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 차크라 

2016.10.11 PM2:00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오늘의 게스트는 조성호 소장님. 

심리전문가이자 컬러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한다. 

컬러테라피는 심리공부를 하면서 도구로 익혔다고. 

공부하고 탐구하기를 워낙 좋아해서 컬러테라피 선생님을 찾아 

남아프리카까지 날아갔다고 한다. 통역사도 데리고...

대단한 열정이다. 그래서 비너스로드 멤버들은 더 집중모드로. 




태양의 빛이 지구에 들어오면서 가시광선의 영역으로 변하는데

가장 먼저 보이는 가시영역이 보라빛이고 마지막이 빨강이다. 

그래서 보라색은 영적인 색, 

붉은 색은 욕망, 육체적 에너지를 나타낸다고. 





눈에서 레이저를 뿜으시는 조성호 소장님. 

개인의 컬러를 진단해주는데 굉장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한다.

소수인원 아니면 힘들다고....




빛은 파장이고, 개인에 따라 뿜어내는 차크라 에너지가 다르다고 한다. 

그 에너지를 느끼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신비롭다.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라 했는데, 

나는 주저없이 핫핑크를 선택했고

소장님은 역시 그럴줄 알았다며 

팅커벨 성향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다른 친구들은 더하다. 

백작부인과 여왕님이라네. 


다음 비너스로드 모임은

각자의 컬러로 상징되는 모습을하고 모이기로 컨셉을 정했다.

팅커벨, 백작부인, 여왕님으로.

일단 다이어트는 필수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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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지도 사주명리학에 이어 

이제는 꿈이라는 주제로 넘어가는 중이다. 


고혜경의 나의 꿈 사용법을 읽고 느낌을 나누고, 

차크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막연히 궁금했었는데 우연하게 차크라를 분석해주실 수 있는 선생님을 

이번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에 게스트로 모실 수 있게 되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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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뜸' 

2016.09.25 pm2:00 @인브랜드마케팅연구소





비너스로드 옥상떼라피 '뜸'

일요일 오후의 늦은 점심을 먹고, 

고미숙 저자의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에 관한 독서 후기를 나눴다.  

이례적(?)으로 게스트도 한분 오셨다. 

명리학을 몇 년 전부터 공부해왔던 분이라  

뜸 보다 책 토론에 대해 더 관심을 보였다. 


사람마다 여덟개의 카드가 있고 그마다 관계의 장단점이 있으며 

그것을 분석하는 것이 곧 내 안의 우주를 파악하는 일이다.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운영할지는 주인의 몫이다.

 

사주의 해석이라기 보다는 

사주를 대하는 태도를 다룬 에세이로 읽힌다.  

 

토론 주제 : http://sentipark.com/1865





다음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수지뜸.

손바닥이 우리 몸의 축소판으로 보고 

부위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화상을 입을수 있으니 받침처리를 하고 



뜸을 올려놓고 



불을 붙인다.



요렇게 뜸이 다 탈때까지 올려놓는다. 

손을 바꿔가벼 번갈아 뜸을 뜨는데 보통 3-4시간 걸린다고 한다. 

처음엔 낮설고 불이라 겁도 났는데 하다보니 금새 적응이 되는 듯. 


먹고 읽고 뜨는 

아재스타일의 일요일 오후가 한가롭게 흘러갔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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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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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6.10.07 19: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초대장을 보내드리려고 보니 rbvjhjuq@daum.net 이 메일은 이미 초대를 받으신 메일이더군요.
      기존에 받으신 초대장을 찾아보시거나, 다른 메일 주소를 보내주셔야겠습니다.


한달에 한 번 비너스로드 모임을 한다. 

모임에서는 공동 관심분야의 책 한권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요즈음의 공동 관심사는 사주, 동의보감, 무의식, 음양오행 등의  

동양적인 철학과 사상이었고, 적당한 책을 찾다보니

고전평론가 고미숙씨의 책 중  

동의보감 삼종세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첫번째 책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시작으로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그리고 이번에는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를 읽는다. 


무튼 이 친구들이 관심분야가 깊어지느라 

한 멤버는 수지뜸을 배우게 되고 

이번 모임에서 뜸을 함께 경험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 모임의 성격은 뜸뜨는 옥상떼라피가 되겠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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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독서모임 -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2016.08.26 am11:00  

비너스로드 '양생' 독서모입 두번째 시간에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 







1. 자기구원으로서의 공부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각자 정의내리는 '공부'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허준으로 인해 동의보감이라는 비전이 열리기도 했지만, 동의보감은 무엇보다 그 편찬자인 허준의 생을 구해 주었다. 자기구원으로서의 공부다. 흔히 생각하듯 ‘온갖 고난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가 있었기에 고난으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다. -41


지금 우리는 구원받는 중. 이 책을 볼때가 해밀학교 토크쇼 기획중이었는데 

결국 나의 현재 관심사인 '공부'라는 키워드로 풀어가게되었다. 나를 구원하는 것이 일이고 공부다. 

일을 위해 억지 공부를 하는게 아닌 공부를 하다보니 일도 그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일수도. 




2. 아래 글에 의하면 우리는 매번 생사를 경험합니다. 여러분의 매일 경험하는 생사는 어떠한가요? 만약 바꾸고 싶다면 어떤 경험으로 바뀌길 원하나요? 


하루는 곧 일생의 축소판이다. 즉 인간은 매일 아침 태어나고 매일 밤 죽는다. 탄생과 소멸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루는 이 과정을 성찰하고 훈련하는 최고의 현장이다. 어떻게 잠들 것인가? 이것이 곧 내가 ‘죽음의 강’을 건너는 모습에 다름 아니다.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이것이 곧 다시 태어나는 순간의 생생한 현장이다. 죽음과 내세에 대한 훈련으로 이보다 더 분명하고 쉬운 건 없다. -166


내가 물리적으로 가장 소멸을 매일 같이 반복했던 때가 바로 산티아고를 걸을 때였던것 같다.
하루의 에너지를 다 써버릴만큼 녹초가 되어야 숙소에 도착해 밥을 먹고 잠을 잤다. 
한 방울까지 다 쥐어짠 느낌. 휴대폰 밧데리로 치자면 0% 직전으로 당장이라도 잠으로 충전하지 않으면 
영영 깨어나지 않을 것 같은 조바심이 들 정도였으니 초반에는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 같았다. 
그런데 신기한건 그 다음날 아침이면 충전 0%일것 같은 신체상태가 빵빵히 차오르는 것이다. 
아마 그때가 내가 0과 100의 탄생과 소멸을 반복했던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매우 놀랍게도 헬게이트는 날이 갈수록 닫혀갔다.
신기하게도 반나절만에 0에 수렵하던 체력이 1/3은 남아도는 지경에 이르렀다. 
반복훈련으로 체력이 어느정도 만들어지자 심지어는 매일저녁 그날의 일기를 다 쓰고 잤다.
소멸할수록 더 생생할수 있다는걸 그때 어렴풋이 깨다았던 것 같다. 
얼마 후 나는 참으로 널널한 여행자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요새 좀 더 적극적인 소멸을 맞이하고 싶다. 그래야 더 생생하게 태어날수 있을테니까


3. 몸에 대한 주도권, 자기의 몸을 살펴보기,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는 것을 권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몸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음식이건 노동이건 성생활이건 자신이 조절하는 범위를 넘어 버리는 순간 병이 된다. 병이란 그 균형점이 깨어졌음을 알려 주는 표지다. 몸에 대한 주도권의 확보란 다시는 병에 걸리기 전의 상태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이런 결단이 없이는 병을 치유했다고 할 수도 없다. 왜나하면 일단 회복되고 나면 본래의 패턴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다시 과식과 과로, 과음이 기다리는 세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병도 되돌아온다. 약간 스타일과 형식만 바꾼 채. 이것이 바로 윤회다. 누군가 그랬다던가 “사람은 평생 단 하나의 병만을 앓는다”고. 따라서 병을 치유한다는 건 이 윤회의 사슬을 끊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내 몸의 주도건을 가졌을까?
웬지 병이 드러나기 직전의 상태에서 나는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를 마무리 할때 적극적인 자기소멸의 경지를 얻을 것. 
그것이 과식과 비만인 나의 덧을 벗어나는  것이란 자기진단을 내려본다.  



4. 한 해가 짧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책의 선물, 인식전환!!

여름을 이렇게 보내고 나면, 가을이 되어도 거둘 것이 없다. 남들은 추수에 바쁜데 홀로 텅 비 가슴 부여잡고 정처 없이 떠돌 수밖에. 우울증이 발생하는 것도 이 지점이다. 그런 이들에게 겨울은 그저 춥고 스산할 따름이다. 해서, 겨울은 성찰이 아니라 봄을 기다리는 ‘과도기’가되고 만다. 언제 봄이 오나? 이것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 특히 신장은 소외되고 만다. 신장의 기운이 성글어지면 열정과 끈기의 밀도는 점점 떨어지고 만다. 이러고 나면 한해는 늘 너무 짧다. 해가 바뀔 때면 늘상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고 삶은 덧없노라는 한탄들이 반복된다. 차이는 생성을 낳지만 반복은 망상을 낳는다. 망상이란 한마디로 시간과 공간이 따로 노는 것을 뜻한다. 겨울엔 봄을 기다리고 봄엔 가을을 꿈꾸고, 여기에선 저곳을, 저기에선 또 다른 곳을…. 이런 ‘엇박’들 속에서 ‘지금, 여기’의 시공간성은 해체되어 버린다. 남는 것은 오직 부질없는 망상들의 쳇바퀴뿐. 이 ‘차이 없는 반복’속에선 아무것도 생성되지 못한다. 인생도, 우주도. 그러므로 그 부질없는 쳇바퀴를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지금, 여기’라는 현장을 오롯이 주시할 일이다. “겨울에 여름을 그리워하지 않고 밤에 새벽을 기다리지 않는” 툰드라의 유목민들이 그러하듯.

맘에 콕 박히는 문장. 내가 그러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지금 현재에 충실할 것. 
이 포스팅을 하는 지금 이 순간에.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북드라망 2012.10.30
상세보기






우리의 대화를 방해하던 귀염둥이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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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조심스럽게 선보인 옥상떼라피. 

소셜모임란에 공지했으나 일주일이라는 모객 기간의 한계인지 달랑 한 명만이 신청했다.

다행이 우리 팀들이 각 지인을 동원해 무려 9명이라는 인원으로 즐겁게 지냈던 기억. 


올해 4월. 지난번 1인 모객의 설움을 타파하고자 무려 2주 전이라는 기나긴 모객 기간과, 

그때와는 달리 미모의 쉐프 섭외라는 무기를 장착. 모객 인원 8명에 도전한다.

무려 집밥추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메인에 노출되고야 말았다. 




집밥의 옥상 떼라피 바로 가기 - http://www.zipbob.net/pro/53481212e76f68998f000091




그리고 음식이 너무 약한거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예측에 급기야 
음식차림을 재정비하기에 이른다.
결과는..... 음식 문구와 사진을 바꾸고 바로!! 8명 완판. 이후 미리 신청하지 못해 아쉽다는 앵콜 요청 2건. 

조심히 예측하건데...... 
이곳에 모이는 사람들이 '먹는 것'에는 그닥 관심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아래의 문구로 바꾼 직후 하루만에 나머지 5명이 꽉 찬 것으로 보아 
나의 과도한 음식카피라이팅 때문이 아닌가 하는 부담스러움이 밀려온다.


[미모의 쉐프가 만들어내는 신사동의 옥상 테이블]

유기농 현미와 흰 쌀을 반반 섞어 죽염으로 간을 하고 제주 돌김으로 감 싼 조막만한 주먹밥. 
볕 잘드는 창가에서 파릇파릇 어렵게 새싹을 키워낸 바질 잎새를 요리 직전 바로 수학하여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뽑아낸 파스타 면과 함께 요리한 냉 바질 파스타. 
빙초산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낸 수제장인 피클.
에어프라이기를 사용 기름에 튀기지 않은 고급 감자 프라이와 샤워 크림 소스.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신선한 샐러드....


이번 프로젝트는 쉐프로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멤버 박솔지양의 브랜딩에 도움도 주고
덩달아 비너스로드 멤버인 우리도 맛있는 음식을 얻어먹어 보겠다는 계획도 있다.
일이 이렇게 된 바, 미모의 쉐프 박솔지양의 '솔직한 레시피'에 힘써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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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봄향기 가득한 금요일 저녁, 옥상에서 느끼는 힐링 한 조각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도 스스럼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가요?
봄 밤, 도시에서 만끽하는 옥상의 한 켠에서 보내는 
이곳에서는 가능합니다. 

살살 부는 바람에 머리칼이 뺨을 간지럽힙니다. 
도시에서 찾기 힘든 우리의 아지트 옥상에서는 
사라락 지나는 바람 한 자락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잔의 알콜, 그리고 맛있는 음식, 편한 사람들과 만나면 
스르륵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봄의 이야기 꽃을 비너스로드와 함께 떼라피해보세요~ 




[미모의 쉐프가 만들어내는 신사동의 옥상 테이블]

유기농 현미와 흰 쌀을 반반 섞어 죽염으로 간을 하고 제주 돌김으로 감 싼 조막만한 주먹밥. 
볕 잘드는 창가에서 파릇파릇 어렵게 새싹을 키워낸 바질 잎새를 요리 직전 바로 수학하여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뽑아낸 파스타 면과 함께 요리한 냉 바질 파스타. 
빙초산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낸 수제장인 피클.
에어프라이기를 사용 기름에 튀기지 않은 고급 감자 프라이와 샤워 크림 소스.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신선한 샐러드....





[비너스로드에서 준비해드릴께요]

- 옥상에 들어서는 순간, 반드시 하의는 몸빼를 착용하게 됩니다. 몸빼의 재발견을 경험해보세요.
- 비건으로 만드는 냉바질 파스타. 채식 전문 쉐프가 즉석에서 만들어드립니다.
- 봄밤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주는 마련해주는 옥상환경을 즐겨주세요.
- 분위기는 여러분이 만들어주세요.
- 술은 맥주 한 캔을 드립니다. 대화하는데 많은 알콜은 필요하지 않아요~



 [비너스로드란?] 

9to6 정규직 삶을 접어버린 여자 셋이. 
하는 일이 모두 다른 우리는 함께 모여있을 때 재밌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30대가 넘어가면서 이렇게 모여 수다떨만한 친구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심심한대 뭐라도 할까?
30~40대 여성들이 그냥 편하게 모여 취향을 공유하고 

차 한잔 하며 일상을 나누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을 위한 곳.

비너스로드는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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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로드의 아티스트웨이

@창덕궁 

2014. 04.01.화 PM1:00


with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 메티컨텐츠 노보라 /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4월 1일 만우절 오후. 

햇살 따사로운 날에 비너스로드의 아티스트데이트가 있었다.

창덕궁에서 만나 그 뒷길을 산책. 북촌 - 창덕궁 - 비원산책으로 이어졌다. 

















꽃망울이 호기롭게 피어난 고궁. 

 




이곳에서 아티스트웨이 9강을 진행. 

우리는 또 우리의 시간을 잘 살아내고 있었고, 

2014년도 2분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몇가지를 이루었고. 서로 격려를 해주는 긍정의 시간...







정자를 오픈해주어서 들어가 쉴수 있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잠깐 기둥에 기대 졸았다. 

따갑던 봄볕과 서늘한 그늘이 있어 감사했다.




비원을 우리는 무척이나 고대했었다. 비밀의 화원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소박하고 소박하다. 

꽃이.. 없었다. 












이후 혜화동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아랍식 비건카레와 비건와플로 원기를 회복하였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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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표권 중복 검색


http://www.kipris.or.kr
키프리스 사이트. 즉 특허청 정보 검색사이트에 등록하려는 상표명을 검색해본다.
내가 등록하려는 상표가 이미 있다면 등록 어렵다.
그러나 다른 분야의 산업이라면 등록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과 제조업은 분야가 다르니 같은 상표명이어도 등록은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등록하려는 상표는 [비너스로드 VENUSROAD]다.
다행이 영문철자가 다르고 산업분야도 다르다.
일단 등록을 진행하기로 한다.



2. 사용자 등록

이제부터는 특허로에서 진행하자.
http://www.patent.go.kr
출원인 코드를 받아야 상표권을 등록할 수 있다. 이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한다.






3. 상표권 등록 절차
http://www.patent.go.kr/jsp/kiponet/ma/websolution/OnlineIndex.jsp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문서 작성.




이제 설치된 프로그램을 열자.
국내상표출원은 다음 카테고리를 따른다.
[국내출원-상표출원서-상표출원-권리구분-서비스표]


입력하고 나며 상품 분류코드가 나온다.
아래 사이트의 [상품분류코드>상품분류NICE10] 를 참고해 기입한다.

http://www.patent.go.kr/jsp/ka/menu/support/main/SupportMain0602.jsp



4. 납부
http://www.patent.go.kr/jsp/ka/menu/fee/main/FeeMain02.jsp
제출 후 수수료 납부하고 심사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거금 56,000원을 내고 등록까지 마쳤으나,
그에대하 심사일이 2014.07이라는 안내문자가 온다.
역시 심사까지 반년이 걸리고,
이후 심사결정에 따라 반려 아니면 상표권 등록비를 내야한다.
지난 경험상 등록비는 약 22만원 내외였고, 내면 10년을 보장한다.
등록비를 내지 않으면 상표권 포기로 간주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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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모토가 24시간 일, 24시간 놀이인지라
2014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다 연결고리가 있더라.


1. 단독저서 출간하기
MU의 멤버 박현진, 강정은 책출간 기획 지원사격하기. 조대표님의 버킷에도 들어가 있다. 
그동안 경험 한 것들, 직장에선 얻을수 없는 것들, 
그동안 내가 삽질한 사연들이 다 사례로 남을 터.  
쓸데 없는 경험은 없다!!




 

2. 내 경험을 나눌 강의하기
버킷리스트 1번과 연결. 이래저래 나도 뻘짓 좀 해봤다.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들에게 작은 방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나누겠다.
 






3. 월 1,000만원 수익내기

MU의 프로젝트와 나의 플랜B, 그리고 버킷리스트 1,2를 통해
출간과 강연을 통해 얻을 수입으로 월수입 1천만원에 도전한다. 
몇 년 전 주식으로 종잣돈을 다 날리고,  엄마에게 1천만원을 꿔서 빚을 갚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그때 빌린 돈을 아직 못 갚고 있다. 수익 정상화가 되면 먼저 이 돈부터 갚자.






4. 운동과 스포츠(마라톤, 클레이사격, 수영)로 지금보다 10kg 감량해 건강한 몸 관리하기
늘 건강이 중요함을 알면서도 투자하지 못했던 건강관리를 운동하면서 하기 시작했다.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면서 올 가을부터 빠져들게된 웨이트 트레이닝의 세계. 
매력적인 뒷태미녀, 건강미녀가 되고 말테다. 

버킷리스트 6번의 크루즈에서 새벽 5시 30분 크루즈 선상의 조깅트랙을 탱크탑에 쫄바지를 입고 뛰겠다.
호흡이 깊어지고 땀이 송글송글 맺힐 때쯤 바다 저 멀리에서 먼 동이 트는걸 바라보겠다.

 

벚꽃이 떨어지는 봄 꽃잎을 맞으며 달리고 싶다. 
늘 사격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크루즈에서 달리고 나서 수영장으로 다이빙 할 수 있도록 수영을 좀 배워가자. 
지난 11월 방콕여행가서 호텔 수영장에서 나도 모르게 개헤엄을 습득하고 나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었다.

늘 앉아서 정적인 활동을 많이 했는데, 이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싶다. 
살아있다는걸 가슴뛰고 육체적으로도 심장이 벌렁벌렁 뛸만큼 느끼고 싶다.  
 






5. 연애하기
나의 이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줄, 함께 성장할 사람을 이제 만나고 싶다. 







6. 엄마 환갑을 기념해 부부 지중해 크루즈 보내드리기

크루즈는 원래 부모님 환갑기념으로 보내드리려던 거였다.
삼형제가 이 날을 위해 모아놓았다.





7. 크루즈 여행상품기획 런칭해 나도 크루즈 가기
여행문화기획자로서 크루즈 여행문화를 기획하겠다. 
그동안 머릿속에만 묵혀두고 말았던 아이디어들, 이젠 런칭이다. 





8. 아이맥 or 맥북 레티나 프로 최고,최신사양 구매하기

지금까지 맥북 에어로 북TV365 방송도 하고, 동영상 편집에, 팟캐스트 발행까지 다했다. 
음악도 만들고 싶고, 영상도 만들고 싶은데 이들 작업을 감당하는 나의 맥북에어가 힘들어한다. 
맥북에어는 본래의 취지에 맞게 휴대용으로 사용하고, 
무거운 작업은 고용량의 아이맥이나 맥프로로 작업해야 한다. 
문제는 얘들이 비싸~~ 버킷리스트 3번으로 사야지. 





9. 일렉트로닉 사운드 배워서 작곡하기

내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시그널 음악 만들어보기,
버킷리스트 8번을 이루고 각종 동영상을 제작할 때
배경음악을 내가 만들어서 쓴다!!! 생각만으로 설레인다. 
나름 피아노 쳐서 건반 다룰 줄 알고, 악보도 볼 줄 아는 여자임.





10. 문화를 좀 더 깊게 즐길만큼 빠져보기 (와인, 모던댄스, 바디빌딩대회 관람)

세상을 넓고 즐길 것은 많다. 
겉핥기식 보다는 좀 깊게 들어가 향유하고 싶다. 
와인은 맛 뿐 아니라 와인이 담고 있는 문화를 알고 싶고, 
모던댄스나 창작극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찾아보겠다. 
바디빌딩대회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노력으로 다져진 인체 근육의 아름다움을 코 앞에서 감상해보고 싶다.  





11. 보컬 트레이닝 받기  

내 목소리 좋다. 남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팟캐스트를 녹음해보면서

이것도 감사한 재능이구나 싶었다. 
그런데 내 목소리를 나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사회활동을 통해 훈련되어서 상냥하게 나오는 목소리 외에 
성량이나 톤, 발음, 호흠 등 나도 발견하지 못한 내 목소리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싶다. 
보컬이든 보이스 트레이닝이든 내 목소리의 한계를 알아보고 싶다. 





12. 장농면허 탈출

운전 공포증 벗어나서, 버킷리스트 2번 강의하러 다닐 때, 4번 스포츠 하러 돌아다닐 때 써먹어야지. 





13. 비너스로드(VenusRoad) 가시적 성과내기 

올해 시작한 비너스 로드, 
조찬, 감사일기, 옥상테라피, 아티스트웨이 워크샵, 방콕여행으로까지 이어졌다. 
내부적으로 이정도 손발을 맞춰봤으니, 내년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지. 
여성들의 커뮤니티가 되든, 테라피적 성격의 모임이 되든지간에. 





14. 월간지에 인터뷰 객원기자에 도전하기 
소액이라도 돈을 받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
마감의 부담으로 미칠 것 같은 그런 글을 쓰는데 도전하고 싶다.
장르는 인터뷰. 인터뷰 핑계로 그 사람을 깊게 만나고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
인터뷰야말로 사람을 배우는 사람을 얻는 지혜.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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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보면 지역마다 특정 장면을 자주보게 된다.
산티아고 여행 때는 노란 화살표를, 
캄보디아에서는 뼈가 드러나는 마른 가죽에 커다란 눈망울의 소가, 
유럽의 어느 지역에서는 개와 산책하는 유럽인의 일상이,
그리고 방콕에 왔을 때는 그렇게 늘어진 개가 많이 보였다. 

자주 보이는 풍경은 처음엔 무심히 흘려보내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는 수집하게 된다.
카메라 셔터 한번 누르면 되니 수집이라는 노동을 전제로 하는 단어는 과하다.



사흘간 방콕시내를 돌아다녔는데 멀쩡하게 서 있는 개를 만나보기는 드물었다. 
주인의 손을 탄 것 같지 않은 개들도 거리 한복판에 대자로 누웠고
불교국가라 그런지 어떤 누구도 그런 개를 위협하거나 밀춰내는 모습을 못 봤다. 

365일 여름인 국가에서 온몸이 털로 쌓인 개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늘에서 누워 최대한 몸을 움직이 지 않는 것일지도.
하긴 나 같아도 한 여름에 모피코트를 입고 거리에서 살라고 하면 저 자세 이상을 기대할 수 없겠다. 

일명 '개작가' 코스프레로 방콕 시내에 누워있는 개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댔다. 
한결같은 제목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라고 붙여주고 싶구나.
여행 후 요런 퍼즐 맞춰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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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 Chung
    2013.11.18 0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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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작가..ㅎㅎㅎㅎㅎㅎ
  2. 마샤
    2013.11.18 12: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판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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