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상상하지 말라. 관찰하라' by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2016년 4월 26일 (화) pm7:30 @위아카이








100-200억 건의 데이터를 보며 소셜미디어에 드러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Mind Mining을 하고 있는 송길영 부사장님.

송길영 부사장의 '상상하지 말라, 관찰하라' 강연에 흠뻑 취한다. 
재미있는 책을 볼 때, 남은 분량이 줄어드는게 서운한 것처럼 강의 시간이 가는게 아쉬웠다.  

사람들과 직접 말을 섞는 것보다는 모바일이 편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하셨다. 
강의 시간을 1:30분 드렸는데 참여자들의 요청으로  Q&A까지 2시간 20분으로 늘었다.


강의중 들려주신 말씀 중에 기억나는 몇 가지.
거대 자본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보다는
덕후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래서 인테리어와 메가몰이 뜰 것이며, 경험을 파는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따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인테리어 공간에 관한 인사이트도 함께 전해주었다.

상상하지 말라. 무엇을 상상하건 실제와 다르기에 
real life를 봐서 직면해야 한다는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송길영 부사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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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1강 - 김애란 칼자국

2016.04.11 pm7:30  숭례문학당




(주)행복한상상에서 진행하는 숭례문학당 독서토론에 참가한다. 

작년에 신청만 해뒀다가 일정이 계속 안맞았는데 이제서야 참여하게 되었다. 


매주 수요일 아침7시 퍼스널브랜드 관련 책을 읽는 '모닝북'을 리딩하면서 

토론을 이끈다거나 뭔가 참여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해주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음 독서모임은 더 업그레이드 된 성장 모임으로 기획해 보고 싶던 차에 발견한 강좌였다.



■ 강좌 목표

 

책을 깊이 있게 읽게 된다.

생각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게 된다.

자기 생각을 요령있게 발표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생각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논리적인 말하기와 정리된 스피치를 하게 된다.

 

 

■ 수강 대상

 

재미있는 독서토론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

독서토론의 기본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

말하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분

혼자 하는 책 읽기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분

논리적인 독서로 자신의 책읽기를 한 차원 높이고자 하는 분

책 읽기가 어떻게 자기 혁명을 일으키는지 체험하고자 하는 분

잡담 수준의 독후감 발표에서 논리적이고 매력적인 스피치로 발전하고자 하는 분




첫 책은 김애란의 단편소설 칼자국으로 시작했다. 

단편이어서 읽기도 부담이 없고 첫 책으로 좋은 선택이었다. 

독서 토론은 아무래도 어떤 내용으로 토론하느냐는 '주제'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미리 논제를 메일로 보내준다. 책을 읽다가 논제가 오면 논제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첫날의 한 권의 책으로도 이야기꺼리가 많다는 것,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각각의 시점을 알 수 있다는 점이 재밌다. 

한편으로 핵심 논제를 잘 선별해내는 점이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함께한다.  



칼자국 - 2008년 제9회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국내도서
저자 : 김도연,손홍규,김윤영,백가흠,정미경
출판 : 해토 2008.08.1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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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사무실에 나와서 캠코더 만지고 있다. 

퍼스널 브랜드 PD로 최초의 외주 유료 제작!! 꽁트 연출을 맡았다.

삼성경제연구소 온라인 강의인 Seri pro(링크) 에 나오는 '팀장의 품격'에 스냅 드라마 연출건이다. 

이 강좌의 강사는 김상임 코치로 조직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를 상황극으로 보여주고 

코칭기법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알려준다.  

내가 온라인 소셜방송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의 PD로 활동하는 것을 보시고 제안을 주셨다. 


마민하, 이성은 이 두 친구를 마과장, 이과장으로  캐스팅 했다.

좋은 경험이니깐 함 해봐, 대신 대본은 쪽대본이다. 

(미리줘서 연습해오면 현장감이 떨어질것 같아서)

회사생활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20대 청년 둘. 생각보다 연기 잘한다. 

이번 파일럿으로 잘 되서 쭉~~~ 캐스팅 되길 바라야지.





왼쪽 이과장 역의 이성은, 오른쪽 마과장 역의 마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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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 PD인 나에게 재미있는 제안이 들어왔다. 

세리 CEO에서 대표 강사로 활약중인 블루밍코치 김상임 대표님이 주신 제안으로

직장에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을 꽁트로 풀어보기로 함. 

벌써 신난다.




직장의 신'을 연기할 배우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CEO들의 대표 지식플랫폼 
삼성경제연구원에서 운영하는 SERI CEO에 영상자료로 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촬영합니다. 
분량은 40초 내외이고, 이번에 시도하는것은 파일럿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출연가능합니다 ^^
평소 배우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이라면 환영합니다. 


모집인원: 25~32 남자
역할: 직장인 5년차 김과장, 이과장 
복장: 직장인 복장(셔츠) 
촬영일시:  6/7 or 6/8 조절가능
촬영시간: 1시간 예정
출연료: 5만원


문의 : 퍼스널 브랜드 PD 박현진 (sentipark@gmail.com /  https://www.facebook.com/sent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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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국내도서
저자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벤 캐스노차(Ben Casnocha) / 차백만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7.27
상세보기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라는 책의 핵심 내용에 플랜ABZ전략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플랜A는 지금 하고 있는 일로서 매일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계획이고, 

플랜B는 플랜A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배우 것들을 기반으로 진로를 전환하고 

진로방향 목표달성 방법을 바꿀 때 계획하며 현재 하고 있는 일보다 더 나은 기회를 발견 시 갈아탈 수 있다. 

플랜Z 마지노선이자 안전망으로 A,B가 다 안됐을 때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하는 일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내가 조직에 속했을 때를 반추해보았다.







2011년 무렵의 나의 상태


 플랜 A

 플랜 B

 플랜 Z

여행사의 콘텐츠 팀장
꼬박꼬박 월급 나옴

여행문화기획자로서 새로운 활동 모색
산티아고/이비자/책이 되는 내 이야기 캠프 등 기획자로 변신 시도

없음



영업이 중심이 되는 자리에서 콘텐츠라는 실체없는 소프트웨어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없어져도 되는 부서였다. 

그래서 콘텐츠 기획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돈'이 될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게 하는 것이 중요했고, 

회사의 명함과는 별도로 '여행문화기획자'라는 퍼스널 명함을 따로 만들어 갖고 외부 활동을 했다.

결국 조직의 한계를 느껴 홀로 독립을 감행했지만 그런 결정을 내릴수 있었던 것이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한 플랜B전략이었다. 
'서울시 청년 창업 1000 프로젝트' 라는 정부 지원사업에 지원하고 합격하였기에 

최소한의 생계지원금이 보장되는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돌이켜보니 리스크 관리를 잘 해왔다. 





2014년 현재 나의 플랜ABZ전략

 플랜 A

 플랜 B

 플랜 Z

- 브랜드 매니지먼트 회사 MU의 대표 파트너
- 퍼스널 브랜드 매니지먼트 및 컨설턴트

 퍼스널 브랜드 PD로서 업력 구축

- 해외 여행 상품권 판매 대행
-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서비스를 판매 대행



현재 나는 여행문화기획자라는 퍼스널 브랜드 명은 접어둔 상태다.

'여행문화기획자'라는 브랜드 네이밍이 신선했던지 두 군데서 인터뷰 요청이 왔을 정도였다. 

그러나 '기획'을 '여행'이라는 한정된 분야에서 국한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여행사를 퇴사한 이후로는 '여행'이라는 단어가 나의 아이덴터티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지금은 좀더 큰 의미의 '퍼스널 브랜드 PD'로서 나의 브랜드명을 바꾼 상태다. 

개인이 스스로의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부로 표현될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고 연출하는 일이다.

그동안의 여행 경험으로 여행의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다. 



2011년 무렵에 비해 안정적인 월급은 사라졌다.

그러나  수입의 구조가 다각화 되었다.  플랜 Z도 생겼다.

9시부터 6시까지 고용되어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형태는 더는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만약 플랜 A와 B가 돈이 될 때까지 트레이닝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나는 플랜Z에 시간을 투자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리스크 관리는 2011년 보다 더 현명하게 할 수 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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