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울 땐 바다를 담은 면 

[쉐프들의 향연, 전복데이 10人 10色 미니컨퍼런스] 1일차 

2016.7.5-7.6 @ 완도 바다를 담은 면  




폭우가 쏟아지는 새벽 5시에 택시를 타고 잠실도착. 

과연 완도에서의 일정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 싶게

남쪽으로 내려오자 거짓말같이 쨍한 날씨!


전라도 땅을 밟고 첫 끼니는 바로 '바다를 담은 면'에서 면시식을 하였다.

완도 대표맛집으로 알려진 바다를 담은 면은 면이 중심메뉴다. 

이름에서 암시하든 모든 면에 해조류가 들어가있다. 

메뉴는 시원함이 가득한 비빔변, 톳 회국수로 결정했다.


 


메뉴 가격이 착하고 양도 많다. 





전복이 토핑된 물회 톳냉면과 비빔면 

이 면에 미역, 다시다, 톳이 담겨있다고 한다. 

개별로 구매할수 있게 전시도 한다. 면을 생산하는 공장이 오픈되어 있다.

각종 가공품 판매도 함께 하고 있다. 




시원하고 배부르고, 건강에도 좋을 듯한 기분에 쇼핑은 시작은 여기서~ 













마당의 잔디 촉감이 폭신하고 싱그럽다. 

발 위로 청개구리가 폴싹 뛰어 다닌다. 

오후가 되면 개구리 잡아먹으러 새들이 이 잔디에 내려 앉는다고 한다. 

바다를 담은 면은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 완도 수목원 입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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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한 줄]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몸이야말로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다.


양생은 병을 막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원기를 자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절할 사람은 장수하게 하고 장수할 사람은 신선이 되게 한다." - 이것이 동의보감의 의학적 목표다.  


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 질을 결정짓는 건 집중력이고, 집중력의 원천은 어디까지나 몸이다. 


밖으로 발산되지 않는 모든 본능은 안으로 향해진다. 


고전의 스승들은 말한다. 자신을 구원하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혼자서 갈수 있는 자만이 세상과 타인을 배려할 수 있노라고. 


나무의 목표는 열매가 아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열매가 달렸을 뿐이다. 삶 또한 그렇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어떤 성취를 이루는 것뿐이다. 


니체가 말했던가.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먼 존재"라고. 왜냐하면, 단 한번도 자기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장육부는 음양오행이 펼치는 상생상극의 파노라마다. 자기에 대한 탐구가 우주적 비전으로 '통하는' 것, 그것이 곧 지혜다. 


개천에선 원래 용이 나지 않는다. 용은 본디 '큰 물'에서 나는 법이다. 헌데 '큰 물'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건 사이즈가 아니다. 얼마큼 활개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사지가 꽁꽁 결박당해서는 용은커녕 미꾸라지도 되기 어렵다. 


빛이 화려하면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직업이란 단지 경제활동일 뿐 아니라, 생명의 정기를 사회적으로 표현하고 순환하는 행위이다. 


물이자 생명이자 창조의 동력으로서의 돈. 돈을 '물'쓰듯하라는 건 바로 이런 의미이다. 


'브라콜라주'란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인디언의 기술을 뜻한다. 


중요한건 주어진 팔자 안에서 자신의 운명을 최대한 조욜하는 일이다. 


대운이 달라진다는 건 내가 이전과 전혀 다른 '배치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주적 리듬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다만 끊임없이 변해 갈 뿐이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북드라망 2013.01.28
상세보기



얼마전 수행을 오래하신 분이 나의 사주를 풀어주었다. 

사주상에서는 어느정도 성공을 누리고 주목도 받고 화려함도 어느정도 원하는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고. 

다만 토가 많은 사주로 너무 많은 토양에 재능을 흩뿌려 뿌리 깊게 자라는 작물이 적으니 있으니 

한 곳에 집중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원하는 삶으로 가기 위해서는 루즈한 패턴을 깰 수 있는 결단력과 각오가 필요할 것이기에 

그를 견딜만한 육체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작가는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며 

그 이유로 몸이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라고 선언한다. 

그런 몸을 나는 어느순간부터 몸이 없는것처럼 몸을 무시하고 있었다. 


그 선생님의 조언에 정확히 반대로 몇달을 사는 중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패턴, 야식과 폭식, 불편한 속으로 늦게 잠들기.

이 패턴을 끊어야 하지만 매일밤 같은 패턴의 반복을 수용하고 있다. 

그리고 딱 필요할 때에 이런 조언과 책은 나를 찾아온다. 

  

사고하고 공부하고 일하는 것은 모두 몸이 하는 것이다. 

몸과 정신이 다르지 않을진데 나는 정신은 정신대로 고민하고 몸은 방치하고 있었다. 

양생은 몸과 정신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다. 

지금은 몸을 움직여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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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전복이다 - 노화도 복고리 완도 전복 양식장 체험

[쉐프들의 향연, 전복데이 10人 10色 미니컨퍼런스] 2일차 

2016.7.5-7.6 @ 노화도 북고리 



서울은 연 이틀 폭우가 지속된다는데 이곳은 거짓말 같이 맑은 여/름/날이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전복양식장 방문은 맑은 날씨로 전혀 무리 없이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노화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약 40여분 배를 타고 가면 노화도 복고리 마을의 전복양식장에 도착한다. 

위 사진은 정연호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인데 마치 전복을 먹겠다는 투지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선착장에 내려서 마을 버스를 타고 복고리에 도착하자  

북고리 이장님과 직판장 사무장님 외 청년회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양식장 가기 전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를 크레인으로 건져서 보여줬다. 

여름엔 다시마, 겨울엔 미역이 주요 먹이라고 한다.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해서 갖 건져낸 다시마를 먹어봤다. 

마른 다시마를 보다가 실제 바다에서 직접 따서 맛을 봤는데 통통하고 짭짤한 새로운 맛이다. 








그리고 썬크림도 못바른 터라 목이 화끈거려서 임시방편으로 다시마를 감아뒀다. 

일단 진정효과는 있었구려...




칸 하나 하나에 전복 양식 트레이가 있다.

여기서 3-5년간 전복을 양식한다. 




드디어 전복양식장에 정박해 크레인으로 전복 트레이를 들어올려 배에 옮겼다. 

"드시고 싶은 만큼 따세요"

다닥 다닥 붙어있는 전복을 날이 없는 나이프로 떼어낸다. 




전복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겁을 먹은채로 두마리 획득.




이렇게 전복을 떼어 놓으면 숙달된 청년회 분들이 전복 회를 만들어주신다. 

마치 밭에서 생고구마 캐내서 썰어먹는 수준이랄까....






그리고 한쪽에서는 전복회 파티가 벌어진다. 

장모님이 담궈 주셨다는 복분자와 호텔아띠에서 협찬한 맥주와 함께 즐거운 파티타임.

장마를 피해 내려온 이곳에서 맑은 날 전복밭을 앞에 두고 충분히 흥이 나기도 하였으나  

흔들리는 배 위에서 너무 많은 알콜 흡수는 곧 참사를 부르므로 자제를~~~




이것으로 쉐프들의 향연, 전복데이 10人 10色 미니컨퍼런스 리얼 전복 체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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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건강한 식사 한 끼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셰프가 

우리땅에서 나는 재료로 

맛있은 음식을 만들어줄거에요. 


인순이 샘과 해밀삭안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잘 먹고 튼튼관리해서 백두대간 종주해야죠~~


일시: 2016.7.17(일) 오후 5시 

장소: 송파구 97-48번지 4층 스윗솔쿠킹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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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테이블을 진행하려고 한다.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셰프가 흔쾌히 응해주어서 

일요일 저녁 귀한 시간에 모이는 것이 가능했다.


지난 4월 5일 백두대간 종주의 시작을 함께 한 사람들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한 식사 모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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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스타일을 조각하는 Style PD 이진영 대표를 만나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안에 이미 형상이 들어 있어 조각가는 그것을 끄집어 낼 뿐이라고 했다. 그가 대리석을 두드리는 행위는 조각하는 것보다는 형상을 빨리 꺼내 자유롭게 해주려는 행위였다.

이진영 대표는 스타일 컨설팅을 하고, 헤어 & 메이크업샵 운영하며 뷰티아카데미에서 메이크업 레슨과 강의를, 의류 MD 사업을 병행한다. 한 사람이 하기에 굉장히 많은 일이 아닌가 싶지만 그녀의 지난 경력을 보면 이해가 간다.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며 틈틈이 스타일 공부를 하여 방송국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미국에서 만난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인연으로 마카오에서 의류샵 MD 사업도 병행, 한국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풀어보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헤어디자이너 &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서 

인순이, 백지영 등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스타일 이야기를 하니 오늘 아침 맘에 드는 옷이 없어 옷장 앞에서 실랑이하던 때가 떠올랐다. 여자들의 영원한 미스터리. 옷장에 옷은 미어터지는데 정작 입고 나갈 옷이 없다는 것. 매 시즌별 같은 의문이 든다. “대체 작년에는 는 뭘 입고 다닌거지?” 이런 의문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닐것이다. 나의 이 말에 이진영 대표도 공감하는 웃음을 보였다. 동그란 무늬가 큼직하게 패턴을 이룬 흰 셔츠와 검은색 중절모를 매치한 그녀는 자신의 스타일을 설명해주었다. 








“이 옷은 제가 작년에 입었던 건데요, 이상하게 올해 입어보니 작년하고 느낌이 달랐어요. 옷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일 년 사이에 변한 거에요. 그런데 이 옷은 제거 무척 좋아하는 옷이라서 다시 입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 모자를 매치했어요.”   


가수 인순이의 스타일리스트 시절 가수 인순이의 공연이 끝나고



그녀가 모자를 벗은 모습을 보여줬다. 모자 착용의 차이가 엄청 달랐다. 작년에는 모자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얼굴의 형태, 이미지, 느낌이 바뀌었기에 시선을 모자로 분산시켜 준 것이란다. 이런 게 바로 스타일을 잡아주는 거다. 환경, 사람에 따라서 최적의 상태로 맞춰놓는 것, 스타일은 고정이 아니라 유동적인 흐름인 거라고. 그녀의 스타일 강의에 입이 떡 벌어진다.


남편 스타일이 변하는 것을 보고 

남편 친구들이 앞다퉈 컨설팅을 의뢰하다.


남편의 스타일이 변한 것을 보고 남편 친구들이 하나둘 부탁해 왔다. 그중 한 친구분은 자신의 비즈니스가 커지면서 개인의 성장도 이뤘고, 그에 맞춰 스타일도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었다.  키가 작은 편이었는데 늘 짙은 색깔의 슈트를 한 세트로 입어서 더 작고 답답해 보였단다. 쇼핑하러 가서 제일 처음에 고른 옷이 카키색 슈트 콤비를 권했다. (콤비 스타일이란 다른 슈트와 바지를 매칭하는 것이다. 슈트는 한 세트로 통일해 입으란 법은 없다고…) 


중국 미용대회에서 수상

“‘나는 키가 작으니깐, 저런 옷은 안 어울릴 거야.’ 라는 생각으로 패션의 다양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남성분은 그 옷이 보이지 않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아세요? 이제는 자기 취향을 말해요. ‘음, 저 옷은 가벼워 보여요. 나는 그래도 무게가 있는 게 좋아요.’라는 식으로 말을 할 줄 알게 된 거에요. 저의 스타일 컨설팅을 거치면서 남성분들도 스스로 자기 취향을 말할 수 있게 돼요. 요즘에는 그루밍족이 많아요. 남성들도 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시대인 만큼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즐길 수 있는 남성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스타일을 연구하는 저로서도 참 재밌는 일이에요. 저의 고객이자 지독한 패션테러리스트였던 남성분이 생각나요. 편하게 입는 스타일이었는데 본인의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그것에 맞게 스타일도 변화를 줘야 하는 고객이었어요. 스타일 컨셉을 잡고 퍼스널 쇼핑을 했는데 막 눈이 개안하는 느낌이었대요. 맨 마지막으로 저의 숍으로 모셔와 헤어컷을 해드렸어요. 그때 그분 말씀이, 패션의 완성은 헤어다! 라는 거에요. 지금은 그 스타일을 유지한 채로 비즈니스를 잘하고 계셔요.”  


클래지콰이와 리쌍의 스타일 연출


그녀는 디자이너 시절부터 유독 예민하고 까다로운 고객이 많았다. 다른 디자이너라면 피했을 텐데 그녀는 고객의 까다로움이 미에 대한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역지사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더욱 고객 맞춤형 디자이너가 되려고 노력했다. 진심은 다 통한다고 저의 그런 생각이 고객에게 전해진 것 같아 단골도 많았다.


“메이크업 받으러 오시는 여성 고객에게 저는 될 수 있으면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저에게 메이크업 받고 마는 것이 아닌 본인의 스타일을 연구하라고요. 자기 얼굴을 스스로 그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내가 얼마나 예뻐질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해요.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연출도 할 수 있어야 하고요. 변화를 보면 더 예뻐지려고 하는 동기부여가 생기는 거죠.”



스타일 프로듀서는 변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스타일을 진단하고 프로듀싱 함으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이미지를 갖추도록 코칭하는 사람입니다. 



이진영 스타일PD가 말하는 스타일이란 무엇이냐고 물었다. 사람의 전체 이미지만 보이게 만드는 거예요. 그 사람의 내면과 생각을 이미지로 드러내는 거죠. 그 전체 이미지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연구하는 것이 관건이에요. 스타일리스트 하던 시절에도 컨셉이 나오기 무섭게 엄청 돌아다니면서 공부했어요. 지금 제가 뷰티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는데, 스타일PD는 연륜이 생기는 직업이에요. 제 연륜을 잘 활용하고 싶어요.” 


그렇게 그녀의 손끝을 통해 스타일의 극적인 변화를 이룬 사람이 여러 명이다. 주 고객이 30대 후반 50대 초반인데, 이때가 미적 감각이 변하는 시기이다. 비즈니스는 무르익고, 나이에서도 성숙미가 묻어나는 때이니 그 극적인 변화가 재미있기도 하고 보람 있단다.  


  가수 정동하와 함께



매번 부족함을 느끼고 전환하느라 슬럼프를 겪을 시간이 없었다는 그녀. 그렇게 오래 일을 했지만 늘 새로운 고객 앞에선 긴장한다. 그녀를 만나서 더 예뻐지고 멋있어져야 하는데 혹시라도 부족해서 못 해주진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늘 신경이 곤두서있다. 그래서인지 고객 관계에선 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한다. 스스로 100%가 아니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스스로 달달 볶는다.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된 장이기질이 발휘되는 것이다. 


"스타일 PD, 즉 스타일 프로듀서는 변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스타일을 진단하고 프로듀싱 함으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이미지를 갖추도록 코칭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고객을 만나서 캐릭터를 살펴보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본연의 스타일을 꺼내주는 거예요. 저를 통해 자신이 더 멋져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을 회복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스타일은 유행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내면에 가지고 있는 무엇이다.'라던 이탈리아 스타일의 거장 알바자 리노(Al bazar lino)의 철학이 떠오른다. 결국 스타일이란 ‘타인이 모방할 수 없는 표현양식을 가진’이란 의미를 넘어 자신의 개인의 가치와 생각이 표현되는 것이다. 그녀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 내면의 가치를 표현할수 있는 멋진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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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철학가 이도경 [4강-내가 먹은 것이 바로 나다]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2016.07.11 (월) Am11:00 @스윗솔쿠킹스튜디오


기획: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 강사: 음식철학가 이도경 , 요리: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4주간의 강좌의 마지막 날이다. 수료증을 받았다.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1기가 배출되었다. 

지난 시간을 리뷰하고 개인별 심신섭생 조언록도 함께 주셨다. 

조언록은 이도경 선생님이 수강생들과 함께한 4주간 

개인의 타고난 얼굴과 체질을 관찰하고 

개인별로 종합적인 조언을 담아서 작성하신 내용이다. 

체질과 증상을 점검하고 심신의 건강법을 정리해주셨다.

수강생들에게는 정성이 담뿍 담긴 감동의 선물이었다.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셰프가 마련한 

바질페스토에 구운가지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파스타 

접어서 먹는 샐러드피자, 채소 가득 감자샐러드, 두부크림치즈케익으로 만든 디저트까지!

오늘도 오감 만족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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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철학가 이도경 [3강-내가 먹은 것이 바로 나다]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2016.07.04 (월) Am11:00 @스윗솔쿠킹스튜디오


기획: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 강사: 음식철학가 이도경 , 요리: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지난 시간에 얼굴형과 이목구비로 나를 분석하는 시간이었다면 

오늘은 오행과 몸으로 특징과 증상을 개인별로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목형

- 긴 것이 가장 큰 외형적 특징. 

- 길면 에너지가 위로 올라옴. 

- 그러다 보니 생각이 많고 뇌에 에너지 많이 씀. 

- 뇌는 포도당 소비하므로 단 음식을 좋아함. 

- 당이 떨어지며 급 피곤해진다. 

- 피가 위로 올라가므로 아래쪽 혈류량이 부족해지며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이 걸리기 쉽다. 



화형

- 불처럼 확 올라오는 형태로 역삼각형

- 머리가 발달하고 다혈질로 성격이 급하고 불꽃처럼 화려함을 좋아한다. 

급하다 보니 경솔한 성향이 있고  뒷마무리 못함. 잘 지침.

- 종교 철학에 뛰어난 재능으로 예술가가 많다. 

- 심장병, 고혈압, 그리고 망상증이 나타날수 있다. 

- 느긋한 마음으로 하늘에 맡긴다는 마음 다스림이 도움이 된다. 

- 모든걸 자기가 하려하고 주목 받길 원하고 관심을 갈구함

- 이것이 잘 채워지지 못하면  자살까지 부르기도 함. 



토형

- 원리원칙주의자로 융통성이 있는 듯 하면서 무게가 큼. 

- 비밀을 잘 지켜줌. 원리원칙 벗어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신부전증, 콩팥. 여성의 경우 임신이 잘 안됨. 유산도

- 자궁이 없으면 공포감이 생겨서 앞으론 나가는 능력이 약함. 



금형

- 각이 서있는 집단은 금형이 많음. 법관, 경찰, 군인, 스포츠 하는 사람의 머리는 깍두기. 

- 맑으면 국가 자격증을 따서 법관, 의사 등... 탁하면 깡패. 

- 생사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의사는 칼을, 법관은 보이지 않는 칼을... 

- 이들이 앓는 병 변비 탈항 치질 치루 출혈 피부병, 간장, 눈다래끼 

- 수술을 많이 할 확률이 높음. 골절 타박. 



수형

- 우둔해 보이나 철두철미하다. 

- 물은 검은색, 어두움을 상징한다. 

- 철두철미 계산. 지략가, 기획가가 주로 수형의 사람이다. 



생긴 꼴에 따라 강하고 약한 부위도 성격도 먹는 음식도 심지어 질병까지 알아볼수 있다니 

음양 오행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오늘의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대표의 요리는 

토마토소스에 졸인 가지와 각종 채소, 병아리콩과 퀴노아 샐러드. 비트양파피클. 






두부 초콜릿 크림을 토핑한 코코넛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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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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