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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싱가포르] 차이나 타운에서 할 만한 것들 제일 만만한 곳이 차이나타운이다. 푸드코트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는 맥스웰 호커센타. 먹을것 만만하고 간식거리 많은 사태 스트리스. 게다가 강남 가로수길 빰치는 삼빡한 클럽스트리트도 있다. 차이나 타운에 힌두 사원이 들어선 것으로 이들의 다문화 특성이 들어난다. 오차드 로드 쇼핑몰에 들어가면 지름신이 내려 두렵다는 그대들이여, 자잘한 소품 사는 재미을 들여도 되는, 지름신이 내려도 무섭지 않은 곳이 바로 차이나 타운이 아닐까. 1. 자잘한 잡동사니 구경하는 재미 옆라인 깊게 파인 차이나 스타일 치마부터, 비치 룩, 인도스타일의 옷 등. 값싸게 국제적인 기분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여러 모양으로 긴 머리를 묶을 수 있는 머리핀부터 동양적인 아이템인 도장, 붓 등의 아이템. 열쇄고리 같은 기념품등이.. 더보기
[1탄 - 센티, JR 끊다] 전차가 다니는 낭만의 항구도시 나가사키 여행사에 입사한지도 어언 횟수로 4년이 되어가는데, 한번도 패스를 이용한 여행은 해본적이 없었더랬다. 동경, 오사카야 지하철과 간사이 패스 하나로 해결했었고 드디어 일종의 컴플렉스 같기도 했던 JR패스권을 손에 넣고 이번 체험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출장의 목적. 1. 나가사키의 관광지로서의 매력과 느낀점을 여행자의 시각에서 서술한 보고서 작성. 2. 여행정보의 정보 추가. 보완 작업. 센티의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나가사키-운젠-사세보-하우스텐보스-후쿠오카 항구도시의 짬쪼롬한 바다와, 화산온천과, 또하나의 유럽이라는 장소의 낭만과, 개성강한 시내의 번화가까지.. 몽조리 다 경험하고 오겠다는 야심찬 일정이 되겠다. JR패스 들고 떠나는 여행. 출발부터 매우 아름답지 아니한가 !! 큐슈하면 후쿠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