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말처럼 앏은 두께에 주먹만한 활자.집에 가는 길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다.

일본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인 이나모리 가즈오.
2006년 6월 NHK에서 방송된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 편을 바탕으로 책으로 엮였다.
1932년 출생이니 방송당시 나이 74세.
방송 제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든 아마 일생 다큐멘터리 수준이었을 거다.

내용 구성도 4분할. 의미찾기, 몰두, 진지함, 사회환원 
범상한 사람으로 입시와 취업 실패를 거친 청춘기
절망적인 상황에서 몰두하여 호전된 인생. 그리고 창업의 장년기.
경영을 하면서 깨달은 리더가 이끄는 집단을 행복하게 만드는 책임감을 느낀 중년기.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을 담은 노년기.
그렇게 얻은 결론은 '진지하게 살아가기' 이다.

생활이 지루하다면, 의욕이 없어진다면,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이 지겹다면, 
그것은 어느 순간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자신의 일에서 긍지를 찾을 수 없다면 그 일은 고통이 된다.

일의 의미 찾으면 몰두하게 된다. 책에 소개된 예를 들어보자. 
세라믹 제조를 하던 연구원시절, 매일 가루투성이가 되어 육체노동을 하느나 낙담할 무렵. 
문득 깨닫는다. 내가 그런식이면 같이 일하는 조수들도 모두 의욕이 사라진다. 
그래서 조수들을 불러모아 일의 의미를 부여하고 설득한다. 
지저분하고 고된 육체노동에서 인류에게 꼭 필요한 세라믹을 내놓기 위한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의 긍지를 주게 된다.

교량 도장을 하는 기업은 페인트칠을 생업으로 원대한 꿈을 그린다.
일거리를 많이 받아 와서 거리 미화에 공헌하자. 녹을 방지하여 금속 제품의 수명을 늘리는데 공헌한다.

의미를 두고 몰입을 하고 진지한 자세로 삶을 대한다. 
삶의 태도는 바로, 얼마나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고민하고 있는가에 대한 태도에서 비춰진다.
이 시대 나의 인생을 살려는 직장인, 학생,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상태의 사람들 모두가 가져가도 될 말이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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