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ThanksUN2300] Turn Toward Busan 현장답사를 가다

2015.11.03 @부산유엔평화기념공원





주관주최: 브랜드매니지먼트사 MU 


참여:(재)그린닥터스 청소년학부모 봉사단,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청소년 다문화국제봉사단, 

부산광역시 남구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부산광역시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부산광역시 동래교육지원청 학부모회 


후원: 부산일보, KNN (주)트라이그람스코리아 우고스, 온종합병원,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부산기독교총연합

(주)원림홀딩스, (주) 초록길


작년에 이어 올해도 ThanksUN2300 비석닦기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올해는 참여하는 곳도 많고, 후원사도 있어서 든든한 출발이 기대된다.



부산역에 내리면 늘 길게 줄선 광경을 볼수 있던 삼진어묵 가게. 

이번 서포터즈로 참여하신 장효성 대표님이 오뎅을 한 턱 쏘셨다.



오뎅먹다 순간 오뎅결의를 다졌다는....




작년 답사는 11월 10일이었다. 약 1년 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여전히 고요하고 여전히 평화롭다. 그리고 무겁다.







유독 무명용사의 묘비가 눈에 들어온다.

분명 작년에도 이 묘를 봤을 터. 

누구인지도 모를 시신, 그리고 무명용사. 

그 이름이 아련했다.




유엔기념공원에는 이 시간에 오면 안되었다.

평화로운 일상의 저녁무렵이 이날 만큼은 쓸쓸했다. 







도운트 수로 이야기만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17세의 최연소 전사자 도운트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마침 국기하강식이 있었다. 







3인의 작가와 함께 하는 토크쇼가 열릴 유엔평화교회에서 장소협찬을 해주었다.









한쪽 방에서는 가내수공업 중. 



서울에서 미리 작업했던 스티커를 받아와서 마트에서 사온 기념품으로 포장 중.




플래시몹 현장에서 비석을 닦을 수건까지 준비 완료.

 


강연자로 함께 한 김진향 작가도 하루 전날 부산으로 내려와 우리와 함께 했다.

 



Thanks UN2300 Pre-flash mob

영상은 부산 디자인/영상 컴퍼니 " 8v팔볼트"에서 제작해주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Turn Toward Busan 2015 ThanksUN2300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꿈꾸다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는 ThanksUN2300을 진행한다. 

2015년 11월 4일 오전 11시, 부산시내 청소년 50여명이 유엔기념공원에 모인다.

유엔기념공원은 한국 전쟁당시 전사한 2,300명의 유엔 병사들이 묻혀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묘지이다.

50여명의 청소년 들은 1950년에 전사한 전사자들의 묘비로 가 비석을 닦아주며 

희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묵념 한다.


올해의 플래시몹은 특별히 TURN TOWARD BUSAN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TURN TOWARD BUSAN은 21개 참전국과 전세계 네티즌이 

6·25 전쟁 당시 UN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1월11일11시11분에부산을향해1분동안 묵념하는캠페인이다. 

현재 팽배해 있는 역사논쟁, 한미관계, 동북아정세를 고려할 때 평화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전쟁의 아픔을 기리고 세계 평화를 바라는 행사로 과거에서 미래로, 

부산에서 서울로 그리고 전세계로 연결함으로써 세계가 하나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3인의작가와 함께 하는 미래직업탐색토크쇼’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사는 작가들의 특강을 듣고 토크쇼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에는 좋은 뜻에 동참하여 모두 재능기부룰 해주었다.


또한 단일추모행사 참여 10만명을 증명할 수 있는 10만 포토 인증으로 

기네스북 월드레코드 등재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오후에는 UN기념공원 내 추모관에서 추모 영상을 감상한 후

‘3인의 작가와 함께 하는 미래직업 탐색 토 크쇼’ 가 이어진다.


서울대 수석입학 후 자발적 꼴찌를 하고 있는 이성빈 더블유럽 대표, 

서른살에 30개 의 직업을 가진 김진향 작가, 

개인브랜드 전문가 외에 5개의 직업을 갖고 있는 조연심 작가와 함께 

다양 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는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가 주관, 주최하고, 

부산일보, KNN, (주)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우고스, 온종합병원,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300프로젝트, 부산기독교총연합, (주) 원림홀딩스, (주) 초록길이 후원한다.







작년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부산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영상팀 8볼트. 
올해도 함께하기로 했다. 
빠듯한 시간이지만 예고편을 만들어 보내준 8볼트, 사랑합니데이~~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090평화와 통일운동 TEK봉사단 / 청년위원회 

- ThanksUN2300 D-day1 현장답사

2014.11.12 @부산유엔기념공원




11월 13일,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에선 작은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는 Thanks UN2300 Pre flash mob으로 

1950년대 UN 참전국의 병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석을 닦고 발자신을 찍어 온라인 상에 공유한다.

올해는 약식으로 이사벨 중학교 학생 30여명과 (지도 교사 전성곤) 함께 한다.

내일의 행사 동선 파악을 위해 오늘 아침 9시에 서울에서 출발해 3시에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도착했다. 


협찬: 해동병원, 헬로우스시, 렌트브레인, 엠유, 위키트리, 디노마드

Thanks Un 2300 pre flash mob 은 렌트브레인 김종삼 대표와 

1090 평화와 통일운동 TEK 봉사단 청년위원장이자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엠유 조연심 대표의 공동기획으로 진행한다.

부산 이사벨중학교 전성곤 선생님과 학생들,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커리큘럼개발자 장근우, 씨즈온의 오현성, 

엠유 인턴 최유정, 박초은 등 많은 사람의 참여와 도움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





유엔기념공원 아담한 입구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평화롭고 고요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장중한 슬픔이 느껴졌다. 


유엔기념공원

유엔 참전국 11개국 2300명의 병사가 안장되어 있는 곳으로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유일의 성지다.

 

한국전쟁 중 유엔 참전국 현황

전투지원: 16개국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콜롬비아, 

그리스, 태국, 에티오피아, 필리핀, 벨기에, 룩셈부르크

 

의료지원: 5개국

노르웨이,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스웨덴


안장자 현황

호주 281 캐나다 378 프랑스 44 네덜란드 117 뉴질랜드 34 노르웨이 1

대한민국 36 남아공 11 터키 462 영국 885 미국 36

비전투요원11 무명용사 4

총계2,300 명








어제 11월 11일의 un관련 행사가 있어서였는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다. 





[Thanks UN2300 flash mob 실행방법]

 

1. 자신이 선택한 비석 앞에 선다.

2. 준비한 물수건으로 비석을 정성스럽게 닦는다.

3. 일어나서 1분간 묵념을 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4. 비석과 자신의 발사진을 동시에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그룹 (#Thanks Un 2300)에 공유한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hanksUN2300/





손수 시범을 보이는 김종삼 대표. 

먼저 묵념을 하고, 구석구석 비석을 닦으며 감사함을 전하고, 마지막으로 발사진을 찍는다.



김종삼 대표가 늘 찾는 비석은 레이다씨. 

노르웨이 전사 중 유일한 묘비다. 다른 이들은 유해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사망당시 나이가 23살이었구나...

 



이 플래시몹의 초기 제안자 렌트브래인 김종삼 대표.





비석과 만나는 것만으로도 뭉클했는데, 전몰장병 추모명비 앞에서는 숙연해진다.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는 실종자를 포함한 전사자 40,895명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이 많은 이름이 겹겹이 들어선 돌에 가득 차 있다...

누군가는 미안하다는 표현을, 
어떤 이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또 누구는 자신의 고민이 사치스럽다고 느끼기도 했다.







좌로부터 최유정, 김종삼, 박현진, 장근우



현장 답사 후 기념촬영.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거세졌다. 내일이 수능날인데 올해도 수능 한파를 맞이할 모양이다. 

내일이 한파 속에도 따듯한 감사의 마음을 품는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








영상 자료물을 볼 수 있는 추모관. 다양한 종교적 특색에 맞게 재구성했다고.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945,086
Today : 157 Yesterday : 160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777)N
About (21)
자기다움 코칭 (41)
강의&워크샵 (138)
자기다움 인터뷰 (73)
프로젝트 (209)N
칼럼 (96)
브랜드 네트워크 (219)
일상의 기록 (707)
여행기획&기록 (248)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