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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엽

엠유 인턴 첫 출근 워크샵&회식 "학교에서 유명해졌어요. 이력서 없이 취업했다고."오늘 첫 출근한 엠유의 인턴, 방년 25세 근우의 말이다. 남서울대학교 4학년 장근우.학교에서 '퍼스널 브랜드'로 창업동아리를 만들었고, 퍼스널 브랜드 관련해 전문가를 찾아 검색 하다 조연심 대표님을 알게된 케이스. 때마침 엠유에서는 대통령직속 창조적 멘토링 사업공모에 선발되어서한참 멘토와 멘토링 팀 빌딩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조대표님은 남서울대에서 40여명으로 멘토링을 받을 팀을 만들어오면 창업동아리 코칭을 수락해주겠다는 조건을 걸었고 남서울대 동아리팀은 제한 시간 하루 전 드라마틱하게 그 조건을 맞추었다. 현재 남서울대 더청춘의 10주간 멘토링 진행중이다.4학년 졸업반인 그친구는 자연스레 엠유의 정식 인턴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성균관대 1학년 허옥엽.. 더보기
[더청춘] 815 멘토링 파티를 준비하며 by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올해들어 공식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10번도 넘게 한 것 같다. 고등학교 대상 120명 꿈찾기 워크숍을 진행도 해보고, 더청춘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는 게릴라식 진행도 경험하게 되고...올 여름의 가장 큰 무대는 바로 내일이지 싶다. 강정은(강매), 윤빛나(윤매)가 답사 다녀온 후 보낸 사진. 내일이면 이 큰 강당이 13인의 멘토 중 6명의 멘토, 60여명의 멘티의 열기로 후끈할 것이다. 더청춘 사무국 조연심 대표님과 4명의 매니저 강정은, 손대희, 윤빛나, 박현진(나), 3시간의 회의 끝에 애초 2시간 하기로 한 걸 강연+워크아웃까지 집어 넣으면서 장장 5시간 코칭파티가 되어버린 것. 이렇게 나온 타임테이블을 토대로 진행 PT 제작에 들어간다. 그리고 전체적인 큐시트를 가지고 매니저들이 모여 최종 사인을 .. 더보기
[더청춘 - 조연심 멘토] 10주간 나를 찾는 브랜드 커리큘럼 @ 충북/조연심 멘토 창의인재 [더청춘]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엠유가 주관하는 2014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개인미션 10-10-10(10권의 책, 10명의 인터뷰, 10개의 칼럼)을 통해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듦으로써 개인의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이다. 조연심 대표는 충남의 남서울대학교의 멘토로 나섰다.올 여름 20대 청춘은 자기만의 브랜드 만들기에 도전하게 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남서울대학교에서 퍼스널 브랜드 관련 책 1권을 읽고 발표하고개인 브랜드 정체성을 찾는 워크아웃으로 10주간 진행한다. 디자인은 MU의 인턴이자 조연심 멘토의 멘티인 허옥엽양이 애써주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