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80명 정도 되는 사람들 앞에서 3분 스피치를 할 일이 있었다.
대충 할 말을 생각하고 떠들면 되겠지 했다가 1분이 지날무렵
말이 엉키면서 속된말로 개망신을 당했다. 사전에 연습을 제대로 안한 내 탓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다수 앞에서 말하는 것.일이 꽤 발생하는데
그 자리가 설득을 해야하거나 이해를 시켜야 하는 경우는 좀더 곤혹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앞에서서 말을 한다는건 또 참 매력적인 것이다.
내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려면 내가 전달해야 할 콘텐츠도 꽤 좋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검증을 받고 싶어서라도 기회를 잡으려 하는 것 같다.

더반의 여왕 나승연의 북토크에 참석했다.
무엇인가를 이루고 성장하여 그 노하우를 들려주는 자리는 자극이 되어 좋다.. 
영어프리젠테이션에 관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지만 영어와 별개로
남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일이 잦은 사람에겐 알뜰한 실전팁이 되겠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법 3가지

picture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이미지로 그려지게 한다. 
purpose 청중을 설득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이다. 청중을 공부하라
practice 타고난 연설가는 없다. 죽도록 연습한다.

이미지 선정 3포인트 찾고 - 연습 - 수정 - 찾기 - 연습 - 수정 - 순발력


안정적이고 부드럽게 시선을 맞추는 모습에서 노련함이 느껴진다.
나의 과제는 나 스스로에 대한 탐구와 들을 사람을 배려하는 화법, 어떻게 말할지를 꾸준한 연습하는 것이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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