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하는 디자이너 마케팅하는 아티스트

 가치사슬과 핵심전략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2015.05.27 Pm7:00 @마포DPPA 




chain of value & competency strategy


컨셉을 실현하려면 그에 맞는 역량과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핵심 역량은 내부가 맡고 그 외의 역량은 외부로 주는 아웃소싱을 주는 방식을 취한다. 

일례로 피자집 운영시 핵심역량인 쿠킹은 진행하되 배달을 아웃소싱을 주다. 



MU의 핵심역량은 뭘까. 

브래드 기획과 실행력이다.

핵심적인 기획과 컨셉팅은 내부에서 잡고 

이를 표현할 콘텐츠 (영상, 웹툰, 사진)은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아웃소싱을 한다. 



UX를 기획하는데 단계적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냉장고에 사과를 넣는다. 

3단계 : 냉장고 문을 연다 - 사과를 넣는다 - 냉장고 문을 닫는다.

5단계: 냉장고 문을 연다 - 사과를 넣을 자리를 본다 - 사과를 놓는다 - 냉장고 문을 닫는다.

이렇게 7단계, 10단계, 단계별로 세분화해 쪼개보면,

냉장고를 어떻게 만들어야겠다는 단계의 사고까지 확장된다. 


 

택시를 타고 어느 호텔에 내린 고객을 맞이하는 도어맨이

'손님, 저희 호텔을 또 찾아주셨네요. 감사함니다.' 라는 인사를 건넨다. 

많은 손님중 자신의 재방문을 환영해 주는 호텔의 서비스에 큰 감동은 느꼈다.

다시 그 호텔을 방문하자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받는다. 

호텔을 소유한 경영자이기도 한 이 고객은 

이 같은 고객만족경험을 자신의 호텔 서비스에도 적용하기 위해 사업을 구상한다.


로비에 카메라를 장착해 고객의 얼굴을 촬영하고, 

호텔프론트에서 고객 데이터를 촬영한 얼굴과 맞춰본다. 

그리고 도어맨이 끼고 있는 헤드셋에 재방문 손님인지 확인한다. 

이 프로세스에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기에 초기 계획을 포기한다. 


위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도어맨과 택시기사의 이해관계였다.

택시안에서 고객과 기사의 대화로 목적 호텔의 재방문 여부를 알고 도어맨에게 신호를 보냈던 것이다. 

택시기사는 왜 이런 수고를 하냐고? 바로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받기 위해서였다. 


프로세스를 쪼개는 어떤 서비스를 하겠다는 명확한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사이사이 되도록 많은 관계자와 이해관계를 맺을 수록 유리하다. 




*인사의 기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따라 인재상도 달라진다. 

이랜드는 후배를 자기만큼 성장시켜야 본인도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책 한 권을 ppt로 정리해 나누면서 조직과 개인의 발전을 꾀한다. 


감자튀김과 맥주를 파는 청년장사꾼의 경우로 간판깨기라는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별로 고급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체험하고 그 경험을 발표한다. 



유니타스 브랜드가 창의성을 테스트 하는 방법

- 흰도화지를 주고, 생각 나는 것을 모두 적어보라고 한다. 

- 주유소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생각나는대로 모두 적어라. 순발력과 아이디어 퀄리티를 함께 판단할 수 있다.




마이클 포터 : 사람감정을 읽는 전문가.

ux 는 사람의 감정에 읽는 작업이다.


JARA와 UNICLO의 재고관리법.

자라는 즉석에서 트랜드를 반영해 재고를 줄이는 반면

유니클로는 재고가 쌓이기 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재고보관 비용을 줄인다. 


가방브랜드 컨설팅을 한 사례가 있었다. 

디자이너만 있고 MD가 없다. MD의 역할은 디자인 상품의 분석과 통계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한다. 

상품 개발이 디자인 품평회가 되어선 곤란하다. 그결과는 기획 없는 물건이 될 뿐이다.

디자인+분석역량이 바로 MD가 가져야할 역량이다.



브랜드 훈련법

잘된 브랜드를 쪼개보자.

스타벅스 뭔가 다르다. 

1. 영수증에 cashier 대신 parter로 표기한다. 그들은 모두 정규직이다.

2. 진동벨을 주지 않는다: 1층 매장을 복작복작하게 보여주려고 한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진동벨을 줄 수 있지만, 전략에 맞기 위해 쓰지 않는다. 



내 브랜드의 고객 찾기

1. 단계별 프로세스로 쪼갠다.

2. 내가 할 것, 아웃소싱할 것을 결정한다.

3. 그 단계별 고객만족을 찾는다. 



인재의 조건. 

직원은 사장의 일을 나눠줄 사람이 아니다. 

사장이 할 일을 직원에게 넘기지 말아라. 

밤을 새서라도 사장의 일을 하라. 

핵심 인재의 조건은 그 사람이 사장이 못할 밸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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