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도형으로 보는 심리건강코칭 - 비오리진' 
2017.07.01 @광화문 중앙광장  


세종대왕님의 비호를 받아 광화문 광장에서 '도형심리코칭'부스를 열었다.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여성창업가들의 홍보부스를 마련해주었다. 

각종 체험, 제품 판매 부스가 대부분이었다. 
우리 부스는 코칭체험 부스라서 도형지와 필기구, 스티커 명함으로 매우 간단했다. 



준비 완료. 어서들 오시와요~~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한 각 부스 대표님들 바쁜 시간들. 


가장 먼저 도착한 이진선 보이스코치.  
코칭하는 모습을 담아주는 센스를 발휘하심. 




10시 첫 내담자를 시작으로 5시간을 쉬지 못하고 코칭을....
자녀와 함께 나들이한 부부, 주말 오후를 보내러 나온 직장인, 지나가다 들르신 어르신...
모두 이 부스를 들러주셨다. 



"조직에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계세요. 
원래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고 둥글게 지내는 성향이지만, 
리더십을 발휘해야해서 본래의 성향을 누르고 있어요. 
그건 조직에서의 역할에 따른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예술활동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망이 크네요. 
어쩌면 이 부분이 삶의 균형을 잡는 키가 될 수도 있겠네요.
"


"디자인을 전공했고요. 좋아했어요. 그런데 현재는 직업 군인입니다. 
얼마전 근무지 재배치를 받았어요.
부하들을 잘 리딩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있어요. 
미뤄 두었던 취미활동을 해야겠어요. 그래야 조직 운영도 잘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도형을 통해 현재의 심리건강도를 살펴보고 현재 개인의 이슈와 해결 방안등을 고민하고 주변을 재정비 하도록 돕는 코칭을 하려고 한다. 
도형 검사는 한국인 2만명을 실제 임상하여 만들었기에 가장 한국적인 진단이라 할 수 잇다. 
역시 한국인대상으로 임상한 도형진단지라 그런지 오시는 분들 모두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아느냐고 되묻는다. 


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이 응원나와주셔서 힘이 났다. 
김상임 왕코치, 민병우 수석코치, 최승영 코치, 이진선 보이스코치님들. 
나는 열혈 코칭하고 코치님들은 이 와중에 뒤에서 인증샷 열중...



위 자동 선풍기는 주관사에서 기념품으로 나눠줬다.
오후에 날씨가 환해서 참 더웠는데, 자동 선풍기 덕을 톡톡히 봤다. 



토요일 다른 일정을 서둘러 마치고 먼 걸음 해주신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 박은하 대표님 감사합니다. 

굶고 일할까봐 바리바리 먹을것을 다시 싸들고 와주신 코치님들 ㅜㅜ 
음청 감사합니다.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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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함께한 워크숍

2017.06.24 -25 @제부도

블루밍과 뜻을 함께하는 코치님들과 함께 짧은 워크샵을 다녀왔다. 
리뉴얼된 개인별 강의 콘텐츠도 선보이고, 블루밍과 함께 하는 하반기 전략도 세우려고 모였다. 


점심을 조금 넘긴 시간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한 코치님들이 주방은 각종 먹거리로 가득가득 채워두었다. 

상궁마마님을 자처하신 김상임 왕코치님, 김은하 코치님...
왕코치님은 집에 있는 온갖 양념, 반찬, 친정 텃밭에서 따온 상추 등을 몽땅 쓸어오심. 
특히 곤드레 밥을 해서 먹여야 한다며 서울에서 일찌감치 서둘러 오심.
김은하 코치님은 아이스박스에 전라도 김치를 그득 담아오셨다. 


짜잔, 곤드레 잡곡밥에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에 싸먹고, 그냥 먹고. 
맛에 놀란 나머지 우리는 먹는데 집중하다가 어느 순간 대화를 잃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윗솔 키친에서 공수해온 손수 대추를 졸여만든 오트밀 케익과 쿠키볼.  
후식으로. 

캠핑 매니아 최승영 코치님의 수박바. 



블루밍의 브랜드, 블루밍 코치들의 브랜딩,
그리하여 세상에 멋지게 소개되는 날을 위한 그룹코칭 중.




점심의 곤드레를 채 소화시키기 전에 불을 장만하는 남성 코치님들.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의 이진선 보이스코치의 와인 서빙을 받으며. 
마드모아젤....숑샹숑샹....
손목에 걸린건 수건인건 안 비밀. 


캠핑주의자이자 낭만주의자 최승영 코치님의 해물찜. 
스페인 해산물 요리를 먹는 듯한 기분. 






---다음 날---



여자 코치님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씻고, 밥을 앉히고 산책을 나갔다.
그사이 밀물이 들어왔다 나가고. 


밥은 뜸이 들어 맛있게 익고, 
2년 묵은지에 돼지 갈비를 넣고 푹 익힌 김치찜을 아침부터 먹는다. 
인덕션 화력이 너무 낮은 관계로 김은하 코치님이 인내로 지져낸 호박전도 별미. 


굵고 짧게 웃고, 토론하고, 즐거웠던 워크샵. 
한여름이 한 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때 쯤, 다시 여행 작당을 하기로 한다. 
여기서 논의된 내용을 각자 보완하여 곧 만나기로. 


워크샵의 여운이 잊혀질 때 쯤, 짠 하고 도착한 후기 영상. 최승영 코치님 작품.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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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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