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리다~~!!"
"왜가리가 물꼬기 잡아먹는다!!"

청소 봉사나온 초등학생들이
쓰레기 줍기는 뒷전이고
조류 탐구생활로 업종전환! 
나도 산책하다 말고 관찰 모드로 변경.

늘 다니는 출근길인데 
오늘따라 신선하구만


#출근길 #산책길 #중랑천 #왜가리 #백로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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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강사 102기 오리엔테이션 특강 '자기다움의 시작, 셀프 코칭'
2018.03.27 @북부여성창업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인턴강사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 특강에 또 다시 나를 불러주었다. 
이곳은 나의 친정과 같은 곳이다.
풍광 좋은 나만의 사무실을 제공해주고, 강의와 코칭, 워크숍 등을 기획할 기회를 주었다. 
이곳에서 강의 의뢰를 하면 두말 없이 달려간다.

인턴강사는 강사로 활동하기 전 준비과정이다. 
북부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의 중
강의 하고자 하는 분야에 인턴 강사로 지원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따라서 강사로 활동할 때 도움이될 만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강사로서 자기인식과 자존감 관리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수강생을 만나게 되니 타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팁을 얻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니 과거의 성공스토리를 찾아내어 강점을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평소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코칭 질문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도전목표가 생겨서 좋았다, 
자존감 관리를 잘해서 멋진 강사가 되겠다.
오늘 오길 잘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동안 배우고 다듬어온 컨텐츠로 멋진 강사로 재도약 하시면 좋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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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셔츠에 버튼 커버를 달자 포인트가 확 살아난다.
패션의 완성은 디테일이라는데 이 말을 확인시켜주는 순간이다.
1%의 디테일을 책임지는 아이템을 탄생시킨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 둥지를 틀고 있는 조재선 대표를 만났다.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를 디자인하는 누로 조재선 대표

Q. 누로의 브랜드 뜻과 작품을 소개해주세요.
누로(NOORO)는 소말리아어로 '직관'이라는 뜻입니다. 사유나 분석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 파악하는 것인데요,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그렇게 날카로운 직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술가의 직관으로 그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싶습니다. 소말리아인들은 NOORO를 알라의 선물이라고 말하지만, 저에게는 작은 제품 하나까지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저의 NOORO입니다.
핸드메이드 맞춤 악세서리로 시대에 맞는 공예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재료는 금속, 칠보,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핵심 아이템은 버튼 커버고요, 거기서 파생된 악세서리도 만들고 있어요. 주문 후 제작에 들어가는 1:1 맞춤 제작방식으로 한 분의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버튼 커버

셔츠 앞단추는 물론 소매 단추에도 착용 가능하다.


떼었다 붙였다 하는 특징을 살려 반지 팔찌 등의 악세사리로도 연출 가능하다.


Q. 버튼 커버는 흔치 않은 아이템인데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건축을 전공하고 관련 일을 했어요. 건축일이 꽤 하드한데 육아와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공예를 배웠어요. 작은 공방을 내고 작업 활동 하면서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공예를 강의했어요. 학교 다닐 때부터 공모전 관심이 많아서 공예 공모전을 유심히 살폈어요. 버튼 커버로 2014년에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 공모했는데 ‘대상’을 수상했어요. 창업 지원을 해주는 공모전이어서 자연스럽게 창업의 길로 이어졌어요.

 버튼커버를 착용한 박원순 시장

 그다음 해부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서 첫 사무실이 생겼어요. 사업자는 냈지만, 첫 1년은 거의 창업교육만 받았어요. 창업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거든요. 사업기획서 쓰는 법부터 상표/디자인 등록 등의 지식관련, 세무관련 등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나갔습니다.


Q. 공예와 IoT를 콜라보한 색다른 실험도 하시는 것 같아요.

2015년부터 ‘사물인터넷 융합 디자인 협동조합’에서 이사로 있어요. 블루투스 업체, 웹 개발 등의 IT 업체가 모여서 만들어진 협동조합이에요. 대학교 창업교육 갔다가 만난 분이 저에게 제안을 해주셨어요. 사물인터넷과 공예의 콜라보라는 것에 호기심이 생겨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조명 등 여러 시제품을 만드는 중이고 NFC나 비콘을 활용한 악세서리를 시도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조명 색, 밝기 등을 콘트롤하는 조명. 시제품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NFC로 다양한 디지털 이미지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스마트 패션 악세서리


* 비콘(beacon)은 근거리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장치이다. 블루투스 비콘(Bluetooth Beacon)이라고도 한다. 비콘은 최대 50m 거리에서 작동할 수 있다. 비콘 기술을 이용하면 쇼핑센터, 음식점,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야구장 등을 방문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할인 쿠폰이나 상세 설명 등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는 10cm 이내의 근거리에서 작동하는 무선통신인데 교통, 티켓, 지불 등 여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Q. 디자이너는 늘 창조를 해야 하는 일이잖아요,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얻으세요?
책이나 영상물을 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니다. 건축적인 요소를 가져와 공예 디자인에 적용하기도 해요. 스케일의 차이가 있더라도 '디자인'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으니까요. 버튼 커버는 남편이랑 뮤지컬 영화 ‘애니’를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영화에 남자 주인공 워벅스가 나비넥타이를 하고 오는데 셔츠에 버튼 같은 게 있는거에요. 호기심에 찾아보니 버튼 커버라는 악세서리가 있더라고요.


Q. 공예 대전 대상 수상 이후로도 꾸준한 전시 참여와 다양한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 되셨네요. 내게 맞는 지원사업을 찾는 노하우가 있나요?
지원사업은 장단점이 있어요. 사업 계획서 형식과 절차에 맞는 서류를 준비하느라 꽤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하는 작업은 우선 비용이 드는 편이어서 지원금 사업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케이스 제작도 기본 단가가 높아서 지원금이 없으면 시도하기 힘들었을 거예요. 해보고 싶은 것을 망설임 없이 할 수 있어서 장점이 큰 참 고마운 제도에요. 협동조합에서도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받았고요, KOTRA에서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어요. 해외전시와 인증을 받고싶은데 계획대로 되면좋겠네요. 좋은 바이어를 만나 지속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싶어요. 그 모든 것을 저 혼자 하기에는 힘든 부분인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떤 사업이 되었든 제일 중요한 건 처음 물꼬를 잘 트는거에요. 저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이 시작이었어요. 하나를 잘 해내면 그 기관에서부터 엄청난 정보가 쏟아져 와요. 요즘은 지원사업도 홍보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등 세분되어 있어요. 찬찬히 살펴보면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찾는 노하우도 쌓여요. 홈페이지도 지원사업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여성능력개발원에서 7명의 공예작가에게 지원금을 주는데 제가 1기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이서울우수상품어워드 선정 - 누로의 대표상품 버튼 커버 홍보영상 제작 지원


Q. 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어떤 거에요?
시간이에요. 일과 가정이 쪼개지니까요. 우선순위는 가족인데 균형을 맞추려면 제가 시간을 쪼개야 해요. 그러다 보니 잠을 줄이는데 급노화가… (웃음) 밤새면서 서류 쓰고 작업해서 결과가 나오면 또 뿌듯해지고 성취감도 생기니까 계속 도전해보는 거죠. 다행이 남편이 지원자가 되어 주었어요. 같이 건축 설계를 해서 서로의 일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요.


Q. 대표님에게 창업의 의미는 어떤 거에요 ?
자아실현이요. 건축할 때 워낙 하드한 일을 하다 보니 저를 몰아쳐서 일하는데 익숙해졌나 봐요. 집안일도 하드하게 해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일을 안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해도 눈에 잘 안띄는 집안일 보다는 성취가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 있다는걸 느껴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 강의도 진행한다.


Q. 올해의 목표는 어떻게 정하셨어요?
완전한 독립입니다. 작년 후반부터 홍보마케팅을 시작했어요. 올해는 오프라인에서 페어에 참여하고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가려고요. 버튼 커버가 국립중앙박물관, 청와대, 세종시청사, 역사박물관 기프트샵에 입점해 있어요. 비즈니스호텔 등으로 진출하고 해외시장으로도 판로를 개척도 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유럽에서 유래된 악세서리다 보니 주 고객은 해외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강의를 했는데 올해도 시간만 허락되면 꾸준히 진행하고 싶어요.

공예 강의 중인 조재선 대표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예 관련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페이지를 개설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포부 한 말씀 남겨주세요

음. 별 시련 없이 잘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일 하고, 건강하면 그게 행복인 거 같아요. 언젠가는 세상의 모든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DIY 공예 카페를 만들고 싶어요. 인간은 손을 사용해 무엇인가를 만들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제가 만드는 카페가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때 서점가에서 '디테일의 힘'이라는 경영책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사소한 1%의 부족이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는, 작지만 ‘치명적인’ 디테일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디테일의 힘은 비즈니스뿐 아니라 패션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다. 소매 끝, 셔츠 앞 단에 달린 버튼 커버로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일 수 있다. 언젠간 누로의 버튼 커버가 남성들의 비즈니스 센스를 대변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본다. 유럽의 전통 악세서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하게 된 버튼 커버 아이템에 동양적인 디자인으로 해외의 바이어를 사로잡겠다는 그녀. 버튼 커버 하나하나에 들이는 시간과 정성을 보면 곧 그날이 오리라는 기대감이 든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누로가 되는 날을 응원한다.


누로 홈페이지 : http://nooro.co.kr/



'누로' 조재선 대표 프로필 

2005-2009   
누로공방 한국, 일본 아트클레이 공모전 입선 
2006-2007
인사동 아트센터 및 도쿄 신미술관 전시 
국제공예트렌드페어 참가
2008
국제 도자 장신구 공모전 입선 
2008-2013
중앙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숙명여고 등 특강 강사활동 
2014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 수상 
2015
‘NOORO’ Brand launching 
‘서울여성 공예분야 판로 및 성장 지원사업’선정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상품 선정
‘공예가 맛있다’ 서울역 전시 ‘서울여성공예창업축제’ 시민청 전시
‘사물인터넷 융합 디자인’ 협동조합 이사 취임 
2016
국제 핸드메이드페어 참가 
서울여성공예페어 참가
2017
핸드메이드페어 참가 
하이서울우수상품어워드 선정 / 메가쇼 참가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참가 




본 인터뷰는 북부여성발전센터를 거처 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bukbuwomen/221187863772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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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핫(Hot)한 안건을 놓고 토론하는 '비정상회담'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기성세대와는 다른 재기발랄한 세계의 젊은 시선으로 현실의 문제를 바라보게 한다. 참여자들은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이다.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있다.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한국을 여행하는 것이 리얼리티로 방송에 실린다. 바야흐로 K팝을 넘어 K컬쳐의 시대다. 문화에 관심이 높다 보니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도 높다. 이 가운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과 교사를 연결해주는 튜터케이가 있다. 전 세계인이 언제 어디서나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회화 오픈플랫폼 튜터케이 (www.tutor-k.com) 을 운영하는 (주)케이오알이 최희정 대표를 만났다. 


Q. 하는 사업을 소개해주세요.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과 한국어 교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교사들도 국적이 다양해요. 심지어 외국어를 전혀 못 해도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어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한국어 강사들도 한국어 뿐만 아니라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한국어 강사들도 많이 있어요. 외국어를 전혀 못해도 한국어 강사를 할 수 있냐고 많이들 물어 보시는데 중.상급자들은 수업시간에 “한국어”로만 수업하는걸 원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http://www.tutor-k.com 에서 만날수 있는 한국어 선생님


Q. 한국어 교육 플랫폼을 만든 계기는 무엇이었어요?
직장생활 하면서 번 돈으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어요. 일 년이면 마스터 할 줄 알았는데 입도 안 떨어지는 거에요. 결혼하고 남편이 주재원 발령을 받아 아이와 함께 LA로 이주했어요. 아이에게 한국어를 잘 가르치고 싶었어요. LA는 한국인이 많은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한국어 선생님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한글학교를 보내도 잘 못 하더라고요. 개인 과외 선생님까지 찾기도 하고 제가 가르치기도 했어요. 아이가 8살에 한국에 왔는데 한국어를 다시 배워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한국에 돌아와서는 제가 어학 연수할 때의 막막함과 아이를 가르치던 경험으로 온라인에서 한국어 강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직접 강사 활동을 해보니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창업으로 이어졌어요.

(주) 케이오알이의 최희정 대표


Q. 튜터케이의 고객은 어떤 사람들이에요?
주 고객층을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해외 거주 외국인으로 잡고 2016년부터 베타 버전을 운영했어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알게 됐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의외로 국내에 시장이 있는 거예요. 한국에 20년 거주하는 분들도 한국어 교육이 필요합니다. 바꿔서 생각해보면 우리도 외국에서 20년 산다고 네이티브가 되는 게 아니듯이요.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도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더라고요. 한국인 남편분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에요. 외국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한국식 표현을 알려줘요. 정식으로 학교에서 공부한 분들인데 시험용 언어와 생활에서 쓰이는 언어가 다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를 쓰면 다들 배우려고 하니깐 크게 한국어를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에요.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놓치고요. 그러다 취업 등으로 한국어 시험을 봐야 하는데 그때부터 다시 한국어 공부를 해야 하는 분들도 있어요.


Q. 오프라인 교육도 하시나요?
온라인 플래폼으로 시작했지만, 오프라인 교육 요청도 많아요. 한국어 기초를 배울 때는 오프라인 수업이 더 효과적일 수 있거든요. 학생이 있는 가까운 곳에 교사가 있으면 파견을 합니다. 별표, 리뷰를 통해 평판관리가 잘 된 교사를 선별해요.


Q. 교사모집은 어떻게 모집 하나요? 외국인 대상의 홍보도 궁금합니다.
구글 키워드 광고 집행하고 있고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 4개를 레벨별로 운영해요. 홍보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어요. 회사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알리고 있어요. 페북은 회원 수가 많은 회사 커뮤니티와 전략적으로 조인해서 협업하고 있어요. 저희가 가진 콘텐츠 중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능력 시험 콘텐츠가 있는데, 정답자에게는 100코인을 발급하고 있어요. 1불이 10코인인데 코인으로 사이트 내에서 한국어 교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튜터케이가 개발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

한국어 능력시험 퀴즈


한국어 쓰기 학습지도 제공한다.



Q. 대표님에게 창업은 어떤 의미세요?
지금까지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보다는 남이 하라는 일을 했었어요. 이 일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사업의 규모가 크건 작건 간에 남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과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Q. 2016년에 북부여성발전센터에 입주하셨는데요, 여기서 어떤 성과가 있었어요?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사업. 창조경제타운 인큐베이팅 아이디어 선정. 북부에서 진짜 좋은 일을 많이 했어요. 비즈니스모델도 출원하고요. 외국인 박람회에도 나갔었어요.


Q. 이렇게 밀고 나가는 동력은 어디에 있나요?
남편이 많이 밀어줬어요. 사람 소개도 해주고 남편의 네트워크를 공유해주기도 하고요. 사이트 최초 개발도 남편을 통해 소개받은 개발자가 해줬어요.

최희정 대표와 튜터케이 직원들과 함께


Q. 사업을 하다 보면 고비가 있으실 텐데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정말 힘들면 성공한 분들을 찾아가서 물어봐요. 연락하면 거절하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였는데 기꺼이 만나서 시간을 써주시더라고요. 바쁜 시간을 쪼개서 도와주려고 하시더라고요. 나이와 상관없이 업력이 쌓이면 깊어지는 것 같아요.


Q.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태도요. 겸손하고 배우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다 보니 정말 훌륭한 멘토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분들께 찾아가서 조언을 많이 구하는 편이에요. 한 멘토에게 제가 '저는 경영이 제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더니 '경영이 적성에 맞는 사람이 있나요?'라는 멘토의 말이 충격이었어요. 사업하는 분들은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누구나 고비를 넘기며 버티는 거라고요. 평범한 아줌마로 남느냐 이 고비를 넘어서 사업가로 성장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정기적으로 만나는 대표들이 있어요 사업가들의 고민도 있고요. 멘토 교수님도 많이 뵙고요.


Q. 대표님이 사업하시는 자기만의 경영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총을 쏠 때, '준비-조준-발사'라고 하자나요. 어떤 책을 읽어보니 '준비-발사-조준'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작은 스타트업을 하는 저희 같은 경우는 후자가 맞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추진력이 부족한데 발사를 자주 해보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력이 많지 않아서 정부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1-7월까지 사업계획서 쓰느라 매우 바쁘지만, 그 준비를 하면서도 많이 배워요.


Q. 앞으로 비전은요?
지금은 한국어 회화 오픈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전 세계인들이 한국어 하면 떠오르는 한국어 교육포탈로 자리잡고 싶어요. 구글 하면 서칭, 페이스북 하면 소셜네트워킹, 튜터케이 하면 한국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라고 여겨지는 사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본 인터뷰는 북부여성발전센터를 거처 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원문 : https://blog.naver.com/bukbuwomen/221185425588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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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여성발전센터 송년 홈커밍데이
여성창업자들의 네트워크 파티 - 만나고 나누고 연대하라 
2017.12.27  Am10:00 @ 북부여성발전센터 


북부여성발전 창업보육센터에 여성창업자 송년 네트워크 파티의 기획과 진행을 했다.
제가 입주해 있기도 한 곳인 창업지업센터는 올해 6년차이다. 
처음으로 송년회를 입주기업 워크숍과 졸업기업 홈커밍데이로 꾸몄다.


행사 직전까지 동분서주했던 임도아 매니저님.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2017년 사업성과


북부여성발전센터를 책임지는 주영미 센터장님을 통해 센터가 지어지기까지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센터가 지어지기 전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곳이었지만 건축가가 보기에는 꼭 한번 욕심 내볼만한 조건의 땅이었다고 한다. 
제한된 예산으로 우여곡절 끝에 창업지원센터를 오픈한 과정을 흥미롭게 들었다. 



이어서 진행 마이크를 넘겨받은 박현진 코치. 
잠들어 있는 퍼스널 브랜드 DNA를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는 카페인 코치로 소개했다.



2017년을 돌아보며 가장 잘한 것 한 가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즈니스는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 어떻게 소통하는가?
소통의 기본 '경청'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졸업선배들과의 토크쇼 
2012년 입주하신 분과 최근에 졸업한 선배들과 현실감 넘치는 토크쇼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있을때 꼭 준비해야하는 것들 
졸업후 가장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어려움
팀창업, 직원 고용 등 함께 일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 등..
서로가 서로에게 멘코가 되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준비-조준-발사'로 알고 있다.
하지만 창업은 '준비-발사-조준'이라고 한다. 
조준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발사를 해보고 재빠른 수정을 해나가는
린스트타업의 실행노하우를 가지는게 창업에는 더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창업보육센터가 창업자들의 안전지대가 되니 준비 - 발사 단계를  많이 가져보라는 말로 토크쇼를 마쳤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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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작은 둥지가 생겼다. 

2년 전, 즐겨 가던 조깅 코스에 눈에 띄는 건물이 있었고, 

딱 저기가 내 사무실 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바로 그 사무실이 내 사무실이 되었다. 


추석 연휴동안 사무실에 들어갈 소품을 찾아 웹서핑을 하고 하나씩 갖춰갔다. 

약 보름을 정리하고 드디어 오픈이다. 









 




사무실의 품격을 올려주는 팔할은 원목 가구들이다. 

가구를 사주신 인순이 샘과 왕코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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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도형심리코칭을 진행하다
주관_서울시특별시 / 후원_북부여성발전센터,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울시가 주관하고 북부여성발전센터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최하는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함께 했다. 
도형심리코칭을 통해  구직자의 성격과 진로를 탐색하자는
센터의 제안을 수락하면서 만들어진 기회였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여성의 일자리를 찾다 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4시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한분당 최소 15분은 만나야했기에 
어쩔수 없이 먼저 신청하신 분들에게 기회를 다릴수 밖에 없었다.

자리를 비우면 다음 분에게 기회를 드려야해서
꼼짝없이 두시간 이상을 앉아서 대기하는 상황이 생겼다. 

15분을 먼너가 위해 기꺼이
 두 시간 이상을 대기시간을 기다려 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 
코칭 대화를 통해 다짐한 작은 변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꼭 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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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강사 100기 오리엔테이션 특강  '나답게 사는 길, 자존감 코칭'
2017.09.21 @북부여성창업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첫 특강을 했다.
인턴강사 양성 100기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특별히 맡겨 주었다. 
사무실과 창업지원을 받고 있는 센터에서 강의를 하는 내게는 의미가 크다. 

건강한 자존감이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도전할 수 있다.
강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에게 필요할것 같아 준비한 자존감 코칭 강의였다. 






특히 2년 전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때를 겪고서 회복한 
나의 리얼사례가 있어서 좀더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강의로 만들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날 때는 대체 왜 이런 상황을 내가 겪어야 하나 싶었는데, 
돌아보고 나니 그게 내 강의의 한 꼭지가 되어 있었다. 
꼭 하나씩 남겨주는 과거의 시련이다. 

자존감 코칭을 통해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귀한 존재감을 세우는 시간이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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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내가 둥지를 틀고 있는 북부여성발전센터 창업센터에서 
홍보 부스를 주어서 '도형심리상담' 코칭을 진행했었다. 
꽤 인기부스로 줄을 섰었고 용기를 갖게 되었다. 

이번에는 좀 더 큰 기회를 주었다.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이다. 
이번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부스를 마련해 주었다.
전보다 스케일이 좀 더 커졌다.

 [도형으로 보는 심리건강코칭] 
서울시민들의 심리건강코칭을 한다.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고 
코칭의 놀라운 세계로 이끌어주신
김상임 
왕코치님이 앞장서서 홍보를 해주심.
토요일날 코치님들과 원정 응원도 나와주신다고 하심. 
고맙습니다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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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으로 보는 심리건강 코칭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2017.06.01 pm 1:00- 4:30 


내가 입주해 있는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오늘 하루 문화축제를 열었다.  
특별히 입주업체에 한해 비즈니스 홍보 및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교육 부스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도형을 활용한 코칭 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형 코칭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 에스 4가지 도형으로 그린 그림과
간단한 성격유형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현재의 심리 건강 상태를 알아볼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제 맘에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점쟁이도 아니면서, 어쩜 그렇게 잘 맞추세요?"

먼저 도형 코칭 받은 분들의 입소문 덕분에 
줄서는 부스가 되어버렸다. 
짧은 시간 동안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가는데
제거해야할 방해 요소와 당장 실천해야 할 것들을 짧게 나마 정리했다. 

4시간 동안 총 32명이 다녀 가셨으니 한시간에 8명을 만난셈이다. 
나도 정성으로 한 분 한 분 씩 코칭 피드백을 드렸더니 입이 바싹 말랐다. 

코칭 피드백을 경험한 분들 중 몇분은 적극적으로 연락처를 받아가셨다. 
지속적인 코칭으로 이어져 자존감 회복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커지면 좋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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