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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토리니

[산토리니 모닝세미나] 자신감대통령 고혜성의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 춘천산토리니 춘천산토리니 모닝세미나 자신감 대통령 고혜성의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2015.10.26 Am9:00~11:00 @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10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의 '모닝세미나'는 고혜성 강사의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로 진행되었다.매일 아침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하하하하!'하고 크게 웃는일이라는 사람. 실패와 좌절의 시간을 지나더라도 오늘이 최고의 날이기에 최고로 산다는 사람. 자신감으로는 대통령급인 그로부터 자신감 트레이닝을 받았다.그가 매일을 최고로 보냈던 스토리를 들어보자. 이 남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고등학교 중퇴, 25살부터 30살까지 3사의 개그맨 시험에 모조리 불합격.그리고 32살에 일반인으로 어느날 갑자기 개그콘서트에 출연. 영화배우도 했고, MC도 진행하며 CF.. 더보기
[춘천산토리니 모닝세미나] 송수용 대표의 꿈을 완성시키는 힘, 정성과 DID 춘천산토리니 모닝세미나 송수용 대표의 '꿈을 완성시키는 힘, 정성과 DID'2015.05.11 Am9:00~11:00 @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춘천에서 대를 이어 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이곳 산토리니 레스토랑에 남기고 싶다는 사장님. 직원에게도 좋은 강의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매월 초 조찬 강연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산토리니 모닝세미나의 첫번째 강연은 송수용 대표의 '정성으로 DID(들이대)하라!'이다. 모닝세미나 특강에 앞서 책에 싸인중인 송수용 저자. 산토리니 모닝세미나가 있는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을 무려 두 시간이나 일찍 나온 산토리니 식구들. 강의에 대한 기대로 가득하다. 첫 무대의 오프닝을 맡은 산토리니의 한만호 팀장. 이어서 한만재 쉐프가 오늘의 자리를 마련한 취지를 설명했다.개인적으로.. 더보기
글만 잘 써도 왕이 된다, 왕들의 만찬, 어서왕! - 300프로젝트 주간 베스트 콘텐츠 선정 이벤트, 후원 춘천 산토리니 300프로젝트 주간베스트 선정 이벤트 시작. 글만 잘 써도 왕이되는 '어서왕' 이벤트.책/인터뷰/칼럼 부분으로 주간 베스트 1개씩 선정한다. 춘천의 사장님이 통크게 협찬을 주셨다. 그것도 무려 7월까지 열심히 읽고, 만나고, 쓰고 춘천으로 GOGO~~ 자세히 보기: http://cafe.naver.com/brandhow/16130 더보기
성숙한 여자들의 모임 봄포럼(먹어봄, 읽어봄, 나눠봄) 첫모임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성숙한 여자들의 모임 봄포럼(먹어봄, 읽어봄, 나눠봄) 첫모임 2015.04.07 am11:00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성숙한 여자들의 시크릿 네트워크로 기획한 봄포럼. 첫 모임은 4명이 모였다. 기상기술정보화연구소 최영진 단장님, 강원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님, 춘천 산토리니 박주연 사장님,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님, 그리고 이 멋진 여성들의 모임을 함께 할 기회를 얻은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봄포럼의 모티브가 된 모임이 벤자민 프랭클린이 만든 훈토(Junto)이다.벤저민 프랭클린은 12명의 '가장 독창적인' 친구들을 설득해서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열렸고 젊은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책이나 아이디어, 인맥을 소개해줬으며, 철학, .. 더보기
성숙한 여자들의 씨크릿 네트워크- 봄포럼에서 만나요 성숙한 여자들의 시크릿한 모임이 곧 만들어진다.MU가 개발한 아지트. 춘천의 산토리니에서 먹고, 읽고, 나누며 성장하는 시크릿한 여성들의 모임.개봉박두~ 벤저민 프랭클린은 12명의 '가장 독창적인' 친구들을 설득해서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열렸고 젊은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책이나 아이디어, 인맥을 소개해줬으며, 철학, 도덕, 경제, 정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줬다. 참석자들은 그 모임을 '훈토'라고 불렀다. 훈토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사적 모임이자 공론을 선도하는 은밀한 수단으로 작용했다. 훈토 참석자들은 수많은 아이디어를 고안해냈는데, 공공도서관, 자원봉사 소방대, 공공병원, 경찰서, 포장도로를 처음으로 구상해낸 것.. 더보기
월정사와 춘천의 산토리니 시월 단풍은 아름다우나 사랑하기를 삼갈 것이니울어서도 다하지 못한 독한 원한이 빨간 자주(紫朱)로 지지우리지 않느뇨 백석의 시가 생각나는 가을이다.옥계 여성수련원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눈앞에 '월정사'란 팻말이 들어온다. 지식소통 조연심 대표님 왈 (曰) '월정사 들렀다 갈까?''오예~' 오랜 호흡으로 장단이 딱딱 맞는다. 여행이 일이고 일하는게 여행인 것, 24시간 일 24시간 놀이로 사는게 내 생활신조인 것, 일상 여행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창업씩이나 했던 것,이 모든 것을 MU에서 실행하고 있다. 전국을 일하러 다니면서 틈틈히 짬을 내고 여행을 하는 것. 회사 다닐때도 점심시간은 여유롭게 일상 여행을 하겠다며 샌드위치를 들고 남산주변을 산책하며 눈을 반짝이던 것처럼강원도-춘천 사이에 월정사로의 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