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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점검] 2015 버킷리스트 올해의 가장큰 변화는 독립에이전트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답게 살기 위한 한걸음을 시작했다. 12월 말, 올해를 돌아보며 지난 한 해의 버킷리스트를 돌아봤다. 1. 브랜드 관련 책 100권 읽기 100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는 당분간 자제하기로 했다. --;가장 부끄러운 숫자가 되었네. 2. 브랜드 책 소개방송 [브랜드 百書] 100회 발행 이것도 부끄러운 숫자.일에 치여서 방송 시작도 못한 프로젝트다. 3. 퍼스널 브랜드 독서스터디 '모닝북' 활성화 모닝북을 2014.9월부터 2015년 3월까지 6개월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공덕 비즈니스 센터에 모였는데 아침 해가 점점 늦게 뜨는것을 지켜보고다가 하지를 지나 동이 조금씩 일찍 터오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다.여기서 만난 은하샘과는 김.. 더보기
2016년 버킷리스트 1. 철학과 가치관 명확히 하기 1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을 잘 세팅한다.절대 흔들리지 않을 미션과 전략 비전 설계한다. 2. 1일 1글 쓰기감사일기, 모닝페이지, 1인기업 성장일지, 코칭일지... 무엇이 되던 습관을 들여 매일 성찰일지를 온라인에 쓴다.우연히 알게 된 책. 하루에 하나의 질문으로 1년으로 채워진다. 5년간 진행하는데 매년 365개의 질문이 1,825개의 답으로 채워진다. 매년 같은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그 5년의 대답이 재밌을 것 같아서 도전한다. 5년 후 나에게 : Q&A a day국내도서저자 : 포터 스타일(Potter Style) / 정지현역출판 : 토네이도 2015.11.16상세보기 3. B급 오리지널 프로젝트 플랫폼 구축하기 '은밀한 고백, B급 취향' 'A급 짝퉁보다.. 더보기
박현진의 2015 가슴뛰는 버킷리스트 15 2012년 부터 써온 버킷리스트를 돌아봤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버킷리스트도 성장하는구나 싶다. 막연했던 리스트가 구체화되고 올해는 더욱 구체적으로 그림이 그려져서 설렌다.버킷리스트는 이 맛에 쓴다. 2015년 박현진의 버킷 리스트 15개를 공개한다. 1. 브랜드 관련 책 100권 읽기 유니타스 브랜드, 브랜드 관련 도서 리스트 업일년 52주. 100이면 1주당 1.92권. 깊이 읽을 책 1권+가볍게 읽어낼 책 1권으로 세팅. 아침에 일어나 책을 읽도록 하기 2. 브랜드 책 소개방송 [브랜드 百書] 100회 발행 퍼스널 브랜드 관련 책을 소개하는 방송을 조대표님과 만들기로 했다. 시그널 넣고 주 1회씩 발행을 목표로이 책은 어떤 책인가?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이 책에서 얻을 점은 무엇인가?이 책에서 .. 더보기
2013 버킷리스트 점검 1. 전자책 출간 책은 콘텐츠가 핵심이다. 채식 체험을 통한 경험콘텐츠는 내 핵심콘텐스가 아니다. 전자책보다는 내가 만들어고 그것을 베이스로 오프라인 활동까지 기획할만한 콘텐츠로 종이책을 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야겠다. 체식 뿐 아니라, 지난 일년간 경험자산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했다. 2. 에어비엔비 도전 자취를 접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그 계획은 무산. 3. 모임 오거나이저. 기획된 결과물 출시 하기. 셀러리 생활을 접고, 스타트업 생활도 접고나서 1인기업 상태의 친구들과 프로젝트 모임인 비너스로드를 개설했다. -->> 우리, 심심한데 뭐라도 할까?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그러고 1회 '옥상떼라피'라는 모임을 개설했다. -->>비너스로드 첫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후기 -->>위즈돔 개설하다 -.. 더보기
퍼스널 브랜드 탐험을 위한 무박 워크샵 - 채움과 비움 @ 청평 인스타랩 퍼스널 브랜드 탐험을 위한 무박 워크샵 2013.12.01 PM 5:00 ~ @ 청평 인스타랩 브랜드멘토 : 조연심 진행 : 박현진 with 강정은, 윤빛나, 김진아, 손대희, 이준호, 정원우, 김준수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싸나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기를 굽는 동안 여성들은 다소곳이 테이블 세팅을 한다. 밤깨비 이준호 군의 자취 3단 김치찌게. 라면을 넣고 2차 부대찌개로 재탄생. 바닥까지 다 비움. 아이스브레이킹 후 자기 소개 원체 아이스한 상황은 아니라 브레이킹 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래도 준비해갔기에 한번씩 해본다. 퍼실리테이팅 기법 중 6*6 였는데, 준비해간 질문이 다양해서 좀더 이들의 면면을 알알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행문화기획자, 북TV365PD 박현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밤깨비 .. 더보기
2013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작년과 달라진 점은 회사원에서 회사를 만들었다는 것. 개인이 아닌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점. 일상여행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 일상이 여행이고 생활이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마인드로 충만한 삶을 사는것. 그래서 일과 생활과 꿈이 일치하는 비전이 분명해졌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어제보다 나은 나로 죽을때까지 성장하는 내가 되기. 1. 전자책 출간 삶과 비전과 취미를 일치시키는 일을 평생하고 싶은 나. 첫번째로 전자책에 도전한다. 컨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채식체험에 뛰어 들어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변화와 체중감량 효과에 감탄하면서도 미처 처분하지 못한 참치캔을 바라보며 매일밤 눈물짓는 컨셉의 정보제공 콘텐츠를 만들겠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고마실의 채식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해 결과물을 만들겠.. 더보기
2012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꿈을 이루고 싶다면 구체적인 실행내용과 데드라인을 적어보라고 한다. 명문화를 시키면 좀 더 이루기 쉽다고 한다. 올해부터 그것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본다. 구체적으로 정리해 연말에 성과정리를 해보려한다. 올해의 시작은 버킷리스트와 함께 시작한다. 1. 주 1회, 한달 3회 조찬 모임에 참석한다. 이른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모임에 나가고, 긴장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서 이뤄지는 협업들은 내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들것이고 나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쓰임이 되면 좋겠다. 2. 내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기획 여행을 4회 만들고 런칭도 성공시킨다 산티아고, 주크아웃에 이어 신규 문화여행상품을 4회 만든다. 2012년의 첫번째는 2009년 성황리에 마친 제주도 책쓰기 캠프 2탄이 될 것 같다. 3. 외국인 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