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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et list

2013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작년과 달라진 점은 회사원에서 회사를 만들었다는 것. 개인이 아닌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점. 일상여행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 일상이 여행이고 생활이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마인드로 충만한 삶을 사는것. 그래서 일과 생활과 꿈이 일치하는 비전이 분명해졌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어제보다 나은 나로 죽을때까지 성장하는 내가 되기. 1. 전자책 출간 삶과 비전과 취미를 일치시키는 일을 평생하고 싶은 나. 첫번째로 전자책에 도전한다. 컨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채식체험에 뛰어 들어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변화와 체중감량 효과에 감탄하면서도 미처 처분하지 못한 참치캔을 바라보며 매일밤 눈물짓는 컨셉의 정보제공 콘텐츠를 만들겠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고마실의 채식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해 결과물을 만들겠.. 더보기
2012년 센티의 버킷리스트 꿈을 이루고 싶다면 구체적인 실행내용과 데드라인을 적어보라고 한다. 명문화를 시키면 좀 더 이루기 쉽다고 한다. 올해부터 그것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본다. 구체적으로 정리해 연말에 성과정리를 해보려한다. 올해의 시작은 버킷리스트와 함께 시작한다. 1. 주 1회, 한달 3회 조찬 모임에 참석한다. 이른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모임에 나가고, 긴장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서 이뤄지는 협업들은 내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들것이고 나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쓰임이 되면 좋겠다. 2. 내가 기획하고 주도하는 기획 여행을 4회 만들고 런칭도 성공시킨다 산티아고, 주크아웃에 이어 신규 문화여행상품을 4회 만든다. 2012년의 첫번째는 2009년 성황리에 마친 제주도 책쓰기 캠프 2탄이 될 것 같다. 3. 외국인 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