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단단한 식감의 파파야를 샐러드로 무쳐낸 것이 쏨땀.
처음 쏨땀을 먹고 그 맛에 반했었지.

덜 익은 파파야와 당근은 채칼을 이용해 길죽하게 벗겨낸다.

 


땅콩, 토마토 조각, 줄콩를 또각또각 손으로 잘라 넣는다.




절구공이로 적당히 찧는다. 적당히다.
너무 많이 찧으면 뭉게지고 이게 샐러드인지 죽인지 알수 없게 된다.



이후 간장 한스푼, 라임 반쪽으로 즙을 내어 넣는다.
보통 태국의 젖갈인 피쉬소스를 넣는데 이곳은 채식 레시피를 고집하므로 간장으로 대신한다.
그동아 쏨땀 특유의 맛은 피쉬소스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덜익은 파파야 맛이었던 거였다.
굳이 생선 액젓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으로 건강한 식단을 만들면 좋겠다.




아 접시에 담아내니 참 아름답구나.

 

그린파파야 말고도 그린 망고나 좀 단단한 식재료로 이런 샐러드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
다 필요 없고, 쏨땀은 파파야로 만들어야 최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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