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딩시절의 추억이 있으리라.
새학기 새책을 받아오면
우리네 엄마들은  
신년 달력을 곱게 접어
책표지를 하얗게 싸주시었다.
그리고 견출지를 또 가져다가
또박또박 이름을 쓴 후
연필을 비롯한 각종 학용품에 
견출지를 붙이고 투명 스카치 테이프를 덧붙여 꼼꼼히 마무리를 지었더랬다.


어슬렁 어슬렁
타이페이역 지하 상가를 거닐고 있을 때,
문든 이 추억을 상기시키는 물건이 눈에 들어왔으니...
이른바
네임스티커 샵이었다.


종이 견출지에서 투명테이프로 덧바름질을 하다가
투명테이프가 같이 붙어 나오는 일체형으로 진화했다가
이제는 아예 캐릭터 스티커에 이름을 새겨주는 
주문형 견출지가 되었다.








요것이 좀 특이한것이
많고 많은 디자인을 고르기도 한참걸린다.




작은거는 6장에 100元
각종 사이즈로 묶인 스티커는 6장에 200元 
100달러 짜리선택 해봤다.





너무도 간단한 원리다.
원하는 글씨체를 스티커와 글씨체를 고르면
해당 스티커 두르마리를 기계에 끼우고





같이 연결된 컴퓨터에 폰트와 이름을 입력하는거지.
그러면
인쇄 기계가 레이져 프린트 정도 되는줄 알았으나...
잉크는 먹지와 비스름했다.~~~
너덜너덜해져 뚫어지지 않는 한 거의 무제한 사용이 될듯했다.




응용인증샷








갑자기 궁금해졌다.
캐릭터 스티커를 처음 만는 사람은 누규?







혹시나 싶어 
과연 대한민국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으려나 싶어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있었다!!





지식쇼핑에
바로 이 사이트 바로 소개된다.


 이미 온라인 시장에선
캐릭터 네임 스티커로
초딩들을 유혹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2009.07.09 (7N/8D) Taipei
ⓒ copyright by sentipark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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