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멘토링> 그룹코칭 워크숍
2020.7.10 @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멘토링 프로그램에 최적화 된 강사네요” 라는 담당자 님의 평가를 들었다.

작년에 이어서 <쑥쑥멘토링> 기수별 오픈 특강을 진행했다.

각 분야 커리어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멘티와 기 경력이 있는 멘토와 1:1 매칭하여 멘토의 노하우를 전수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만남인 만큼, 이들이 첫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코칭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상했습니다.

작년과 달리 달라진 강의 환경에 걱정이 많았다. 담당 선생님이 절대 마스크를 벗으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셔서 더욱 걱정이었다.
테이블마다 투명 가림막이 있었는데도 그 넘어 마스크를 쓰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안도감이 들었다.

이번 기수도 좋은 관계가 형성되고 커뮤니티가 잘 형성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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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 - 대청-희운각-천불동
2020.7.5 -7.6 무박2일  with 자뻑, 자왕, 몽벨, 고동, 감대, 땡비, 반반, 블랙

 

4년 전에 멋도 모르고 지리산 1박 3일 종주를 했었더랬다.
작년 추석에 설악산 공룡 능선을 타려고 오색에서 출발했다가 비가 와서 결국 포기했었다. 

드디어 올 여름 설악산을 다시 가기로 했다. 모두 일정을 맞춰본 결과 무박 2일이었다.
아무래도 여자들에게 이 일정으로 공룡능선 종주는 어렵지 싶어
남자들은 공룡 능선으로 여자들은 희운각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오색에서 새벽 3:30에 출발했다. 한시간 정도 오르면 곧 동이 튼다. 여름의 새벽은 참 빨리 온다. 

 

가장 힘든 것은 바이오리듬이 깨지는 거였다.  
6월 내내 11시 취침, 6시 기상으로 패턴을 맞춰놨는데, 갑자기 한창 잘 시간에 산에 오르게 된 것. 
몸이 힘든 것 보다 졸음을 떨치는게 더 어려웠다. 

 

다섯시간 만에 오른 대청봉. 느껴지는가. 당당한 기세. ㅎㅎ

아침 챙겨 먹으러 소청으로 가는 길에 멋진 바위에서 기념 촬영. 
여자들 사이에서 호위를 자처한 블랙님이 기념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심. 

 

대청봉 -중청 - 소청봉을 지난다. 작년에 머물렀던 희운각 대피소는 한창 확장 공사중이었다. 

 

천불동 계곡을 거쳐 비선대 계곡을 지나서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휴식. 


 

월요일 아침은 대구탕으로 시원하게 먹고, 커피를 마시러 이동. 
<칠성조선소>는 원래 조선소로 사용했던 곳을 개조해  전시관과 카페로 만든 곳이다.
3대에 걸처 조선소를 운영하던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전시관도 있다.
과거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고스란히 현대적으로 담아낸 공간이 멋스럽고 정겨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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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 나는 쭉 아이폰만을 고집했다. 
2009년 즈음, 아이폰이 화제였고 폴더폰에 만족하던 나는 아이폰이 만들어내는 혁신에 동참했다. 
노트북 구매를 해야 했을 때 자연스럽게 맥북으로 손이 갔다.
맥북 에어 11인치, 2011년 모델인데 2012년 하반기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다. 
특정 키캡이 닳아 키보드 전체를 한번 갈고, 수명이 다 된 배터리를 두 번 교체했다.
몇번 떨어뜨린 적도 있었는데 튼튼하다. 그 외에는 소프트 웨어는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다. 
고장이 안나니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8년 전 모델인데 전혀 촌스러움이 없다.
아직도 노트북을 열면 한가운데 사과가 영롱한 불빛이 들어온다.  
 
아이폰3, 아이폰5, 아이폰6까지 업데이트를 했고, 
내 기억에 2015년쯤 아이폰6를 사용해왔다.
아이폰6는 꽤 많은 수리를 했다. 배터리 교체, 홈버튼, 카메라, 액정 교체.
몇 달 전에는 아예 메인보드가 나가는 바람에 아이폰6s 중고폰으로 리퍼했다. 
심지어 128G의 용량을 자랑한다. 거의 5년 동안 내 손발이 되어주고 가장 수명이 긴 모델이다. 

문서, 간단한 이미지, 웹사이트 제작 등,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온라인 상의 퍼포먼스들은 아이폰6s와 2011년산 맥북에어로 내고 있다. 
그리고 오늘, 잘 돌아가던 폰이 다시 사망했다. 
하필 그 시점이 웹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삭제한 직후였다. 
재로그인 하려면 모바일에서 이중 인증해야 한다. 
아이폰의 전원은 먹통이고 모든 작업이 스탑되었다. 
이 새벽에 혈압 오르는걸 애써 심호흡으로 돌보고 있다.
당장 아침부터 업데이트 해야할 사이트에 모바일 인증을 못해 로그인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일기의 결론은 뭐냐 싶은데, 
결국은 애플 브랜드에 대한 나의 애정인 것 같다. 
아이폰이 고장난건 중고 리퍼폰을 판 수리점의 문제일 뿐 애플사의 문제가 아니다. 
아이폰과 맥북 외에 대안을 생각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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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진성리더십
국내도서
저자 : 윤정구
출판 : 라온북스 2015.11.06
상세보기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국내도서
저자 : 박창선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0.02.10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작년에 이어 커리어코칭 프로젝트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담당자가 바뀌고 처음 합을 맞춰보는 과정에 염려도 있었으나 순항중이다. 담당 선생님이 내 일정을 배려해 새로운 강의도 연결해주심. 올해도 코칭과 강의로 좋은 인연이 맺어질 것 같다. 

북부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매니저 과정에 2주 강의를 맡았다.  투명보호막에 마스크 쓰고 강의하느라 호흡곤란이 왔다. 코로나로 생전 처음 겪는 일이 많다.  

한국코치협회와 대외협력위원 자격으로 월정사의 업무협약식에 함께 했다. 템플스테이 참여자들에게 코칭을 경험하게 하여 코칭의 순기능을 알리자는 취지였다. 코칭이 널리 알려지는 한발이 되길 소망해본다. 

인터널 2기를 사무실에서 열었다. 격월로 진행할수 있겠다. 작은 그룹으로 알차게 진행할수 있어서 계속 이 방식으로 운영할까 싶다. 

블루밍에서 작년 말에 기획했던 북극성 찾기 프로그램을 오전 시간을 맡아서 진행했다. 연말 연초 진행을 하는데 코로나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하게 된 것. 자신의 이정표를 따라가는 여정에 계절이 중요한가. 잘만 찾으면 되지. 

공동 집필 원고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가을쯤에는 출간되는걸 목표로. 쓰다보니 코칭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많은 사례를 쌓고 싶은 욕심이 든다. 

작년 대학교 특강 갔다가 개인적으로 코칭을 받고 싶다고 찾아온 학생이 있었다. 고민하던 일이 잘 해결되었고 정말 멋진 성과를 내었다고 얼마전 연락이왔다.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코칭하면서 자주 확인한다.  

나를 코칭의 세계로 이끌어준 김상임 코치님의 신간이 나온다. 자발적 홍보 기획위원이 되어 여러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그 중 첫번째가 책 표지도 안나왔을때 진행한 <얼리리뷰어 이벤트> 먼저 저자의 워크숍을 경험하고 책이 나오면 리뷰를 쓰기로 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남산의 무경계 스테이에서 성공적인 워크숍을 마쳤다.  

이어서 책 표지가 나오자 기획한것은 14일간 3줄 마음일기 쓰기 프로그램이다. 마음관련 5분 영상과 스텝코치들의 마음일기 피드백이 있다.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나도 배우는게 많다. 내가 배울려고 기획한 듯 ㅎㅎ

 

[일상]
6월은 6시대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이 장착되었다. 해도 일찍 뜨고 잠자기도 선선해서 컨디션도 좋다. 아침 기상 시간 함께 인증하고 체크해주는 유료 프로그램도 결제 했다. 다들 미라클모닝을 체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유료로 참여한 만큼 목적이 분명하다. 다른 커뮤니케이션 없이 아침이면 인증 시간이 찍힌 이미지가 쭉 올라온다.  심플한 이 커뮤니티가 맘에 든다. 그동안 습관 들이기 관련으로 했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듯. 

[배움]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12기에 참여하고 있다. 말하기보다 듣는데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 시간을 향해 하고 있는데 수료의 조건이 자기만의 진성리더십 모델을 세우고 발표하는 것이다. 나의 모델은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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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읽고 마음을 알아차림 하여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오롯이 담은 책,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의 자칭 홍보담당자가 되어
14일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바로 14일 3줄 마음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실체를 알 수 없는그 마음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 기복을 겪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마음이 한창 심란할 때 김상임 코치님이
전수해 주신 마음 일기를 쓰곤 합니다.
나의 감정을 살펴보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생각을 바라보고,
어떤 것을 갈망하는지를 들여다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가 해야할 일이 정리되곤 했습니다.

마음일기 쓰는 것은 개인 코칭 고객들에게도 많이 권하는데요,
셀프 코칭과 셀프 힐링에 이보다 적절한 치유법은 아직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 마법같은 마음일기 노하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좋을거 같은데, 방법을 모른다고요?
걱정 마셔요. 마음일기를 잘 쓸 수 있도록
김상임 코치의 원포인트 특강 영상을 제공해드리고,
잘 훈련된 코치들이 함께 합니다. ^^

그럼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gyvVp9AHFUYuZ8uu6

 

14일간 3줄 마음일기

 

doc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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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매니저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스킬> 1일차
2020.6.22 @북부여성발전센터 

 

아주 오랫 만의 외부 특강이라 리뷰 ㅎㅎㅎ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첫 날 첫 강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과정은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또는
지자체 산하 창업보육기관, 창업관련 공공기관 등으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요 무려 78%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3개월 이라는 꽉찬 수업에 참석해야하고
자격시험을 쳐야 하는 등의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 스스로는 어떤 자세로 임해야할지,
자신의 자원을 탐구하고 자존감을 점검하고
성격 유형이 다른 타인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 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룹 수업을 주로 하는 저는
혹시라도 그룹배치를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마스크를 쓰고 상호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네요.

다음 주에는 매니저로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오해 없이 막힘 없는 소통을 할지
코칭 관점으로 배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그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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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매니저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스킬> 2일차
2020.6.29 @북부여성발전센터 

지난주에 이어 마지막 강의의 날,
오늘 가보니 코로나 예방을 위한
새로운 장비가 하나 더 세팅되었네요.
뉴스에서만 보던 투명 가림막이 세워졌습니다.

그룹수업 형태를 하는 저는 일순간 난감했는데
마스크와 가림막 넘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스크를 쓰고 강의를 들어야 하니
참여자 분들은 금방 지치는 것 같아서
자주, 짧게 휴식 시간을 드렸습니다.
다들 난생 처음 겪는 경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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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닝 워크숍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 특별 여름편
2020.06.27.토 @블루밍경영연구소


연말연시에만 진행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인
비저닝 워크숍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를 여름에 진행했네요.
년초에 진행하려다가 코로나로 연기를 3회 했는데 더는 미룰 수 없었어요.

저는 오전 세션에서 인생 여정을 돌아보고 자존감을 챙기는 활동을 하고,
김상임 코치님이 오후에는 강점으로 무장하고 인생의 비전과 미션을 세팅했습니다.

소그룹으로 진행해서 더욱 짜임새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미소 함박 지으면서 완성한 비전보드 챙겨가셨네요.
몇년 후 깜짝 놀라실꺼에요.
웬만한 목표는 다 이루어져 있을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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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촉촉이 오는 오늘 오대산 월정사에 다녀왔습니다.
월정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MOU를 하는 자리에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치이자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 담당을 하고 계신 김재림 코치님의 연결로 인연이 되었습니다. 한국코치협회 강용수 회장님, 대외협력교육위원회 김영헌 위원장님, 박은하 국장님, 그리고 위원인 저. 그리고 대구에서 와주신 공익위원회 남윤주 국장님과 고원준 간사님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가는 길 내내 억수로 비가 쏟아졌지만, 월정사에 도착하니 날이 싹 개었네요. 전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사찰은 비 온 뒤에는 나무 향기가 더 짙어졌어요.

협약식 후에는 해조 스님과 사찰을 거닐며 곳곳을 안내해 주셨어요.
사람이 태어나 늙고 죽을 때까지 외모도 변하고 가치관, 태도도 변하지만 딱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래요. 세상을 보는 것은 모두 내 마음에 달려있으니 이 실체 없는 마음을 알아차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사찰에 와서 가장 먼저 만나는 문을 일주문이라고 합니다. 불이문(不二門)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둘이 아닌 경지, 극락과 지옥이 둘이 아니며 번뇌와 깨달음 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불교의 철학과 코칭이 많이 닮아있음을 느낍니다.

성철 스님이 던진 화두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 뜻을 다 헤아릴 수는 없어도 음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치협회와 월정사 템플스테이가 만들어낼 코칭 프로그램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카페안에 있는. 고로쇠 나무 아래에서 스님과 담소하는 힐링 공간. 

 

 

협약식의 내용이 불교신문에 기사로 정리되어 나왔다.

https://m.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1506&fbclid=IwAR01SGdqiVvKXHY7JhB0H7ZlXP4GdbCamfMl0Q88f1lU2bDyRl_rGjUzb-s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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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를 보는데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코미디언 장도연이 나왔다. 선배 코미디언 신동엽이 해준 조언을 수년째 실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 조언이란 '매일 신문을 읽고 매일 일기를 쓰고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는다면 인생이 달라질다'였다. 
블로그에 일기를 쓰겠다고 며칠 전에 공표하고 그때 뿐이었는데 마침 채널에서 딱 저 이야기가 나에게 꽃히는걸 보니 일기와 신문읽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자극되었다. 많은 신문 중에 뭘 봐야 할까 고민하다 내가 제일 취약한 부분인 경제신문 구독을 하기로 했다. 생각난 김에 인터넷으로 구독 신청까지 완료했다.

신문을 구독하기로 한 데에는 나의 모닝 루틴을 좀더 구체적으로 만들고 싶어서였다. 6월부터 시작한 미라클 모닝은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6시 30분이면 이제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더는 이부자리에서 밍기적 거리지 않게 되었다. 물 한잔 마시고, 바디체크와 심호흡명상, 하루 일정계획 등을 한다. 쓰거나 읽거나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연속된 내용의 책을 읽기엔 시간이 짧아 흐름이 끊긴다. 이런 상황 가운데 신문 읽기라는 옵션이 떠오른 것이다. 

예전에도 종합 신문 구독을 했었다. 문화면만 열심히 보다가 쓰레기 분리수거로 직행하곤 했다. 지금 필요에 의해 읽기로 했으니 이번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신문 구독을 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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