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셀프리더십 
4월 2일 목요일 오후 2시 /강사 김한준
@강북청년창업센터




여러분 졸지 말아요. 나 13년 회사 9년 창업 회사 운영. 직원 월급 밀린적 한번도 없어요.
바빠요. 근데 여기 나와서 강의하는데 게임하고 졸고 그럼 내가 짜증나요. 졸거면 듣지 않는게 맞는건데.

강사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강의중이다. 
시무룩하게 200명이 강의장에 앉아 고개 숙이고 있다. 입주자는 한달에 2회 2시간씩 의무적으로 강의를 들어야한다.
의무적이라 그런지 적극적인 경청자는 적은 편이긴하다.
그런데, 이 강연자 포기를 모른다. 마구 저런 멘트를 날려대는것 아닌가.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 뒷자리에 있던 나, 문득 저 사람이 궁금해져 맨 앞줄로 옮겨 앉는다. 

강사가 아닌 사업가, 내 아이템으로 사업에 뛰어든 사람이다. 
본인 것을 얻어가라고. 활용하라고 요구한다. 

지금은 연습이다. 인맥을 얻는 연습.
사업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니 
차력해라. 즉, 남의 힘을 빌릴줄 알아야 한다. 
아이템 없어서 사업 못하냐. 혼자서 못하는게 사업이다.
그러한 방법이 있다고 한다. 
아이템은 괜찮은데 문제 있는 기업을 경영하라. 
IT를 활용하라. 펀을 가미하라.

아이템과 있는 자원을 연결한다.
트랜드에 민감하게 트랜스폼하라.
아이템에 아이디어는 사람이 내는 거다.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발- 위치추적칩을 넣어서 대박난다. 
칩 공장을 만드는게 아닌 칩을 만드는 사람을 찾아.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나의 핵심역량은?
타이타닉호의 교훈을 통해 알아보자.
1. 빙하조각이 나타났을때 신호를 내리며 의사결정해야함.
2. 디지털 시대의 생존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대처하자.

이들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첫째로 선장에게 있다. 급격한 환경 변화를 무시함.
둘째로 선원에게 있다. 망원경을 싣지 않았고, 첫번쩨 빙하 발견 후 안이한 태체
셋째로 선주에게 있다. 홍보효과를 위해 안전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세대, 준비하는 방안은?
모두 경영과경제를 배워야 한다.

경제신문 하나를 선정해 꾸준히 본다.

돈을 잡으면 돈이 도망가지만
정보를 잡으면 돈이 들어온다.


그 다음엔 운칠기삼!! 공을 들이세요.
이렇게 반응 없어도 열정적으로 하는거. 도전정신이야.
강의 한번도 열심히 안한적 없다.
반응없는 그대들에게도 하는거지. 반응 없어 열 받지만. 
한번도 월급날을 기다려본 적이 없다.
열심히 해서 그래요. 일하다 보면 월급날이야.


뒷심. 초심을 3일에 한번씩 조이자.
6천원으로 아점 점심을 버티다 증권사에 취직.
13년 일을 했더라, 어느날 삼일을 놀고 있는 걸 깨닫고 일당을 23만원이나 받더라.
우리 사장은 알까?


열심. 열나게 미쳐라.
영감을 찾아라.


핵심
방향을 잘 잡고 있는지.
전략과 역량을 통해 핵심을 잡아라.
차력하라.


아이디어 하나 내면 다른 사람은 더하고 있다. 차력하라.
창의/정보+사람+시스템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사업은 목숨과 같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사업은 즐기자.



지루한 리더쉽 원론일줄 지례짐작했는데
강의는 쩌렁쩌렁 정신이 번쩍나게 재밌고 유익하게 두시간이 후딱 지났다.
오늘도 좋은 강연을 그것도 무료로 들었다.
회사 다니면서 열심히 세금낸 보람있다. 국가의 혜택을 지금 받고 있으니.
좋은 강연을 들을때마다 강연자들을 만날때마다 강북청년창업센터에 감사한다. 


ps. 역시 자기만의 내공을 담은 책의 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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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최윤식 소장의
2030세대를 위한 미래예측과 경영전략

20013.02.25 PM2 @강북청년창업센터




미래학자 최윤식 소장은 한국에선 최초의 미래학자이다.
미래의 패권은 아시아에 달려있다고 예측. 아시아의 미래를 연구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그분이 주말마다 강연하는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고 꽤 도움을 많이 받아
SBA에서 진행하는 강연에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했다.

여러분은 지금 최고의 경제난 속에서 창업했습니다. 소비가 일어나질 않아요.
웬만하면 그냥 일년 교육받고 회사로 돌아가세요. 대부분 못버티고 망합니다.


첫 마디가 꽤 쇼킹하다. 나름 큰 마음먹고 창업했을텐데 초반부터 이런말이란.
그러나 여러분은 모두 잘 될겁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이런 류의 강연보단 현실적이어서 좋았다. 

꼭 창업을 해야 한다면 생존을 목적으로 합시다.
성공의 확률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는게 아닌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방향으로요.
성공에 목을 메면 하이리스크를 감수하려 함. 겉을 흉내내려 하는 큰 실수를 하고 말죠.
성공의 기회는 언젠가는 오는데 그 전에 못버티고 망합니다.
생존을 목표로 꾸준히 견디라. 그러면 나에게 맞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질은 기본이다.
그 후는 마라톤 뛰는 번호표를 받는거다.
그 다음부터는 순전히 경영이다.
경영은 미래대응력이다.
오늘부터 일년 후의 위기를 미리 생각한다.
오늘은 그 위기를 맞지 않도록 미리 준비한다.
회사는 나만 잘하면 된다.
경영은 남들보다 잘하면 된다. 상대적이다.


미래학자가 말하는 10년의 미래 위기
대기업이의 주력사업이 바뀜. 스맛폰,반도체,자동차가 아님.
- 1,2차 협력 업체들의 위기: 휘발자동차의 15000개의 부품이 필요 없음.
- 전기자동차 시대 -테슬라 회사. 실리콘벨리, IT업체로 패권이 이동.
- 무인자동차: 구글 네바다, 캘리포니아 주에 허가 받음. 자동차에 라이센스.
- 입는 컴퓨터: 애플은 손목, 구글은 안경.
 

창업의 프로세스 4단계
1. 선점
2. 기술혁신
3. 판타지(사랑과 성공, 클래스)
4. 원가경쟁
5. 프리미엄 세일(IBM:권리금 받고 팔기) - DELL, HP는 파는 타이밍을 놓침.
애플은 4단계를 계속 순환함.


창업은 아이템 2개로 시작한다.
지금부터 3년갈 제품. 성공 후 떨어질 때 곧바로 출시할 다음 아이템 준비.
잡스- 사후 5년간 끌고 갈 제품을 디자인해놓음.

한국 경제가 선진국에 비해서는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후발 개발도상국에 비해서는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넛크래커 현상이 나타난다

향후 10년간의 트랜드- 경제성. 그러니 성공말고 살 궁리를 해라.
앞으로 바이오 생명 산업- 불치병과 난치병, 50세 이상의 고객군.
메디푸드, 라이프코칭, 컨버전스 되어 10년 안에 도래한다.
바이오생명산업과 나의 아이템을 연결하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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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식근로자가 되기 위하여 한다.
온라인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를 프로젝트 300 설명회가 있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서 서울청년창업센터 출신의 전도유망한 대표를 인터뷰했고 온, 오프라인 기사가 나왔다.







제외동포신문 이형모 회장님의 인사가 있었다.

꿈꾸는 여자 김수영은 이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지난 1년간 22개국 67도시, 14개의 교통수단으로, 사흘에 한번 꼴로 새로운 도시를 갔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게 없을것이라고 일갈했다.
경험하고 행하고 나만의 고유 콘텐츠가 생길거고, 그것들이 쌓일것이다. 이제 실행하자.






오늘 연사 및 후원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인증샷.






안계환
한비야 - 일년에 백권 읽으라고 했으나 나는 내 분야의 백권을 읽으라고 권한다.
꼭 일년이라는 기한을 둘 필요가 없다. 어떤걸 선택해도 좋다.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칼럼은 나의 글쓰기 실력을 늘린다.
일주일에 한 번 3천명에게 리뷰메일을 보내는데 그걸 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권 읽어서는 안되더라.
누구나 읽을수 있는 책 그리고  끌리고 좋아하는 걸 읽어라.
어려운 책이라고 좋은 것이 아니다. 수준에 맞는 책을 봐라.
정리도 또한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라.
마인드맵, 제목 기록하기, 블로그 쓰기, 심지어 트위터나 페북에 140를 쓰더라도 반드시 쓰고 넘어가라.
90%의 읽는 사람, 9명의 반응자, 1명의 쓰는 자.


이근미
기자, 소설가, 자기개발서 저자. 2년간 샐러리맨 생활을 했고 나머진 프리랜서로 살았다.
자판을 두드려서 하는 일을 주로 했지만 꾸준히 계속한 일은 인터뷰다.
인터뷰는 만남과 공감하는 작업이다.

인터뷰 노하우, 대단한 사람들은 명함이 없다.
이들을 인터뷰 하려면 한국현대사를 공부해야 한다.
근, 현대사를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1940년 이후. 인터뷰이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의 저서를 탐독하고, 기사를 검색하고, 블로그를 탐색하라. 그래야 질문이 나온다.

섭외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한 번 시도하고 포기하지 않는 오뚜기 근성이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질문을 하라.
복장부터, 표정 예의를 지켜라.
눈을 바라보라. 기자는 피디다. 마음을 열어 뭐든 이야기를 할수 있도록. 예능은 리액션이다.
유능한 사진기자는 수다쟁이다.

독자의 시간을 뺏어서는 안된다. 모든 내용은 정보로 가득차야함.
- 나만의 인용법을 가져라
- 자기만의 독창적인 해석법
- 반드시 점검을 하고 넘어라가.

나만의 관리시스템 작동
- 인터뷰가 나오면 연락을 한다.
- 땡큐카드를 작성해도 좋다.


김태진교수
칼럼을 쓰는 것은 내 것을 만드는 과정.
칼럼 한 편은 한 알의 포도알이지만 주제를 모아놓으면 풍성한 포도알이된다. 
읽고, 만났으면 일단 써라.
마인드맵을 활용 본문을 세 단락으로 구성해보라.
좌절하고 괴로울지라도 써라.
시간의 힘을 믿어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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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담 삼푸바의 특징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모담의 대표 상품인 천연수제샴푸바는 특허받은 모발전용 비누다. 생약숙성탕약을 이용해 3차에 걸쳐 고온숙성한 한방숙성재가 두피조직을 활성화하여 두피로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활성화된 두피조직의 모공으로부터 머리카락 발모를 촉진한다.
식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좋은 한약재를 사용하고 만드는 전 과정이 100% 수제품이다.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천연글리세린이 생겨 부드러운 거품과 사용감을 더해준다. 보통 수제비누는 금방 무르게 되어 오래 쓰지 못하는데 모담의 비누는 단단해서 끝까지 오래 쓸 수 있다. 샴푸바는 보통 두 달가량 쓸 수 있다. 숙성하느라 제작 시간이 긴 만큼 유통기간 또한 다른 화학 비누보다 길다.




가족을 위한 천연비누
5-6년 전 이지윤 대표의 어머니는 가족들의 아토피 및 탈모를 개선하고자 자연비누 만들기를 시작했다. 비누화 하는데 필수재료인 가성소다 대신에 비누화수라는 발효액을 사용하여 피부에 부담을 덜었다. 실험적으로 몇 개 만들어 써보고 효과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써본 사람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항암 치료중인 암환자로부터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 않고 자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제품으로 만들어줄 수 없느냐는 요청에 힘입어 모담의 상품화를 시도했다. 특허를 취득하기까지 수많은 실험이 있었고 실패도 많았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접을 수 없었다.



다양한 경력의 스펙트럼
이지윤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늘 넓은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해외 항공사 승무원 7년을 보낸다. 10년 후의 커리어를 구상하다 대학 때 전공인 회계를 살려 세무사 자격증에 다시 도전한다. 미국 연방 세무사(Enrolled Agent)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회계법인에서 기업회계를 담당하는 회계사로 근무했다. 활동적인 승무원 생활과 정적인 회계사 생활로 갈등을 느끼다가 그러다 모담을 창업했다. 언뜻 연관이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일 같다. 그러나 이 경험들이 지금의 사업에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사람을 많이 대했던 승무원 시절의 경험과 경영의 필수적 자질인 재무적 능력이 결합하여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관찰과 발견이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러한 도전과 탐구정신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늦게 대학에 도전해  만학의 기쁨을 누리며 일본어 공부를 하던 그녀의 어머니는 일본사람들의 문화를 공부하던 중 일본에서 대중적인 음식재료인 연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한다. 연근 반찬은 물론 연근을 갈아 팩도 하는 것을 보고 취미로 만들던 비누에 연근을 결합하고 각종 한약재를 실험해보면서 오늘의 모담으로 발전시켰다.



해외를 무대로 사업을 하는  꿈
창업센터를 통해 많은 사업을 지원받았다. 5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센터를 통해 전시도 3번이나 할 수 있었고 한상대회에도 나갔다. 현재 모담 천연수제샴푸바와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 비누는 연근 한방 비누, 클레이 비누와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도·소매)로 판매 중이다. 해외 판로도 이베이, 라쿠텐, 큐텐, 아마존에 입점하기도 했고  활발한 진출을 위해 각 국가에서 특허를 내려고 진행 중이다.
넓은 세상을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고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며 전 세계를 누볐듯이, 모담의 목표도 국내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와 환경문제로 전 세계의 탈모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모담이 ‘탈모샴푸’나 ‘가발’을 얘기하면 떠오르는 기존 브랜드를 넘어서 ‘탈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글로벌브랜드로 만들어 수출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최고 품질의 비누를 만들기 위해 약재를 직접 구하러 다니는 것을 넘어 직접 재배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그녀가 만들어갈 모담의 미래가 기대된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7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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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5 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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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할 수 있나요?

청년, 창업을 선택하다
그는 유망한 공학도였다. 대부분 졸업생들이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때 그는 과감히 맨손창업을 시도했다. 2005년 대학생 때 중국 상하이 가족여행때 중국에서 상용화된 전기스쿠터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이거다 싶었다. 여행일정을 늘려 중국 현지 공장을 견학했다. 부품들이 어디서 생산되길래 저렇게 저렴하게 대중화 되는지 궁굼한 점을 해결했다. 2007년 독일에서 우연히 전기자전거를 발견하고 개발과 함께 창업을 시도한다.



1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운송수단은 앞으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뀐다.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수단은 바뀔수 밖에 없다. 대체재로서 연료전지를 말하기도 하지만 첫 번째 대체재는 전기다. 전기를 활용한 일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조범동 대표는 이런 전기자전거에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한다.
조대표가 보는 전기자전거는 스포츠 레저와는 다르다. 일단 헬멧을 포함한 장비를 착용하고 질주하는 라이딩과는 거리가 있다. 1인용 운송수단에 초점을 맞추면 자전거 전용도로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장인, 도심의 카페배달 서비스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
또 일반자전거보다 더 친환경적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목을 축이기 위해 생수 1병(탄소배출량 160g)을 마시고, 땀이 난 몸을 씻기 위해 10분간 샤워(833g)를 하고, 갈아입은 옷을 세탁(88g)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이 총 1,081g이나 된다. 운동을 좀 더 쉽고 지속해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기자전거는 이런 부가적인 탄소배출량을 줄여준다.
한 번 충전에 90㎞, 1500번의 충ㆍ방전으로 13만 5000㎞를 달릴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평균 1.5배가량 오래 탈 수 있다. 어떤 제품도 아침에 충전해서 저녁까지 이동이 가능한 제품은 없다.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문화바이크 사업에도 진출하다
브이엠은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지 않아도 대여 시스템을 이용하면 관광지에서도 간단히 투어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와 주요 캠핑장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 투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자전거이지만 페달을 밟도록 설계해 자전거가 가진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관광지 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라이딩을 즐길수 있도록 카페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올 겨울은 광화문 인근에 있는 카페와 연계를 시작으로 주변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을 가진 젊은 회사
브이엠은 83년생 구성된 젊은 팀이다. 브이엠은 배터리 메니지먼트 시스템, 배터리, 컨트롤러, 모터로 구성된 파워모듈 핵심기술을 갖고 있다. 파워모듈을 이탈리아로 판매를 시도하고 있고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입혀 샘플 생산에  들어간다. 또한, 일반 MTB 자전거 물통을 빼고 그 자리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전기자동차는 모듈화가 가능하다. 모듈화 개념은 대표적으로 부품을 사다가 조립을 가능하게 하는 PC를 떠올리면 된다. 핵심 기술만 있으면 들어가는 부품이 줄어들기에 전기자동차로 확대하기에도 쉽다.
앞으로 일인용 전기자전거를 넘어 일인용 전기차 등 탈 것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꿈이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40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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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애완용품 사업
스토리에 기반을 둔 캐릭터 사업을 하고 싶었다. 투자 대비 위험을 가장 적게 하고 유행에서 자유로운 불멸의 삶을 사는 캐릭터 사업을 고민하던 중 애완동물에 특화된 캐릭터 사업을 생각해낸다. 다만 상표권만을 주는 경우는 제품의 품질보증이 어렵고 브랜드 소유권이 없는 등의 리스크가 있기에 애완용품의 전문가가 돼서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전략을 세운다.
쿠나이엔티는 캐릭터 사업을 하는 회사다. 강중배대표는 ‘캐릭터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유명세를 얻어 상품화를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것’으로 캐릭터 사업을 정의한다. 간편한 예가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 인지도 확보 - 상품화 로열티 수익'이다. 쿠나이엔티는 애완동물 3d캐릭터 5종을 개발해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준비하고 있고 2014년 EBS 방영목표를 갖고 있다.





애견과 애완, 프레임을 바꾸다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돼 스타 강아지 반열에 오른 웅자, 그리고 웅자닷컴의 대표로 활동하던 웅자오빠 강준배 대표. 그는 웅자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강아지로 남기고 싶어 웅자표 애견용품을 사업에 도전했다. 사업이  성공가도를 달릴무렵  권리를 빼앗기고 회사에서도 쫒겨나는 상황까지 맞앚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프레임을 바꾸자 희망이 생겼다. 웅자 캐릭터로 시작한 애견용품 시장에서 애완시장으로 바꾸자 다음 길이 보였다. 그리고 또 한 번 국내 애완 시장에서 해외 애완시장으로 바꾼다. 국내 애완시장은 1조 5천억 정도지만 해외는 100조 원이 넘는 거대시장에 100년이 넘는 역사가 있다. 이런 정통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그래서 택한 전략이 콘텐츠(애니메이션)이었다. 5년, 10년 뒤를 바라보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자라서 구매력을 가지는 시점에 동등한 경쟁을 바라본 것이다. 
 


옳다쿠나, 비전을 공유하는 회사
쿠나이엔티는 옳다쿠나,그렇구나, 하자꾸나의 쿠나에서 나왔다. 긍정 이미지와 활력을 주는 단어다. 입사의 첫번째 조건이 바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자이다.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그들이 사랑하는 동물의  캐릭터를 구상한다. 공통분모가 분명하기에 비전 공유가 매우 탄탄하다.
6명의 직원이 있는 사무실에는 직원 말고도 여러마리의 동물이 있다. 바로 직원이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들이다. 사무실이 작아 현재는 사무실 한 켠 유리 상자에 살수 있는 동물만 있다. 어서 사무실이 확장되 개, 고양이를 키우는 직원들도 그들의 애완동물과 같이 근무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 발 나아가 유기견 등의 동물 보호 운동등의 문화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해외에 수출시키고파
현재 애완용품은 중국생산이 대세이나 미국, 유럽 등은 중국생산량이 미비하여 현지에서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어 있다. 그 이유는 거리상, 문화 통념상 중국 생산 관리가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마키는 지리적 이점 등으로 중국 제조사 관리가 쉽다. 그래서 마마키가 보증을 서듯 책임을 지고 중국에서 생산한 싸고 좋은 상품들을 수출하는 중계무역 형태의 전략을 가진다. 
해외 바이어들은 마마키가 책임자로 등장하니 위험이 적기에 중국과 직거래를 하느니 약간 원가가 오르더라도 책임의 소재가 분명한 마마키와 거래를 할 것이다. 게다가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과 패키지 디자인의 경쟁력도 얻게 될 것이다.
마마키는 벤처경진대회에서 우승하여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특허청으로부터 우수상표 선정도 되었다. 현재 롯데마트의 중소생산자우수브랜드로 선정되어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이고, 대형할인점과의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춰가고 있다. 바로 품질비교가 되는 배변 패드를 주력 상품으로 꼽는다. 이 상품을 대표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실제 많은 온라인상에 마마키 패드와 타사 패드의 소비자 비교평가 자료를 쌓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9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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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free time, 감성에 터치하다
친구가 커피 한잔하자고 찾아왔다. 일하느라 조금 지쳐있을 시간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커피숍에 가서 나란히 앉았다. 커피를 즐기진 않았지만 머그에 가득한 커피를 마주한 순간이 행복했다. 이 커피를 마시는 동안 나는 쉴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수록 관계는 더 깊어진다. 그런데 커피는 마실수록 짧은 휴식이 줄어들어 아쉽다. 이 생각에서 끌어낸 작업이 바로 ‘Extra free time’이다. 머그 안쪽에 짙은 브라운색으로 세라믹 페인팅이 마치 커피가 가득 담긴 컵처럼 보인다. 커피를 다 마시면 휴식도 사라지는 불안함 대신 잔에 커피가 남아있는 듯한 시각효과를 줌으로써 여유를 더 갖게끔 하는 디자인이다.
페인팅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기에 같은 제품이 없다. 이 디자인을 생각하고 도자기 장인과 함께 자연스러운 브라운 색을 만들려고 두 달을 연구했다. 디자이너로서 유통까지 해야 했기에 해외 판로를 찾아보던 중에 태국에서 전시할 기회를 잡았고 홍콩의 바이어를 만나 해외시장의 판로를 찾을 수 있었다. 일일이 발로 뛰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성이 영감의 원천
그녀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민들레 조명. 민들레 홀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돔 형태의 솜털이 몽글몽글한 조명갓에 1미터 훌쩍 넘는 카본파이브로 만든 스텐드는 미세한 바람에도 섬세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민들레 홀씨를 불며 놓았던 어린 시절이 아스라하게 떠오르며 아늑함을 느낀다.



▲ 그녀의 대표작인 민들래 조명. 약간의 바람에도 흔들림이 아늑하다.

스무 살부터 십년을 영국에서 살았다. 자연스럽게 20대의 감성은 다인종, 다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영국에서 사는 걸 참 좋아했다. 늘 날씨는 안개 끼고 비 오는 날이었지만 잠깐 해가 반짝하고 날 때는 또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그런 날씨를 가진 나라의 사람들 옷차림은 조리를 신은 사람부터 레인코트를 입은 사람, 스웨터에 목도리를 한 사람까지 십미터 반경 안에 다 있었다. 참 재밌는 나라였다. 여유로움이 좋았고 사회적 스트레스가 적은듯했다.
생활 속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딱히 의식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찰을 심도 있게 하는 편이다. 어느 날은 장미꽃이 담장에 흔들리는 모습을 봤는데 장미가 나에게 화이팅을 보내내 라고 느꼈다. 오늘 인터뷰하러 오는 길엔 낙엽이 회오리바람에 원을 그리며 돌아가더라 ‘쟤들은 무슨 이야기로 저렇게 수다를 떠는 걸까?’라는 상상한다. 주변의 모든 것에 이야기가 숨어있는 것 같다.

감성을 전달하는 디자이너
한국의 일상생활이 참 치열한 것 같다. 소소한 일상, 생활 대부분을 보내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고 살아야 할 텐데 사회구조가 그렇지 못하다. 돈의 가치가 더 높은 것 같다. 감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느낄만한 여유를 못찾 기 때문인 것 같다. 누구나 가진 감성, 나는 그것을 끄집어 내 여유를 되찾아주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가구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 장르는 광범위하게 다룬다. 예를 들면 인테리어 일이 들어왔을 때 인테리어 디자인 경험이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전공디자이너와 실무적인 협업을 하고 나는 느낌과 컨셉을 잡아내 아트디렉팅을 한다. 그러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지금 딱 내가 하는 디자인을 정의 내리기에는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한 50살쯤 되어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추구하는 건 무의식에 있는 감성을 전달하는 디자인으로 정의할 수 있겠다. 

2년 후, 영국에 스튜디오 설립이 목표
나의 영감의 아이디어가 컨셉팅하고 기획해 실재하기까지 내 스타일의 작업을 하고 싶은 꿈이 있다. 내 이름으로 독립하기 전 회사에 다니며 디자인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인테리어 가구회사에서도 일했고, 디스플레이, 패키지 디자인, 나아가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디자인 장르를 접했다.
한국에서 지금의 사업을 궤도에 오르게끔 성공하고 2년 후에 영국에 장성화 디자인 스튜디오를 낼 생각이다. 지금 활동하는 순간순간이 너무 중요하다. 한국에서 마켓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지금 하는 작업들의 해외 판로를 찾고 싶다.

앞으로의 꿈은 한국 디자인을 정립하는 것
국가마다 자국 디자인 정체성과 역사가 다듬어져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심플함. 간결한 라인이다. 북유럽쪽은 굉장히 인간적이고, 영국은  실험적이고,  일본 디자인 하면 미니멀한 특징이 떠오른다.  그런데 한국 하면 딱히 떠오르는 디자인 이미지가 없다. 나는 한국 디자인의 특징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인터뷰 중 보여준 Extra break time을 어루만지자 장성화 대표가 선물했다.



기사바로가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8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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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ibbang
    2013.02.21 15: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Extra free time cup 저도 반해서 저도 장성화 디자이너님의 팬입니다.
    이번에 장성화 디자이너 님이
    쌔미 장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자인 토크 콘서트’를 여신다고 하네요!!
    http://www.incujector.com/project/view.php?num=281
    장성화 디자이너님을 만나 뵐수 있고,
    각계 디자인 실무진들도 만나게 되는 좋은 자리라고 하네요 ^^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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