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UN2300 플래시몹을 진행하는데 후원, 협찬사의 도움이 컸다. 

그 중 식사를 협찬해주 헬로우 스시. 부산 최고의 스시 뷔페다. 

예전에 렌트브레인 김종삼 대표님이 안내해주셔서 가봤는데, 

다른 스시뷔페와는 확실히 차별화가 있었다. 

일반 부페에 스시는 밥의 양이 워낙 커서 위에 생선만 벗겨먹는 몰염치한 소비자를 만들기도 하나, 

헬로스시에서는 그럴일이 없다. 

밥의 양이 현저히 작기 때문.



왼쪽부터 조연심, 박현진, 최유정, 유도종,김종삼


UN기념공원 답사하고 난 후 저녁 식사자리였다.

플래시몹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하는데 8volt 유도종 대표도 함께해 기획회의를 했다. . 

유도종 대표를 몇년 전 처음 만났을 때는 DJ로 소개받았는데, 이제는 어엿한 크리에이티브 기획사의 대표가 되었다.




게다가 헬로우 스시 대표님이 와인까지 제공해주셨다. 

신선한 샐러드에 더해 와인이 더해지니 맛이 두 배로 뛰어 올랐다. 



헬로스시의 특징은 바로 회의 양에 비해 밥이 정말 작다는 것. 

엄지 손톱만한 밥에 길게 뜬 회를 감싸서 먹을 수 있을 정도다. 




스시 뿐 아니라, 롤 스시도 꼬마깁밥 수준으로 작게 말았다. 





부산 해운대 최고의 스시부페 답다. 

마지막 커피도 압권.천만원이 넘은 커피머신을 들여놨기 때문.

윗층에 스타벅스 커피가 있는데, 식사 후 커피숍으로 가지 않아도 되게끔, 

이곳에서 전문 커피 브랜드 못지 않은 커피를 제공하겠다는 서비스 정신이라고. 

헬로우 스시 기획이사로 계셨던 렌트브랜인 김종삼 대표님의 이야기를 통해 

서비스 마인드를 배우는 풍요로운 시간이었다. 






따끈따끈한 신간인 300프로젝트 출간도 축하했다. 




내일 플래시몹에서 사용할 현수막을 펼쳤다. 

배불리 먹고, 내일의 플래시몹을 기대한다. 



협찬: 해동병원, 헬로우스시, 렌트브레인, 엠유, 위키트리, 디노마드

헬로우스시 www.hellosushi.co.kr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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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평화와 통일운동 TEK봉사단 / 청년위원회 

- ThanksUN2300 D-day1 현장답사

2014.11.12 @부산유엔기념공원




11월 13일,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에선 작은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는 Thanks UN2300 Pre flash mob으로 

1950년대 UN 참전국의 병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석을 닦고 발자신을 찍어 온라인 상에 공유한다.

올해는 약식으로 이사벨 중학교 학생 30여명과 (지도 교사 전성곤) 함께 한다.

내일의 행사 동선 파악을 위해 오늘 아침 9시에 서울에서 출발해 3시에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도착했다. 


협찬: 해동병원, 헬로우스시, 렌트브레인, 엠유, 위키트리, 디노마드

Thanks Un 2300 pre flash mob 은 렌트브레인 김종삼 대표와 

1090 평화와 통일운동 TEK 봉사단 청년위원장이자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엠유 조연심 대표의 공동기획으로 진행한다.

부산 이사벨중학교 전성곤 선생님과 학생들,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커리큘럼개발자 장근우, 씨즈온의 오현성, 

엠유 인턴 최유정, 박초은 등 많은 사람의 참여와 도움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





유엔기념공원 아담한 입구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평화롭고 고요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장중한 슬픔이 느껴졌다. 


유엔기념공원

유엔 참전국 11개국 2300명의 병사가 안장되어 있는 곳으로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유일의 성지다.

 

한국전쟁 중 유엔 참전국 현황

전투지원: 16개국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콜롬비아, 

그리스, 태국, 에티오피아, 필리핀, 벨기에, 룩셈부르크

 

의료지원: 5개국

노르웨이,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스웨덴


안장자 현황

호주 281 캐나다 378 프랑스 44 네덜란드 117 뉴질랜드 34 노르웨이 1

대한민국 36 남아공 11 터키 462 영국 885 미국 36

비전투요원11 무명용사 4

총계2,300 명








어제 11월 11일의 un관련 행사가 있어서였는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다. 





[Thanks UN2300 flash mob 실행방법]

 

1. 자신이 선택한 비석 앞에 선다.

2. 준비한 물수건으로 비석을 정성스럽게 닦는다.

3. 일어나서 1분간 묵념을 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4. 비석과 자신의 발사진을 동시에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그룹 (#Thanks Un 2300)에 공유한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hanksUN2300/





손수 시범을 보이는 김종삼 대표. 

먼저 묵념을 하고, 구석구석 비석을 닦으며 감사함을 전하고, 마지막으로 발사진을 찍는다.



김종삼 대표가 늘 찾는 비석은 레이다씨. 

노르웨이 전사 중 유일한 묘비다. 다른 이들은 유해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사망당시 나이가 23살이었구나...

 



이 플래시몹의 초기 제안자 렌트브래인 김종삼 대표.





비석과 만나는 것만으로도 뭉클했는데, 전몰장병 추모명비 앞에서는 숙연해진다.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는 실종자를 포함한 전사자 40,895명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이 많은 이름이 겹겹이 들어선 돌에 가득 차 있다...

누군가는 미안하다는 표현을, 
어떤 이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또 누구는 자신의 고민이 사치스럽다고 느끼기도 했다.







좌로부터 최유정, 김종삼, 박현진, 장근우



현장 답사 후 기념촬영.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거세졌다. 내일이 수능날인데 올해도 수능 한파를 맞이할 모양이다. 

내일이 한파 속에도 따듯한 감사의 마음을 품는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








영상 자료물을 볼 수 있는 추모관. 다양한 종교적 특색에 맞게 재구성했다고.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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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더청춘에 부산지역 멘토로 활동하는 김종삼 대표님.

MBC TV 특강에 '습관'이라는 키워드로 출연하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무척 궁금했는데, 

온라인으로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청했다.


대한민국 CEO가 가장 관심 있는 키워드가 두 가지라고 한다. 죽음과 습관.

성공한 사람들을 그 자리에 있게한 습관은 무엇이며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남다를것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법정 스님이 평소 법구경을 인용하시던 말씀.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 경구를 인용했다. 

'습관은 나에게서 생긴 것인데 점점 나를 먹는다.'




습관은 사람을 달라 보이게 한다.


첫 번째 습관, 독서

습관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건 신입사원 때였다. 

10대 건설사의 건축기사로 일하던 겨울, 

목수와 함께 잠시 쉬며 모닥불을 쬐고 있었다.

그때 아이와 길을 가던 한 아주머니의 말.

'너 늦잠자고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

그 말 한마디에 받은 충격으로 습관에 대해 진지한 탐구를 시작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비가 오면 막노동을 쉰다. 

그 시간에 화투 치거나, 잠을 자며 시간을 보낸다. 

저렇게 보낸 10년 후를 생각해보니 안 되겠다 싶어 책을 사러 갔다.

그때 산 책이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었다.

습관이 형성되지 않으면 성공으로 갈 수 없음을 설명한 책으로 

당시 두꺼운 페이지에 괴로웠지만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동그라미 치고 읽어냈다. 

그렇게 쌓은 책이 1,100권이었다. 

18년을 나누니 연간 65권을 탐독했다. 

독서하는  습관으로  책읽는 사람이라고 인식시키게 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달리기를 사랑하여 달리기에 관한 에세이를 낼 정도였다. 

마라토너와 소설가가 그의 직업이다. 

매일 아침 뛰는 작가의 습관이 맘에 들었다. 그 습관으로 25번 완주했다고. 

그가 미리 정해두었다는 묘비명.

작가 그리고 러너.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두 번째 습관은 꾸준한 아침 조회

본인이 기획한 부산의 생선 초밥과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뷔페 레스토랑. 

밥의 양을 엄지손톱만큼 작게 만들고 회의 양을 많이 한 것이 특징으로 대박이 났다. 

만족할만한 크기의 생선 초밥을 내기 위해 직원들을 2주간 교육해야 했다. 

늘 크게 밥을 쥐던 습관을 가진 쉐프들의 습관을 바꿔야 했기 때문이다. 

한번 만들어진 습관이 바뀌는 데는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했다. 

그 후부터 아침 조회를 통해 직원교육과 소통을 하게 되었다. 


습관이 시간을 만나게 되면 좋은 습관은 성공, 나쁜 습관은 실패로 이어진다. 

영어학원 1월 등록률이 연말에 가면 90%의 포기자가 생긴다.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조직의 임원들이라고 하다. 

그들은 이런 습관을 유지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는 작심삼일의 희생양이다.

벤자민 프랭클린도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수시로 확인했다고 한다. 

그렇게 A4용지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해봤지만, 

크다 보니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잊어버렸다. 





만들고 싶은 습관은 수시로 체크하게 되면 습관으로 정착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궁리 끝에 눈에 잘 뛰는 명함 크기로 만들어 지갑, 차, 현관문 등에 붙여두면서부터 

습관을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

카드를 보는 순간 신호가 시작되고, 습관이 기록된 카드가 쌓이는 것이 보상이다. 





김종삼 대표가 갖고자 했던 작은 습관들.


기도하라

- 차 타고내릴 때 2분씩 영어책을 읽자. 42일 만에 한 권을 떼었다.  

- 밤늦게 양치하기 위해 체크카드로 신호를 보냈다.  

- 11시까지 노트북 안 켜기. 카드를 노트북에 붙여놓는다.

- 100여 명 직원 면담카드로 활용했다. 


이렇게 삼 년을 하고 나서 아이들에게 권했다. 

매일 저녁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과 소통하는 아빠를 만들어 주었다. 


요즘은 감사하는 습관을 만들려고 연습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쓰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자주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계산서에는 싸인 대신 thank you를 적는다. 

카드결제 시 thanks를 적고 상대에게 기분 좋음을 선사하고 감사하는 마음 연습도 하는 셈.








 체크카드 사용 노하우

- 아주 쉬운 것부터. 팔굽혀펴기 1개부터 하나씩 늘려라

완벽하려고 하지말라. 달성률 50%미만시 버리고 다시 해라.

- 자주 보이는 곳에 두어라. 

- 다른 이에게 경험을 전달하라.

매일 성취하고 성장하면 행복해지는 작은 승리의 법칙을 적용하라.





습관 카드를 구해서 바로 사용하고 싶었다.

작지만 늘 놓쳤던 습관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 같다.


디자인은 김종삼 대표가 등록했으니 

맘껏 내려받아 사용해도 된다는 친절한 멘트도 덧붙인다.





김종삼 대표의 3주 습관카드 다운받기

http://blog.naver.com/mr_habit/70183728922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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