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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하진옥 저자편


2014.06.14 PM 2:00 @ 하은유치원





* 재능의 발견

어릴적에 동네 아이들을 돌보곤했는데 좋았다.

아이들에게서만 나는 냄새가 좋다. 업고나면 등에 토도 하고 했는데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안했다. 

아버지도 학교에 계셨고, 언니가 유치원 교사였다.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좋아했다. 


수녀님이 원장인 천주교 재단의 교사로 들어갔다. 부모님과 교육철학이 비슷했다.

수녀님은  ‘너는 하늘에서 공짜로 받은 축복같은 달란트가 있어, 그건 바로 아이들과의 교감이야.’ 라고 말씀해주셨고, 


다른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 말을 안하는 아이 들이 하진옥 교사의 반으로 맡겨졌다. 

이런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천직이라 생각했다.






* 트레이닝은 어떻게 했는지

처음 교사가 되고 잠을 줄이고 이론 공부를 했다. 

다음날 수업을 위한 내용을 원고로 써서 거울을 보고 똑같이 연습했다. 

아이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또한 매일같이 교육일기를 썼다. 

후배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썼다. 




*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온라인으로는 블로그 운영으로 학보모와 소통을, 

오프라인으로는 부모교육을 통해 소통함 





* 이 자리에 있기까지 시간을 견디는 지혜는? 

책을 보고, 묵상도 하고 블로그에 글쓰기도 한다. 

'나는 내가 진짜 좋아요.' 나하고 많이 친해서 나를 위로하고 사랑한다. 

한달에 한번은 스스로를 위해 시간을 쓴다. 



* 타이밍은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지금이 제일 좋아요. 



* 이루고 꿈이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어제는 없다. 늘 내일이 기대되고 내일이 좋고, 오늘이 행복하다. 

또다른 꿈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선생님이기에 선생님을 교육하는 교육센터를 만들고 싶다.







지금 내 삶은 얼마나 균형잡혀있는지를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건강, 돈, 여가, 일의 다섯가지가 정오각형으로 그려지면 균형, 

찌그러진 오각형이 나오면 그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하면 될 것이다.  








아이들이 책 그림을 그려 원장님께 선물한 그림들. 

한땀한땀 그려낸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강연과 토크쇼를 마치고 사인회 중인 하진옥 원장님. 

통크게 모든 학부모들에게 책을 선물로 주셨다.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강연후 학부모님들에게 마련된 네트워크 파티를 위한 아기자기한 핑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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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년 유아교육의 전문가이자 하은유치원 하진옥 저자의 출간기념회가 있었다. 

행복한 아이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국내도서
저자 : 하진옥
출판 : 세종미디어 2014.05.08
상세보기






[저자소개] 

저자 하진옥은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였다. 분당 새마을 연수원 어린이집 원감, 분당 샛별유치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기 광주 하은유치원 및 코너스톤 어학원 원장으로 있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유치원 교사 컨설팅 전문가이자 부모코칭 전문가, 교사교육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년이 넘도록 오늘 만날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행복한 아침을 맞는 저자는 매일매일 출근길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에게 비치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저자는 그냥 원장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의 영혼 발달을 옆에서 도와주는 원장 선생님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강의주제: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마음교육 <행복한 아이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유아기때 형성된 힘이 노년기까지 간다. 
이때의 ‘마음교육’을 해야한다. 환경이 중요하다. 물리적 환경보다 인적 환경이 중요하다. 
내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원장이 어떤 마음으로 교육을 하며 교사들은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자세와 마음을 소개하려는 자리로 이 시간이 마련되었다.


하은 유치원의 교육은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면서 내면의 힘을 기르는 교육이다.







하진목의 마음교육 목표 picasso로 정리된다. 

유아는 가르쳐서 배우는 시기가 아니다. 

보여줘서 배운다. 보는걸 흡수한다. 그러니 긍정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여자아이는 칭찬, 남자아이는 인정이다. 





문제해결력 Problem solving

어떤 문제 상황에 이르렀을 때 스스로 잘 해결해 내는 능력.

컵을 옮기다가 물을 쏟았다면 혼을 낼게 아니라 물을 쏟았으니 어떻게 해결할까? 라고 물어라. 

아이의 수준에서 해결할수 있는 문제해결은 칭찬을 해준다. 



독립심 Independence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려는 마음.

걷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아이의 독립은 시작된다. 

마트, 공공기관 등 유모차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외에 스스로 걸을 자유를 허하라. 

과잉보호는 영향제가 아니라 독약이다. 부모는 조력자일 뿐이다.

부모의 약한 부분을 만족시키려는 심리이지 아이를 위하는게 아니다. 

과잉보호 받는 아이는 친구도 못사귀는 등 사회성이 없다. 



집중력 Concentration 

자신이 선택한 것에 집중하는 힘. 몰입하면 행복감을 느끼게 됨. 

아이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을때 제공함 (공룡이 좋아. 공룡 관련 인형, 책 등을 제공) 

특정 주제에 집작하는것은 정상이다. 



자율성 Autonomy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힘 선택할 기회를 주자. 선택에는 책임을 지게 한다. 

책임을 다하면 칭찬과 격려를 한다. 눈에 보이는것을 선택하는 아이. 환경을 잘 준비해주자. 

아이가 7층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게 하려면 발판을 마련하는 환경을 제공하라. 



자아존중감 Self-esteem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내 감정에 솔직하자. 내 감정하고 친구가 되자. 

아무리 성공을 이룬 사람도 자존감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라. 예를 들어 아이가 짜증을 낸다면,

"짜증나는구나, 너가 짜증을 내면 엄마도 듣기가 힘들어. 짜증이 다 도망가고 난 다음에 이야기 해줄래?"

어떤곳에서 어느누구를 만나도 살아갈수 있는 힘이 자존감이다.

아이의 잘한점의 과정을 칭찬하라. 



사회성 Sociality 

사회생활을 하려고 하는 근본 성질 (사회적응, 대인관계 등) 

사회적 규칙을 배우게 하고 다른 가정의 문화를 이해하게 하자. 



창의성 Originality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할 기회를 주자. 

부모의 틀을 벗어나 아이만의 변화를 추구하게 하자.

자연속에서 놀게 하자.




30년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풍부한 사례를 적절하게 들려주었다. 

하은유치원의 부모코칭을 받는 부모님들은 행운이란 생각이 들었다.




유치원 선생님들이 준비한 깜짝 공연.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이중주로 오감이 풍족해지는 시간이었다. 



아이들끼리 한켠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 










1부 특강 후, 2부는 조연심의 브랜드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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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3 

김태진의 북라이브 손대희의 리얼북톡 | 근미의 인터뷰쇼 조연심의 브랜드쇼 | 최은정의 북쇼핑쇼

2014.03.27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책을 내게 된 계기는?

어린 아들이 법을 알고 싶어해 아이도 알 수 있게 리틀로스쿨이라는 책을 썼다. 

이를 시작으로 강연, TV인터뷰 진행자로 활동.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진행, 월간 퀸 이재만이 만난 사람들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회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성공시크릿을 독자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오래 하자

성공의 비밀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성공과 행복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인 것이다.

성공의 비밀은 바로 진심이다.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국내도서
저자 : 이재만
출판 : 미래의물결 2014.03.15
상세보기




*걸어온 길을 허심탄회하게 소개해달라. 변호사가 된 계기는?

사법연수원에 가면 일등 안해본 사람이 없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대학을 삼수해서 들어갔다. 대학원도 갓다. 게다가 꽉찬 나이로 동부최전선에서 만기 제대.

서른이 넘어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느날 도서관에서 바깥을 바라봤다. 

우신을 쓰고 가는 사람. 없이 가는 사람을 보면서 

나는 법치국가에서 사람을 보호하는 우산같은 법률가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의 울림이 생겼다.

정치학 전공자로서 32살부터 법학을 독학으로 공부했다. 

사법시험은 7-8년 걸리는게 젤 빠르다. 

보통 대학 입학하고 30즈음에 합격한다. 

나는 그나마 빨리 40에 변호사가 되었다. 

요즘 친구들은 은퇴하는데 나는 아직 한창이다.  100세 시대에 맞는 방향 같다. 



범을 다루는게 사실 정황을 정확히 파악해아 하는 일이다. 그래야 억울한 피해자가 안생기니까.

그런 파편을 통해 사건을 유추하려면 사회경험이 많아야한다. 

변호사는 광부다. 사람의 마음에서 진실된 이야기를 캐야 하니까.

속이는 사람에게서 사소한 거짓을 찾아야한다. 

20살의 판관에게 판단을 하라면 20살의 경험으로 판단한다. 

장사익씨가 음악을 한 나이가 46세다. 그간의 경험으로 음악은 더 풍부해졌다.


늦게 됬다고 해서 불리한건 없다고 생각한다.

인생 40에 시작할수도 있다. 단 자기가 죽도록 좋아하는거라면.

나이 80에 창업을 하겠다는 분도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간다. 

나는 32에 시작해 40에 찾았다. 





* 지혜를 얻는 방법이 있다면?

노련한 노루 사냥꾼. 나는 50년 동안 산을 탔어. 노루의 모든 것을 알아.

젊은 사냥꾼이 50년 동안 산을 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혼자서 노력하는건 한계가 있다. 

누구한테서나 배워라. 시간도 단축된다. 

주변에 조언자를 두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서두르지 말고 함께 걸어간다는 마음으로 세상을보라. 

주인의식을 가지려면 나의 주인의 되어야한다. 

그렇다면 목표를 가져야한다. 취업을 한다면 그 이유를 물어야한다. 

목표도달의 이유가 많을수록 질문이 많아지고 그만큼 추진력이 강해진다. 

동기가 강력하면 엄청난 힘이 생긴다. 




* 저자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나의 목표는 우리나라가 큰 나라가 되길 바란다. 유대인처럼. 

아이비리그, 하버드 입학 생, 노벨상 2-30%는 유대인이 차지한다. 

그런 유대인 인구가 고작1,200만이다.

대한민국 인구. 5,000만인 유대인에 비해 많은 우리 인구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했을 때

교육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은  '질문'을 하게 한다.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키워준다. 

우리는 목표 중심이다. 진도만 물어보는. 

본인한테 질문해 내 목표를 발견하듯, 상대방에게 질문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정보화시대 창의적 사람의 콘텐츠가 수백의 창출효과다. 


현재 한국의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쓸데없는 질문을 했다고 교사가 아이를 때렸다. 

그 아이는 삼년 내내 질문을 안했다. 창조적 자질을 못키우는 상황을 만든다.




진정한 멘토는 목표를 가르켜주지 않고 목표로 가야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사장이 일을 시킨다면 사람을 데려다 놓고 로봇을 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유대인처럼 질문의 문화를 바꿔주고 싶다.

아이들, 학부모 교육도. 


아이들 가슴속엔 녹음기가 있다.

갓 마흔의 첫버선이라면서 아무리 잘못해도 안때리고 믿고 기다려줬다. 

아버지한테 나는 아들이 아니었구나. 손자다.

마흔이 넘어 안정된 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면 진득해진다. 

우리 아이도 자존감이 높다 


우리도 초강대국이 되기 위해 집에서부터

뭐 배웠니 진도 묻지말고 질문한것을 하라.

회사에서도 명령하지 말고 질문해라. 

그런 사회문화가 장착될때까지.




* 소통의 자세

상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줘야한다. 

그러면 상대가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걸 준다.

마음을 읽는 건 어렵지만 원하는걸 찾는 건 쉽다. 

처칠은 어떤 감정의 동요 없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려 애썼다.

그래서 루스벨트, 스탈린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받아냄.


지식과 마음을 주는 사람은 덕도 높은 사람이다. 

퍼지는 속도는 순간이고 전세계로 간다. 


자기 브랜드를 먼저 만들고 매력을 높여라. 

매력의 한자뜻은 도깨비의 힘이란 뜻이다. 


나의 브랜드를 만들면 소통을 해야 한다. 

소통의 방법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주어라.

당장 돌아오지 않아도 언젠가는 되돌아온다.



*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에게 힘이나는 말을 남겨주세요.

나는 돈도 백도 없고 외톨이다. 회사에서도 상하, 부하와 갈등이다. 

브랜드도 못만들고 나와 소통도 불가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비비안리가 코르셋으로 개미허리를 만들어낼 때

마릴린몬로는 자신있게 도톰한 아랫배를 내보였다. 그 당당함이 섹스어필이 되었다. 

쓰레기도 암흑에 두면 썩지만 햇빛에 나두면 쓰레기인지도 모른다.

일본 파나소닉을 창립한 경영의 신 마쓰시다의 이야기.

가난하다, 못배웠다, 허약하다. 

그래서 절박했고, 누구에게든 배웠고, 운동했다. 

이것으로 파나소닉 창립 했다. 위기는 기회다.





봄온데이트 with 조한송 리포터


* 진심이 중요한 이유는?

마음의 꽃은 시들지 않는다. 

결국은 사람이더라. 

함께 갈 진정한 동반자만 있다면 성공한 삶이다.

SNS시대 인간관계가 더 복잡해졌다. 

인간관계가 맺어질 기회는 많아졌지만 진정한 인간관계만이 힘이 된다. 

지위에 있을때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었다면 은퇴 후에도 행복한 여생을 보낼것이다.




* 진심네트워킹이란?

리더쉽은 두사람 사이에서도 발생한다. 

하향식 리더쉽 - 공동의 목표를 설득하는 힘.

상향식 리더쉽도 중요해졌다. 과장이 일하고 성과를 부장에게 준다. 

그리고 부장으로부터 기회를 받는다. 이게 상향식 리더쉽이다. 

상사는 그런 부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준다. 

내가 당장 손해보는것 같아도 장래 긴날을 볼 때 내가 성장하는 것이다.

먼저 주면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 진심을 얻기 위한 가장 큰 방법은?

진심을 얻기 위해선 자기를 먼저 사랑하고

그것이 눈빛과 표정으로 드러나 매력을 만들고 

사람의 진심을 얻을 수 있다.

매력은 자기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업자 포스로 인터넷 케이블을 말고 있는 박PD. 

46회를 달려온 지난 일년 끝.













북TV365 다시보기

유스트림 생방송 : http://www.ustream.tv/channel/북tv365
팟캐스트 : www.booktv365.ibl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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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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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지금 이자리에 있게 된 이야기를 해달라.


부잣집 막내아들 같은 분위기다. 연극영화 전공 하셨다는데?

연극, 뮤지컬을 공부했다. 졸업하지 못했다.

재수해서 들어갔는데 그때 과외선생이 하정우였다. 지금은 화려한 스타지만 당시는 어려웠다.
학비문제로 지방대의 합숙비, 등록금을 감당하려면 150만원이 필요했는데 아르바이트로 감당할 수가 없었다.
과대표까지 할 정도였지만 예체능은 아르바이트를 지속하기가 어렵다. 원치 않게 자퇴 하게 된다.

연기하는건 좋아해서 대학로에서 아동 연극도 하곤 했다.
석달에 60만원. 여전히 생활고로 괴로웠다.

이 또한 원치 않게 그만두게 되었다. 고졸학력으로 호텔에 입사.

고졸에, 연영과 출신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2년 열심히 하고 나니 인정 받게되었다.
2년 후 호텔 마케팅 지배인으로 승진하게 되었다. 말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외근 중에강남을 지나다 스피치 아카데미 학원 간판을 봤다.

들어갔서 무작정 강사가 되고 싶다고 햇다.
한달 후 그 학원에 시급 5천원 복사 알바로 들어갔다.
강의에 대타로 들어갈 일이 생겼고, 잘했다. 그 때부터 강의 기회가 생겼다.
예라고에 강의 나가며 가장 좋은 연구소 설립해서 좋은 연구를 하고 있다. 

 

 


영향깊에 읽은 책이 있다면?

 

한국사회와 그 적들
콰이어트 - 내향적인 사람들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
성경 - 특히 잠언. 삶의 지혜, 교양을 가꾸는데 필요한 것 같다.


대화의 비밀을 쓰게 된 동기는?
어떤 메시지를 글자로 만들어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다.

나는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기에 쓴게 아닌 불통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썼다. 이 책은 '오답노트'다.
타인과 소통이 안된다면 본인과도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
요즘 스피치가 강의는 말하는 기술과 겉모습에 치중되어 있다.
내면을 들여다 보면 좋겠다.


비판과 비난.
비판은 긍정적인 의미로 틀린 부분을 고쳐주는
인격적 모독이 들어가면 비난

'설레임이 아닌 설렘이 맞는 표현이에요.' 는 비판이고,

'아나운서가 그러것도 몰라요?' 라는 건 비난이다.

긍정적 비판은 필요하다. 틀린 것을 묻어놓고 그냥 두는것이 불통이 생기는 거다.


 

대화의 비밀
국내도서
저자 : 천호림
출판 : 맛있는책 2014.01.02
상세보기

 




소통이 안된다면 내면을 들여다보라.


반말의 두 가지.
첫째, 친해지려고, 둘째, 관계를 구별하려는 우위에 점하고 싶어서이다.
누군가 높여주면 같이 높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대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 감정선은 분노가 베이스인 것 같다.
친절한 서비스 센터의 직원이 집에서도 그럴수 있을까. 한쪽으로 감정이 쏠려있다.
마음은 대화와 연결이 된다. 마음이 좋으면 내가 흔들리지 않으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느다.
말은 기술이 아니라 내면을 직시해야 한다. 내 마음밭을 먼저 잘 가꾸어야 한다.
그렇기에 강사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순진과 순수
순진 - 때가 안 묻는 사람
순수- 때를 잘 지우는 연습을 많이 하는 사람

 

 

 

봄온데이트 with 권종영 리포터

 

 

이른 아침부터 가로수길 샵 예약을 하고 메이크업을 받고 온 권종영 리포터. 

 

 

 

 

*  책이 잘 읽히고 기분이 좋다. 이례적으로 장모님이 추천사를 써주셨다.

장모님이 사위 자랑 하시라고 특별히 출판사에 부탁했다.

2층에 장모님 1층엔 우리가 산다. 친 어머님 같다.


 

* 진짜 소통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0대 초반까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 강박을 갖고있었다. 핸드폰에 7천명이나 등록되었었다. 
누님이 돌아가셨을 때 느꼈다. 슬플 때 함께하지 않는 사람과 오래 교재했구나를 깨달음.
나는 불통하는 사람이구나.
이 책은 저자가 대화를 잘해서가 아닌 내 오답노트다.
바깥사람에게 잘했고 아내에겐 못한 것을 깨달음 그런 실수들을 담았다.

 

 


* 평소 소통하기 위한 팁이 있다면?

평소에 내 대화 패턴을 점검하기 위해 가까운 사람과 대화녹음을 한다.

그리고 타자로 쓴다. 그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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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3
김태진의 북라이브
| 손대희의 리얼북톡 |근미의 인터뷰쇼 | 조연심의 브랜드쇼 | 최은정의 북쇼핑쇼

2014.02.20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소넷 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울예대 영화과 졸업
국민대 영화과 졸업
2002년 영화 묻지마 패밀리 연출
2006년 영화 태양의 이면 기획/제작
2013년 영화 캐치미 기획/각본/연출

뮤직비디오 및 광고 80여 편 연출
임창정 서문탁 노블레스 바이브 김정훈

대표작 – 렉서스




* 감독이 된 계기.
고교3 사진에 대한 관심이 영화로 이어짐.
대학은 가야겠고 공부로 승부 보는 것을 선택하는 대신 영화의 길을 가야겠다고 판단함.




* 데뷔를 일찍 한 것 같다.
충무로가 대한민국 영화의 메카였다.
도제시스템이 있었고 인고의 시간을 겪었다.
뱀의 머리가 될것 인가, 용의 꼬리가 될 것인가 고민하던 무렵.
뮤직비디오 연출을 하게 되었다.
가수가 뭘 믿고 일을 맡기겠는가.
단편영화 3개를 찍고 받은 트로피를 들이댔다.
이거 믿고 해보자고 설득했다.




*시나리오 작업을 직접 하는 감독이 있는가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걸 가장 잘 아는것이 감독 자신.
장진, 박찬욱, 김기덕. 작가이자 감독인 이들.



*주연배우가 궁금하다. 주원, 김아중은 어떤 사람인가?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란 친구라 생각했다. 성실함을 겸비한 재능이 많은 친구다. 어떤 환경에서라도 성장했을 것이다.
김아중은 또래 배우들에 비해 많은 작품을 하는 편이 아니다. 신중한 편.

자기가 찍은 장면에 대해 늘 모니터 하고 늘 변화를 추구하는 편.
리딩을 중요시 하는 편인데 남녀 역할을 바꿔 하자고 하기도 한다.


* 영화의 두 가지 장면이 기억난다. 버스에서 같이 내려달라던. 운동화 던지던 것. 전부 본인의 경험인가?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시킨것이다.






[봄온데이트 with 강희우]



첫사랑에 관한 영화다. 어린 시절 사랑했던 두 남녀가 10년 후 다시 만난 시점에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  아이디어 구상법을 말해준다면?
일상의 상황들이 영화적으로 표현되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고 정리해놓았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쓴다. 


* 감독, 각본을 둘 다 한다. 차기 감독을 꿈꾼는 이들에게 갖춰야 할 역량을 말한다면?
모든 분야에 있어 공부를 하는 게 필요하다. 영화를 보는것도 공부이긴 하나 책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접한다.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감독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가장 최근작인 캐치미다.  영화 DVD출시 준비.

*차기작으로 느와르 멜로를 준비한다고 들었다. 언제 불 수 있나.
시나리오의 바탕.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기획이 바탕이 되어야 좋은 작품이 나오기에 준비중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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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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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AM10:00
@ 봄온아카데미 강남캠퍼스 

 

 

 

 

피어라 청춘
국내도서
저자 : 이영석,방승원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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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원 저자:

청춘에게 꿈을 찾지 마라라고도 함. 

군대2년 대학 몇년 다녀서 인생의 방향을 잡을수 없다.

다만 인생의 재료가 풍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캠핑을 갔다. 저녁 뭐 먹지? 아무도 대답을 못한다.

그러나 식재료를 보면 메뉴가 나온다.

중요한건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재료가 풍성한 가에 있다. 

내가 발견한 재능은 수많은 경험의 재료들이 누적되어 있다가 어느날 융합되는 것.

 

20대는 씨앗과 밭을 고르는 시기다. 씨앗은 꿈이고 밭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 내 그릇을 키워나가는 시간을 마련해라.

 

 

 

마민하 저자:

꿈사관학교 방승원 교장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 

고민이 있다면 형은 해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하나씩 던져준다. ~ 읽어봐. ~찾아봐.

홀로 답을 찾고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도전을 통해 그 길을 가고 있다. 

 

 

 



방승원 저자:

나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든 것은 호기심. 

궁금함을 못참는다. 파야한다. 
30이 넘어 '통찰'이란 단어를 알았다.

워렌베핏의 책을 보다보니 나를 있기까지는 '통찰'이다. 라는 문장을 남겨두고 책이 끝났다. 

그때부터 통찰에 관한 책을 찾아 읽었다. 어느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통찰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통할 하려면 철학을 해라 라는 소리에 꽃혀  
교수를 찾아가 청강생 자격으로 중간 기말고사를 다 본다는 조건으로 청강 허락 받음. 
호기심을 최적화 시키는건 연관 검색어 꼬리를 물어간다. 
필수 덕목은 '집요함'이다, 

마민하 저자 :
잃을게 없었다. 아버지가 아픈상황에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졌다.

군인자금으로 2천만원 대출을 받아 날으는 돈까스를 차렸다.

간절해지니 도전정신도 생긴다.

무슨 일이든 부딪혀서 해 보고 있다. 그러다보면 나만의 방식을 찾게 될 것이다. 

 



300명의 멘티에게 손편지를 쓰다가, 강연을 선물해주기로 결심. 
첫번째가 이영석 대표였다. 
미션을 줌. 
강연 끝나면 뛰어나가라. 
명함을 받아라
연락처를 묻고 연락시간을 물어라
자기 존재를 1시간 안에 문자로 남겨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마민하 저자는 진정성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했고,  

방승원 저자는 남이 간 길을 가기보단 내가 만드는 길을 가는 자유인을 꿈꾼다고 한다.

 

이례적으로 두명의 게스트로 이뤄진 브랜드 쇼.

멘토와 멘티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봄온데이트 with 전보연

 

 

방승원 저자:

내 인생 점수는 60점이다. 

100점짜리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

계획대로 되는 인생은 또 얼마나 재미없을까.

 

마민하 저자:

책을 한권도 안읽던 시절이 있었다.

자기개발서 300권을 읽었고,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만들어갔다.

0에서 시작하나 -2000에서 빚을 지고 시작하나 인생은 같다. 나는 하이킥을 날린다.

 

 

 

 

 

 

 

 

 

불교방송 TV '소통과 공감'에서 촬영나왔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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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다.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던 분리수거 현장. 

누군가가 식사 하고 세세한 분리수거를 지도했으면 좋았을 걸,

밥먹고 다음 프로그램 진행하기 급급하여, 맨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그런데 하다보니 이력이 붙고 다들 신들린듯 분리수거에 매진.

이런것도 해보니 재밌네.




도시락 맛있었는데 식어도 맛있다.

딱 남은 스텝이 먹을수 있을 만큼 남아있던 도시락 덕에

출출한 저녁을 오붓하게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회고하는 여유있는 시간.

다들 얼굴이 다크가 되어있는 듯.






전반적인 회고평은,


좋았던 점.

- 토요일의 프로그램을 자원해서 온 만큼 아이들의 태도가 좋았던 점.

- 캠프 이주 전에 스텝을 모으고 일주일 전에 오프라인 회의를 하고 하루 전 온라인으로 화상회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워크 최고였던점. (이 정도면 더는 말이 필요 없다.)
- 처음 겪어보는 캠프 진행에 큰 사고 없이 좋은 경험을 얻게 된 점.
- 아이들과의 시간이 좋았다.

아쉬운 점.

- 도시락 분리수거 및 뒷정리.

- 생각보다 풍선이 작았다.

- 유투브를 아이들이 생각보다 활용하지 못하게 했던 점.



이날 이후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방콕으로 출국해야 했다.

뻐근하고 보람찬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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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진로캠프 꿈사관학교 

일정: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장소:인천디자인고등학교 

대상: 인천지역 10개 고교 중 5개 고교 참여

(인천디자인고, 청학공업고, 계산공업고, 인천기계공고, 인천하이텍고 1,2학년 102명 )

프로그램:드림SMP 

 꿈을 찾고Seek, 그 꿈을 이미지로 만들고 Make, 나 자신과 약속하게 하는 Promise 과정

Brand Your Dream 꿈사관학교 /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마지막 시간이 되었다.
드림갤러리로 많은 표를 받은 3T 보드와 드림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후의 3인을 선발.
[조연심의 브랜드쇼]를 진행한다.
각자의 꿈을 발표하고 토크쇼로 끼도 선보였다.



둠칫 두둠칫. 은근 중독성 깊은 비트.
무대 밖에 있을 땐 몰랐는데, 무대 위로 올라오니 끼가 넘친다. 






이제 아침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꿈의 마지막 장식.

나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




진지하게 꿈을 그리는 친구.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친구.




무척 진지하게 그리고 쓰고 있었다.





그리고 4분 30초의 약속.

나에게 주문을 건다. 난 행복하게 내꿈을 지켜나갈꺼야~~











불안, 부정, 의심의 감정은 모조리 날숨으로 불어 던져버리자.

난 행복하게 꿈을 이뤄가야 하니까.






딴짓 하는 거 아님.

오늘의 감상평을 SNS로 전송하는 중임.



실시간을 사진과 함께 올라오는 메시지들.




감동의 메시지를 쓴 학생을 선발, 협찬받은 도서를 증정해 주었다.






다음은 오늘 함께 한 선생님들의 한마디를 듣는 시간.

짧은 만남이 아쉬워요~~








여러분, 내년에 또 만나요~~ 늘 꿈꾸시기를~~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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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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