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카이와 함께 하는 민트병원 오픈하우스
2017.03.17 Pm7시 @문정동 민트병원 




 위아카이에서 [민트병원 오픈하우스]의 총괄 PM과 진행을 맡았다.  
이날의 행사는 첨단의학의 민트병원과 병원설계 전문회사 위아카이가 만나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가 경험하는 병원공간을 탄생 시키기까지 
즉, 설계에서 시공까지의 과정을 세미나를 통해 살펴보고 
병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를 마치고 병원이 가동되면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디자이너, 사용자, 시공자가 함께 모이게 되는 일은
더 쉽지 않기에 더욱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세미나 후에는 실제 공간을 투어해 보는 시간도 있어
발표자로부터 들은 것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공간을 통찰해보는 시간이 되기 바라면서 오프닝을 열었다. 


예정된 행사 시작에 모든 조명을 끄고 영상부터 상영해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은 환자 중심의 민트병원 설계 취지를 담았다.  




발표자 및 패널 소개

사용자 - 김재욱 병원장
디자인 설계의 - 노미경 위아카이 대표
PM - 김현주 위아카이 주임
설비설계 - 안상훈 한일이엠씨 상무이사
설비시공 - 신명수 ShinM&B 소장 
시공담당 - 고연우 주임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바일로 질문을 하는 법을 안내했다. 
사용한 서비스툴은 심플로우라는 온라인 세미나 툴이다. 
기대평 남기기로 활용테스트를 해보았다.
가장 멋진 기대평을 남기는 분께 기프티콘 선물드리기로 하고 
모바일 테스트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플로우란? 링크)

꼭 아파서 치료하러 오시겠다는 센스있는 답변을 남겨주신 분이 당첨. 


위아카이 김현주 PM의 '민트병원 과정 설계스토리'를 들었다.
무려 6개월의 기간에 걸쳐 공간이 탄생하는 마법같은 스토리였다. 

이어서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본 공감디자인' 발표를 들었다.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방영한 공감디자인으로 완성된
국내 첫 인터벤션병원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공간별로 바닥의 컬러를 다르게 적용하고 방향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구름을 형상화한 천정, 내츄럴 마감재의 사용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하고자 했다.
소재 하나 하나 선택한 것에 이유를 들어볼수 있어 좋았다.  


발표를 들으며 건물의 도면을 살펴보는 참가자. 


마지막 발표자 김재욱 민트병원장의 발표가 있었다. 
인터벤션은 영상장비의 모니터링으로 혈관 속에 접근해 
자궁근종, 하지정맥류, 투석혈관 합병증 등을 간단하게 치료하는 중재시술이다. 

보통 근종이 생기면 외과 수술로 조직을 떼어내는 방법도 있지만 민트병원은 인터벤션 시술을 한다.
그만큼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환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과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회사였기에 
과감히 위아카이를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이유도 납득할 수 있었다. 


Q&A 세션


총 6분의 패널로 설계, 디자인, 사용성 등에 관해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 이해관계자 워크샵에서 참여한 역할은 (의사, 환자 등) 각각 무엇이었는지 궁금하고, 만약 어떠한 이해관계자 역할이 빠졌었다면 어떻게 보안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아이디어를 이해관계자와 테스트 하는 과정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사선으로 병실을 구성하면 공간 활용도가 떨어져 병실 숫자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여준 설계화면에서도 끝 병실은 약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공간구성 많이 궁금합니다.

  • 위아카이와 진행하기로한 가장 큰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예를들면 지금까지의 포트폴리오나 환자의 경험반영 부분? 소통하는 부분들이나ㅋㅋ 궁금합니다.

  • 눈 부시지 않은 조명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바닥에 곡선 패턴을 활용하시면서 로스에 대해 시공팀과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럴땐 어떻게 갈등의 해결점을 찾으시나요?

  • 병원디자인은 인테리어 디자인외에도 시스템 디자인 또한 있을텐데 (예, 의사와 환자간의 소통방법의 재디자인, 의사와 간호사 간의 일하는 방식 등) 이러한 인테리어외에 병원내에서의 일하는 문화 디자인에 변화도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병원투어 

발표를 듣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인 병원 투어. 
2개 층을 골고루 돌아보았다. 



더 많은 공간은 민트병원에서 준비한 공간 소개 포스팅을 소개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858569&memberNo=6256625




오픈하우스 행사를 준비하면서
병원의 공간디자인에 대해 이해가 깊어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병원도, 공간을 디자인한 위아카이도 멋지게 성장하길 바란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17년 1월 17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

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 세미나는 박용환 원장님을 모시고 한의학과 공간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2017년 1월 17일 (화) pm7:30

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

HSS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ssCoworking/

강의 신청하기https://www.facebook.com/events/159259717893832/



[강의소개]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현대인들의 면역력은 눈에 띄게 약해졌다. 비염, 아토피, 당뇨, 대장염 등은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이다. 면역력이 부족한 탓에 현대인이 자주 걸리는 암에 대한 방어력도 낮아진 상태다.

박용환 원장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바로 평소의 생활 습관을 잘 운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의학 최고의 경전으로 『황제내경』과 『동의보감』을 꼽는데, 이 두 권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도 섭생, 즉 생활습관이다. 예를 들면 음식을100번씩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구성함에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환경을 구성하는 조명, 향, 소리 등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인간의 외부적인 공간요소 뿐 아닌 인체의 내부공간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연자 : 박용환

박용환 원장은 한의학 치료의 핵심개념인 기와 혈의 조화가 면역과 같다고 생각하고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전하는 데 열성을 기울이고 있다.
MBN 「천기누설」 「엄지의 제왕」 외 KBS, MBC, SBS의 여러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유수 기업과 CEO 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건강한 습관이 당신의 몸을 살린다』가 있다.


박용환 원장의 면역보감
국내도서
저자 : 박용환
출판 : 클라우드나인 2016.10.14
상세보기


[오시는 길]

주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선정릉역 분당선/9호선 1번출구에서 하차 -> 약 150m 직진하시면 화천장어 간판에서 우회전 

-> CU편의점을 끼고 좌회전 ->150미터 직진 

포스팅 : http://blog.daum.net/shalrud2/7440735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16년 11월 29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

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11월의 세미나는 정석교수님을 모시고 도시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2016년 11월 29일 (화) pm7:30

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https://www.facebook.com/groups/humanspacesociety/

HSS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ssCoworking/

강의 신청하기https://www.facebook.com/events/325222467853803/


[강의소개] 
도시는 결국 정치요 경제다. 도시를 움직이는 힘은 정치권력과 자본력이다. ‘도시(都市)’라고 하는 글자에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그대로 담겨있다. 도시의 ‘도(都)’는 정치적 중심지를 뜻하고 ‘시(市)’는 경제적 중심지를 뜻한다. 도시는 글자 그대로 정치와 경제의 두 힘이 모인 곳이다. 권력과 자본이 우리 도시를 좌우한다. 그러니 우리는 자본과 권력이 어떻게 도시를 움직이고 있는지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겉만 보지 말고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 작동원리와 메카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도시를 움직이는 정치, 말하자면 ‘도시정치’ 또는 ‘정치적 도시’의 현상을 꿰뚫어볼 필요가 있다.

권력과 자본들이 어우러져서 벌이는 도시정치가 우리 도시를 움직이고 있다면, 시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다른 길은 없다. 도시가 정치라면 시민들도 정치적이어야 한다.
강력한 권력과 엄청난 자본의 힘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시민들의 단합된 힘뿐이다. 시민의 힘은 ‘수(數)’에 있다. 다수가 되면 강력한 힘이 된다. 선거는 결국 ‘표(票)’ 아닌가. 시민들이 뿔뿔이 모래알처럼 따로따로 흩어져 있으면 무력하다. 그러나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이고 연대한다면, 도시에서 시민들이 힘을 모아 목소리와 숫자로 힘을 드러낸다면 달라진다. 다수 시민의 강력한 힘을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한다. 시민들이 뭉치면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 수를 모아 힘으로 보여주는 것, 그것이 자본과 권력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정치력이다.




[강연자 :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13년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에서 근무했다.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 보전, 도시경관, 걷고 싶은 도시,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도시설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2004년부터는 동북아 도시연구센터장을 맡아 중국과 북한의 도시를 연구했다. 현재 마을 아카데미와 지역 연구소 등에서 다수의 강연을 하고 있다.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를 출간했고, 연구 저서로 『서울시 보행환경 기본계획』, 『북촌 가꾸기 기본계획』, 『집은 인권이다』, 『저성장 시대의 도시정책』 등이 있다. 
현재 방죽마을에서 살고 있다.


[오시는 길]

주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선정릉역 분당선/9호선 1번출구에서 하차 -> 약 150m 직진하시면 화천장어 간판에서 우회전 

-> CU편의점을 끼고 좌회전 ->150미터 직진 

포스팅 : http://blog.daum.net/shalrud2/7440735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SS 
세미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by 유현준 홍익대 건축대 교수


2016년 5월 24일 (화) pm7:30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HSS는 Human Space Society를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 이란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그룹입니다.

한달에 한 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5월의 강의는 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입니다.


일시: 2016년 5월 24일 (화) pm7:30

장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HSS그룹가입https://www.facebook.com/events/1720436061567752/

강의 신청하기http://goo.gl/forms/c3C1Cj13fa



[강의 소개]
도시는 단순히 건축물이나 공간들을 모아 놓은 곳이 아니다. 도시는 인간의 삶이 반영되기 때문에 인간이 추구하는 것과 욕망이 드러난다. 자신들이 만든 도시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과연 더 행복해지는지 아니면 피폐해지고 있는지 도시의 답변을 들려준다.

고층 건물들만 들어서 있는 테헤란로는 산책하는 사람이나 데이트하는 연인이 드문데, 가로수길, 명동 거리, 홍대 앞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구불구불한 강북의 골목길은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까? 일단 테헤란로를 보자. 사무실이 빼곡히 들어찬 고층 건물들만 보인다. 그곳이 직장이거나 특별한 볼일이 있지 않는 한 갈 일이 없다. 구경할 것도 살 만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 명동이나 홍대 거리를 보자. 

일단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해 구경거리가 많다. 다니다가 배가 고프면 간단하게 먹을 만한 곳들도 많고 극장이나 공연장도 있다. 이벤트 요소가 다양한 것이다. 유럽의 오래된 도시가 볼 것도 많고 도보 위주의 짧은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걷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자동차 위주로 만들어진 뉴욕 같은 도시들은 격자형으로 지루하게 형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블록도 크게 구획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이벤트 요소가 적다. 걸어 다니며 관광하기에는 유럽의 오래된 도시가 훨씬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강연자: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대 교수 및 (주)유현준건축사사무소(Hyunjoon Yoo Architects) 대표 건축사. 하버드 대학교, MIT, 연세대학교에서 건축 공부를 했다.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 후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 사무소에서 실무를 하였다. MIT 건축연구소 연구원 및 MIT 교환교수(2010)로 있었다. 2013 올해의 건축 Best 7, 2013 김수근건축상 프리뷰상, CNN이 선정한 15 Seoul’s Architectural Wonders, 2010 건축문화공간대상 대통령상, 2009 젊은 건축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제 현상 설계에서 다섯 차례 수상하였다. 2011 한국현대건축작가 16인 아시아전 요코하마 전시, 2010 한국현대건축작가 17인 아시아전 상하이 전시를 가졌다. 또한 청와대 리모델링 자문과 대한민국 건축대전 심사위원을 비롯한 각종 위원을 역임했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국내도서
저자 : 유현준
출판 : 을유문화사 2015.03.25
상세보기

[오시는 길]

주소: 위아카이 LAB (서울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B1)

선정릉역 분당선/9호선 1번출구에서 하차 -> 약 150m 직진하시면 화천장어 간판에서 우회전 

-> CU편의점을 끼고 좌회전 ->150미터 직진 

포스팅 : http://blog.daum.net/shalrud2/7440735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SS 송년파티 그리고 위아카이랩코워킹플레이스 오픈파티 

2015.12.18@위아카이랩 코워킹플레이스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2015년도 저물어가며 의미있는 송년파티를 기획했다. 

위아카이 코워킹플레이스 오픈 파티겸 HSS를 사랑해주신 

커뮤니티 여러분도 초대하는 자리였다.




레크레이션이 들어간 내용으로 프로그램 기획을 했는데, 

섭외한 진행자가 늦는 바람에 진행도 내가 하게 되었다. 

당일 마이크가 고장나 ㅜㅜ 생목소리로....




사전 플레이리스트 조율부터 분위기까지 잘 협조해주신 윤기 Trio.

정통재즈부터 즉흥연주까지 못하는게 없는 젊은 음악인 밴드.

 



입장부터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최형욱 대표님...

IOT기술을 활용한 선글라스인데,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한 내용이 선글라스에 투영된다.  





3-40명 예측했다가 70여명이 훌쩍 넘는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드레스코드가 반짝이였는데, 가장 멋진게 드레스코드를 소화하신 분에게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의 부토니에를 선물로 주었다. 

남성정장에 맞춤한 부토니에인데 공교롭게 두 여성분에게 돌아갔다. 




노미경 대표가 준비한 선물의 양이 어마어마해서 

HSS 강연자 분들게도 부탁해 럭키드로우를 했다. 











신간 '과정의 발견'을 협찬해주신 조연심 대표님과 시계컨설턴트 이은경 편집장 

그리고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 수미 대표가 행운의 럭키드로우 당첨으로 과정의 발견을 득템함!! 




한숨 돌리고, 우리끼리 기념샷 ^^






아름다운 2015년으로 기억되길~~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uman Space Society 열한번째 세미나

공유경제 숙박 '공간'공유

2014.10.16 PM 7:30 @ 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

코자자 조산구 대표




공유경제란 소유 대신 공유 중심의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현상으로

일상 생활에 필요한 공간, 기능, 물건, 돈을 포함한 모든 가치 공유를 대상으로 한다.

시민이 경제의 주체로서 생산, 소비, 금융, 학습 및 생활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 

일상여행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몸부림 친 적이 있을 때, 

여행관련 공유경제 모델을 찾아보면서 알게된 코자자였기에 이날 강연이 기대되었다.


코자자는 북촌, 서촌의 한옥을 중심으로 빈방과 여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집주인은 빈방을 대여해줌으로서 수익을 내고 여행객은 취향에 맞는 집을 선택해 경제적으로 머물 수 있다. 


전통적인 기업가치를 넘어선 IT를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 사업이 뜨고 있다.

앱을 중심으로 만든 우버는 18조, 에어비엔비는 10조다. 

특히 우버는 페이스북 다음으로 기업가치를 받아 공유경제의 성장가능성을 증명했다. 

참고로 전통방식의 대기업 경제모델인 SK텔레콤은 17조, LG전자는 11조, 하얏트는 9.8조다. 





"돈 내지 않고 음악을 보내고 듣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젊은 세대에 속하신다면 ‘공유 한다’ 라고 표현하고, 어른들은 ‘도둑질 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레미 러프킨은 그의 저서 '한계비용 제로의 사회'에서 자본주의의 멸망을 예언한다.

시장의 ‘교환 가치’가 갈수록 협력적 공유 사회의 ‘공유 가치’로 대체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보면서 조산구 대표는 대기업 임원에서 과감히 벤처기업 대표로서의 삶에 도전했다. 

처음 창업을 선택했을때는 미친짓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잘한 일이라고 결론 내린다고. 

그의 선택이 멋진 승부가 되길 바란다. 


협력적 힘이 필요한것은 협력적 소비 활동 뿐 아니라 곳곳에서도 필요하다. 

경쟁으로 승자를 가리는 사회가 아닌 협업 공동체로 최선의 결과를 내는 

사회적 분위기로 공동의 가치를 찾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발표 이후 질문을 주고 받는 토론 시간이 더 흥미로웠다. 

공유경제 모델 사례 중 '오데스크'를 잠시 언급했는데, 그것이 토론의 물꼬를 텄다. 

오데스크는 프리랜서와 고용주를 연결해주는 구인구직 플랫폼인데 

프로젝트 단위로 팀웍을 형성했다가 흩어지는 방식이다. 

등록된 프리랜서들은 실제 일을 해본 고용주들의 평판을 통해 신뢰를 확보한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모아 성과를 내는 방식인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을 처리하는 건축가들에게도 이 모델은 매력적이었던 듯. 

건축가로서 자기분야에 이 모델을 적용한다면 이 프리랜서들을 연결하는 PM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자이아 대표 김형욱 소장은 오데스크 형식의 프로젝트를 구성할때 디자인에 대한 정당한 지불에 우려를 표했다. 

한국에서 인테리어하는데 딸려오는 대우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을 우려.

디자인은 오픈 소스로 공개하고 그것을 시행하기 위해 설계 디테일이 들어가는데 

그 시행 비용을 받아야겠다는 의견을 보탰다. 


모든 것을 공유하는 시대에 '인재'를 공유하는 오데스크 사례를

본격 연구해 보는 것으로 오늘의 세미나 소감을 마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uman Space Society 열번째 세미나

DESIGN idol  디자인아이돌

2014.09.16 PM 7:30 @ 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

가인디자인그룹 박인학 대표




https://www.facebook.com/events/780368078687628


월간 인테리어 발행인, 가인그룹 디자인의 박인학 대표님의 특강.

아이돌의 특징을 가져다가 디자인을 풀어주셨다. 





PPT가 참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웠던, 박인학 대표님의 강의.









하우스 콘서트같은 느낌의 오늘의 강좌. 

박이부정으로 말문을 여셨다. 


박이부정(博而不精)

① 여러 방면(方面)으로 널리 아나 정통(精通)하지 못함

② 널리 알되 능숙(能熟)하거나 정밀(情密)하지 못함 


유래 - 독서에 있어서 정독(精讀)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 







없어질 직업에 대해 간단한 멘트를 해주셨다. 

기계가 대체할 일자리는 다 사라지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감성을 다루는 직업이 살아남을 것이다.  

집을 꾸미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는 인테리어 직업군도 활발한 활동이 불가할것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경쟁자는 철가방이고, 카페의 적의 핸드폰이?


집에서 시켜먹는 짜장면 때문에 자장면집에 손님이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중국집에서는 인테리어의 필요성이 따라서 줄어든다. 

가구점 사장이 실어하는 것 방석이다. 의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 

홈쇼핑, 쿠팡 등의 소셜 쇼핑에서 텐트족이 폭발했던것도 인테리어 디자인의 위기다. 

집값이 비싸고 원룸 등의 경제적인 공간으로 인해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게 없음. 

그 반동으로 공공기관의 인테리어가 주목받기도 했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 만남의 약속장소는 카페였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가? 카페라는 고유의 장소에서 기다리기보다는 즉석 메시지를 통해 

바깥에서 바로 만나게 된다. 핸드폰 보급으로 카페에서 만나는 문화가 사라졌다. 


이 두가지 사례를 보면서 세상을 보는 깊은 통찰을 느꼈다. 







사회의 반영, 디자인의 의미는 무엇인가? 

노력하지마라. 안되는걸 노력하지 말아라. 

성공은 '나'스러울때 되는 것. 취미가 직업일될 때 성공한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적인 디자인을 아이돌의 특성에 비춰 풀어주었다. 




이효리 - free / 유유자적 / 디자인은 play이다 

우리는 일하다의 반대는 놀다는것. 미국의 플레이는 작동하다/놀다는 의미다.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노는 문화 이어령 교수님 여가문화학회를 만든다는. 우리 문화는 놀 줄 모르는 문화다.


유재석 - hidden / 외유내강, 모든것을 담을수 있다. 디자인은 보이지 않고 느껴져야 한다. 


강호동 - powerful / 애친경장, 결혼을 유지하는 방법은 존경, 디자이너는 존중받는 을이어야 한다. 

클라이언트에게 디자인피도 제대로 받고 밥도 사지 않음 대접받는, 디자이너로서의 위상을 지킨다. 


소녀시대 - changeable / 다양한 활동무대/ 이합집산 / 디자이너는 따로 또 같이 한다. 


김병만 - 정정당당, 바른 디자인을 해야한다/ 바른것과 옳은 것은 다르다. 


허각 - any, 아무나 될 수 있다/ 역지사지/ 모든 사람은 디자이너다 


나가수 - different/ 대동소이, 큰변화는 거부 조금만 다르면 된다. 나은 디자인보다 다른 디자인을 원한다. 


싸이 - self /속을,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 표리일체 / 디자인은 이름을 지어 파는 작업이다 


조용필 - reset/ 온고지신/ 낡은 디자인은 필요해도 늙은 디자이너는 필요 없다. 


송해 - ordinary/ 하후상박 / 자기의 사단을 만듬 / 디자인계의 새로운 시장은 무한하다 디자인은 죽었다. 





미래의 디자인은 디자인이 만들어낸것 을 모아서 스타일링하는 것. 

작곡을 가져다가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하 듯. 

레고상자에서 나온 새로운 레고 조립형태의 또 다른 창작품이 될것이라는 멘트가 인상적이었다. 








함께 간 우리 인터니들. 근우, 유정, 수주. 

와인도 마시며 공부도 하는 아주 좋은 회사.




11번째 hss세미나가 있을 때까지 한달간 페이스북의 커버로 장식될 사진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센터] 치유와 공간 병원과 치유 - 내 삶의 치유

2014. 08. 07 @GSBC 




공간디자이너 노미경(위아카이 대표)님의 특강에 다녀왔다.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제2회 G-Academy 창의행정학교 심화과정

[정신보건, 운명적 만남]에서 '공간과 치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1. 치유와 공간

어린 시절 시장을 엄마 따라 커튼과 벽지를 보러 다니던 시장의 기억, 학창시절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고고학적 공간에 반해 대학 때 전공을 역사학으로 선택했다. 그 덕에 지금의 길을 오기까지 조금 돌아오게 되었다.  

어릴적 추억 때문일까? 결혼해서 집을 마루타 삼아 인테리어를 하고 그게 입소문이 나서 인테리어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에 소개되기도 했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잘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해 인테리어 분야에 뛰어들었다.




2. 병원과 치유

공간디자이너로서 병실의 인테리어를 맡았을 때 실제 병실에서 생활해 보았다. 책상 높이가 안 맞아 불편했다.
중요한 건 스타일링의 문제가 아닌 사용성에 대해 통찰을 얻게 되었다.
어느 날 대전성모병원 수녀님으로부터 들어온 의뢰.
'임종실을 디자인해주세요.'  

서양의 임종실은 밝다. 새소리도 들리고, 음악도 들린다. 그래서 떠오른 아이디어대로 노란색의 편안한 공간 색을 사용하고, 창문이 없는 방이었지만 창문 벽지를 사용해서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병원의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용자 편의 디자인을 고민하였다. 예를 들어 어린이 병실은 따듯하고 밝게 공간디자인을 해서 마치 놀이동산을 가는 것처럼, 아이들이 아프지 않아도 놀러 가고 싶게 만들자는 생각으로 디자인하였다.


이후로도 큰 병원에 2평짜리 작은 기도실을 만드는 '희망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health 병원이라는 큰 공간에 2평이라는 작은 공간의 care가 들어가면서
작은 공간이지만 몸과 마음의 안식처로서 정서적으로는 큰 공간의 의미가 된다.



3. 내 삶의 치유  

작년에 일적으로 매우 힘든 일을 겪었던 노대표님은 줄이고, 잊고, 쓰면서 마음을 안정시켰다고 한다.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는 시간으로 치유했다는 그녀는 내면을 탐구하며 스스로에게 글을 써보는 '셀프토크' 시간을 

가져보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긴 시간동안 살아갈 나에게 보내는 격려의 편지를 쓰는 시간동안 참여자 모두들 진지하게 써내려갔다.



주변과 셀프토크를 진행한 소감을 나누고, 종이비행기를 접어 하늘을 향해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근심과 걱정이 아닌, 힘겨울때마다 스스로에게서 힘을 얻는 삶을 살길 바라며...





노미경 대표의 강연에서 워크아웃 진행을 도왔다.  

고요한 음악을 틀고 자기와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 
















오늘 강좌와 워크아웃에서 느낀점을 공유한 포스트잇.

치유의 공간이라는 주제가 많은 공감을 만들어낸것 같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14 KOREA HEALTHCARE CONGRESS'
 신뢰받는 병원, 근거중심 경영
2013.11.13 ~15
@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미래 의료공간을 모색하다' 위아카이 노미경(위아카이 대표 http://wearekai.com/)의 발표를 듣다.
그녀가 제안하는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은 어떤 것일까?




종합병원 '확' 뜯어고치는 여자로 공간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의 인상적인 첫 등장.
병원 인테리어는 리뉴얼이라는 명목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링이 강하다.
그렇기에 3년 정도 지나면 새로 리뉴얼에 들어가게 된다. 

오랜세월 작업을 하며 겉만 고치는 것이 아닌 의료공간 디자인의 미래를 향한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대표는 미래, 진화에 촛점을 맞춰 그녀의 일을 공간 디자이너가 아닌 프로세스 디자이너라고 소개한다.
그녀가 생각하는 미래의 의료공간은 어떻게 구축되어야 할까?




병원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 중심엔 환자를 중심으로 한 사람 관계가 있다.
예전의 병원이 병원을 운영하는 공급자가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환자 중심으로 프로세스 디자인이 적용되는 추세다.
앞으로 의료 공간 디자인은 설계, 시공, 스타일링 등의 전통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먼저 리서치와 플래닝 기반으로 한 서비스디자인의 프로세스에 비중을 두고 환자 중심으로 심도 깊게 접근하게 될 것이다.

현장에서만 설계하고 시공에 들어가는 방식에서 사용경험자들의 수검을 통하면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직업 알지 못한 부분을 반영해 시행착오를 줄이게 된다.





환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모든 의료서비스 제공자
(병원 경영진, 건축가. 건설 전문가,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용역 노동자)는 모두 공조 협력 관계다.
이들 모두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병원의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협력이야말로 미래 의료 디자인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 







두 평의 힐링공간을 만들어내는 ‘공간에 공감하다’ 프로젝트는
체계적인 분석과 리서치에 근거를 두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용자를 연구한 사례다.
큰 병원의 작은 기도방을 만들어 그 공간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환자-보호자의 사용자의 편의성에 기반을 둔 디자인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
나아가 이런 선례들이 쌓여 각 병원마다 문화와 아이덴티티를 담은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발표를 앞두고 다소 긴장된 노미경 대표.




 

▲ 홀을 가득메운 사람들. 병원환경에 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가끔 환자로 병원을 방문하게 될 때가 있다.
어떤 병원은 마음이 안정되었고, 또 어떤 병원은 굉장히 불안했다.

그것은 의료진들이 나에게 얼마나 친절하게 대하느냐 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었다.

바로 그 공간에서 느기는 기분에서 오는 것이었다.


이중 문을 열고 들어가 아무런 장식이 없는 하얀 벽면에서 큰 중압감을 느꼈고
흰 커텐이 쳐진 초음파 실은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어떤 병원에서는 기분 좋게 검사를 마쳤는데

돌이켜보면 보드라운 파스텔톤의 가운을 입고 있었기 때문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의료공간은 깔끔하고 위생적인 공간에 안정적인 분위기가 전부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연구와 조사가 있었다. 

환자가 느끼는 편안한 색, 안정을 느끼는 조도,  진료대와 환자의 거리, 

진료를 위한 의료소품들 각 환자들에 맞춰 배치하는 것 까지.

병원 안의 모든 부분이 프로세스 디자인의 한 부분이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얻은 것이 있다.

병원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단지 내 기분에 좌우되는 것이 아닌

이론적인 이유가 있음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950,375
Today : 156 Yesterday : 333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785)
About (21)
자기다움 코칭 (41)
강의&워크샵 (139)
자기다움 인터뷰 (73)
프로젝트 (212)
칼럼 (96)
브랜드 네트워크 (219)
일상의 기록 (710)
여행기획&기록 (249)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