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로드(VenusRoad) 프로젝트 옥상떼라피

2014.09.26 / 5:30PM

@신사동 가로수길 인브랜드연구소 옥상

주최: 비너스로드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메디콘텐츠 노보라 대표)




호스트로서 오는 손님마다 반복해서 이야기하기보단, 

이런 설명문이 더 편할것 같아서 마련해 봄. 




비너스로드 3인방 중,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소장이 빠졌다. 

그녀의 부재를 느끼며 보라와 나는 정신을 수습하여, 음식을 사왔다!!!





한몫을 단단히 해낸 MU 인턴 장근우. 

업무랑 상관없이 재밌는 경험을 하고 싶으면 오랬더니 참여를 선택. 

덕분에 주문한 음식 픽업 걱정없이 해결. 





지난 번엔 미녀쉐프 박솔지의 요리가 있어서, 

혹시나 이번 손님들이 요리를 기대하고 온건 아닐지 걱정이 많았다. 

참여이유를 들어보니 신사동 옥상이라는 장소의 신선함이라는 답을 듣고 속으로 안도를...




이번에도 텐트떼라피틑 진행하나, 다른 아이템을 추가했다. 컵라면 ^^

쌀쌀한 밤이 되면 배달해주리라.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봤다. 

ps 카드, 자신이 고민중인 문제를 털어놓고, 

그 고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타인이 솔루션을 주는 방식. 

이렇게 채워진 솔루션중 가장 맘에 드는 해답을 발표해보는 시간. 

현명한 조언이 많았다.





이렇게 모여 몸빼떼라피, 옥상떼라피, 텐트떼라피를 진행한 날. 

어째 갈수록 자연스러워지는 몸빼 패션. 










조촐한 올해의 마지막 옥상떼라피는 이렇게 끝~~





2014/04/27 - [브랜드 연구소/비너스로드VenusRoad] - 비너스로드 [Venus road] 소셜다이닝 집밥과 함께 한 옥상떼라피


2014/04/20 - [브랜드 연구소/비너스로드VenusRoad] - 비너스 로드 옥상[떼라피] 완판기념 포스팅


2013/06/24 - [브랜드 연구소/비너스로드VenusRoad] - 비너스로드 첫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후기


2013/06/19 - [브랜드 연구소/비너스로드VenusRoad] - 위즈돔 개설하다 - 비너스로드(VenusRoad) 프로젝트 그 첫번째, 옥상 [떼라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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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VenusRoad) 프로젝트 옥상떼라피

2014.04.25 / 6:30PM

@신사동 가로수길 인브랜드연구소 옥상

주최: 비너스로드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메디콘텐츠 노보라)




사진촬영/카피라이트: 노보라, 편집: 오경수, 컬러그레이딩: 박민용








근 일년만에 재개하는 옥상떼라피.  (작년 옥상떼라피: http://sentipark.com/793)
비너스로드가 제안하는 옥상떼라피는 3대 떼라피로 이루어진다.


1. 몸빼떼라피 
옥상떼라피 참여자라면 몸빼로 무조건 갈아입어야 한다. 

몸빼를 입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여기서는 세가지만 집어주겠다.


첫번째, 몸빼는 편하다. 몸에 착 감기는 것이 몸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마치 오랫동안 입고 생활한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특히 냉장고바지라고 할 만큼 하늘하늘 통풍이 잘되는 몸빼를 입고, 무게를 잡을 사람은 없다.

옥상떼라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두번째, 몸빼는 평등하다. 

섹시한 각선미건 일자몸매건 몸빼를 입으면 마법같이 통자몸매가 된다. 

이는 서로의 몸매를 신경 쓸 필요 없이, 음식과 이야기에 몰입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진정 인류평등, 평화의 옷이라 할 수 있다.

세번째, 몸빼는 겸손하다. 
화려한 패션무늬를 자랑함에도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 

그래서 참여비 3만원에 의상대여라는 파격조건이 가능했다.  


2. 3키워드 떼라피

지난번에 느꼈다. 이 사람들이 본인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구나. 
그래서 찾아오는 게스트에게는 몸빼를 골라입힌 후 바로 본인을 소개하는 3가지 키워드를 적으라고 한다. 
이 또한 한참을 고민하다가 적어낸다. 
이 키워드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핵심키워드를 짚어내면서 본인의 관심분야를 알리고 

타인의 소개에도 귀를 기울이게 된다. 



3.  텐트떼라피

텐트 떼라피는 소그룹 떼라피 하기. 큰 테이블에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걸 작게 분류한다고 보면 된다. 

처음만나는 사람들이지만 텐트라는 한정된 공간과 옥상캠핑이라는 분위기가 

한 텐트 아래 있다는 동질감을 주게됨으로서 아주 신나게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는 놀라운 떼라피라 할수 있다.
텐트를 거친 동지들은 그 사이 무척 친해지게 되어있다(고 주장한다.)






비너스로드 작당모의. 끝. 이제 즐기면 되는거야. 

왼쪽부터 메디컨텐츠 노보라,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미녀쉐프 박솔지,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메이크업 아티스트기도 한 미녀쉐프 박솔지 양이 짬을 내어 메이컵을 해주었다. 

검은색 티셔츠에는 빨간 립스틱이 어울린다면서...






세월호 사건으로 모임이 조심스러운 때, 노란 리본으로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노란리본은 못달고 애도의 마음은 핑크리본에 담아 




미녀쉐프 뒤를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미남개 '단지' 

핑크리본을 묶었더니 꼬리를 흔들때마다 이쁘다. 귀여워!!




테이블 세팅. 맥주는 1인 1캔. 
빙초산이 단 한방울도 들어있지 않은 장인수제피클을 놓았다.




벌써 설레인다. 텐트와 맥주라니...




미녀쉐프 박솔지의 요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상큼한 샐러드.

이른 아침 가락시장에서 모든 식재료를 공수해온 쉐프에 노고에 박수를.





메인요리 바질파스타. 

생바질을 새벽 가락시장에 가서 공수해왔다. 

갈고 볶고... 오랜시간 애쓴 그녀의 냉바질 파스타. 





온갖 채소를 넣고 토마토 소스로 뭉근히 끓여낸 라따뚜이. 

아름다운 맛이다. 






허기진 배를 채우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모두 미녀쉐프의 음식에 감탄한다. 





그리고 3키워드 떼라피 시간.

방황, 이직, 창직, 하고싶은 일을 찾는 중인... 사람들. 





밥먹고, 3키워드 자기소개도 끝났으니 텐트떼라피 프로그램으로 직행. 

주사위를 굴려 같은 숫자 나온 사람들끼리 묶어 보낸다. 










이번에도 떼몸빼 인증샷으로 마무리를 아름답게.

 




조금 노련해진 비너스로드 멤버들은 피드백을 받았다.

좋았던 점과, 건의사항을 적어달랬더니 요렇게 적어주셨다. 










이후로도 몰려드는 앵콜과 후기. 

비너스로드 멤버들 행복하다.

조만단 또 만나길 희망하며~~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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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조심스럽게 선보인 옥상떼라피. 

소셜모임란에 공지했으나 일주일이라는 모객 기간의 한계인지 달랑 한 명만이 신청했다.

다행이 우리 팀들이 각 지인을 동원해 무려 9명이라는 인원으로 즐겁게 지냈던 기억. 


올해 4월. 지난번 1인 모객의 설움을 타파하고자 무려 2주 전이라는 기나긴 모객 기간과, 

그때와는 달리 미모의 쉐프 섭외라는 무기를 장착. 모객 인원 8명에 도전한다.

무려 집밥추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메인에 노출되고야 말았다. 




집밥의 옥상 떼라피 바로 가기 - http://www.zipbob.net/pro/53481212e76f68998f000091




그리고 음식이 너무 약한거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예측에 급기야 
음식차림을 재정비하기에 이른다.
결과는..... 음식 문구와 사진을 바꾸고 바로!! 8명 완판. 이후 미리 신청하지 못해 아쉽다는 앵콜 요청 2건. 

조심히 예측하건데...... 
이곳에 모이는 사람들이 '먹는 것'에는 그닥 관심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아래의 문구로 바꾼 직후 하루만에 나머지 5명이 꽉 찬 것으로 보아 
나의 과도한 음식카피라이팅 때문이 아닌가 하는 부담스러움이 밀려온다.


[미모의 쉐프가 만들어내는 신사동의 옥상 테이블]

유기농 현미와 흰 쌀을 반반 섞어 죽염으로 간을 하고 제주 돌김으로 감 싼 조막만한 주먹밥. 
볕 잘드는 창가에서 파릇파릇 어렵게 새싹을 키워낸 바질 잎새를 요리 직전 바로 수학하여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뽑아낸 파스타 면과 함께 요리한 냉 바질 파스타. 
빙초산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낸 수제장인 피클.
에어프라이기를 사용 기름에 튀기지 않은 고급 감자 프라이와 샤워 크림 소스.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신선한 샐러드....


이번 프로젝트는 쉐프로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멤버 박솔지양의 브랜딩에 도움도 주고
덩달아 비너스로드 멤버인 우리도 맛있는 음식을 얻어먹어 보겠다는 계획도 있다.
일이 이렇게 된 바, 미모의 쉐프 박솔지양의 '솔직한 레시피'에 힘써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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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봄향기 가득한 금요일 저녁, 옥상에서 느끼는 힐링 한 조각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도 스스럼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가요?
봄 밤, 도시에서 만끽하는 옥상의 한 켠에서 보내는 
이곳에서는 가능합니다. 

살살 부는 바람에 머리칼이 뺨을 간지럽힙니다. 
도시에서 찾기 힘든 우리의 아지트 옥상에서는 
사라락 지나는 바람 한 자락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잔의 알콜, 그리고 맛있는 음식, 편한 사람들과 만나면 
스르륵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봄의 이야기 꽃을 비너스로드와 함께 떼라피해보세요~ 




[미모의 쉐프가 만들어내는 신사동의 옥상 테이블]

유기농 현미와 흰 쌀을 반반 섞어 죽염으로 간을 하고 제주 돌김으로 감 싼 조막만한 주먹밥. 
볕 잘드는 창가에서 파릇파릇 어렵게 새싹을 키워낸 바질 잎새를 요리 직전 바로 수학하여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뽑아낸 파스타 면과 함께 요리한 냉 바질 파스타. 
빙초산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낸 수제장인 피클.
에어프라이기를 사용 기름에 튀기지 않은 고급 감자 프라이와 샤워 크림 소스.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신선한 샐러드....





[비너스로드에서 준비해드릴께요]

- 옥상에 들어서는 순간, 반드시 하의는 몸빼를 착용하게 됩니다. 몸빼의 재발견을 경험해보세요.
- 비건으로 만드는 냉바질 파스타. 채식 전문 쉐프가 즉석에서 만들어드립니다.
- 봄밤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주는 마련해주는 옥상환경을 즐겨주세요.
- 분위기는 여러분이 만들어주세요.
- 술은 맥주 한 캔을 드립니다. 대화하는데 많은 알콜은 필요하지 않아요~



 [비너스로드란?] 

9to6 정규직 삶을 접어버린 여자 셋이. 
하는 일이 모두 다른 우리는 함께 모여있을 때 재밌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30대가 넘어가면서 이렇게 모여 수다떨만한 친구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심심한대 뭐라도 할까?
30~40대 여성들이 그냥 편하게 모여 취향을 공유하고 

차 한잔 하며 일상을 나누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을 위한 곳.

비너스로드는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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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의 아티스트웨이

@창덕궁 

2014. 04.01.화 PM1:00


with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 메티컨텐츠 노보라 /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4월 1일 만우절 오후. 

햇살 따사로운 날에 비너스로드의 아티스트데이트가 있었다.

창덕궁에서 만나 그 뒷길을 산책. 북촌 - 창덕궁 - 비원산책으로 이어졌다. 

















꽃망울이 호기롭게 피어난 고궁. 

 




이곳에서 아티스트웨이 9강을 진행. 

우리는 또 우리의 시간을 잘 살아내고 있었고, 

2014년도 2분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몇가지를 이루었고. 서로 격려를 해주는 긍정의 시간...







정자를 오픈해주어서 들어가 쉴수 있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잠깐 기둥에 기대 졸았다. 

따갑던 봄볕과 서늘한 그늘이 있어 감사했다.




비원을 우리는 무척이나 고대했었다. 비밀의 화원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소박하고 소박하다. 

꽃이.. 없었다. 












이후 혜화동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아랍식 비건카레와 비건와플로 원기를 회복하였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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