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여자들의 모임 봄포럼(먹어봄, 읽어봄, 나눠봄) 첫모임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성숙한 여자들의 모임 봄포럼(먹어봄, 읽어봄, 나눠봄) 첫모임 2015.04.07 am11:00 @춘천 산토리니 레스토랑 성숙한 여자들의 시크릿 네트워크로 기획한 봄포럼. 첫 모임은 4명이 모였다. 기상기술정보화연구소 최영진 단장님, 강원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님, 춘천 산토리니 박주연 사장님,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님, 그리고 이 멋진 여성들의 모임을 함께 할 기회를 얻은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봄포럼의 모티브가 된 모임이 벤자민 프랭클린이 만든 훈토(Junto)이다.벤저민 프랭클린은 12명의 '가장 독창적인' 친구들을 설득해서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열렸고 젊은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책이나 아이디어, 인맥을 소개해줬으며,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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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여자들의 씨크릿 네트워크- 봄포럼에서 만나요
성숙한 여자들의 시크릿한 모임이 곧 만들어진다.MU가 개발한 아지트. 춘천의 산토리니에서 먹고, 읽고, 나누며 성장하는 시크릿한 여성들의 모임.개봉박두~ 벤저민 프랭클린은 12명의 '가장 독창적인' 친구들을 설득해서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열렸고 젊은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책이나 아이디어, 인맥을 소개해줬으며, 철학, 도덕, 경제, 정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줬다. 참석자들은 그 모임을 '훈토'라고 불렀다. 훈토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사적 모임이자 공론을 선도하는 은밀한 수단으로 작용했다. 훈토 참석자들은 수많은 아이디어를 고안해냈는데, 공공도서관, 자원봉사 소방대, 공공병원, 경찰서, 포장도로를 처음으로 구상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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