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미러 증후군 -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 한다. 이 룸미러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계속해서 말하다 보면 잠재의식이 긍정과 확신의 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신은 실패할 수 없으니까.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면 충분하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과거에 내가 있었던 곳'의 결과지만, '앞으로 가게 되는 곳'은 바로 지금부터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평범함에 안주하게 되는 원인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삶의 목표가 필요하다. 


책임감은 그러고 싶지 않을 때조차 행동하게 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게 하는 지렛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은 10등급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10등급의 사람이 되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내가 될 수 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게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에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다. 



미라클모닝
국내도서
저자 : 할 엘로드(Hal Elrod) / 김현수역
출판 : 한빛비즈 2016.02.22

상세보



미라클모닝을 읽은 지는 꽤 되었다. 내용은 간단한다. 
아침에 일어나 침묵, 운동, 확신, 시각화, 독서로 아침의 루틴을 만들면 
기적과 같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모두를 하는데 각 1분씩, 6분이면 된다. 
내용은 혹 할만큼 매력적이었 실행은 하지 못했다. 
자기개발서가 그렇듯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미라클 모닝이 말하는 아침 루틴이 내 삶에 들어온 것은 올해부터다. 
2-3월은 일상의 루틴을 만드는데 집중 했었다. 
여러번 시도해 본 결과 나에게 가장 적합한 아침 루틴을 찾았다.


1. 6시 50분 기상

2. 이부자리 정리 

3. 세수&양치 

4. 물 한잔 마시기

5. 스트레칭 

6. 비전 보드 보면서 상상하기 

7. 목소리 풀면서 걸어서 사무실 출근 

8. 사무실 세팅(가습기 청소, 정리, 온수 준비 및 방탄 커피 만들기)

9. 하루 일정 계획 점검 

10. 8시 버디 콜 코칭  



1번을 잘하면 10번 까지 무리가 없다.
그리고 이 아침 루틴을 제대로 하면 그날 하루가 평탄하다. 

이후에는 운동과 아침에 정리한 하루 일정대로 집중해서 처리한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작은 넛지를 걸었는데, 아침에 버디콜코칭 시간을 갖는 것이다. 
버디콜코칭은 동료코치와 전화 코칭을 하는 것인데,
서로 가장 방해받지 않는 시간으로 조율한 것이 아침 8시다.  
이 시간에 일상을 공유하고 생활에 이슈가 그것을 주제로 서로 코칭을 주고 받는다. 

인정과 칭찬의 언어로 격려하면 정말 신나는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끝난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이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하루 동안 5-6가지의 우선적으로 처리할 일을 리스트 하고 중요순서대로 완료해 나간다.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표기된 타임라인에 내가 보낸 시간의 내용을 표기한다.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는 5가지의 감사일기를 적는다. 
맨 마지막으로 하루를 만성하고 그날의 만족도를 체크한다. 

하루 일정을 적는 것의 효과는 내가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한 기록이다. 
즉, 내가 얼마나 시간을 썼고, 집중도에 대한 데이터가 똭 나온다. 
예를 들어 내가 하루에 낮잠을 1시간 이상 잤다고 하면 그것을 적으면서 매우 괴로운 느낌이 든다. 
낮잠은 20분만 자고 이 시간에 다른걸 했으면 뭔가를 더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석달째 아침 루틴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해가 점점 일찍 뜨고 해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좀 더 일찍 기상하는 패턴을 가져갈 것이다.
매일 기적같은 아침을 감사히 느끼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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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는데 왤케 맴이 싱숭생숭하나 싶었다. 
원인이 무엇인가 했더니 월남쌈&뽕 충전할 때가 온 거였다.
어느새 월남쌈은 소울푸드가 되어버렸다.

인순샘 데뷔 40주면 기념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편안한 맘으로 월남쌈 파티에 모였다.
늘 그렇듯 소울 푸드를 만난 게스트들은 월남쌈에 집중하느라 대화가 적다. 
이어서 뽕게임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수다쟁이들이 된다. 
판돈 천원에 두 시간은 신나게 웃고 떠든다. 

뽕게임 룰에 익숙해져셔 이번만큼은 순위권 진입을 노렸다.
시작은 무척 좋았는데, 독박을 2번 쓰고 꼴찌가 되었다.
게임과 인생은 운칠기삼이다.


#월남뽕 #월남쌈 #뽕따러가세 #뽕게임 #판돈천원에두시간 #인순이


쌈에 집중중인 게스트들.

알록달록 각종 야채와 허브 (고수&애플민트) 그리고 사부님의 특제 소스.


뽕을 외친 자, 외치지 못한 자 상관없이 신남신남.


다섯장의 패를 어떻게 받느냐에 게임의 성패가 달렸다.

십수년째 족보처럼 내려오는 게임노트.




 

40주년 기념공연장에서 팬들이 보내준 기념 케익. 




배부르고 등따시고 행복한 마무리~~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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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강사 102기 오리엔테이션 특강 '자기다움의 시작, 셀프 코칭'
2018.03.27 @북부여성창업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인턴강사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 특강에 또 다시 나를 불러주었다. 
이곳은 나의 친정과 같은 곳이다.
풍광 좋은 나만의 사무실을 제공해주고, 강의와 코칭, 워크숍 등을 기획할 기회를 주었다. 
이곳에서 강의 의뢰를 하면 두말 없이 달려간다.

인턴강사는 강사로 활동하기 전 준비과정이다. 
북부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의 중
강의 하고자 하는 분야에 인턴 강사로 지원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따라서 강사로 활동할 때 도움이될 만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강사로서 자기인식과 자존감 관리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수강생을 만나게 되니 타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팁을 얻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니 과거의 성공스토리를 찾아내어 강점을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평소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코칭 질문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도전목표가 생겨서 좋았다, 
자존감 관리를 잘해서 멋진 강사가 되겠다.
오늘 오길 잘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동안 배우고 다듬어온 컨텐츠로 멋진 강사로 재도약 하시면 좋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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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나를 만나는 여행’을 위해 승마레슨을 받다
2018.3.11 pm2시 @라온승마아카데미

8월 중순,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는 열흘간 몽골로 ‘나를 만나는 여행’을 계획중이다. 
유목의 땅 몽골에서 말을 타는 일정도 있다고 하는데, 
이왕 가는거 제대로 훈련해서 가자는 취지로 한달에 한 번 승마교육을 받기로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진선 코치가 이끌어주었다. 
이진선 코치는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으로 능숙하게 승마를 할 수 있는 실력자다.
올해 말 개봉예정인 영화 <안시성>에서도 기마장군으로 출연 할정도로 말 다루는 솜씨가 능숙하다.

세상에 태어나 말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고, 타보는 기회였다. 
막상 생각보다 큰 말들을 보고는 긴장했다.
저 거대한 동물을 고삐 하나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전달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관계자 분들이 잘 가르쳐 주셔서 무리 없이 안장에 올라 훈련을 받을 수 있었다. 

무려 3시간 가까이 말과 함께 보내고 나니 
거대해서 부담스러웠던 말이 강아지 같은 친근함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다음달을 기약하며...  







말을 리딩하는 이진선 코치. 
배우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베스트 컷이라 생각한다. 






+ 사진 <제이크이미지연구소> 정연호 포토그래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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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7명의 참여자가 모였다. 
두달간 함께 할 각자의 닉네임을 정하고 꿈투사의 기본을 숙지한다. 
첫날부터 자신의 꿈을 투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덥석 내 꿈을 투사받고 싶어 먼거 꺼내 놓았다. 


김민식 PD가 나와서 길 안내를 해서 따라오라고 한다. 나는 자율성에 제약을 느껴 답답해 한다. 알고보니 그는 여러가지 샘플을 보여 줬던 것이었다. 수동적으로 따라가는게 아니고 내가 직접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꿈에 드러났다.
김민식 PD의 역할은 내 자율성을 제약하는 보디가드가 아니라 가이드였다.

전쟁이 된 페허. 세 명이 살아남는다. 아이 하나에 어른 둘인데 내가 어른인것 같은데 성별을 모르겠다. 길을 가면서 만약 적에게 우리가 노출되면 어떻게 죽은 척을 할지 시뮬레이션을 해 본다. 날씨는 전쟁의 폐허가 무색할만큼 화창하다. 늦봄과 초여름 사이.
한 식당에 들어감. 마치 오픈 데크가 있는 유일한 레스토랑. 이미 외국인 일행이 오른쪽 자리에 있음 상황상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어서 들어가면서 왼쪽편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이윽고 밖에서 한 무리가 들어옴 이미 와있던 외국인 일행과 그들은 대립하는 사이다.
내가 나서서 그들의 대립상황을 들어본다. 피아노가 있어서 애텀 연주곡을 틀어준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려고 허자 음악이 방해가 되어 볼륨을 낮췄다. 분위기 만들어 준다고 깔았다가 방해가 되어 괜히 무색해 졌다. 그들의 갈등상황은 이렇다. 공격팀에 리더(노인임)가 요리하는데 마누라가 파를 준비해주지 않아서 기분이 상했다. 마누라가 서운한 감정을 알아봐주지 못해서 이 사단까지 온 것을 아무도 인지하지 못한다. 내가 그걸 듣고 캐치 함.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아봐줄지를 고민한다.
여자의 집에 갈 구실을 만들어 이층 집으로 올라감. 내가 간 집은 정원이 있고 창이 넓고 럭셔리한 재벌들의 사택같은 곳이다. 사전 신청 받고 공간체험을 하도록 하는 곳이다. 그녀를 만나려고 올라갔다가 그녀의 조카와 가족들이 있다. 그녀를 찾아 고백을 한다. 그녀가 너무 흔쾌하게 마음을 받아준다. 긍정의 기쁨이 꿈에서도 솟아오른다.

그녀와 둘이 나왔는데 뒤에서 일행이 부름. 너 선물 놓고 갔다고. 구애선물로 시계반지 두개를 가져갔는데 미처 주지도 못했다. 두 개 다 찰 수 없으니 나한테 하나주라고 내가 더 맘에 드는걸 받고 싶었지만 그녀가 고르게 함. 내가 맘에 드는 시계반지를 건네줘서 기뻤음. 반지 끼고 거대트럭에 올라 탐.


내 꿈을 오래 음미하던 기쁜소식님이 다음날 꿈투사를 보내왔다. 
한편의 에세이를 읽는 것 같다. 이토록 깊은 음미를 하고 꼭곡 씹어 소화해준 기쁜소식에게 감사한다. 

쓰기 기쁜소식의 투사
꿈 제목이 “보디가드 대신 가이드”라고 명명했을 때... 중복되는 발음인 ‘가.드’가 느껴졌어요. 
가드는 뭔가를 막기 위해 보호막을 치는 것들을 뜻하는 것처럼 여겨지는데요. 나에게는 어떤 것으로부터 나를 지켜야하기에 ‘가드’가 필요했고, 그래서 보디가드나 가이드 에너지를 곁에 두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들이 점점 나의 자율성을 침범하는 것처럼 여겨지자, 내가 방어막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잊어버리고, 두려움을 갖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나의 자율성을 잃어버릴 것 같은 것에 대한’.
내가 누군가로부터 가장 제약이나 침범 받고 싶지 않은 때는 내가 나의 자율성을 잃을까봐 가장 두려운 그 순간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내가 두렵다는 걸 인정하기 보다는 내가 독립적이고 자율적이라는 걸 더 강조하려고 하죠. 마치 전쟁 후 폐허가 된 곳을 더 화창하게 보여지는 것 처럼요. 

첫 번째 꿈에서 김민식 피디가 보디가드가 아니라 가이드였다고 느끼는 순간 장면이 바뀝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으로부터 보호받고 싶은지, 무엇이 두려운지 공감하는 것인데...
보디가드냐, 가이드냐를 두고 인식하자.... 전쟁 후 폐허로 남은 공간으로 다음 꿈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이 전쟁터가 저에게는 나의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내 마음 속 심리적 공간처럼 다가옵니다. 

나는 오랜시간 ‘나’에 대해서 탐구해왔고, 그랬기 때문에 ‘나’에 대해 잘 안다는 관점과 꿈은 나에게 아이디어의 창고라는 태도로 꿈을 기억할 때... 나는 꿈을 정말 세밀하고, 감각적으로, 자세하게,기억하게 됩니다. 그런 태도로 꿈을 만날 때, 꿈은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까... 궁금해지는데요. 처음 이 꿈을 꾸었을 때, 나의 평소 모습들이 그대로 드러나고, 그런 성향이나, 행동들이 내 자신과 집단에게서 환영받는 방식이어서 나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꿈에서 여성이 누군가, 특히 남성의 가이드 아래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 보다는 자신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대해 고찰한다는 메시지는 꽤 건강하게 느껴집니다.
두 번째 꿈에서 전쟁이 일어나 폐허가 되었지만, 그곳에서 마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한 장면처럼 죽은 척 시뮬레이션을 하며 하나의 놀이로, 소풍 온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도,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메시지 또한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내면의 힘이죠.
식당에서 벌어진 갈등 상황에서도, 갈등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것의 경중을 따지는 이성의 힘 또한 현실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삶의 태도로 보여 집니다. 

세 번째 꿈에서 내가 남성이 되어서 재벌사택에 투어신청을 해서 들어가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그 고백이 흔쾌히 받아들여지는 부분 또한, ‘사랑은 순수하다’는 사랑의 환상에 꼭 맞아떨어지니 이 또한 흠잡을 데가 없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하지만... 꿈은 교묘하게도 내가 자율성을 가지려하고, 전쟁터에서 희망을 발견하려고 하고, 사랑의 환상에 흠뻑 젖어있는 순간 정말 그게 다야? 정말 그게 너야?라고 마치 질문하듯이 나를 다시 꿈으로 초대해줍니다. 이 꿈의 시작은 나와 굉장히 닮아있는 모습(김민식 피디)으로 출발하지만, 성별을 알 수 없는 어른, 외국인들, 혹은 나와 가장 먼 에너지 차원인 남성으로 ‘나’라고 할 수 없는 꿈 자아들이 등장합니다. 

세 장면 모두에서 꿈 자아의 태도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깊이 관계 맺고 있지 않음’이 느껴집니다. 꿈에서 나는 김민식 피디와도 전쟁 속 아이나 또 다른 어른, 혹은 외국인들과도, 사랑을 고백한 그녀와도 표면적인 관계만 있을 뿐, 더 적극적으로, 푹 빠져보는 관계 맺음은 아닌 것 같은데요. 내가 무엇인가에, 혹은 누군가에 깊이 관계 맺어보는 경험에 나를 던져볼 수 있으려면 우선 상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본질적으로는 내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필요한데요. 
이것은 내가 보호막을 칠수 밖에 없는 두려움의 측면... 나라고 할 수 없는 다양한 에너지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때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계가 달린 반지에서 반지가 영원을 약속하는 것이라면. 그 위 시계는 ‘지금 이 순간’으로 다가옵니다. 반지가 내가 가진 환상의 결정체라면... 나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로서 느끼고, 돌봐야할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는 않은지!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거대한 트럭 위에 내가 앉아있는 장면에서 
꿈이 끝나는 모습은... 
어떤 여행에서 건진 인생샷, 스냅샷, 혹은 영화의 엔딩 같이 다가옵니다. 

꿈은 여기서 끝이지만, 한 철 여행도 끝이 있지만, 그 후 계속되는 나의 삶에서 이제 나에게 ‘보디가드’가 필요한 어떤 부분을 인정함으로 제대로된 삶의 안내를 받게 될 것으로 상상되어집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만큼 투사도 다양하다. 
어느 누구도 해석을 하지 않고 자신의 관점에서 투사를 할 뿐이다.
맞고 틀리고 할 것은 없다. 꿈은 꾼 사람만이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다른 이들의 투사를 듣고 나에게 어떤 울림이 느껴지는 것을 '아하'라고 한다. 
그 '아하'를 꼭 잡고 있으면 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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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대한지 한 달 가량 지난 청년을 코칭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드디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대 전의 포부와는 달리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무기력에 시달린다고.


한시간 동안 코칭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가 평소라면 생각하지 못했을 솔루션을 꺼내고 실행계획을 세웠습니다.

답은 그 스스로 갖고 있었고, 그 답을 본인이 말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는 놀랐다. 

 

들어올 땐 무표정한 얼굴이더니 찾아오길 정말 잘했다며 감사를 전하고

신나서 가는 뒷모습을 보니 보람있고 참 뿌듯하다. 

코치는 질문을 던졌을 뿐 답은 이미 고객에게 있다. 
나는 코칭의 이런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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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출근해 커피 한잔을 내리고 창 밖을 본다. 
어제의 폭설로 눈이 폭폭하게 쌓였다.
이런 풍경하고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 듣는다. 
요조의 '좋아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묻어나는 가사다. 

너무 달지 않은 라떼, 
비 갠 거리로 가볍게 나서는 산책, 
몇 번이나 본 로맨틱 코메디 또 보기...

아, 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라니. 참으로 가성비 좋은 가심비다.  

올해의 소비트렌드는 가성비보다 가심비라고 한다. 
가성비가 가격대비 좋은 성능이라면 가심비는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가성비를 외치며 현명한 소비를 했다면
이제는 심리적 만족을 위해 특정 부분에서는 과감히 지갑을 연다는 의미다. 
한편 가심비는 저성장 시대의 그늘이라는 우려도 있다. 
소비를 통해 즉각적 위로를 받음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려는 소비자 심리라고. 

내가 추구하고 싶은 건 가성비 좋은 가심비다.
요즘 심리적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을 나열해보니
오전에 출근해 커피 한 잔 마시기, 
방문 코칭 고객과 함께 마시는 보이차,
오후 4시의 따듯한 햇살을 맞으며 책 읽기, 
보라빛 일몰에 빠져들기이다. 

나의 가심비에 지출하는 비용은 고작 커피 원두, 보이차, 책 정도이다. 
실로 뛰어난 가성비 아닌가. 
마음의 불안을 줄이고 홀로 견디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가심비로 자산을 탕진할 틈이 없어 좋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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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사전적 의미는 개인이 지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코칭의 전제조건은 누구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면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답을 스스로 찾아 내도록 돕는 것입니다. 

코치는 변화나 성장이 일어나도록 돕기 위해 고객의 잠재력과 열정을 일깨워
스스로 꿈과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도록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코칭을 한 번 받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던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을 코칭으로 돕고 싶은 마음으로 블루밍경영연구소의 코치 셋이 뭉쳤습니다.
2월 한 달간 코치님들의 재능기부로 코칭을 진행합니다. 


이런분께 권해요.
-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 조직에서 관계갈등을 겪는 직장인
-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하고 싶은 학부모
- 자존감,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은 분 
- 어제보다 성장하는 나를 꿈꾸는 분     


카페인 코치 박현진 

카페인 코치로서 잠들어 있는 퍼스널 브랜드 DNA를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코치로 세상의 사람들이 자기답게 살기를 꿈꿉니다. 
코칭을 만나 인생의 방향을 찾는데 큰 도움을 받았고 코칭의 힘을 나눠주고자 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기다움을 찾는 사람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코칭분야] SNS 활용한 셀프브랜딩, 진로코칭, 자존감 코칭  

* 대표 프로젝트 
- 산티아고순례여행 기획 및 코칭인터뷰
- 가수 인순이와 함께하는 토크쇼 <호모쿵푸스>기획자
- 온라인 생방송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PD
- 퍼스널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기획/진행  

* 자격 
- 한국코치협회 KAC 코치
- 도형심리GPA디브리퍼
- 명상상담 2급 


최승영 코치

유쾌함과 긍정이 세상을 바르게 바꾼다고 믿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며, 가족, 직장, 사회, 자기의 인생까지 행복한 전염이 된다고 믿습니다.
코칭을 통해 그 해결책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렇게 나와 내 가족, 직장, 사회,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코칭분야] 사내 커뮤니케이션, 자녀진로코칭, 학부모코칭   

* 대표프로필 
(전) 디자인하우스 
 - CES 편집장 겸 전략출판본부 본부장 
 - 패션지 월간 <style H>  편집장 
 - 여행지 월간 <DOVE> 편집장 

(전) 웅진출판 
 - 패션지 월간 <madame Figaro> 기자 
 - 결혼지 월간 <my wedding> 기자 
 - 웅진출판 잡지기자 공채 1기
- EBS TV <육아일기> 공동 진행 

* 자격 
- 한국코치협회 KAC 코치
- 도형심리GPA디브리퍼글자 배경색



박미숙 코치

긴 시간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열심히 진심으로 사는 것 만으로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힘들고 어려운 순간 코칭은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순간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극대화시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취할 행복한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
그것이 코치 본연의 모습이자 저 박미숙 코치가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코칭 분야] 조직내 소통코칭, 부부코칭, 연애코칭, 커뮤니케이션 스킬 

* 대표 프로젝트 
- 원진 메디컬그룹 HR.CS총괌/고객가치팀 총괄
- 사내 인터널 코칭 과정 운영자, 조직 내 면담코치
-교원, 대교, 한솔 교육팀 교육 담당자 및 강사
- 나는 1인 기업가다 매거진 인터뷰 전문 기자
-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 PD/MC

* 자격
- 한국코치협회 KAC코치
- 도형심리GPA디브리퍼 1급
- MBTI 일반강사 자격 기본이수
- 애니어그램 기본과정 이수
- DISK강사과정 수료


카카오플러스친구 (채팅문의 가능) : http://pf.kakao.com/_hmTxdC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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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 PD의 웃음과 예능 - 박지아 PD 특강 (부제 : 웃음을 짜내는 기술)
2018.1.25 Pm7:30 @상암 북바이북




# 1 
25년차 예능둥이 박지아 PD

국내 케이블 방송사가 생겨날 최고의 타이밍에 PD가 되었다. 

#2
예능의 정의

그녀가 생각하는 예능의 정의란 바로 딴짓이라. 
우리는 왜 딴짓에 열광할까? 
어렸을 때 부터 필연적으로 누군가가 시킨다. 
하다못해 예쁘게 자라렴~ 이거 해라, 저거래하. 
이것에 대한 반항으로 나온 것이 바로 딴짓이다. 

중후한 노년의 배우들이 배낭여행을 하는 여행고생담인 꽃보다 할배
아쉬울 것 없는 연예인들이 이국만리 자연에 가서 생고생하는 정글의 법칙
하라는 결혼은 안하고 죽자고 딴짓을 하는 아들들을 보여주는 미운 우리 새끼. 

이런 예능은 그들의 딴짓에 공감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시청자의 반응이다. 


#3
예능의 구성

예능의 구성은 액션과 리엑션이다. 
엑션에 대한 리엑션으로 구성되는 예능. 
우리가 보는 부분이 바로 액션에 대한 반응이다. 

#4 
스토리의 힘 
스토리는 참기름 짜듯이 알뜰하게 
인간은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심지어 원시시대 벽화에 그림일기를 그려넣음. 
나피디의 예능은 관찰 예능이다. 
남자3명이서 산골에서 밥을 해먹는다. 라는 전체 스토리에 
관찰을 통해 작은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비오는 날 처마에 물 떨어지는 소리도 스토리다. 
교향곡을 BGM으로 깔고 들어보라고.


#5
리셋만이 살길


뇌와 오장육부를 리셋하라

리셋으로 성공한 사례 
1. 섭외 
섭외의 대가. 문전박대 당한 경험을 리셋한다.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기 위해 수십번 찾아가는 이야기
매니저의 다음에 오세요란 말에 상처 받지 않고 
새롭게 뇌를 리셋헤 수백번도 찾아감. 

2. 현장
절대로 현장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돌발상황 발생하면 기획안을 리셋한다. 

3. 감정 리셋
그렇게 촬영을 하고 나면 테라(TB)의 바다에 떨어진다. 
수많은 편집의 시간이 남은 것. 
현장에서의 감정은 떨쳐 버리고 시공을 초월한 스토리를 만들라. 
예를 들어 삼시세끼 산체의 하루. 같은 날의 산체가 아니다. 

#6
캐릭터화 하라 

편집시 캐릭터를 부여한다. 단순, 귀염, 생동감.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자막을 입힌다. 
한창 좌절 했을 때, 자신의 삶에 자막을 입힘 
"그녀는 망했다, 앞으로 어쩔 것인가?

#7
객관화

객관화 시켜라 
내 삶도 객관화 하면 무자게 웃기다. 
일상에서 찾는 소재를 봐라, 
개콘 대화가 필요해. 말없는 가족이 밥을 먹는다. 
생활의 발견, 삼겹살집에서 헤어지는 연인들. 

#8
웃음

웃음은 세상을 여는 마스터키
공기처럼 가벼워지면 웃을 수 있다. 
힘빼기의 기술 내려놓기의 기술.
아빠를 부탁해 - 아이와 친해질수 있을까? 중년의 배우에서 추리닝을 입고 있는 일상의 아빠로.
한끼 줍쇼 - 이경규가 숟가락 들고 밥 얻어먹으러 집을 방문한다.
효리네 민박 - 대스타 이효리가 민박집 주인으로....

그녀의 8가지 예능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90분이 훌쩍 감. 
예능PD의 센스로 질문자에게 선물을 준비해왔다. 

국내 최고의 친환경 다이어트 제품
북유럽에서 건너온 스트레스 해소제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식품 

선물 개봉식이 더 웃겼던 클로징이었다.


박지아 PD 프로필

현) 스튜디오테이크원 제작 본부장
2017하숙집딸들
2015-2016<아빠를 부탁해>, <나를 돌아봐> 제작총괄
2014 중국 CCTV <딩거룽둥창> 기획&연출
2012 <주병진쇼> 연출 2011 <쇼미더머니> 총괄 제작
2011 XTM <주먹이 운다>, <절대남자> 기획&제작
2003 <TV는 사랑을 싣고> 연출
2001 KBS 체험 삶의 현장> 연출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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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fE Seoul 에 참여하다 
2018.1.18 Pm 7:00 @SAP 코리아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싶어서 학습할 기회를 알아보다가TOCfE Seoul 클래스에 참가하게 되었다. 
TOCfE Seoul은 사고능력/문제해결능력 강화 학습 프로그램으로 
정남기 회장((사)한국TOC협회)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올해 4회를 맞았고 6개월간 12번의 수업으로 이뤄진다. 
이번 기수는 49명의 참여자가 선발되었다.

첫 번째 만남.
정남기 교수님의 개회말씀에 이어, 최송일(SAP팀장) 사회자님의 진행을 맡았다.
조원들과의 첫 만남으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의 첫인상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딱 30초만에 각자의 특징을 잡아내야 한다.
이름, 소속, 하는 일, 수강계기, 내가 들으면 힘이 나는 말로 자기소개를 하고 경청한다. 



이어서 정남기 박사님의 수업이 시작되었다.
이 수업이 매력적인 점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적 학습이라는 점이다.



문제 발굴하는 시간. 
자기자신, 일, 가정, 대인관계, 사회적 이슈로 분류해
현재 나의 관심사 항목을 찾고 주제를 적는다. 
그리고 주제가 적인 항목에 내가 불편한 것을 선으로 연결해본다. 
대부분 '내 탓'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찾아낸 문제를 리스트로 만든다.
나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된 상황을 그려보고 다시한 번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재상황>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 능동적이고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그런데 아침의 이부자리가 포근하여 좀 더 머물고 싶다. 
몸편히 누워서 밍기적 거리며 심적으로 죄책감을 느끼며 결국은 하루의 시작이 별로다.

<해결된 상황>
하루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더이상 아침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나의 문제> 
음. 아침에 밍기적 거리는 것은 진짜로 나의 문제이다. 

이렇식으로 나의 5가지 문제를 정의해 봤다.
나의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6개월의 과정이 기대된다. 


TOCfE/NCS 문제해결 워크북
국내도서
저자 : 정남기
출판 : 진한M&B(진한엠앤비) 2018.01.08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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