를 통해 해외와의 접점도 활발해지고 있다. 필리핀 최초의 공인 TOEFL iBT IELTS TEPS IEWC TCT 테스트센터 접수처이자 필리핀 유일의 미국 캐나다 검정고시 인증기관인 더 포럼(http://theforum.co.kr)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300 프로젝트를 활용하는 학부모 설명회를 마쳤다.

또한, 윤정희 이미지 연구소(대표 윤정희)와 함께 1년간 '300 프로젝트'를 성실히 이행한 참여자를 선발해 퍼스널 브랜드 이미지(PBI personal brand image)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협약했다.


 300프로젝트 공식카페: 개인브랜드HOW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brand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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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주식회사 MU는 15일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대학교에서 5개 대학의 '유니브유닛'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유니브유닛은 5개 대학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획일적인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각자 목표를 정해 100일 동안 서로의 노력을 겨루는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11월 말까지 대학별 공동수행 과제를 팀원들과 함께 수행하며 유니브유닛의 성과를 발표한다.

고려대 참가자들은 '실패'의 의미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변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등을 열어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희대 참가자들은 한국적인 것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인하대 참가자들은 대학교육과 대학생들이 나가야 할 방향을 교육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통해 진로탐색을 할 계획이다.

총신대 참가자들은 최근 증가하는 강연 시장에 주목해 강연평가단을 만들고 강연들의 옥석을 가려 좋은 강연프로그램과 강연자들을 널리 알리도록 할 방침이다.

마민하 중위 등 '진짜 사나이' 참가자들은 군대야 말로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다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했다.

유니브 유닛의 최대 후원자인 주식회사 MU의 조연심 대표는 "유니브유닛 연합이 다른 활동과 차별화 된 요소는 '기록'"이라고 말했다.






mufpi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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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독립 만세" 5개 대학연합 유니브유닛 발대식스펙에 점령당한 대학생활은 가라, 5개 대학 독립군 한자리에


"
허울뿐인 스펙의 세상은 가라"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는 5개 대학 연합 유니브유닛 발대식 열렸다.

유니브유닛은 현재 대학직장학교 등에서 참가자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자기혁신 운동인 300프로젝트의 위성 프로젝트로다섯 대학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취업에 매몰된 획일적인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각자의 목표활동을 정해 100일간 서로의 노력을 겨루는 경연식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각자 300프로젝트를 수행함과 동시에 오는 11월 말까지 이날 발표한 대학별 공동미션을 팀원들과 함께 수행하면서 스스로 성장한 모델로서 주위에 유니브유닛의 비전과 성과를 전파하게 된다.

이들의 열의는 발표현장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각 그룹의 주제를 살펴보면고려대는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측면에서 실패의 의미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주변의 실패 사례들을 찾고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등을 개최해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희대학교는 대학 이니셜인 K와 H를 살려 한국적인 것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새로운 아이템들을 발굴하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저학년들로 구성된 인하대학교는 대학이 과연 취업학원이 되어야 하는가하는 진지한 물음을 화두로 대학교육과 대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해 교수님들을 비롯한 교육전문가들과의 일련의 인터뷰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자신들의 진로탐험도 진척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총신대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강연시장에 주목하면서 강연평가단을 조직해 양적으로 늘어난 강연들의 옥석을 구분하고 좋은 강연 프로그램과 강연자를 널리 알리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군대'였다현재 부대 내에서 부대원들의 꿈을 찾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마민하 중위를 비롯한 이른바 진짜 사나이들도 이날 행사에 참가해군대에 있는 시간은 2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군대야말로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다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일으켰다마 중위는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진짜 사나이들도 유니브유닛의 일원으로서 군대의 문화를 바꿔나가고 병영 생활의 보람을 한 차원 높일 비전도 제시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유니브유닛의 최대 후원자인 ()MU의 조연심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유니브유닛 연합이 다른 활동과 차별화되는 요소는 바로 기록'이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니브유닛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을 당부했다. 


 


300프로젝트는 구호에 그치는 기존의 청년멘토링의 한계를 넘어서자는 취지로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100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써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쌓고, 자기만의 100개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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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상세보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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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칼럼부분 100편의 목표를 달성한 세번째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광고쟁이 김도형씨와의 인터뷰이다.


 

 
▲ 100개의 광고칼럼을 완성한 김도형 대표

브랜드 네임 ‘광고쟁이’를 짓게 된 이유와 이 이름과 연관해 하시는 일을 알려주세요

‘광고쟁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누군가에게는 거리의 지저분한 전단지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 귀찮게 하는 팝업으로, 슈퍼스타K 김성주 아나운서의 ‘60초 후에 시작합니다’ 처럼 기다림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좀 더 공익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일도 하고, 무형의 가치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광고쟁이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사용합니다.
광고쟁이들은 한 브랜드의 광고를 맡게 되면 그 브랜드에 푹 빠집니다. 비록 클라이언트의 브랜드이지만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그 브랜드를 하나부터 열까지 파헤칩니다.
이런 광고쟁이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터도 그래야 한다 생각했고, 저는 클라이언트의 브랜드와 관련된 좋은 정보를 전하는 소셜미디어를 만들기 위하여 그 브랜드에 푹 빠지겠다는 각오로 ‘광고쟁이’라는 소셜마케팅 대행사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이며 소셜미디어 디렉터, 소셜마케팅 강연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키노트 제작 대행도 소소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전문가인 000가 아닌 대행사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300프로젝트에 참여했네요. 퍼스널 브랜드를 목적으로 하는 참여자들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른데, 이렇게 결정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세요

저는 퍼스널 브랜드가 목적이 아니라 100권의 책, 100개의 칼럼, 100명의 인터뷰가 너무나도 끌렸습니다. 책 속의 지식, 사람과 만나면서 쌓는 지식, 개인적으로 사색하면서 쌓는 지식들이 어떤 자격증이나 학위보다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를 카페와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콘텐츠 소스도 확보하고, 질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사를 받는 셈이니까요.


 

광고인 본인의 영역 칼럼 100을 달성하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칼럼을 3개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는 [광고쟁이의 꿈 찾는 법](링크) 이 칼럼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분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강연 소스로도 활용했습니다.

두 번째는 [취업의 마음가짐, 후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링크) 입니다. 이 칼럼은 제가 진심 어린 마음에서 후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기에 기억이 남습니다.

세 번째는 [ADMAN Theory](링크) 라는 연재물입니다. 광고에 관해 여러 서적을 참고해 정리도 하고 제 생각도 붙여서 재가공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 있는 것은 전문적인 정보를 쉽게 해석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전달하는 것입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요(웃음). 그래서 제가 이해한 내용을 쉽게 정리한 칼럼이라면 마케팅을 잘 모르는 소상공인이나 비전공자 또는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실제는 분명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이론을 기본으로 실전이 합쳐질 때 강한 시너지를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이론을 정의해서 소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공신력 있는 자료들을 토대로 쉽게 정리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이미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본인만의 형식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이들은 그래픽 도구를 다루지 못한다고 고민하기도 하는데 광고쟁이님처럼 깔끔하고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비결을 공유해주세요 

저는 포토샵을 배운 적도 없고 따로 자격증을 딴 적도 없어요. 우리는 블로거잖아요? 어린 시절 미니카 설명서 보고 조립하고 몇 번 부숴보기도 하고 했듯이, 이것 저것 건드려보고, 모르는 건 포토샵 관련 파워블로거 검색해서 찾아보고 따라 해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블로그나 인터넷만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정보공유시대에 모른다는 말은 찾아보거나 해보지 않았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블로깅을 하던 분이었어요. 100개의 칼럼을 달성하고 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었인가요?

저 자신의 의견을 남들과 공유하면서 상대방의 의견도 듣고 다른 점을 고민해보고, 또 서로의 장점을 융합하는 능력이 많이 길러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의 정체성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그래서 저 자신을 다졌으니 이제 책을 더 많이 읽으면서 배우고, 남들과 직접 대화(인터뷰)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자 합니다.


300프로젝트를 다른 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하신다면 어떤 이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네 물론이죠. 일단 블로깅을 하시는 분이거나 광고 일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작가를 꿈꾸는 제 여자친구입니다. 현재 출판업에서 책을 홍보하고 읽고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이 프로젝트가 큰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딱 맞지 않나요? 칼럼, 인터뷰, 책리뷰.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야할 일들이잖아요.

 

 
 

300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점은 무엇인가요?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글의 양이 줄었을 때입니다. 올 상반기 (6월까지) 100개의 칼럼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잡았었는데 사업과 겹치면서 글을 올리는 양이 많이 줄었죠. 그렇다고 칼럼이란게 ‘양산’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자는 생각에 짬 나는 시간마다 사색에 잠겼습니다. 광고도 많이 보고 내 의견을 담기도 하고요. 결국 목표를 달성해서 기쁩니다.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무엇이다. 라고 정의한다면요?

지금 당장은 300만원, 몇 십 년 후엔 300억짜리가 될지도 모를 프로젝트!

 

인터뷰어_박현진  sentipark@gmail.com



인터뷰 기사보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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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부분 100편의 목표치를 달성한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달선생 박월선 씨와의 인터뷰이다.  

 


 
▲ 칼럼 100을 달성한 달선생 박월선

300프로젝트 중 칼럼 100개를 달성하셨습니다. 자기소개와 300프로젝트와 관련해 하는 일을 소개해주세요. 

어린 시절부터 지긋지긋하게 다녔지만 지금도 벗어나지 못하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생들과 함께한 지 16년째이며 담임교사로서 학생들과 가까이 지내다가 최근에는 교과전담을 하게 되면서 교수법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300프로젝트에서 티칭칼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떤 것인가요?

300프로젝트의 칼럼, 책, 인터뷰를 모두 ‘교육’이라는 큰 주제로 잡았습니다. 제대로 이 분야에 한번 빠져보고 싶었어요. 사실 얼떨결에 초등학교 교사가 된 탓인지 교사로서의 정체성에 확신이 없었습니다. 저한테 강제성을 줄 수 있는 300프로젝트는 저 자신과 교직과의 탐색 기회이자 앞으로의 교직 생활을 위한 기저가 될 것 같았습니다. 특히 티칭 칼럼은 제가 그 동안 해 왔던 것들을 정리하고자 했었구요. 교사이고, 교육 분야이므로 칼럼 이름 앞에 ‘티칭’을 붙였었습니다. 그런데 300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을 만나고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되면서 아이들이 배우는 건 교사의 가르치는 내용이 아닌 교사 자신이라는 것, 가르친다는 의미가 ‘지식 전달’에 많이 치중해 왔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티칭칼럼’이라는 이름의 칼럼쓰기는 여기에서 마치구요. 앞으로는 주제를 중심으로 시작해 볼까 구상 중입니다.  

 


 
 

‘좋은 선생님 보다 행복한 선생이 되고 싶다 ’, ‘엄한 교사와 친절한 교사 중 누가 오래 살까?‘ 처럼 교사의 태도에 관한 칼럼이 있네요. 달선생님이 지향하는 교사상은 어떤 것이에요? 

누구에게나 인정받으며 좋아해 주는 선생이 되는 것보다 이제는 제 스타일의 교사상을 찾아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모두에게 완벽하고 좋은 선생님은 존재하지 않지요. 그런데 특히 초등학교교사들은 어렸을 때부터 모범생이었던 경우가 많으므로 나보다는 학생, 학부모, 학교의 기준에 맞추어 완벽한 교사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심지어는 사회의 관습이나 규율까지도 맞춤으로써 도덕적인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저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사라는 직업을 절실히 원했던 것도 아니면서 좋은 교사에 집착하다 보니 교사로서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교사가 아이들에게도 절대 좋은 교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행복해야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도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교사로서의 당위와 의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지금은 아이들이 웃을 때 같이 웃으며 함께 배우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저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칼럼을 3개 소개해주세요.

5번째 글 – 나는 ‘좋은 선생님’보다는 ‘행복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 (링크)
좋은 교사,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드디어 포기하겠다는 선포와 같은 글입니다. 부담이 줄어든 것 같지만 관계 지향적인 성향이지 못해서 행복한 교사가 되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웃음) 이 글을 쓰고 나서 블로그 프로필을 ‘수업의 전략적인 기술과 방법을 모아가는 곳입니다’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로 바꾸었습니다. 

8번째 글 – 깨진 유리창의 법칙으로 질서와 책임 가르치기 (링크)
저의 글들은 거의 댓글이 없는데요. 이 글은 올리자마자 반응이 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생활지도의 접근 시각을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활용한 것은 저만의 아이디어였기 때문에 책을 참고로 해서 썼던 다른 글들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61번째 글 –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이려면 (링크)
이 글은 못 써서 기억에 남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다 보니 어떤 때는 2시간이 넘어도 글이 써지지 않는 때가 더러 생겼습니다. 이 글 쓸 때가 딱 그때였습니다. 자료는 모았는데 가닥이 잡히지 않고 어디에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교육평가개론서의 요약설명글이 돼버렸습니다. 자정이 되기 전에 올려야 했으므로 그대로 올리기는 했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 없던 두통까지 생긴 날이었지요. 무엇보다 아침 두 시간, 저녁 4시간을 투자하고도 글 하나를 제대로 못 쓴 나 자신이 너무 짜증이 났었나 봅니다. 제 칼럼 글에는 없지만, 비밀 글로 그날 기분을 풀어쓴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은 10분 만에 후다닥 써 버렸어요. (웃음) 덕분에 자신이 겪은 일이 쓰기 쉽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칼럼을 100일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과 극복한 방법을 공유해주신다면요?

칼럼 쓰는 데 딱 100일이 걸린 건 네이버 블로그의 100일 미션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몇 달간은 자유롭게 해봐야지 하고 저 자신에게 자유를 주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책 읽기는 그런대로 진행되는데 글쓰기를 하지 않은 제게 칼럼은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으면 절대 못 쓸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강제적인 100일 미션을 활용했습니다. 

3월에 미션을 시작했는데 교사로서 3월은 엄청나게 바쁜 달이거든요. 이렇게 글을 쓴 적도 없었고 습관도 안 되었고 첫 달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일단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아침에 일찍 출근했습니다. 적게는 1시간 많게는 2시간까지 시간을 확보했고요. 출근하자마자 글쓰기 위한 준비 및 자료를 찾았습니다. 다른 건 안 했어요. 그리고 퇴근하고 2시간 정도를 더 투자해 찾은 자료들을 정리해 글로 만들었습니다. 

21일이면 습관이 구축된다는데 전 30일이 지나니 글쓰기가 약간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써나가면 될지 조금씩 방법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어떤 분야의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몰라 제목 정하기부터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쓰고 싶은 내용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300프로젝트 게시판에 비공개 게시판을 한 개씩 더 만들어서 연습장과 자료수집 게시판으로 활용했습니다. 블로그에 글 쓸 주제가 생각나면 제목이라도 써 놓고, 자료가 보이면 그 즉시 스크랩해 놓고 대강 생각나는 대로 써 놓기도 하고 시리즈일 경우에는 내용을 분할해 정리해 놓기도 했고요. 이렇게 소재와 꺼리를 축적해 놓고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거기에서 하나씩 골라 정선해서 글을 하나씩 올렸습니다. 

너무 잘 쓰려 하다 보니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된 점 중 하나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대신 퇴고의 과정을 거치면 어느 정도 글의 틀은 갖추어졌습니다. 지방에 가거나 꼭 참석해야 하는 가족행사, 도저히 쓸 상황이 안 될 때는 블로그의 예약기능을 활용해서 미리 써 발송해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 했고요. 

저의 성향이 한 가지 분야를 파고드는 걸 선호한다는 걸 칼럼 쓰는 동안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인터뷰도 하고,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싶지만 그렇게 해보니 찔끔찔끔 손만 대다가 진도를 못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처럼 성향에 따라 3가지를 함께 하는 것보다 1가지를 꾸준히 하면 좀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까운 가족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거나 지원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 남편이 교사가 아닌 회사원이지만 저의 블로그 이웃입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주고 코멘트도 해 주기도 하고요. 집안일보다도 하루 칼럼 쓰기를 늘 먼저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올해 남편의 목표가 ‘달 선생의 300프로젝트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였는데 목표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특한 남편입니다.  

100개의 칼럼을 달성하고 난 후 느낀 점, 달성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는 신체적인 변화입니다. 블로그 미션하는 동안 소화가 안되어 고생했는데 미션이 끝나고 내시경 검사를 하니 의사선생님이 약을 한 달 먹으라고 하시네요. 블로그 미션을 활용한 건 좋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저를 매우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미션 부작용입니다. (웃음)

사실 칼럼은 순서 없이 뒤죽박죽 쓴 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시간적 압박으로 어쩔 수 없던 부분이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만 다음에는 소분야를 정해서 어느 정도 목차를 정한 후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만 100일 동안 이렇게 꾸준히 한 가지를 파고들며 노력한 점, 글쓰기를 이렇게 열심히 한 것은 처음인지라 뿌듯합니다. 그리고 300개 중에 100개를 끝내서 일단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OO다라고 정의한다면요? 또 이 프로젝트를 추천한다면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가요?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여행’입니다. 새로운 곳을 걷고 보고 느끼며 다니는 여행처럼 새로운 책을 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롭게 느낀 점을 기록합니다. 저는 교사로서 15년이 지난 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신규교사들에게는 300프로젝트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적응하기도 무척 어려운 시기입니다. 대신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여유가 생기는 시점인 5년 차부터는 그동안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여행한다면 주체적인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도 필사해서 읽고 교사인터뷰를 다니고 있네요. 앞으로 300프로젝트완성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인터뷰 도전 건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저에게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제일 어렵습니다.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100권의 책에 도전합니다.  

인터뷰어_박현진(sentipark@gmail.com)



인터뷰 기사보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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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북 콘서트 여는 가수 인순이
희망엄마 인순이가 세상의 모든 딸에게 전하는 인생공식


가수 인순이가 오는 3월 19일 저녁 7시~9시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푸치니 홀에서 토크  콘서트를 가진다
예스24주최로 이번에 출간된 에세이 '딸에게'(명진출판) 출간기념으로 기획된 행사로 강연과 공연이결합한 이색적인 출간기념회가  것이다올해로 데뷔 35주년 가수로서, 20년 엄마로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나의 부족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주제로 미니강연에서 희망 엄마 인순이가 세상 모든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인생공식을 들려준다. 
참가신청은 15일까지로 예스24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goo.gl/jrIvk)
진행은 지식소통 조연심대표가 맡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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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는 오는 16일(토) 오후 1~3시 서울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글 쓰는 엄마 신달자, 노래하는 엄마 인순이의 엄마와 딸 북 콘서트' 행사를 연다. 
신달자의 '엄마와 딸'(민음사) , 인순이의 '딸에게'(명진출판)를 출간하고 독자와의 만남을 위한 행사로 신달자 낭독회와 인순이 미니콘서트로 구성되어 이색적인 만남을 연출할 예정이다. 토크쇼에서는 엄마의 수다, 엄마가 된 딸의 고백, 엄마가 될 딸에게 전하는 엄마와 딸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는 신달자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이 실려 있었고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저절로 치유 되었다'고 전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1일까지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3일발표한다. 당일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 http://goo.gl/DNiAZ
설레는 봄날, 시와 음악 그리고 사랑과 감동이 있는 북 콘서트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의 봄나들이를 계획해보자.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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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담 삼푸바의 특징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모담의 대표 상품인 천연수제샴푸바는 특허받은 모발전용 비누다. 생약숙성탕약을 이용해 3차에 걸쳐 고온숙성한 한방숙성재가 두피조직을 활성화하여 두피로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활성화된 두피조직의 모공으로부터 머리카락 발모를 촉진한다.
식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좋은 한약재를 사용하고 만드는 전 과정이 100% 수제품이다.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천연글리세린이 생겨 부드러운 거품과 사용감을 더해준다. 보통 수제비누는 금방 무르게 되어 오래 쓰지 못하는데 모담의 비누는 단단해서 끝까지 오래 쓸 수 있다. 샴푸바는 보통 두 달가량 쓸 수 있다. 숙성하느라 제작 시간이 긴 만큼 유통기간 또한 다른 화학 비누보다 길다.




가족을 위한 천연비누
5-6년 전 이지윤 대표의 어머니는 가족들의 아토피 및 탈모를 개선하고자 자연비누 만들기를 시작했다. 비누화 하는데 필수재료인 가성소다 대신에 비누화수라는 발효액을 사용하여 피부에 부담을 덜었다. 실험적으로 몇 개 만들어 써보고 효과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써본 사람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항암 치료중인 암환자로부터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 않고 자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제품으로 만들어줄 수 없느냐는 요청에 힘입어 모담의 상품화를 시도했다. 특허를 취득하기까지 수많은 실험이 있었고 실패도 많았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접을 수 없었다.



다양한 경력의 스펙트럼
이지윤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늘 넓은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해외 항공사 승무원 7년을 보낸다. 10년 후의 커리어를 구상하다 대학 때 전공인 회계를 살려 세무사 자격증에 다시 도전한다. 미국 연방 세무사(Enrolled Agent)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회계법인에서 기업회계를 담당하는 회계사로 근무했다. 활동적인 승무원 생활과 정적인 회계사 생활로 갈등을 느끼다가 그러다 모담을 창업했다. 언뜻 연관이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일 같다. 그러나 이 경험들이 지금의 사업에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사람을 많이 대했던 승무원 시절의 경험과 경영의 필수적 자질인 재무적 능력이 결합하여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관찰과 발견이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러한 도전과 탐구정신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늦게 대학에 도전해  만학의 기쁨을 누리며 일본어 공부를 하던 그녀의 어머니는 일본사람들의 문화를 공부하던 중 일본에서 대중적인 음식재료인 연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한다. 연근 반찬은 물론 연근을 갈아 팩도 하는 것을 보고 취미로 만들던 비누에 연근을 결합하고 각종 한약재를 실험해보면서 오늘의 모담으로 발전시켰다.



해외를 무대로 사업을 하는  꿈
창업센터를 통해 많은 사업을 지원받았다. 5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센터를 통해 전시도 3번이나 할 수 있었고 한상대회에도 나갔다. 현재 모담 천연수제샴푸바와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 비누는 연근 한방 비누, 클레이 비누와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도·소매)로 판매 중이다. 해외 판로도 이베이, 라쿠텐, 큐텐, 아마존에 입점하기도 했고  활발한 진출을 위해 각 국가에서 특허를 내려고 진행 중이다.
넓은 세상을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고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며 전 세계를 누볐듯이, 모담의 목표도 국내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와 환경문제로 전 세계의 탈모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모담이 ‘탈모샴푸’나 ‘가발’을 얘기하면 떠오르는 기존 브랜드를 넘어서 ‘탈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글로벌브랜드로 만들어 수출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최고 품질의 비누를 만들기 위해 약재를 직접 구하러 다니는 것을 넘어 직접 재배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그녀가 만들어갈 모담의 미래가 기대된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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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5 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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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할 수 있나요?

청년, 창업을 선택하다
그는 유망한 공학도였다. 대부분 졸업생들이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때 그는 과감히 맨손창업을 시도했다. 2005년 대학생 때 중국 상하이 가족여행때 중국에서 상용화된 전기스쿠터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이거다 싶었다. 여행일정을 늘려 중국 현지 공장을 견학했다. 부품들이 어디서 생산되길래 저렇게 저렴하게 대중화 되는지 궁굼한 점을 해결했다. 2007년 독일에서 우연히 전기자전거를 발견하고 개발과 함께 창업을 시도한다.



1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운송수단은 앞으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뀐다.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수단은 바뀔수 밖에 없다. 대체재로서 연료전지를 말하기도 하지만 첫 번째 대체재는 전기다. 전기를 활용한 일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조범동 대표는 이런 전기자전거에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한다.
조대표가 보는 전기자전거는 스포츠 레저와는 다르다. 일단 헬멧을 포함한 장비를 착용하고 질주하는 라이딩과는 거리가 있다. 1인용 운송수단에 초점을 맞추면 자전거 전용도로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장인, 도심의 카페배달 서비스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
또 일반자전거보다 더 친환경적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목을 축이기 위해 생수 1병(탄소배출량 160g)을 마시고, 땀이 난 몸을 씻기 위해 10분간 샤워(833g)를 하고, 갈아입은 옷을 세탁(88g)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이 총 1,081g이나 된다. 운동을 좀 더 쉽고 지속해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기자전거는 이런 부가적인 탄소배출량을 줄여준다.
한 번 충전에 90㎞, 1500번의 충ㆍ방전으로 13만 5000㎞를 달릴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평균 1.5배가량 오래 탈 수 있다. 어떤 제품도 아침에 충전해서 저녁까지 이동이 가능한 제품은 없다.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문화바이크 사업에도 진출하다
브이엠은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지 않아도 대여 시스템을 이용하면 관광지에서도 간단히 투어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와 주요 캠핑장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 투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자전거이지만 페달을 밟도록 설계해 자전거가 가진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관광지 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라이딩을 즐길수 있도록 카페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올 겨울은 광화문 인근에 있는 카페와 연계를 시작으로 주변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을 가진 젊은 회사
브이엠은 83년생 구성된 젊은 팀이다. 브이엠은 배터리 메니지먼트 시스템, 배터리, 컨트롤러, 모터로 구성된 파워모듈 핵심기술을 갖고 있다. 파워모듈을 이탈리아로 판매를 시도하고 있고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입혀 샘플 생산에  들어간다. 또한, 일반 MTB 자전거 물통을 빼고 그 자리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전기자동차는 모듈화가 가능하다. 모듈화 개념은 대표적으로 부품을 사다가 조립을 가능하게 하는 PC를 떠올리면 된다. 핵심 기술만 있으면 들어가는 부품이 줄어들기에 전기자동차로 확대하기에도 쉽다.
앞으로 일인용 전기자전거를 넘어 일인용 전기차 등 탈 것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꿈이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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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애완용품 사업
스토리에 기반을 둔 캐릭터 사업을 하고 싶었다. 투자 대비 위험을 가장 적게 하고 유행에서 자유로운 불멸의 삶을 사는 캐릭터 사업을 고민하던 중 애완동물에 특화된 캐릭터 사업을 생각해낸다. 다만 상표권만을 주는 경우는 제품의 품질보증이 어렵고 브랜드 소유권이 없는 등의 리스크가 있기에 애완용품의 전문가가 돼서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전략을 세운다.
쿠나이엔티는 캐릭터 사업을 하는 회사다. 강중배대표는 ‘캐릭터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유명세를 얻어 상품화를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것’으로 캐릭터 사업을 정의한다. 간편한 예가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 인지도 확보 - 상품화 로열티 수익'이다. 쿠나이엔티는 애완동물 3d캐릭터 5종을 개발해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준비하고 있고 2014년 EBS 방영목표를 갖고 있다.





애견과 애완, 프레임을 바꾸다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돼 스타 강아지 반열에 오른 웅자, 그리고 웅자닷컴의 대표로 활동하던 웅자오빠 강준배 대표. 그는 웅자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강아지로 남기고 싶어 웅자표 애견용품을 사업에 도전했다. 사업이  성공가도를 달릴무렵  권리를 빼앗기고 회사에서도 쫒겨나는 상황까지 맞앚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프레임을 바꾸자 희망이 생겼다. 웅자 캐릭터로 시작한 애견용품 시장에서 애완시장으로 바꾸자 다음 길이 보였다. 그리고 또 한 번 국내 애완 시장에서 해외 애완시장으로 바꾼다. 국내 애완시장은 1조 5천억 정도지만 해외는 100조 원이 넘는 거대시장에 100년이 넘는 역사가 있다. 이런 정통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그래서 택한 전략이 콘텐츠(애니메이션)이었다. 5년, 10년 뒤를 바라보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자라서 구매력을 가지는 시점에 동등한 경쟁을 바라본 것이다. 
 


옳다쿠나, 비전을 공유하는 회사
쿠나이엔티는 옳다쿠나,그렇구나, 하자꾸나의 쿠나에서 나왔다. 긍정 이미지와 활력을 주는 단어다. 입사의 첫번째 조건이 바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자이다.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그들이 사랑하는 동물의  캐릭터를 구상한다. 공통분모가 분명하기에 비전 공유가 매우 탄탄하다.
6명의 직원이 있는 사무실에는 직원 말고도 여러마리의 동물이 있다. 바로 직원이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들이다. 사무실이 작아 현재는 사무실 한 켠 유리 상자에 살수 있는 동물만 있다. 어서 사무실이 확장되 개, 고양이를 키우는 직원들도 그들의 애완동물과 같이 근무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 발 나아가 유기견 등의 동물 보호 운동등의 문화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해외에 수출시키고파
현재 애완용품은 중국생산이 대세이나 미국, 유럽 등은 중국생산량이 미비하여 현지에서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어 있다. 그 이유는 거리상, 문화 통념상 중국 생산 관리가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마키는 지리적 이점 등으로 중국 제조사 관리가 쉽다. 그래서 마마키가 보증을 서듯 책임을 지고 중국에서 생산한 싸고 좋은 상품들을 수출하는 중계무역 형태의 전략을 가진다. 
해외 바이어들은 마마키가 책임자로 등장하니 위험이 적기에 중국과 직거래를 하느니 약간 원가가 오르더라도 책임의 소재가 분명한 마마키와 거래를 할 것이다. 게다가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과 패키지 디자인의 경쟁력도 얻게 될 것이다.
마마키는 벤처경진대회에서 우승하여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특허청으로부터 우수상표 선정도 되었다. 현재 롯데마트의 중소생산자우수브랜드로 선정되어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이고, 대형할인점과의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춰가고 있다. 바로 품질비교가 되는 배변 패드를 주력 상품으로 꼽는다. 이 상품을 대표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실제 많은 온라인상에 마마키 패드와 타사 패드의 소비자 비교평가 자료를 쌓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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