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여자들의 시크릿한 모임이 곧 만들어진다.
MU가 개발한 아지트. 춘천의 산토리니에서 먹고, 읽고, 나누며 성장하는
시크릿한 여성들의 모임.
개봉박두~
벤저민 프랭클린은 12명의 '가장 독창적인' 친구들을 설득해서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열렸고 젊은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책이나 아이디어, 인맥을 소개해줬으며,
철학, 도덕, 경제, 정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줬다.
참석자들은 그 모임을 '훈토'라고 불렀다.
훈토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사적 모임이자 공론을 선도하는 은밀한 수단으로 작용했다.
훈토 참석자들은 수많은 아이디어를 고안해냈는데,
공공도서관, 자원봉사 소방대, 공공병원, 경찰서, 포장도로를 처음으로 구상해낸 것도 바로 훈토였다.
벤케스토차의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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