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화꽃이를 하나 들이면서 
야생화 꺽어다가 꽃꽃이 하는 
새로운 취미가 생겨버렸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식물들을 살피게 됐는데
꽃이 피면 피나보다 지면 지나보다 하다가 
어느 시즌에 뭐가 나오는지 
대충 짐작하는 수준이 되었다.

그래도 들여다보면 돌 틈에서도, 풀 숲 사이에서도 
생전 첨 보는 야생화도 속속 눈에 띄는 바,
매일 산책길이 흥미로운 
자연 탐구생활로 채워지고 있다.

주변의 변화에 민감해지고, 
내 눈을 통해 발견되는 것. 
그렇게 관찰력을 다듬어 나가고 있다. 

동네 자연도감 작성하게 생겼
숴...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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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오랫동안 꿈만 꾸던 아침형 인간이 되는 시작 되는 것 같다.
작년 10월 개인 사무실을 득하고 겨울을 맞이했고 올해 1월 까지는 추위로 움추려 지냈다.
2월 부터는 내면에서 어떤 감정이 일었는데, 변화에 대한 갈망 이었던 것 같다. 
조금 더 나은 코치가 되고 싶은 갈망. 
지금 변화를 만들지 못하면 앞으로도 만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도 있었다. 
그래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야 할까 생각해보니 생활의 패턴과 체력이었다. 

내 생활과 체력을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데 어찌 타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가 될 수 있을까. 
생활의 패턴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것, 체력은 운동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내가 코치다운 프레젠스를 갖기 위한 기초이자 본질인 것이다. 
다음은 생활패턴 정착과 체력을 올리기 위해 내가 3개월간 했던 생활을 기록해 둔다. 


체력 올리기 : 크로스핏 & 식생활 개선 
띄엄띄엄 하고 있었던 크로스핏을 본격적으로 했다.
체력 올리기에는 이 운동이 좋을것 같아서 작년 여름에 등록해서 비용이 아까울만큼 띄엄띄엄 다녔다. 
초기 저항이 엄청났다. 죽도록 가기 싫어도 일단 매일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꾸역구역 나갔다. 

장소가 사무실과 집 사이에 있어서 거리가 멀어서 안간다는 핑계를 만들 수 없고 
헤드코치의 티칭 방식이 맘에 들고, 그룹운동이라 혼자 하는 헬스보다 재미가 있다. 
또한 매일 했던 운동량을 기록하는 시스템이어서 성장이 눈에 보인다는 게 아주 큰 매력이다.

가급적 아침 운동을 한다. 아침 시간은 8:30, 10:30, 12:30 에 수업이 있는데 
초기에는 2,3월은 10:30을 하다가 4,5월 부터는 가급적 8:30으로 옮겨갔다. 
늦잠으로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주 1,2회는 아침 8시에 콜코칭 시간을 만들었다.
사무실에 7:30에 나와서 간단히 버터 커피를 만들어먹었다.
아침을 먹으면 운동하는데 속이 부대껴서 기본 에너지만 보충한 상태로 운동할 준비를 한다. 
8시 부터 1시간 코칭하고 10시에 운동하러 갔다. 

그렇게 운동하고 나면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 즐겨먹던 짜장면과 찌개류의 음식은 멀리했다.
기껏 운동으로 정돈한 내 몸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뻔히 아는 일이라. 
그리햐여 귀찮지만 콩샐러드, 생야채, 현미밥, 두부 등으로 메뉴를 꾸렸다. 
이렇게 3개월 식사를 하니 더더욱 외식을 자제하게 된다. 더불어 양도 줄었다. 
자연스레 저녁식사를 일찍 하고 간단히 하게 되었다. 


생활 패턴 : 올빼미 야식가에서 육체파 아침형 노동자로 
지난주부터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잠이 줄었다. 특히 아침잠이. 5분 단위로 핸드폰 알람을 맞추고,
알람시계를 설치해도 일어나기 힘들었던 내가 6시 전에 자연스럽게 눈을 뜬다.
그래서 그냥 아침에 출근한다.
8시 콜코칭 시간을 맞추려 걸어서 15분 거리의 사무실까지 택시를 탄 적도 있는데,
이제는 번득 일어나 15분간의 다양한 루트로 새롭게 피어난 꽃들을 관찰하면서 출근한다. 

또 하나 변화는, 기운이 넘친다. 별도로 챙겨먹는 영양제도 없는데 자꾸 움직이고 싶어진다. 
분명 오전에 운동했는데, 저녁이 되면 한바퀴 뛰거나 좀 걷고 싶어진다. 
하루의 총 에너지를 다 쓰지 못하고 남기는 느낌이다. 

새벽 기상이 힘들지 않고 수면시간이 줄어든 게 어느순간의 자연스러운 변화라 더 신기하다. 
과한 잠으로 모자란 체력을 보충할 필요가 없을 만큼 체력이 올라온 것일까? 
운동을 하면 아침형 인간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나는 이제 처음 알게됐다.
마음의 변화이전에 몸의 변화가 먼저 필요하다. 
정신력으로 그렇게 안되던 새벽기상이 몸을 바꾸니 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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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활용해 아침 기상을 해보려고 찾아보았다.
몇가지 실험을 거쳐 나에게 가장 맞는 알람을 찾았다.
나 뿐 아니라 아침을 깨워주는 스마트한 알람을 찾는 분들을 위해 공유한다.


속칭 악마의 앱이라 불리우는 <알라미> (다운받기) 

 

이 앱을 개발한 알람이 울리면 자기 전에 내가 세팅해 놓은 미션을 달성해야 소리가 꺼진다. 
미션은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을 설정한 횟수만큼 흔들거나, 산수 문제를 푸는 것이다. 
누군가가 아침에 벌덕 일어나 휴대폰을 미친듯이 흔들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웃길것이다. 
미션을 수행하기 전엔 그 전엔 무슨 수를 써도 알람이 안꺼진다. 심지어 소리가 더 커진다. 
마치 밟을수록 거세게 일어나는 민초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무척이나 공포스러운 앱이다.
한번은 오기가 생겨서 어플을 지운 적도 있다. 
안드로이드 폰은 알람이 울리는 동안은 앱 삭제도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당혹스러울 것 같다.




악마의 알람이라고는 하지만 내 좋지 않았던 기상 습관을 바꾸는데 이 앱이 큰 도움이 되었다.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 기껏 세수하고 양치하고 와서 
내가 빠져나온 이불을 보는 순간 5분만 하는 심정으로 다시 자리에 눕는다. 
개운한 상태에서 숙면에 빠져드는 것이다. 아주 달콤하다. 

세수하고 돌아오면 누울 자리가 없어야 한다. 
그렇다면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고 세수를 해야하는 패턴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게 또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알람으로 넛지를 걸었다. 

나는 사진을 찍는 미션을 설정했다.
기존에 찍어둔 사진과 같은 각도에서 찍어서 일치 되어야 알람이 꺼지는 시스템이다.
세면대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다시 잠자리에 눞는 패턴이 쉬이 끊기지 않았다. 
그래서 이불을 갠 상태의 사진으로 바꿨다. 
알람소리가 들리면 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그 상태의 사진을 찍어 알람을 해지 한 후 세수하러 간다. 
기껏 갠 이불 때문에 돌아와서 눕게 되는 고리를 끊었다.
정갈하게 잘 갠 이불을 보면 하루의 시작을 잘 연 것 같다. 



이렇게 스윗하게 깨워도 되는거야? <Sleep Cycle> (다운받기)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앱이다.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하는데 얕은 잠에 있을 때 알람을 울려서 깨워준다. 
다들 깊이 잠들었을 때 억지로 깼던 적이 있을 것이다. 자고 일어났어도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 않다.
이 앱은 수면시 움직이는 소리를 분석해 가장 얕은 잠 사이클에 있을 때 깨워준다.
기상 단계는 10분에서 90분 사이까지 설정할 수 있다. 나는 30분으로 맞춰두었다. 
심지어 코고는 소리를 녹음도 해준다. (다행이도 나는 코를 골지 않는다는 것이 이 앱을 통해 판명됨) 
정말이지 이 알람을 쓰고나서는 기분 좋게 눈을 뜬다. 


데이터를 통해 나의 수면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 
전세계 통계도 나옴. 심지어 달의 주기에 따른 패턴 분석기능도 있다. 
몇년 전에 유료 어플로 구매했었다가 지웠는데, 몇년 만에 보니 이렇게 엄청난 어플로 진화했었다. 
초기구매자라 추가 비용을 내지 않고서도 평생 누릴 수 있다. 



악마의 앱 알라미는 정해둔 시간에 울리므로 힘들 때 알람이 울리면 매우 짜증이 날 때가 있다. 
나는 이 두가지 앱의 좋은 점을 뽑아서 동시에 활용한다. 
우선  <Sleep Cycle> 알람을 예정된 기상시간 30분 전에 맞추고, 
<알라미>는 기상시간에 딱 맞춘다. 
얕은 잠일 때 기분 좋게 일어났으나 누워서 뒤척거릴 때가 있다.
그럴땐 어김없이 알라미가 울려준다. 
당분간 두개의 알람을 쓸 것 같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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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계획은 자기 이해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삶을 깊이 이해하면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 깨달음에서 비롯된 계획이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인생 설계가 선행이 되고 난 다음에 학습 설계를 한다면 아이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 계획했던 것을 실천하려고 할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돈, 명예, 권력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여지껏 살아오면서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고 고통을 이겨냈던 정신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는 ‘성실한 현재’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이번달 중간고사는 몇 점 받을 것 같니? -> 이번 달 중간고사는 스스로 몇 점을 주고 싶니?

왜 동생을 때렸니? -> 무엇이 동생을 때리게 만들었니?

코칭질문이란?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각하는 질문이다. 

각박한 상황이 닥쳤을 때 느끼는 감정, 생각, 욕구가 바로 그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보는 훈련이 된 아이는 인생의 굴곡을 지날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마음의 네비게이션을 가지게 된다.  

좋은 질문은 아이로 하여금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는 부모의 좋은 질문만큼 성장한다.

진로코칭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코칭 질문을 통해 돕고 장애물을 제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코칭 받는 사람의 의지가 올바르게 서 있을 때 효과가 발휘된다.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국내도서
저자 : 엄명종
출판 : 문예춘추사 2013.05.20
상세보기


최근 청소년 키워드로 인연이 생긴다. 청소년 대상의 코칭에 관심이 생겨 읽은 책이다.
청소년이라고 코칭 방법이 다른 건 아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성장을 돕는다. 
감정에 공감하고 의식을 열어주는 좋은 질문을 하는 코치가 되어야겠다.
코칭의 힘이 다양한 곳에 접목이 될 수 있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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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확 뜨이는 진로토크쇼 '호모쿵푸스' 13번째

스타일PD 이진영  

2018.05.09 Pm7시 @홍천해밀학교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호모쿵푸스의 게스트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여자, 스타일 PD 이진영 선생님이었다.
요즘 해밀학교의 최고의 이슈는 학생들에게 한달에 한 번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었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메이크업을 허용하기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터.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해밀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선생님들과의 치열한 공방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달에 한번 프리 메이크업 데이가 생겼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최대 이슈 또한 어떻게 화장을 잘 하는가였다. 

이 이슈에 가장 어울리는 분으로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을 섭외했다. 
이진영 선생님은 과거 인순이 샘, 가수 백지영, 드렁큰타이거 등
내노라 하는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분이어서
메이크업 뿐 아닌 옷차림에도 어울리는 팁도 많이 알려줄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가장 자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구성했어요. 
이런 수업을 할 수 있는 해밀학교와 호모쿵푸스를 진행함이 참 자랑스럽다. 





스타일PD로서 하는 일을 소개하는 이진영 선생님. 
오늘의 주제는 <학생들이 하는 메이크업 꿀TIP>이다. 
자기나이에 맞는 가장 자연스럽게 예쁜 표현을 알려주는 시연시간도 가졌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SPF는 지속시간, PA+는 자외선 차단 정도를 나타낸다. 
자주 조금씩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지원으로 실제 메이크업을 시연해보았다. 

진영샘의 팁
-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 
- 얼굴 전부를 표현하는 것보다 포인트를 강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욕심을 버려라. 더하기 보다 빼는 것이 더욱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이어서 인순이 샘과 함께하는 토크쇼 시간. 
메이크업, 스타일, 자기표현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여기서도 질문이 끊이지 않아, 토크쇼는 짧게 마치고,
다시 메이크업 시연을 해주는 시간을 무려 30분을 더 연장했다. 
호모쿵푸스 역사상 가장 집중도가 높았고 가장 긴 시간이었다. 





다음 시간에는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주제로 만나요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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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푸르른 5월의 게스트는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입니다.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은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며 
스타일 공부를 하여 방송국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셨어요.
뷰티와 패션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개인의 캐릭터를 분석해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고민인 친구들, 
나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친구들, 
어떤 모습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찾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참석하세요 
지금, 현재의 나에게 필요한 뷰티 팁을 알려주실거에요. 


나만의 색을 찾고,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법을 함께 실습합니다.
평소 하는 스타일로 화장하고 오시고, 
가지고 있는 화장품(색조 포함)을 모두 파우치에 담아오세요.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해밀학생과 홍천 인근의 고등학생과 주민들에게
넓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5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스타일PD 이진영 선생님 인터뷰 보기http://sentipark.com/1825


호모쿵푸스 13회 신청하기 : https://onoffmix.com/event/137139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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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억나는 군가 있으세요?
싸나이로!!  태어나섯!!
악으로 깡으로 목청껏 소리 지르잖아요. 

그런데 프랑스 군가는 저음입니다. 
느리고, 호흡이 깊고, 길어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는 프랑스 외인부대원이었습니다. 
18살, 변성기를 갓 지난 소년은 
편도 항공권 한 장을 손에 쥐고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외인부대원으로 5년, 
군가를 부르며 목소리를 얻었어요.

5년 간의 복무를 마치고 
에꼴 댄스 드 파리(Ecole dance de paris)에 입학해 
연기를 공부했습니다. 

현재의 저는 
영화배우이고, 보이스 코치로 활동합니다. 

반복훈련으로 단련한  
외인부대에서의 5년
프랑스 연극학교에서의 배우 훈련. 
이 두 가지 경험이 
저를 목소리 조련사로 만들었어요. 

보이스 코칭이란 
내 속에 숨어 있는 
본인만의 목소리를 
신체 여러 부위 훈련을 통해 찾아줍니다. 

제가 저의 목소리를 찾았듯
여러분의 숨은 매려적인 목소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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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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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미라클 먼데이 첫모임 
2018.4.16 @비오리진 사무실



사무실 입주자 대표들과 소모임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미라클 먼데이> 
이 모임은 목적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취하기 위해 
시간과 목표관리, 좁게는 하루의 운용을 잘 하기 위해 성찰하고 실행하는 모임이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30분간 지난 한 주를 성찰하고
다가올 한 주를 잘 맞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성장하도록 응원한다. 


모임을 만들게 된 배경은 내가 쓰는 다이어리 한 권에서 출발한다.
아침형 인간 처럼 살고 싶은 소망은 있었으나 늘 실패만 하였다. 
나는 왜 아침형 인간을 소망했을까? 그것은 바로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였다. 나아가 시간관리를 잘 해보고 싶은 의욕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프랭클린 다이어리, 3P바인더 등 시간, 목표 관리 툴은 다 사봤던 것 같다. 
그러나 늘 수십만원 들여 산 도구들은 거의 새것 상태로 추억의 물품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데 기존 다이어리로는 답이 없다 싶었는데 
우연히 문구점에서 발견한 스터디 플래너를 발견했다. 



30일 분량의 적정한 두께, 손 안에 딱 들어오는 크기, 적절히 구성된 노트.
바로 이거다 싶었는데 다른 분들도 내 안목에 동의 했는지 같은 제품으로 구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그렇게 사용법을 알려주다가 아예 플래너 모임을 하자고 한 게 모임가지 만들게 된 것.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목적은 안정적인 데일리 루틴을 만들고,
시간내 달성해야 할 목표를 계획하고 기록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툴은 3가지를 짬뽕한 거다.

1. 미라클 모닝 - 아침 루틴 만들기 (링크:http://sentipark.com/2240)
2. 아이비 리의 조언 - 우선순위 정하기 (링크http://sentipark.com/1848)
3. 감사일기 - 긍정적인 마인드로 에너지 올리기 (링크http://sentipark.com/1448)


첫모임 기념 인증샷. 각자 일주일 동안 주력할 공약을 걸고 서로 응원하기로. 

나는
첫째, 기획안 스토리보드 만들기
둘째, 회사소개 프로그램 기획안 제작하기 

두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생에 꼭 한 번 뵜으면 했으나 아쉽게도 일찍 세상을 떠나신 분.
구본형 선생님의 시를 들으며 한 편의 시 같은 인생을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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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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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꿈을 만나는 글쓰기> 과정중에 꾼 꿈인데, 
나의 이슈와 관련해 풀어볼만한 꿈이어서 꿈쓰기 재료로 사용했던 꿈이다. 

버스를 타고 마을을 지난다. 마을은 높은 지대가 많은 부산 같은 지형이다. 풍경을 구경하는데 언덕 위에 있는 건물에 <백남준>간판이 보인다. 백남준 기념관인가 싶어서 내려서 구경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버스가 이동하면서 건물의 앞면을 보니 백남준이 나온 고등학교라는 걸 알게 되어 흥미를 잃었다. 


그러다 어느 동네에 내렸고, 구멍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쩌다보니 거기서 하룻밤 묵야 하는데 주인 아저씨 혼자 사는, 살림집과 구멍가게를 같이 유지하는 그런 곳이었다. 나는 손님이고 방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아저씨는 바깥에서 가게를 본다. 방의 살림을 둘러보는데 낮은 천장, 몇 벌 안되는 검소한 옷이 옷걸이에 걸려있다. 노란 장판이 깔려있다. 구멍가게 살림이지만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 만을 둔 정갈한 느낌이 들었다. 심지어 아늑한 느낌마져 있다.

나는 그 방에서 담요를 덮고 고양이와 함께 잔다. 고양이를 끌어안고 있는데 고양이가 자꾸 내 팔을 발톱으로 파고든다. 담요로 팔을 감쌌다. 고양이가 내 팔을 아프게 하면 나도 고양이에게 응징을 한다. 그러면 고양이는 더욱더 내 팔을 아프게 한다. 살기가 올라오기도 했다가 그래도 품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 왔다 갔다 했다. 그러다 묘안을 찾았다. 바로 고양이를 안지 않고 곁에 두는 것. 털 때문에 고양이도 더웠을 거고 그래서 자기 보호를 하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고양이를 내 품에서 떨어뜨려서 옆에 두었다. 그리고 지켜보고 이따금 털을 쓰다듬어 주었다. 훨씬 편안했다.





이 꿈은 나의 주체성에 대한 꿈인것 같다.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보이는 풍경을 본다. 버스에서 내려서 백남준 갤러리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갤러리가 아닌 백남준이 나온 고등학교였다. 고등학교는 백남준이 나온 것 말고는 아이덴티티가 없는건가? 그러고 보니 학교 건물은 회색에 특색도 없는 백남준 이름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는 유령학교 같았다. 유명하고 거대해 보였던 갤러리에서 내리고 싶었는데 곧 본질을 파악한다. 간판에 속아 그곳에서 내리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구멍가게가 있는 동네이지만 꿈에서의 나는 스스로 내릴 곳을 정해 내린다. 이곳은 내가 하룻밤을 편하게 묵을수 있는 잠자리가 있는 곳이다. 의외로 구멍가게는 편견과 다르게 내부는 정갈하고 깔끔하고 미니멀 했다. 나는 아늑함 마저 느꼈다. 

그곳에 있던 고양이, 고양이의 어떤 특성이 나의 특성을 반영한걸까? 고양이는 보호하려 할수록 발톱을 드러내서 방어한다. 왜 내 마음을 못알아주지 하면서 더 끌어안으면 고양이는 앙갚음을 하고 그게 얄미워 쥐어 박으면 고양이도 공격한다. 결국 내 품에 가둬놓기를 포기하고 벗어나게 해준다. 그러자 고양이는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얌전히 앉았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니 비로소 평화롭다. 고양이는 내가 품고 억압하려고 할때마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반항을 한다. 고양이같은 본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공존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아닐까.


내가 백남준이라는 간판에 현혹되어 그 학교에서 내렸다면 어땠을까? 언덕위 외딴 곳, 온기 없는 콘크리트 건물에서 나는 무엇을 경험할수 있었을까? 언덕을 내려와 사람 사는 동네로 진입 했을 때 나는 비로서 내릴 선택을 한다. 거대한 간판 대신 사람사는 현실적인 온기를 택한다. 이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나는 고양이와 공존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을까? 안전한 하룻밤 잠자리를 얻을수 있었을까? 

이 꿈을 꾸면서 나는 여전히 나다움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간판에 속지 않고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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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 증후군 -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 한다. 이 룸미러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계속해서 말하다 보면 잠재의식이 긍정과 확신의 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신은 실패할 수 없으니까.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면 충분하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과거에 내가 있었던 곳'의 결과지만, '앞으로 가게 되는 곳'은 바로 지금부터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평범함에 안주하게 되는 원인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삶의 목표가 필요하다. 


책임감은 그러고 싶지 않을 때조차 행동하게 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게 하는 지렛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은 10등급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10등급의 사람이 되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내가 될 수 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게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에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다. 



미라클모닝
국내도서
저자 : 할 엘로드(Hal Elrod) / 김현수역
출판 : 한빛비즈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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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을 읽은 지는 꽤 되었다. 내용은 간단한다. 
아침에 일어나 침묵, 운동, 확신, 시각화, 독서로 아침의 루틴을 만들면 
기적과 같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모두를 하는데 각 1분씩, 6분이면 된다. 
내용은 혹 할만큼 매력적이었 실행은 하지 못했다. 
자기개발서가 그렇듯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미라클 모닝이 말하는 아침 루틴이 내 삶에 들어온 것은 올해부터다. 
2-3월은 일상의 루틴을 만드는데 집중 했었다. 
여러번 시도해 본 결과 나에게 가장 적합한 아침 루틴을 찾았다.


1. 6시 50분 기상

2. 이부자리 정리 

3. 세수&양치 

4. 물 한잔 마시기

5. 스트레칭 

6. 비전 보드 보면서 상상하기 

7. 목소리 풀면서 걸어서 사무실 출근 

8. 사무실 세팅(가습기 청소, 정리, 온수 준비 및 방탄 커피 만들기)

9. 하루 일정 계획 점검 

10. 8시 버디 콜 코칭  



1번을 잘하면 10번 까지 무리가 없다.
그리고 이 아침 루틴을 제대로 하면 그날 하루가 평탄하다. 

이후에는 운동과 아침에 정리한 하루 일정대로 집중해서 처리한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작은 넛지를 걸었는데, 아침에 버디콜코칭 시간을 갖는 것이다. 
버디콜코칭은 동료코치와 전화 코칭을 하는 것인데,
서로 가장 방해받지 않는 시간으로 조율한 것이 아침 8시다.  
이 시간에 일상을 공유하고 생활에 이슈가 그것을 주제로 서로 코칭을 주고 받는다. 

인정과 칭찬의 언어로 격려하면 정말 신나는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끝난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이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하루 동안 5-6가지의 우선적으로 처리할 일을 리스트 하고 중요순서대로 완료해 나간다.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표기된 타임라인에 내가 보낸 시간의 내용을 표기한다.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는 5가지의 감사일기를 적는다. 
맨 마지막으로 하루를 만성하고 그날의 만족도를 체크한다. 

하루 일정을 적는 것의 효과는 내가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한 기록이다. 
즉, 내가 얼마나 시간을 썼고, 집중도에 대한 데이터가 똭 나온다. 
예를 들어 내가 하루에 낮잠을 1시간 이상 잤다고 하면 그것을 적으면서 매우 괴로운 느낌이 든다. 
낮잠은 20분만 자고 이 시간에 다른걸 했으면 뭔가를 더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석달째 아침 루틴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해가 점점 일찍 뜨고 해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좀 더 일찍 기상하는 패턴을 가져갈 것이다.
매일 기적같은 아침을 감사히 느끼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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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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