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태국관련 머시기겠거니...
서울 와서 네이뇬에 문의 해봤더니. 타이족이 세운 최초의 왕조(1238∼1378)이란다.
어쩐지... 학교다닐때 공부안한 티가 난다. 역사시간에 서양 중세만 열심히 외웠지.
동아시아쪽은 중국 무한제~ 이후로는 감감무소식...




프놈퐁 역에서 스쿰빗 24방향으로 한 20분간 내려오면 데이비스 캠프가 보인다. 
그 건물에 레스토랑, 마사지샵등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는데, 그중 한 스팟을 소개한다.






타이족의 옛 수도이름을 빌려왔으니 태국전통음식을 전문으로 하겠거니 하고 들어갔다.
여기서부터 먼가 풋퐁 커리라등가, 똠양꿍이라등가, 가이 양 팍 파낭 같은 태국의 이름도 요란한 
음식 소개를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꼴랑 시켜먹은건, roselle 이라는 허브티가 전부다.




사실이 그렇다.
배도 부르고 멀 먹는다는게 다 귀찮았다. 
서있자니 힘들고 어디가서 앉아있기도 딱히 없는....그런 때였던 것이었다.
그냥 한없이 경쾌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차한잔 시켜놓고 눈치보느니
살짝 어두운 구석에서 발바닥이나 비비다 오자는 심산이었던 것이다.






근데 웬걸...겉으로 보기완 달리 퐁~트인 실내에서 적잔히 당황했었다. 
더구나 시간은 저녁 식사시간이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내 배는 이미 찟어지기 일보 직전인지라, 염치불구하고 one person을 외치고
허벌티를 주문했다.
그냥 그런 음료겠거니 하고 주문했는데 상쾌한 청량감이 매력적인 음료였다.
이게 진정 수제 허벌차냐고 물으니 가공한 음료라고한다.
머 마운틴 듀~ 나 환타 같은 것이겠지.




그래도 못내 아쉬워 실내를 기웃대며 진열된 물품중에서 그럴싸해보이는 수제차를 하나 사왔다.
이것도 슬쩍 쌉쌀하며 찡하게 아려오는 맛에 은근 중독미 30% 차지해주신다.


 센티팍의 짝이 없는 시리즈

그 두번째 - 향기롭기 짝이 없는~.
허벌차만 허벌라 마시다 미안해서 산 생각차 되시겠다.





센티팍의 짝이 없는 시리즈
http://baenang.tourbaksa.com/choice/SoloSeries.asp






2007.04.20 (4N/6D) Bangkok
ⓒ copyright by sentipark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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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께 카오산 방문.
일년내내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카오산이라지만,  이날따라 길거리 한중심이 매우 복작거림.
무슨일인고 낑겨가서 들여다보니,



요렇게 무대를 맹글어놓고 온갖사람들이 다 모이였더랬다.
바닥은 온통 물바다. 이거이  무슨일인가 싶어 사방을 둘러보니 살수차까지 동원하여 물을 쏘아댄다.
물벼락 쑈였던 거이었다.

짧은 나의 지식으로는 이런 물벼락을 합법적으로 기분좋게 맞을 수 있는 때는 
4월의 쏭크란 축제기간인것을
때는 11월인데...

진짜 쏭크란 축제는 물을 뿌리고 흰분가루까지 뿌려대는 지독한 축제라는데,



이거이 원 싱겁기 짝이 없다.
기타리스트(?)가 노래를 부르면 저 허우대 멀쩡한 백인청년을 향해 물세례가 쏟아진다.
잠시잠깐 신난다.





잘생기고 어린  백인 남자애의 옷이 촉촉히 젖어 들어가는 모습을 므흣하게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구랴.




내년엔 꼭 송크란 축제를 봐야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올해의 축제도 내 왼쪽다리의 깁스와 함께 물건너 갔구나...

소규모 물축제의 어설픈 현장을 잠시 맛보시라...









쏭크란이란?
매년 음력 4월 13일 부터 15일 까지 사을간 치러지는 타이의 전통 국경일.
타이의 설날이라고도 하며 축제 때 참가자들끼리 '물'을 뿌리는 행위로 물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물을 신성시 여기는 이들은 물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새해를 맞고, 액운을 씻어내는 의미가 있다.





2007.04.20 (4N/6D)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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