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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엠유

2015년 제주에서 엠유 멤버를 응원하다



4박 5일 제주도로 결혼 기념여행을 떠난 대표님. 

마음은 서울 사무실에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그녀가 간식거리를 가득 보내왔다. 

농담삼아 기와불사라도 한장 써달랬더니, 그 비슷한걸 해서 보내주셨다.




엠유가 올 한해 달려야할 프로젝트.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영웅 안중근 브랜딩, 다문화 캠프, 300프로젝트,

퍼스널브랜딩, 디지털 매거진, 나침반... 

다 잘 되라~~




주경중 감독님의 야심찬 기획. 100만 관객 호평의 영화 안중근 탄생. 

그리고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거머쥐시길...





이 길이 만만치 않게 힘들지만, 의심하지 않고 지속하겠다는 평소 나의 의지를 반영해 주신 문구. 





사무실에 최초의 인턴나부랭이로 온 유정. 

처음 왔을 때의 말이 잊혀지질 않는다. 

포토샵이 뭐에요? 

그런 그녀가... 지금은 엠유의 간판 디자이너이다. 

올 하반기에 펼쳐질 그녀의 프랑스 생활도 응원한다.






인턴 나부랭이 신드롬을 일으킨 장근우 인재. 

유일한 청일점이지만 힘 쓸때만 청일점일뿐,

평소에는 홍다점들과 잘 어울리는 나부랭이. 

그대의 서른은 나도 기대한다오~~




수요일 아침 모닝북을 함께 하다 어느새 엠유의 인턴이 된 혜미양.

들어오자마자 매거진에, 캠프에 정신없었을 날들을 잘 견뎌내고

이제는 당당히 888 메인기획자로 성장중인 혜미. 

멋진 20대를 응원하오. 



우리의 나날들이 기대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