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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엠유

2015 엠유신입 인턴채용 안내




엠유의 인턴나부랭이 3인방 유정, 근우, 혜미. 

말이 나부랭이이지 하는 일은 웬만한 기업의 대리 이상이다.


유정인턴은 작년에 엠유의 첫 인턴으로 들어왔다. 

스무살의 대학생활은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적응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과감히 휴학을 하고  엠유에서 1년의 인턴생활을 선택했다.

엠유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일이 힘들어 처음엔 매일 울다가, 이틀에 한 번은 울고, 요즘엔 웬만해선 잘 안 운다. 

그리고 어느새 다음달이면 1년의 인턴생활도 끝이다. 


그동안 그녀는 디자인 영역에 흥미를 느껴 일러스트, 영상, 인포그래픽을 배우며 디자인 영역을 넓혀간다.

앞으로는 정보를 다루는 비주얼인포그래픽을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해외에서 머물며 한국을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인 갭이어 코리아에 지원해 1차 합격하고 면접을 앞둔 상태다. 

위 결과가 어찌 되었건 그녀는 1년의 인턴을 마치면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배우고 싶었던 것을 공부 하며 자신의 흥미를 이끄는 곳으로 향할 것이다.


유정인턴이 빠지면서 생긴 TO로 엠유에서 새로운 인턴을 선발한다. 

인턴공고는 엠유의 인재 나부랭이이자 네이버 포스트 인기작가인 근우의 포스팅으로 대신한다.


엠유의 인턴공고 보기: http://me2.do/FT4yhA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