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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지인열전]파릇파릇 꿈 많은 20대 이홍연 씨 공유경제에 서비스를 눈여겨 본다. 그 중에서도 여행 키워드로 카우치서핑(www.couchsurfing.org/), 에어비엔비(http://www.airbnb.com/)에 좀 더 관심을 둔다. 지혜를 공유하는 위즈돔(www.wisdo.me)을 알게 된 후로 호시탐탐 언제 한번 저기가서 놀아야 하는데 하면서 즐겨본다. 은근 여행매니아들이 많다. 그 중에 미국 교환학생으로 가 방학이면 카우치서핑을 하며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홍연씨도 있었다. 재미난 삶을 사는 사람들은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한다. 그런데 이친구가 어느날 페이스북을 통해 쪽지를 보내왔다. '여행문화기획자'란 직업이 무척 흥미롭다면서 만나보고싶다는 내용이었다. 내가 만들어가는 브랜드에 관심을 보여주니 흔쾌히 오케이. 만나보니 푸.. 더보기
[이비자 클럽투어] 이비자 모객 페이스북을 활용할 수 있을까? 페북에 이비자 같이가기 페이지를 운영하면 어떨까. http://www.facebook.com/Ibizawithme 동행자를 구하기에 가장 적합한 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첫번째 이유는 안전을 보장하는 실명제가 기반 서비스이고, 두번째는 여행파트너를 정하는 요건으로 취향의 문제가 크다고 봤을 때 페이스북의 친구나 담벼락을 통해 그 사람의 취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비자를 키워드로 검색할 때 연결 페이지는 광고는 여행박사에 내가 제작한 콘텐츠 페이지고 블로그는 내 개인 블로그다.주로 클럽으로 알려져 있고 키워드 검색해서 오는 사람들은 '클럽'에 대한 궁금증으로 들어오는 20-30대의 젊은 층이고 이들이 잠정 고객이다.따라서 관심있는 예비 여행자들을 페이스북에 모이게 하는 것으로 어떨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