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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3 [점검] 2015 버킷리스트


올해의 가장큰 변화는 독립에이전트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답게 살기 위한 한걸음을 시작했다. 
12월 말, 올해를 돌아보며 지난 한 해의 버킷리스트를 돌아봤다.


1. 브랜드 관련 책 100권 읽기 
100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는 당분간 자제하기로 했다. --;
가장 부끄러운 숫자가 되었네.


2. 브랜드 책 소개방송 [브랜드 百書] 100회 발행 
이것도 부끄러운 숫자.
일에 치여서 방송 시작도 못한 프로젝트다. 


3. 퍼스널 브랜드 독서스터디 '모닝북' 활성화 
모닝북을 2014.9월부터 2015년 3월까지 6개월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공덕 비즈니스 센터에 모였는데 
아침 해가 점점 늦게 뜨는것을 지켜보고다가 하지를 지나 
동이 조금씩 일찍 터오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다.
여기서 만난 은하샘과는 김상임 코치의 코칭 수업으로 인연이 이어졌다.


4. 책 '월급 거부하는 여자' 탈고. 
타이틀을 멋지게 지어놓고 딱히 쓸 내용을 떠올리지 못했다. 
올해말부터는 진정 월급을 거부하는 여자가 되었고나.
쓸말이 생길일을 많이 만들어 놔야겠다.


5. 월수익 이천만원 달성하기 
월급받는 여자를 본격적으로 거부했으니 
이젠 내 비즈니스를 통해 달성하기로 :)


6.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비영리법인) 설립 진행해
인재를 성장시키는 틀을 만들고 나도 성장한다. 
비영리법인 설립은 하지 않았지만, 
서울시 비영리단체 인증은 받아냈다. 
덕분에 서류작업의 기술이 조금 늘었다고나할까?
어디서든 언젠가는 쓰이겠지.


7. 나와 함께 할 사단 10명 구성하기 
일하다가 조금씩 알게 된 숨은 보석들이 많다. 
회사를 퇴직한 친구와 함께 일을 해보기도 하고, 
우리의 클라이언트에게 내가 아는 전문가를 소개하기도 하고, 
각 분야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결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았던 한 해였다. 
인연이 된 사람들과 앞으로도 쭈욱~~


8. 재무재표 자유자재로 읽는 사람되기
전에 거래했던 세무사무소는 고객이 특정한 내용을 묻지 않으면 기계적으로 장부만 기입한다.
그 사실로 피해를 본 바있어 새로운 거래처로 교체했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씩 담당자를 만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의 이치는 의문을 갖고 묻는만큼 배우게 되는것 같다.


9. 고품격 온라인 매거진 [On Brand]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런칭하기 

온라인 매거진 대신 모바일 매거진으로 변경. 

첫번째는 모바일 매거진을 지원하는 업체의 솔루션을 사용했다가 

이후 네이버 모두라는 모바일 홈페이지 툴을 활용했다.  


 





10. 워크샵, 강의 20회 이상 

운이 좋게도 강의를 할 기회도 있었고, 워크샵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했었다.

다문화 꿈사관학교 3회의 오프라인 행사 진행도 무사히 마쳤고,

바이럴마케팅스쿨, 안중근브랜딩스쿨, 우고스플랫폼스쿨의 주차별 진행까지하면 20회는 넘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나의 프로그램, 나의 워크샵을 만들어가야지.



11. 체력 다시 키우기 

한동안 운동을 멀리했다가 얼굴에서부터 느껴지는 건강 적신호가 보여서 

몸관리가 필요하겠다 싶어 한의원을 찾았다. 

9월 21일에 처음 찾아가서 받은 진단이 놀라웠다.

심장약화, 스트레스 지수 비정상적으로 높고, 간치수도 정상이 아니었다.

무조건 굶으면 체수분과 근손실이 일어나므로

한약과 음식조절로 체지방을 줄이는 작업을 시작했다. 

3달 정도 지나 체지방만을 4kg 줄었다. 

이제는 적당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야 한다. 



12. 도형코치 자격증 받고 KCA자격증 따기 

올 봄에 KAC에 도전했다가 떨어지고, 한동안 코칭을 잊고 있다가 

김상임 왕코치님의 강한 푸쉬로 재도전해서 합격했다. 

할수록 매력적인 분야같다. 



13. 엄마에게 빚 갚기 

빚은 늘 우선 순위에서 밀렸다. 

조금 모으면 어찌나 쓸일이 많던지...

내년에는 구체적인 빚청산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14. 아반떼 하이브리드 화이트 

오래된 중고차를 열심히 끌고 다녔다. 그리고 동생에게 뺐겼다. 

차가 없드면 없는대로 뚜벅이 삶이 좋네. 자가용으로 다니면서 3kg 가량 불어났다.

확실히 자차족들이 살은 쉽게 찐다. 



15. WISE(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브랜드 구축과 홍보 프로젝트 성공하기

아쉽게도 WISE와는 프로젝트 진행이 무산되었다.

대신 다른 장기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수 있었다.


춘천산토리니 레스토랑 장기 프로젝트,

다문화꿈사관학교 기획 및 운영,

바이럴마케팅스쿨(6주), 안중근브랜딩스쿨(5주), 우고스플랫폼스쿨(4주) 스쿨 시리즈,

ThanksUN2300 2015년 버전,

춘천 강원도여성연구원과 함께 한 젠더토크쇼 (4회)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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