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빼재 - 상봉산 소사 소개 7.5km
해밀 산악회 18년도 백두대간 가는길 산행 안내

1. 일시 : 2018-04-05(목) 백두대간 상봉산 코스(1,255m)

2. 코스 : 백두대간 10구간 빼재에서 소사고개까지(7.5km) 
 □ 빼재 → 상봉산(4km) → 소사고개(3.5km)

3. 뒷풀이 장소 : 협의하여 현지에서 결정함

4. 준비물 안내 
 □ 개인 준비
   - 봄 여벌옷(긴팔, 긴바지), 바람막이, 렌턴(건전지 A급), 장갑, 스틱, 1L이상(500mlX2),
     수건, 보조배터리, 모자, 버프, 컵, 개인 기호간식, 무릎보호대, 등산의자, 선글라스 등
     개인적으로 가감할 수 있습니다(선택)
   - 간식 및 주류는 개인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별 점심 식사 준비
 □ 버너, 코펠. 라면은 만약의 경우를 고려하여 준비해 감


5. 지원 요청 사항
 □ 차량 운행 경비 지원(8만원을 차량당 지원함)
   - 산출 내역 : 통행료 약 10,000원 X 2 + 주유비 약 30,000원 X 2 

 □ 비용 : 7만원/인당(아침 식사와 커피값, 뒷풀이 비용 일체 포함)
   - 단 주류비용은 제외됨
   - 입금 완료일 : 출발 당일 현지에서 회비를 받습니다


6. 기타사항

 □ 출발 시간 및 장소 : AM 06:00 정각(서울숲)
 □ 경유지 : 서울숲 출발 →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통천 버스 정류장 → 
             신갈 간이버스 정류장 → 신풍령 휴게소

 □ 개인별 준비물은 사전에 꼭 챙겨주시고 여벌옷은 비닐 봉투로 담아 주세요
 □ 배낭에 아래쪽은 여벌옷류, 중간 위치는 일정한 시간마다 사용할 물건 그리고 위쪽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적재하시되 무게를 양쪽으로 균등 분산하여 배낭을 꾸려주세요 
 □ 산행 완료 후 갈아 입을 옷가지 등은 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7. 네비 주소 안내
 □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신풍령휴게소


8. 백두대긴 참석자 현황 
자뻑, 블랙, 자왕, 반반, 고동, 몽벨, 늦꿈, 감대 


2016년 4월 5일 식목일에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만나 1박 2일 백두대간을 시작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곧 3주년 기념일이 다가온다. 
식목일에 태어나 잊을 수 없는 인순샘의 생일이기도 하다. . 
늦꿈님이 미역국 끓여서 짊어지고 가겠다고 선포하시고 인증샷까지 보내주심.  
틈틈히 페이스북에 요리 솜씨를 뽐내셨는데, 드디어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그 해의 동물을 상징으로 한 현수막을 만들었는데, 
벌써 3개째다. 올해는 황금 개띠해, 
올해도 무사히, 건강히, 즐겁게 산행할수 있기를 ^^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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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는데 왤케 맴이 싱숭생숭하나 싶었다. 
원인이 무엇인가 했더니 월남쌈&뽕 충전할 때가 온 거였다.
어느새 월남쌈은 소울푸드가 되어버렸다.

인순샘 데뷔 40주면 기념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편안한 맘으로 월남쌈 파티에 모였다.
늘 그렇듯 소울 푸드를 만난 게스트들은 월남쌈에 집중하느라 대화가 적다. 
이어서 뽕게임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수다쟁이들이 된다. 
판돈 천원에 두 시간은 신나게 웃고 떠든다. 

뽕게임 룰에 익숙해져셔 이번만큼은 순위권 진입을 노렸다.
시작은 무척 좋았는데, 독박을 2번 쓰고 꼴찌가 되었다.
게임과 인생은 운칠기삼이다.


#월남뽕 #월남쌈 #뽕따러가세 #뽕게임 #판돈천원에두시간 #인순이


쌈에 집중중인 게스트들.

알록달록 각종 야채와 허브 (고수&애플민트) 그리고 사부님의 특제 소스.


뽕을 외친 자, 외치지 못한 자 상관없이 신남신남.


다섯장의 패를 어떻게 받느냐에 게임의 성패가 달렸다.

십수년째 족보처럼 내려오는 게임노트.




 

40주년 기념공연장에서 팬들이 보내준 기념 케익. 




배부르고 등따시고 행복한 마무리~~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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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2018.3.31 Pm6:00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인순샘의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장으로 향해 관객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다. 




40년, 한 분야의 탑으로 40년을 지켜온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40년의 세월만큼 관객 연령층도 20-80까지 다양하다.
전세대를 다 아우를 수 있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인순샘이 유일할 듯하다. 




드디어 오프닝. 막이 오르고 밴드의 합동 연주가 울리면
관록의 카리스마 가수 인순이가 등장한다. 첫 장면 부터 울컥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순샘도 걸그룹 출신이다.
데뷔곡 '실버들'을 부르면서 오프닝을 시작한다. 




"인순이가 결혼했다, 아이를 낳았다, 기사로만 보셨죠? 그 아이가 이 아이예요."

팬들에게 처음으로 딸을 공개하는 날.
세인이가 어릴적부터 잘 불렀다는 <love>를 같이 불렀다.
우리 엄마는 90살이 될때까지도 무대에서 춤추실 거 같다는
세인이의 말에 관객들의 동감의 박수가 나왔다. 




선물 

- 인순이

걸음을 멈추고 자꾸 뒤를 돌아봐
무언가 두고온 듯 그렇게 한참을

그곳엔 웃음과 행복이라는 기억
많은 것들이 버려져 있었네

한번더 살기를... 처음으로 바라고
그때야 보이더라 눈부신 그 기적

미련하게 몰랐어 거짓말로 속였어
울고있던 내가 웃는줄 알았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 처럼 알았어
불어 오는 이 바람이 내겐 내겐 선물이야

먼길을 걸었고 긴 꿈을 꾸었어
그대를 놓친 세상 그곳에서 홀로

많이 지치더라 그리 숨이차더라 
웃고있던 내가 어느새 울더라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처럼 알았어
불어오는 이 바람이.. 내겐 내겐 선물이야

모두가 돌아선 후에
홀로 바람을 막아주던
그대를 기억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처럼 알았어
불어오는 이 바람이내겐 내겐 선물이야



이 노래는 나에게도 추억이 있다. 
3년 전 백두대간 팀이 처음 결성되어서 백두대간을 시작했는데, 
대간을 마치고 돌아가 바로 '선물'을 녹음하셨다. 
이 노래의 가사가 자신과 닮았다고,
산을 오르면서 느꼈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하셨다. 




오프닝 울컥으로 시작해 아버지, 선물 들으면서 울었다. 
(아마 옆 관객은 내가 참 별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40년 인생에 대한, 프로가 지켜온 무대에 대한 리스팩이었다. 
두 시간 반 동안 게스트 한명 없이, 호흡 한 번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 





프로의 무대를 보고 전율을 느꼈고,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자기성찰까지. 
두시간 반 동안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해밀학교 아이들과 함께. 
늘 수수한 모습으로 학교에 나타나신 인순샘이었는데,
무대에서의 모습이 아이들에겐 또다른 경험을 주었을 것이다.

이 무대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그리고 해외공연까지 가신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을 보고 열정에너지를 채우면 좋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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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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