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캠퍼스리바틀챌린지 발대식 그룹코칭 워크숍
2017. 07.26 (6H) @ 포시즌 팬션 



환경부 후원, 환경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 주관, 플랜미 비앤씨 기획.
'2017 캠퍼스 리바틀 챌린지'발대식 캠프에서 블루밍코칭연구소와 함께 그룹코칭 워크샵을 진행했다.
리바틀 챌린지는 빈병보증금제도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으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60여명의 활기찬 대학생들과 6개월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늘은 처음 만난 참여자들이 그룹코칭워크샵을 통해 팀을 만든다. 
빈병과 제대로 썸타러 온 참여자들, 무시무시한 폭염, 그보다 더한 그들의 열정을 기록한다.



블루밍코칭연구소 김상임 왕코치님, 민병우 수석코치님, 그리고 박현진 코치가 함께했다. 

코칭이란, 상대가 바라는 목표를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며, 
현재 상태에서 원하는 상태로 인도해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하는 리더십 기법이다. 

캠퍼스리바틀챌린지 그룹코칭워크숍에서는 코칭의 기술인 경청, 질문, 인정칭찬,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 안에 숨어있는 잠재가능성을 이끌어내어 
‘캠퍼스리바틀챌린지’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그룹으로 코칭한다.


세션1 - 청년들이여, Self Leadership을 가져라 (진행: 김상임 코치)

첫세션은 김상임 왕코치님이 진행했다. 이 시간은 '나'를 제대로 탐구하는 시간이다. 
셀프리더십은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부터 중요하다.
자존감의 작동 원리를 알고 자존감을 높이세운다. 



무릎을 맞대고, 눈을 바라보고, 리액션으로 공감하는 법을 배운다.
코칭의 기술인 경청, 질문, 인정칭찬, 피드백을 배우는 시간. 





세션2 - 지피지기 관계의 기술 (진행: 박현진코치)

두번째 세션은 박현진 코치가 진행했다.
첫번째 세션이 '나를 알기' 였다면 두번째 세션은 '너를 알기' 다. 
사람은 다 다르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협력하려면 
각자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 사람의 성격 유형을 안다면 오해 없는 소통이 가능하다. 


잘 알려진MBTI, DISK등의 성격유형진단 툴은 서양에서 개발되었다. 
도형진단은 한국인 2만명의 임상을 통해 만들어져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진단 툴이다. 






서로다름의 이해를 통해 팀빌딩을 해나가면 멋진 팀웍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세션3 - 빈병과 제대로 썸타기 전략과 전술을 디자인하라 (진행: 민병우코치)

두 세션을 진행하고 나니 저녁시간이 되었다.
세번째 세션은 캠퍼스리바틀챌린지 팀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전략전술 세우기 시간이다. 
이번 세션은 민병우 수석코치님이 진행했다. 



팀웍을 발휘할 첫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마시멜로우와 스파게티면으로 탑을 쌓는 미션이다. 
탑은 스스로 서있어야 하며 시간내에 가장 높은 탑을 쌓은 팀이 승리한다. 


시간은 단 15분. 팀별로 다양한 디자인이 나왔다. 
애써 쌓은 스파게티면이 부러질 때는 탄식과 한숨 소리가 안타깝기도. 

 

 

꽤 높았는데, 무게를 못 이기고 그만 고개가 꺽여버린 조형물. 




가장 높은 조형물을 만든 일등 팀. 
작전 회의를 오래 하느라 주어진 시간의 반을 썼지만, 빠른 속도로 실행이 된 팀이다.
전략을 세우고 역할을 분담해 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스파게티 미션 활동을 통해 각팀이 생각하는 팀웍에 대해 정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리바틀챌린지 미션을 수행한 성공스토리를 브랜딩하라!
다양한 아이디어로 신나게 디자인. 
그림을 그리고, 명필로 정리하고 인재들의 끼 대방출!


12개의 팀을 모두 발표를 원했으나 시간관계상 3팀만 발표할 수 있었다. 
10시가 되도록 꺼지지 않는 젊은 열정에 박수를!!!


 

 

 

이렇게 6시간의 그룹코칭 워크샵이 마무리 되었다. 
완벽한 팀웍을 자랑하는 블루밍코칭연구소 코치님들 이었다. 
기회를 주신 플랜미비앤씨 신영석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대학생들의 빈병 재사용을 알리는 아름다운 동행,
2017캠퍼스리바틀챌린지는 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합니다.

"모두들 공식팬페이지에 오셔서 '좋아요' 팡팡 부탁드려요"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www.kora.or.kr
☆ 공식홈페이지 www.ReBottle.kr
☆ 블로그 blog.naver.com/korablog
☆ 페이스북 www.facebook.com/CampusRebottle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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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임의 코칭데이 

[코칭의 성공, 조직 메커니즘에 있다]

2015년 9월 19일(토) 09:00~13:00(4H) 

@한남동 파트너하우스 세미나홀








토요일 오전 4시간을 김상임의 코칭데이에 참석하기로했다.

김코치님의 활력과 에너지를 느끼고 싶어 토요일 반나절을 할애하기로 했다.

어제 엠유의 오픈 파티에 참석하셔서 이틀을 연달아 뵙는데도 오늘 아침 만나자마자 

'어제 사무실 오픈파티에 테이블 세팅이 멋졌다.'라는 칭찬을 먼저 건네신다.

쑥스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은 인사다.


테이블 위에 흩뿌려진 사진 중 가장 눈길이 가는 사진  한 장을 고르라고 했다. 

나는 4일간 두통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던 중이었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피로에 시달리고 있었다.

청량감을 주는 계곡에서 쉬고 싶은 마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은 손에서 못 뗄것 같은 불안함을 대변하듯 자연스럽게 저 사진을 선택하였다. 






라포형성 (경청하기)


코치는 말의 군더더기가 없이 간결해야한다.

복사기 화법을 통해 내담자의 말을 가져오되, 한 템포 후 반응해야 한다.


 마음

사람 

생각

감정

니즈/갈망(의지) 

신체

마음

품성



지난 두달 간 즐거웠던 일 3가지를 포스트잇에 적고 발표한다. 

주변사람이 듣고 백트레킹, 패러프래이징, 복사기 기법으로 경청한다.

잠시만 딴생각을 해도 앞사람이 이야기 하는것을 놓친다. 

두통과,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있었던 나는 집중하는데 꽤 애를 먹었던 시간이었다.

즐거웠던 일을 적고, 이야기하고 피드백하는 동안 라포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다. 


경청은 고객상담을 하거나 협상하는데 있어서도 필요한 기술이다. 

고객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을수 있어야 솔루션을 줄수 있다.

협상에서도 상대의 이야기만 들어주면 영원한 을이 된다. 

경청을 통해 나온 적절한 피드백이 상대의 호감을 얻고 원활한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나의 리더십과 DVDM코칭 



1. 그림카드를 이용해  '나의 리더십'을 정의해본다.

2. Definition-그러한 모습의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3. Value - 그렇게 사는 것이 왜 중요한가?/ 당신의 가치관(철학)은 어떤 것인가?

4. Difficulty -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나? 예상되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5. Method - 

그러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 볼수 있을 까? (5가지 이상 장애물을 찾는다)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꼭 해보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최우선적으로 실행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그림카드가 이렇게 리더십 정의의 스토리텔링으로 쓰일줄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스토리텔링을 하다보니, 평소 내가 추구 하고 싶은 리더십이 나왔다.





 Definition

합리적이고 자발적인 리더십

큰 방향은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자율에 맏기고 같이 그림 그리기


 Value

자율적이고 인간적으로 즐겁게 일하고 싶다.


 Difficulty

심적인 여유가 없다.

일을 받아서 던져 줬는데 팀원들이 전사해있다.


Method

충분한 시간을 갖고 문제 공감과 

해결방안을 도출할 워크숍

비전 공유




실행요소 3가지

1. 업무 분장을 하고 중간 점검을 확실히 할 것.

2. 표정부터 즐겁게 하기. 청소, 정리정돈, 꽃 등으로 사무실 화사하게 만들기.

3. 팀원이 일에 치여 전사하지 않도록 사전 조율 해둘 것.





3인 1조 코칭 실습


3인 1조로 팀을 짠다. 

둘은 서로 코치-코치이가 되고, 나머지 한 사람은 관찰자로 남는다.

신기하게도 코칭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에너지가 들어가는데, 

김상임 코치님이 말하는 '내담자와 한 판 놀듯이 즐기라'는 느낌을 조금 알것 같다.

이번 실습에서는 '저돌적인 리더십을 가진 내담자가 조직개편으로 회사 업무량은 줄었지만, 

그로인해 안주하려는 자신에게서 불안함을 느끼는 문제'를 주제로 잡았다. 

8분 여의 시간동안 거의 솔루션에까지 접근했다는 내담자의 평을 받았다.

김상임 코치님은 나의 코칭에서는 컨설팅으로 들어가려는 성향이 있다는걸 다시 발견하게 해주었다.

컨설팅과 코칭을 적절히 조화롭게 활용하면 내 일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코칭 실습을 할 때는 4가지 절차만 인지하면 된다.

1. 라포형성

2. 주제잡기

3. 솔루션 찾기

4. 실행하기





김상임 코치의 코칭을 받은 분들의 후기. @김상임 제공.







오늘 얻어가는 것. (깨달은 것)

1. 내 일과 접목성을 좀 더 찾을 수 있었다.(생각보다 코칭이 재밌다.)

2. 나 스스로 묻고 답하는 셀프 코칭을 적절히 활용해야겠다.

3. 다양한 분들을 만나 생각을 들을수 있어 좋았다. 다른 자리에서 만났다면 쉽게 들을수 없는 조언들이었다. 코칭이었기에 들을수 있었다.




4시간이 끝나고 김상임 코치님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나를 코칭해주었다.

술술 풀어내고 나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코치님의 조언대로 잔디가 파란 뜰에 앉아 햇살을 밭으며 심호흡을 삼십분 간 했다.

주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자존을 위해 쉬기로 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 번 귀한 시간을 내어 코칭해주신 김코치님께 감사드린다.

코칭은 힐링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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