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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북TV365_#18] 김태진의 북스타쇼 - '영웅백범' 홍원식 저자편 [북TV365] 김태진의 북스타쇼 - '영웅백범' 홍원식 저자편 2013.07.11 PM7:30 @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홍원식 저자는 국내최초 백범정치학 박사다. 백범김구 선생이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는 그와 함께 영웅백범을 나눠본다. 영웅 백범국내도서저자 : 홍원식출판 : 지식의숲 2013.06.05상세보기 *백범은 어떤 분인가요? 백범은 동백꽃 같은 분이다. 첫째, 겨울을 품고 피어난 꽃. 봅을 다투지 않고 겨울을 품는다. 둘째, 봄을 피어나게 한다. 세째, 소나무처럼 사철을 품는다. 링컨이 다각화된 콘텐츠로 오늘날까지 조명되듯, 백범도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 ▲ 백범스타일의 동백아가씨 2절을 열창하는 홍원식 저자 동백꽃을 통일의 꽃으로 제안하고 싶다. 백범사모가로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상상하.. 더보기
40라운드 6월 정기모임 - MBTI 특집 40라운드 6월 정기모임 - MBTI 특집 / 진행 김태진 2013.06.25 PM7:00 @ 삼성동 캘커타 커뮤니케이션 MBTI 강사과정을 들으시며 성격분석에 푹 빠진 김태진 교수님이 40라운드 6월 정기모임 특강을 맡아주셨다. 인간의 무의식과 성격에 관한 짧은 강연이 있었다. 저마다 성향을 분석할때마다 빵빵 웃음이 터져나온다. 문제의 논리적 성향과, 감성적 성향.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사람들의 관점. 따듯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의 관점이 저렇게 다르다. 이 둘이 서로의 성향을 모른채 만난다면 엄청난 갈등이 예상된다. 이 그림 하나를 보며 보이는 대로 생각을 말해보라고 했다. 참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 저 위에 숫자가 보인다. 풍경이 아름답다. 카페가 3개나 있다. 교통수단은 뭘까? 가난한 마.. 더보기
[북TV365_#4] 커리어코치 윤영돈의 자기소기작성법 특강 커리어코치 윤영돈의 자기소기작성법 특강 3.28 PM 7:30 @망원역 엔터스 코리아 자기소개서는 시나리오다 영화가 잘 되는 첫번째 조건은 좋은 시나리오다. 본프로그램을 보기 전에 가장 먼저 보게 되는게 자기소개. 소개서에 오타가 있으면 꼼꼼하지 못한 인상.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는 요식행위가 아니다. 11년째 어렵게 나온 첫 책이고 아직까지 인쇄되는 스테디셀러. 취업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바로 흉내내기 때문이다. 합격한 사람의 자기소개를 짜집기 한다. 자기 목소리, 진정성이 없는 소개서는 면접관들도 눈치챈다. 취업이 어려운 이유는 내 내면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걸 찾아라. 자기 감정에 솔직해 져야 글이 잘 된다. 정보만 찾아 나열하면 죽을 글이 되어버린다. 공부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써라. 자기.. 더보기
[북TV365] 북스타쇼 진행자 김태진이 말하는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더보기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2 - 예고편 북TV365 시즌2를 개막하며 파일럿 회의 중 예고편 동영상을 제작해 보았다. 4인 4색 4명의 MC가 수다 한판으로 유쾌함이 잔뜩 묻어난다. 더보기
[예고편]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 김태진MC 북TV365 시즌2를 개막하며 파일럿 회의 중 예고편 동영상을 제작해 보았다. 더보기
[북TV365] 파일럿 테스트 4명의 엠씨가 모여 제작 회의 및 파일럿 테스트,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내가 준비한 애플 제품만으로 혼자 테스트 할때처럼 무사히 촬영히 될지 두근거린다. 촬영에 앞서 아이티어 회의 잠깐 한다. 김밥과 만두로 허기를 달래며 집중회의 모드. 최근의 주목받는 팟 캐스트도 분석해보고 각자 참고할만한 자료도 공유한다. 소탈한 애플빠스런 장비다. 아이폰5, 맥에어, 거기에 아이링 마이크. 이것으로 오늘의 필요 영상은 다 얻었다. 까칠한 박PD를 자처하며 몇번 컷도 한다. 잠시 만나 회의하고 바로 촬영 들어가는데 역시 전문MC답게 프로패셔널하다. 30초, 1분 영상 주문하면 딱 그 시간안으로 멘트를 마친다. 남은 것은 기대감 잔뜩 올리는 예고편 제작이다. ㅎㅎ 결국 나는 십년전에 다뤘던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더듬더듬 .. 더보기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300 설명회 평생지식근로자가 되기 위하여 한다. 온라인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를 프로젝트 300 설명회가 있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서 서울청년창업센터 출신의 전도유망한 대표를 인터뷰했고 온, 오프라인 기사가 나왔다. 제외동포신문 이형모 회장님의 인사가 있었다. 꿈꾸는 여자 김수영은 이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지난 1년간 22개국 67도시, 14개의 교통수단으로, 사흘에 한번 꼴로 새로운 도시를 갔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게 없을것이라고 일갈했다. 경험하고 행하고 나만의 고유 콘텐츠가 생길거고, 그것들이 쌓일것이다. 이제 실행하자. 오늘 연사 및 후원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인증샷. 안계환 한비야 - 일년에 백권 읽으라고 했으나 나는 내 분야의 백권을 읽으라고 권한다. 꼭 일년이라는 기한을 둘 필요가 없다.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