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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연

사내 프로젝트 - 브랜드를 만들라 사내게시판에 사쵸(사장님)의 글이 올라왔다. 사쵸의 글은 기업의 오너로서 가르치려는 꼰대스타일을 홀라당 탈피한 신선함에 읽는 재밌가 있기도 하거니와 그대로 따라하면 엄청난 성과가 있을 것 같은 동기도 부여하는 지라 클릭율도 엄청 높다. 오늘 올라온 글은 바로 자기 이름값을 하라는 것.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도 안되면 자신이 만든 상품 단 한개라도 브랜드로 굳혀지게 해라.'였다. '신창연' 자체가 네이버 검색 전 영역에 노출이 되기도 하고, 기업에서 개인브랜드를 만들라고 독려하는 사쵸야말로 대단히 깨인 리더가 아닌가 싶다. 브랜딩과 컨셉팅에 관심이 높은 나는, 기업조직을 상대로 의견을 내고 반영하기엔 너무 많은 의사결정 단계를 거치느라 지쳐나가 떨어지기 일쑤. 나의 이런 재능에는 개인브.. 더보기
1타 3피 경영설명회에서 얻은 수학 3가지 상반기 경영설명회를 치렀다. 그저그런 회사의 행사가 아니라 알찬 시간을 보내도록 강연시간과 사초와의 토크도 마련하는 시간으로 큰 시도를 했다. 작은 내공의 위력, 개선의 힘 - 한국개선협회 원종진 원장 개선이란 자기의 일을 바꾸는 것. 그래서 내가 좋아지는 것이다. 개선제안 이렇게 하라. 나내바 - 나부터, 내 일부터, 바꾸자. 93 년 삼성경영 혁신 - 신경영 운동 의식을 바꾸긴 어려우니 행동을 먼저 바꾼다. 자연스러운 의식의 변화. 그렇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바로 어렵지 않은, 사소한 것들. 그것이 쌓여서 나의 경험치가 될 것이다. 인생 100세 시대, 나의 미래 설계하기 - 미래에셋투자연구소 강창희 소장 정년 후의 8천 시간 하루 11시간 *365*20년 돈은 입구관리보다 출구 관리가 중요하다.. 더보기
사장님, 관객 앞에서 줄넘기라도 넘으세요~ 최근에 다큐멘터리 [맨 온 와이어]와 함께하는 여행박사 신사쵸와의 영화데이트 이벤트가 있다. 삶과 꿈에 대한 열정적인 태도로 한 기업을 일구고 [열정이 있다면 무모한 도전은 없다]의 자서전을 낸 바 있는 신창연 저자의 열정적인 도전,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하는 와중에도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 쌍둥이 빌딩 사이를 횡단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만들어낸 '필리페 페티와 친구들' 이 두 사이를 관통하는 코드를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뽑고, 영화감상과 저자-독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이벤트를 영화사측과 출판사가 공동기획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