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도 없이 시작했던 것이 의미가 생기고 마침내 형식미를 갖게되기까지. 
그런것들이 꽤나 재밌는 작업이 되는경우를 봤다.
잉여아이디어- 재미로실행- 의미가 생기는 무엇. 





Chicken week 란 행사를 모임전문 사이트 온오프 믹스에서 발견. (http://onoffmix.com/event/8402)
팀원중에 닭을 먹지 못하는 상사로 인해 점심때 닭을 먹지 못하던 그들은
상사의 휴가기간동안 점심에 닭을 먹었다. 
그 뒤로 주말까지 그들의 닭먹기 행위가 시작되었다. 행위의 증거는 당연히 인증샷.
인증샷 놀이를 하면서 그들의 놀이는 퍼져나갔고, 
이름하여 치킨 위크라는 행사까지 발족됐다고 한다.

치킨 위크의 유래  http://chickenweek.tistory.com/entry/치킨위크의-유래


행사는 단 하루 모이고 그 행사가 있는 주는 치킨위크로서 
각자 치킨을 먹고 그들이 지정한 모바일 어플 '틱톡'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놀면된다.
덕분에 나는 틱톡의 역사와 틱톡 속의 개별 커뮤니티라 할수 있는 '구름'이라는 용어까지 섭렵했다.
한다고 누가 상주는 것도 아니요, 안한다고 뭐라할 사람없다.
그저 잉여짓인데 이게 3년째 이어지며 오프라인 행사까지 만들어진것을 보면 다들 그 잉여짓에 즐거움을 느꼈을 것이리라.
동참하려고 했으나 어쩌다보니 치킨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한주가 지나버렸네.
내년에도 한다면 꼭 참석해서 이 행사를 오거나이즈 한 분을 만나고 싶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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