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 많으실라나?
그렇다, 센티 알고 보니 마사지 중독자였던 거시었따.

몇번 태국을 다녀본 결과, 여러 종류의 마사지들이 많다는걸 알았고 또한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

센티의 경험으론 마사지는 간단히 요렇게 나눌 수 있겠는데,
전통태국마사지 vs 오일마사지 그리고 전신마사지 vs 부분마사지가 되시겠다.
그리고 각 샵마다 온갖 마사지 재료와 다양한 방식의 마사지법들이 존재하고 있다.
나중에 각종 마사지 리뷰를 한번 써보는 것으로 대신하고, 우선 감동을 해버린 아시아허브 어소시에이션, 
바로 이 마사지 샵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이곳은 스쿰빗 소이 24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지역은 소이 26부근에는 일본인 전문업소들이 많아서 이랏샤이마세~를 종종 듣게 되는 밀집지역이다.
스카이 트레인 프놈퐁역 2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나라야 상점이 보이고 거기서 코너를 확 돌고 열심히
직진에 직진을 거듭하면 노란색 간판이 떡하니 나타나는데 헝겊에 싸인 볼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아시아 허브 어소시에이션이라고 써있다.

샾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일본인여자가 운영하는 곳이다. 
마사지 샾을 열게된 계기가 재미있는데, 방콕여행중에 허리병이 찾아와서는 본국으로 가지도 못하고 집을얻어
허브를 이용한 테라피 치료를 받았다가 효과를 봤다고 한다. 그뒤로 마사지 샾을 열어 허브를 이용한 각종 마사지 
용법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입소문에 입소문을 거듭하여 오늘날과 같은 거대 기업이 되었다는...

각 지점마다 일본인 매니져가 관리하고  있고 일본스럽게 간드러지는 친절이 있다.
이곳은 본점이고 여러곳에 분점이 존재하는데 이곳에서 몇미터만 더 올라가면 또하나의 분점이 있다. 
이곳의 성업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되겠다.




센티의 선택
허벌 아로마 오일 바디 마사지를 무려 2시간 가량 받기로 결정.
Herbal Aroma Oil Body Massage  / 120 min 1000B

우리돈으로 3만원 정도. 태국 물가에 비한다면 결코 싼가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시간 가량 피곤을 풀어주는 정성어린 마사지를 생각한다면 행복한 가격이 아닐 수 없다.

우선 두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첫번째는 한바구니에 가득 담긴 오일를 정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건네주는 페이퍼에 특별히 더 원하는 부위와 마사지의 세기 정도와
샤워를 마사지 받고 할지 전에 할지를 표시를 하는 것.

문득 일본에서의 이치란 라멘집에서 주문서를 제작(?) 하던 생각이 났다. 면발의 탄력 정도에서부터, 고추가루의 양, 
국물의 느끼함 정도까지 표기하여 나만의 맞춤 라멘을 먹을수 있듯이,  
마사지에서도 이토록 섬세한 주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마디로 마사지계의 이치란. 되시겠다



오일마사지는 일단 온몸에 오일을 다 쳐발르면서 받는 마사지다. 당연히 테이크 오프다.
그래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단독 룸에서 받아야 한다. 가격대가 그래서 조금 더 쎄다.
룸에 안내를 받으면 일단, 마사지하시는 아줌마가 얄굿은 일회용팬티와 타올을 건네준다. 




갈아입고나면 마사지가 시작 되시겠다. 일전에 적어간 쪽지를 참고로 열심히 오일을 발라준다. 
보통 중국은 위에서부터 마사지를 하는데 여기선 아래서 부터 위로 올라간다. 스스륵 잠이 온다,  
한참 자고 있다보면 톡톡 치는게 느껴지는데,,,
그 손짓은 바로 [뒤집어...주세요.]이니 알아서 뒤집어 주면 된다.
앞서도 이야기 했듯이, 오일마사지는 온몸에 오일을 쳐 바르는 마사지다. 처음 이 마사지를 받는 분들은 
살짝 당황할 수도 있다. 주어진 일회용 빤쮸는 마법의 빤쭈로 엄청난 탄력을 자랑한다. 그렇기에 빤쮸에
가리워진 엉댕이의 대부분이 오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슴가까지 마사지해주긴하는데 간지럽거나, 부끄럽거나 하면 노 라고 외치면 된다. 
하지만, 슴가를 오일의 혜택에서 제외하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요기는 테이크오프를 안해도 되는 마사지를 받는 곳이다. 혹은 테이크오프를 해도 상관없는 
커플이거나 친구들...








입구에 보면 자연산 허브로 가공한 각종 미용도구들을 판매한다. 
조금 비싼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마사지 받고 온 손님들은 꽤 구입하는 눈치다.
그 유명한 허브볼부터 해서 비누, 오일등. 잠깐 소개하고 넘어간다.

다음은 아시아 허브의 다른 마사지를 소개 해야겠다.
대표적인 마사지 허벌마사지... 기대하시라....


참 여기서 사온 허브 비누가 있다. 부드럽게 세안이 되고 좋다.
그건 센티의 짝이 없는 시리즈에서 만나보시길...


센티팍의 짝이 없는 시리즈~
http://baenang.tourbaksa.com/choice/SoloSeries.asp







2007.04.20 (4N/6D) Bangkok
ⓒ copyright by sentipark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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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가장 길다는 석회 동굴과 민속촌 형 테마파크가 콘셉이다. 
나하공항과는 30분, 슈리성30분, 평화기원 자료관 15분 여 정도 코스라
남부투어 일정에 추가되는 스팟이다.


 
코스순서안내

 옥천동 ▶ 왕국마을 ▶ 선물전문샵

원내 시설을 전체 관람시  약1시간30분 소요
옥천동내의 이동 시 약30분

※왕국마을을 먼저 관람할 경우 옥천동입구까지 돌아오게 되는 동선이므로 순서에 유의하자.





 옥천동


옥천동은 석회로 이루어진 종유석 동굴이다. 동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옥천동이다. 
총 길이는 5,000미터이고 관광객에게 공개된 길이는 890미터다. 




처음 발을 들였을때, 끝없이 이어진 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종유석이 1밀리미터를 자라려면 약 3년이 걸린다고 하니,
이 동굴의 형상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장구한 세월은 상상에 맡기겠다.






종유석의 생성과정은 이렇다.
비와  땅 속의 미생물이 활동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빗물에 녹아
석회암을 녹여 죽순처럼 쌓이는 원리다.
여기 종유석은 다른 지역의 석회동과 비교해서 놀라울 정도 빠른데
아열대 지방의 고온 다습한 기후가 주 요인이라고 분석된다.







끝도 없이 이어질 것 같은 종유석동굴 탐험을 끝나면 밖으로 나온다. 







 왕국마을





왕국마을로 진입한다.  옛 거리를 재현해 놓은 민속촌 같은 곳이다. 
매시간 오키나와 전통 공연인 에이샤를 공연한다.
11:00 / 12:30 / 15:00 / 16:00 약 20분 소요된다. 




선물용으로 적합한 파우치




뱀술을 제조하는 공장. 특별히 사람 몸에 어떻 효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키나와에 뱀술은 유독 많다.




뱀은 요염하게 또아리를 틀어서 병에 예쁘게 담아서 판매를...




실컷 뱀 구경을 하다 밖으로 나왔더니 이번엔 좀 비싼 뱀이다.
 이번엔 직접 만져보고 둘러보고 사진 찍어주는 코너다.
비단 구렁이의 초상권을 존중하여  특별히 100엔의 촬영료를 받는다. 





 허브박물관

뱀에 관한 자료를 전시해둔 코너이다. 뱀의 종류, 서식처, 피해상황 등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옥외 공원에서는 기르는 뱀을 볼 수 있다.





뱀의 가죽을 보관해 둔 자료.





어떤 부족은 뱀을 저렇게 해서 먹었다고도 한다.






총평
류큐무라와 비슷한 컨셉을 가진 테마파크이다.
뾰족한 종유석이 장관을 이룬 석회동굴의 기나긴 터널과 옥천동과 뱀에 지대한 관심이 없다면 
류큐무라와는 큰 차이를 못 느낄 것이다.





2010.08.30 (6N/7D) 오키나와
ⓒ copyright by sentipark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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