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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월선

40라운드 5월 정기모임 40라운드 5월 정기모임2014.05.14 PM 7:30 @웅진씽크빅 카페 신영석, 최은정, 강정은, 유동인, 박월선, 김영필, 백승휴, 김경호,이윤화, 박현진, 조연심, 이근미, 김상임, 김재필, 안계환, 김태진 이호선 MC의 퀴즈를 맞춘 이근미 작가. 경품으로 이호선 MC와의 포옹 당첨. 초대손님 최은정의 자기소개와 패널들과의 토크쇼. 최은정 회원의 면면을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상임 대표의 진행으로 팀코칭 강의. 조직생활, 인간관계를 잘 하려면 그들의 성향을 이해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사람의 성향을 4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질문지에 체크한다. 온화한 커뮤니케이터(동그라미형),추진력있는 강한 리더(세모형),정확하고 철저한 현.. 더보기
[300프로젝트] 달선생 박월선의 300프로젝트 달성 노하우 100일 연속 티칭 칼럼을 쓴 달선생 박월선 교사의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 공개. 더보기
[300프로젝트 인터뷰]티칭칼럼 100편 쓴 박월선 씨 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부분 100편의 목표치를 달성한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달선생 박월선 씨와의 인터뷰이다. ▲ 칼럼 100을 달성한 달선생 박월선 300프로젝트 중 칼럼 100개를 달성하셨습니.. 더보기
[박현진의 쇼쇼쇼] 달선생 박월선을 만나다 요새 블로그에 티칭칼럼을 연재하는 걸 잘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잘 틀리는 오답 노트 자료를 만들어 알려주기도 하는 등 수업에 공이 많이 들지 않나?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준비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문장의 마침표를 잘 빼먹는다고 한다. 영어는 마침표가 없으면 어디서 끝나는지 모르기에 세심하고 꼼꼼하게 가르치려고 한다. 한국 아이들도 빨리 배우고 잘하는데 많은 아이가 문장부호를 빠뜨린다. 빠르게 결과를 내는데 익숙하나 꼼꼼한 완성도가 부족한 게 한국 교육인 것 같다. 내가 워낙 성격이 꼼꼼하다 보니 애들이 잘 틀리는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아이들 자극하고 틀리더라도 시도하게끔 해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작은 것에 트집을 잡는 게 옳은지 생각하기도 한다. 교육.. 더보기
40라운드 10월 정모 '당신의 탁월함은 무엇입니까?' by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포리라운드 10월 정기모임 2012.10.24, 수요일 7:30 @강남 토즈 손현미, 조연심, 박현진, 강정은, 박상준, 김태진, 신영석 노진화, 백승휴, 박월선, 안계환, 김언화, 김군태, 김은주 계절 중 가장 탁월한 계절은 무엇일까요? 한 달 중 나의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 가장 탁월한 시간 언제일까요? 함께 모여 서로의 브랜드를 탁월함으로 세팅해 주는 모임은 무엇일까요 ?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털어 2012년 10월23일 오후 7시에 당신의 가장 탁월한 선택은? 이토록 탁월한 모임! 탁월한 브랜드 쇼! 40라운드 정기모임을 지금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진의 톡톡톡 컬쳐 크리에이터 박상준 대표의 토크쇼를 준비했다. 순수미술자에서 앞으로 비젼은 그래픽이다 라는 책 한권에 꽃혀 컴퓨터 그래픽 세계로.. 더보기
40라운드 9월 정기모임 주제 '소원' 스케치 @ 청담동 피어에비뉴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9월 정기모임 '소원' What is Your Dream? 진행: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 @ 피어에비뉴 조연심, 백승휴, 김언화, 김태진, 홍난영, 임성채, 신영석, 이윤화, 손현미, 박성준, 유재숙, 박현진, 박월선, 김경호, 강정은. 이번달 모임의 테마 '소원'인 만큼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왕이면 게임의 형태로 재밌게 진행한다. 큰꿈,작은 꿈을 종이에 적고 주위에 있는 사람과 짝이 된다. 상대방과 가위바위보로 해서 발언권을 얻는다. 맘에 드는 소원에 스티커를 붙여준다.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자신이 적은 소원 두가지를 발표할 수 있다. 꿈은 외칠수록 이뤄지기 쉽다고한다. 내 꿈을 노출하면 주변에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니까. 김태진 - 이번책 베.. 더보기
40라운드 정기모임 8월의 주제 '도전'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하는 백작가님의 이야기. 하고 많은 소재 중 개를 찍어 개작가로 불리던 시절. 뚝심있게 빌고 나가 5년만에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했던 것을 이야기했다. 회원들의 도전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정은양은 나꿈소의 무대에 섰던 것으로 생애 최초로 큰 무대를 섰던 감격을 나눴다. 나는 드디어 월급쟁이로서의 삶을 접고 새도전을 하게 되었다. (안대표님이 일인창조기업으로 컨설팅을 해주시기로 했다) 김언화 대표는 미술을 선택하고 미술을 전공하게 된것. 박월선 교사는 전주를 떠나 경기로 임용고시 도전을 한 것. 김태진 교수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것. 김경호대표는 자신의 사업을 하기로 결심한 후 일상이 모두 도전이었다고 했다. 안계환 대표는 이번에 새 책나왔고 앞으로 중국역.. 더보기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7월 정기모임 후기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7월 정기모임 '休' 드레스코드 : 바캉스 진행 : 브랜드분과 2012. 7. 18. @강남 핫도거스 참석 : 박현진, 김창화, 김정기, 반경남, 조연심, 김언화, 백승휴, 김군태, 홍난영, 박월선 강정은, 안계환, 김태진, 노진화, 김경호, 유동인 16명 식사를 하면서 한달만에 만난 얼굴들 인사. 각자 어떤 바캉스 패션을 하고 왔는지 살펴보는 시간. 김경호 대표의 제안으로 Surfing USA 음악에 맞춰 율동 따라하며 오프닝했다.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각자 1분 발표. 7월 2012년 절반이 훌쩍 지났고 지난 반년 가장 인상깊었던 일을 나누고 드레스 코드를 설명하는 시간. 가장 빼어나게 어필을 잘 한 사람에게 각자 갖고 있는 스티커 2장을 붙여준다. 무려 회비 1만원을 면제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