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드연구소] 미래직업리포트TFT #6 스터디 후기 

2015.05.06 am 6:30 @공덕프라임

주관_MU / 주최_퍼스널브랜드연구소 / 후원_300프로젝트, 글로벌창의인재연구소

with 조항진, 조연심, 최유정, 이혜미, 장근우, 박현진, 이수향






5일의 연휴를 마친 후 시작한 미래직업리포트 TFT 5주차 

각자 읽은 내용을 발췌해 오늘도 스터디~~



-미래트랜드-


[2030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메가트랜드]

-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개인, NGO의 활약

- 민주주의를 목표로 하는 중국, 발전보다 중요한 발전의 관리
- 오피스 프로그램의 발달로 사무관리 인력 줄어 인문계 90%가 논다는 인구론 등장.

- 바이오 프린트 육류 공급 도입

- 개인 권한의 확대, 소집단의 힘이 커짐.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랜드]

- 빙하가 녹아 열염분순환과정의 위축으로 북유럽 국가 평균기온 20년 이내 5도 하락

- 투발루 수몰, 방글라데시 1/5 잠김. 

- 화재 및 도난의 피해보상과 침수 등의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보상과 구별하여 판매 

- 물부족 키프로스의 사례 그리스로부터 물수입 3,900달러 지출하고도 가정용 급수 제한. 



[20152017 앞으로 3년 세계트랜드]

- 스낵컬쳐(가볍고 빠르고 쉬운 문화 콘텐츠) 등장

- 디지털 싱글 앨범, 짧은 동영상 클립, 일본 휴대폰 소설

- 과시성 정보 노출과 프라이버시의 보호 사이의 줄타기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 플랙서블 디스플레이의 진화 

- 커브드(curved) - 밴디드(bended)  - 폴더블(foldable)- 롤러블(rollable) - 스트래처블(stretchable)



[유엔미래보고서 2030]

- 각 분야의 전문가가 언론인이 될 것이다.



[빅 픽쳐 2015]

- 라이프로그 데이터 분석 SNS개개인의 모든 활동 기록들이 질병을 예측한다. 



[일의 미래]

- 탁월한 재능과 실적을 보유한 임시직 수요증대

- 전문성과 능력을 보유한 프리랜서는 극소수

- 원격재택근무 방식의 보편화 




-미래직업-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랜드] 

- 제조업체는 수리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계획적 구식화 전략 사라지도록 정부 개입

- 업체가 부품을 공급하지 않아도 3D프린터로 파손 부품을 쉽게 복제할 수 있음

- 광산보다 특정 회로기판에서 금을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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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연구소] 미래직업리포트TFT #4 스터디 후기 

2015.04.22 am 6:30 @공덕프라임

주관_MU / 주최_퍼스널브랜드연구소 / 후원_300프로젝트, 글로벌창의인재연구소

with 조항진, 조연심, 최유정, 이혜미, 장근우, 박현진, 이수향





[미래트랜드]


2030기회의 대이동

- 의학의 발달 항노화의 혁신, 50대청년의 등장. 

- 평균수명 120세, 최고령 150세. 

- 인생, 나이 듦, 은퇴의 의미도 달라짐. 


미래의 역습

- 3D 프린팅으로 저숙련, 반숙련 노동자가 잉여인력화 된다.

- 초소형 공장 탄생

- 살해결정 킬러로봇 등장

- 디지털 생명체의 탄생 유기체 DNA 디지털화 파일저송


일의미래

- 에너지 가격 상승 : 상품 이동, 승객 수송 대대적 감소

- 환경재앙으로 인한 이주 증가

- 지속 가능한 문화의 등장 : 에너지 효율, 탐욕스러운 소비 행태 제제


유엔미래보고서2025

- 내로캐스팅 등장. 개인의 취향에 다른 방송미디어


유엔미래보고서2045

- 멸종동물복원: 2030 매머드 복원 성공예상.

- 기후 변화 혜택을 받는 러시아:  서시베리아는 농토로, 러시아 북부 해안은 어획량 증가로 2030년 영향력 성장. 


미래학자의 통찰법

- 데이터 폭증 

- 메이터 한곳에서 처리


위대한 해체 

- 3D 프린팅으로 인한 상황 변화를 받아들일만큼 진취적인가.

- 인간적인면이 강할수록 돈을 번다. 

- 제품보다 위대한 것은 플랫폼

- 소매업 리부팅 (온라인+오프라인)


유엔미래보고서 2040

- 인체에 이식되는 컴퓨터 칩 





[미래직업] 

2030 기회의 대이동
- 스마트 기술로 매일 검진  체크, 바이오 기술 
- 데이터를 24시간 원격 수집 관리 서비스 활성화

일의 미래
1. 버리기
2. 파고들기
3. 발견하고 필요한 정보수집
4. 분류하기 (MECE)
5. 패턴을 찾기, 그래야 스토리로 인식할 수 있음.

유엔미래보고2045
- 3D프린터로 총기를 만드는것, 자연적으로 멸종된 생물 복원 등 
윤리적 문제에 인간의 도덕적인 품위를 적용할 
어려운 질문에 답하고 표준화 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해짐. 
- 영토분쟁 전문가 : 남극 대륙 자원 채취 관리 구역 등 영토분쟁의 합의 가 새로 필요함. 

미래학자의 통찰법
- 사람의 패턴을 읽어내는 기술로 법죄수사에서의 프로파일러가 비즈니스로 확대

위대한 해체 
- 3D 디지털 프린팅 샵
3D 프린팅 창조 플랫폼 운영자
- 디지털 디자인 파일 창조자
3D 프린팅 윤리 교육
- 소셜퍼실리테이터 : 소매업은 극적인 이벤트와 경험을 창조하는곳. 



초미니 워크샵. 미래트랜드와 직업을 공부하는 모임이니 

2025년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의 일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적정하 자기만의 시간과 자기개발의 시간을 배분했다.

물론 이렇게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능력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미래는 24시간 온라인에 연결되고 파편화가 되어

주의집중시간이 더 짧아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간을 확보하는 사람이 진정한 경쟁력을 가진자라고 할 수 있겠다. 



미래의 일은

1.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2. 사람이 어디에 모일것인가, 두 가지에 답이 일을 것이다. 





미래직업리포트 3주차.hwp


2025 일과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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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건조한 지역은 더 건조해지고 습한 지역은 더 습해진다. 홍수, 가뭄, 토네이도, 폭염 등의 극단적인 날씨가 점점 잦아지며 경제적 손실을 넘어 식량과 물 불안을 초래할 것이다. OECD는 2030년 세계인구의 절반이 물부족 지역에 거주할 것으로 추정한다. 전세계 담수 자원의 70%를 농업분야에서 사용하며 식량공급은 물의 가용성에 달려있다.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72)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미래의 유망산업은 식량(농업) 이라고 예측했다 이유는 30년쯤 후면 식량부족 사태로 인해 농업이 수익성 가장 클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이 생산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탄소를 발생시키는데 배출량 감소를 위해 탄소 배출 상한선을 정해놓고 기준보다 적게 탄소를 배출한 국가나 기업은 감량한 양만큼 탄소배출권을 팔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시장이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다.




-> 관련미래직업

    1. 수경재배온실관리전문가: 물을 모아 보존하며 영양을 재순환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선진기술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개선
    2. 정밀농업 전문가: 자동화 형태의 농업, 종자, 비료, 물 사용을 줄이면서 작물생산을 높이는 기술전문가
    3. 유전자변형작물연구가: 가뭄과 염분에 저항력이 있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작물 연구가
    4. 바이오프린트 전문가 : 최신 조직공학을 육류에 적용해 육류중심적인 식생활을 유지
    5. 탄소배출건 거래중개인: 탄소배출권 거래를 원하는 국가와 기업을 중계, 연결하고 법적, 정책적 문제를 분석 검토한다.










2. 신기술이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

미래학자들은 인간의 일자리가 부족해지더라도 일거리는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다. 
기존의 직업(운전자, 회계사, 은행원 등)군이 사라지면서 일자리가 유연해진다.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하나 소멸할 때마다 인터넷과 관련한 일자리가 2.6개 탄생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3개의 일자리를 거쳤으나 오늘날 미국의 직장인은 평생 11개의 일자리를 거친다. 10년 후 보통 200-3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거치며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기도 한다.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줄 집단인 비즈니스 식민지가 등장한다. 



-> 관련미래직업

    1. 비즈니스 식민지: 개인의 일자리와 경력을 관리하는 업체, 특정 프로젝트 수행시 필요인력을 적절히 매칭함. 
    2. 최신기술전문기술자: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최신의 기술을 습득하여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사람
    3. 일자리전환매니저: 미래 일자리 변환에 대한 트렌드를 읽고 유명한 업종을 미리 알려주는 사람
    4. 마이크로컬리지: 사회의 빠른 기술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 3,4개월 훈련으로 최신 기술과 지식을 가르쳐 일자리로 연결
    5. 클린테크전문가: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거나 오염물질 발생 자체를 줄이는 친환경기술
    6. 물저장 전문가: 10년 이상 지속가능한 물 저장 수단을 개발해야한다. 










3. 세계화와 파편화 

1) 밤낮을 가리지 않는 근무시간과 글로벌화한 세상: 1940년대 이후로 정치적 의지와 동기, 기술 혁신의 결합은 세계를 연결하는 수단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세계화를 더욱 부추겼다. 파편화, 과도한 업무, 시간 압박은 3분이 한계인 세상에서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집중할 시간이 사라지고 실력이 더 좋은 다른 사람들을 관찰할 기회도 사라진다. 2025년이면 사람들의 주의집중시간(Attention spans)은 훨씬 짧아지고 작게 쪼개진다.

2) 글로벌 교육발전소의 등장: 2010년 인도와 중국의 합산 인구수는 26억명. 2020년에는 28억 명, 2050년에는 30억 명으로 늘어남과 더불어 많은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초과학 육성과 기업들의 인재개발 투자가 활발해지면 많은 기업이 기술자와 과학자를 찾아 인도와 중국으로 눈길을 돌릴 것이다.

3) 지역별 최하층 계급의 등장: 날이 갈수록 네트워크화,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최하층 계급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뿐 아니라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곳곳에서 늘어나게 된다. 이 최하층 계급은 별다른 기술이 없어서 세계 시장에 합류하지 못하거나 무기력한 나머지 노령 인구를 보살피는 서비스 일조차 얻지 못한다.

4) 파편화된 미래에서는 시간과 통제력 모두가 사라지게 되어 언제나 '접속' 상태에 있으며 일과 놀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 기회가 사라지게 된다. 고로 미래에 창의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일과 놀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5) 유연한 전문 능력: 일상적이고 단순한 업무에서는 컴퓨터가 사람을 대체하지만 업무가 복잡하고, 혁신이나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한 분야는 여전히 사람이 강세다.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분야일수록 고도로 숙련된 직원, 즉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우리는 18세기 장인과 같은 수준의 깊이 있는 지식도 쌓고, 19세기에 분업을 가능하게 한 네트워크도 형성해야 한다



-> 관련미래직업

    1. 풀뿌리 권익대변 운동: 지역, 국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활동, 앞선 실험과 혁신적 해법제시 그리고 입증된 관행을 남도바 빨리 채택하는 사람들. (ex. 세이브더칠드런, 일의미래 연구그룹, 300프로젝트, 비즈니스모델캔버스 등)
    2. 사회적기업: 사회의 변화를 이끌 기업을 조직 및 구축하고 운영한다.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가 여러사회적 기업가의 성공과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3. 소기업가: IT제품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로 영세한 기업들도 정교한 분석툴을 이용해 주문을 추적하고 제3자와 협력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
    4. 코치 및 매니저: 유료케어 (5C-컴퓨팅, 케어, 케이터링, 컨셉팅, 코칭) 콘텐츠 제공자 및 광고주들과 협력해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주는 전문가
    5. 경험설계전문가: 개인이 미래의 바라는 목표점을 향해 필요한 경험을 설계해주고 실행할수 있도록 매니지먼트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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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연구소] 미래직업리포트TFT #3 스터디 후기 

2015.04.16 am 6:30 @공덕프라임

주관_MU / 주최_퍼스널브랜드연구소 / 후원_300프로젝트, 글로벌창의인재연구소

with 조항진, 조연심, 최유정, 이혜미, 장근우, 오형숙박현진, 임규연, 이수향, 조재홍, 전승희







[미래트랜드]


미래의 역습

- 홍수, 가뭄, 토네이도, 폭염 등의 극단적인 날씨가 점점 잦아짐. 

- OECD 2030년 세계인구의 절반이 심각한 물부족 지역에 거주할 것이다. 


일의미래

- 3분이 한계인 세상에서 실력을 닦기 위해 집중할 시간이 사라지고 실력좋은 사람들을 관찰할 기회도 사라진다. 

주의집중시간이 짧고 작게 쪼개진다. 

- 언제나 접속상태에서 일과 놀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 18세기 장인과 같은 수준의 깊이 있는 지식도 쌓고 19세기의 분업을 가능하게 한 네트워크 형성되야한다. 


유엔미래보고서 2045

- 10년 후 200-300개의 프로젝트를 거치며 동시에 수행하게 됨. 가상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즈니스식민지 등장함.

- 기술이 빨리 변하므로 일하면서 새기술을 배워야함.

- 인터넷으로 평생학습 가능, 마이크로 컬리지 등장. 


트랜드코리아 2013

- 가족, 국가에 대한 헌신 대신 개인의 가치와 존재감 중시. 

- 극도의 편리함 기술 사이로 인간이 손을 봐야하는 불편함이 가미된 상품이 인간의 감성을 건드린다. (이케아, 색칠공부)

- 하나를 소유하지 않고 다양한 것을 향유하는 공유개념이 퍼질것이다.


유엔미래보고서2025

- 교토의정서 의무감축국이 몇 년이내에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탄소배출권 거래중개인 급부상 예상. 

2030 기회의 대이동

- 실용지식 3년 수명


유엔미래보고서 2040

- 종이가 사라진다. 신문, 잡지도 사라지지만 책은 다르다. 


그들과의 전쟁

-경제통찰력, 경제 정보를 체계화하고 통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능력



[미래직업]


코칭 및 관리서비스

5C - 컴퓨팅, 케어, 케이터링, 컨셉팅, 코칭 
콘텐츠 제공자 및 광고주들과 협력해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주는 전문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분야에서 의미와 전문성을 갖춰야한다.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중세시대 장인들의 숙련방식인 도제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공유플랫폼을 지배하라

- 물건 하나 잘만드는것보다 이미 만들어진 다양한 물건을 갖추고 이를 찾아주는 사람들 여럿을 거느려라.


자동화 기술발전으로

- 일자리 1개 소멸시, 인터넷 관련 일자리 2.6개 탄생

- 정기적 교육을 통해 최신의 기술을 습득하며 기술선도해 나가는 최신기술전문기술자



토픽

1. 책이 사라질까?

- 접고, 줄치고 펼치는 책만의 물성을 전자기기로 아직까지는 따라올 수 없다. 

- 온라인 정보와 책의 정보 질은 다르다. 책 한권으로 오롯이 써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각광 받을 것이다.  


2. 인터넷 발달로 교육 기회의 균등을 가져왔는가?

- OECD학습 국가 중 가장 많은 학습시간 주 50시간. 핀란드 32시간. 효과는 같음. 

- 타인의 동기에 의해 혼나지 않기 위한 공부를 하는 한국 청소년들은 뇌력을 개발할  기회가 없다. 

- 거꾸로 수업 등으로 일방이 아닌 쌍방향 학습(ex.거꾸로 수업)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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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건 출판업계에서 만들어낸 말이라는 공공연한 사실.
책이 가을에 가장 안팔린다고. 그래서 '독서의 계절'이라는 타이틀로 
책 판매부수 올리는 전략을 세운거라고 한다.
참고로 가장 잘 팔리는 계절은 춘삼월. 학교는 개학하고 신입사원이 채용된 그 시기라고 한다. 

그건 그렇고...

요새는 상대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방법을 터득해나가는 중이다.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MU에서, 퍼스널브랜드PD로 사는 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나란 누구인가 하는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워크시트지를 연구해야하고

다양한 사례를 그룹핑하고 선별해 납득가능한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최근에 접한 도형심리에서 일목요연하게 성향별 특징을 정리한 카드를 한장씩 꺼내 보여주면서 

이해를 돕게하는 카드 활용법을 배우면서 다양한 지식전달 방법이 있음을 깨달아간다. 

그런 고민을 하다보니 책을 읽어도 저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퍼스널브랜드연구소 소장으로서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독서모임을 진행한다. 

주로 퍼스널브랜드 관련 책을 읽는데 다음주 책이 린다그래튼의 '일의 미래'였다. 

문득 이런 연구 문서 같은 책을 어떻게 하면 쉽게 잘 전달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미래 사회를 한눈에 보여주는 카드를 만들어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월요일에 학교에 가서 출근하지 못한다는 인턴에게 

그럼 일요일에 나와서 월요일에 할 일을 미리하라고 지시했다.

25살 꽃띠 인턴에겐 주말 출근은 다소 가혹할 수 있겠으나 두말없이 나와서 일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인터니에게 시킬 일을 아침에 내가 해버린 관계로 계획한 업무 대신 이 카드를 만들게 했다.

32개의 손바닥만한 카드 사이즈로 앞뒤가 매칭되게끔 자료를 입력해 프린트하라고 했는데, 
참 만족스럽게 잘 해놨다. (다음엔 색지로 큰 섹션을 분류해야겠다.)

딴지 편집장 출신의 에세이스트 윤용인씨의 글이 생각난다.
여행플래너를 한 십년 하다가 불현듯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딴지일보에 말단 기자로 입사. 
글쓰기에 미쳐서 마누라 자식 두고 회사 사무실 옆, 
반지하 방 얻어서 낮이고 밤이고 머리 싸매고 식음을 전폐하고 글만 썼다고. 
멀쩡히 잘나가던 팀장자리 버리고 이게 무슨짓이냐며 미친놈이란 구박을 원없이 들었다는데 
그땐 아 그 열정을 바칠데가 있으니 그사람 참 좋았겠다 싶은 생각만 했다.  
그 후에 딴지일보 편집장까지 지낸것을 보면 그때의 미치짓에 보상은 충분했겠거니 싶다. 

인터니 저녁먹이고 보냈고, 나는 잠시 카페에서 커피향을 즐기다가 사무실에 들렀다. 
윤용인씨 같은 그 생활을 이제 내가 하고 싶다. 
요새 같아서는 사무실 앞에다가 고시원 방 한칸이라도 얻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밥맛은 없으니 그냥 썰어놓은 생야채랑 찐 고구마만 집어먹어도 된다. 
옷은 정장으로 월화수목금 세팅해서 입고 다니고 세탁소에 맏기고. 
헬스장 가서 운동하며 길게 갈 체력키우고. 
머리 굴리다가 워크아웃 시트지 개발하고, 
프로젝트 관리자로서 역량개발을 잘 하기위해 
책읽고 써내는 그런 시간을 딱 반년동안 갖고 싶다. 
아아. 정말 그러고 싶다...

남들은 외로움이 깊어간다고 하는 가을,
나는 외로운 고시원으로 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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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연구소 3차 모임
2013.08.26 PM 9:00 
@ 토즈 신촌점

진행: 강정은
멘토링: 조연심
참석: 윤빛나, 이병재, 박현진, 강정은, 이재영, 박춘기, 박종혁



이번 회차의 책은 린다 그랜튼의 [일의 미래]


첫번째 발표자 이병재씨.


*미래사회의 단면,
모바일 등의 IT, 소기업자 등장. 아바타, 가상세계, 휴머노이드로봇

*폐단
밤낫없이 일하게 됨, 자기성찰의 시간 줄어듬, 창의성이 줄어듬,사람의 격차가 커짐

*밝은 미래로 변화 하려면
기술발전+세계화, 창의적 삶,유비쿼터스




두번째 발표자 이재영씨, 처음 PT를 해본다고 하는데 패기만만한 발표였다.



우리는 미래의 목수에게 맛있는 커피를 얻어먹기로 예약하였다.




조연심 대표님의 미니특강

1분, 3분을 주고 그냥 써보라고 했다. 


1분 마구 쓰기 - 그냥 막 쓰는데 멀쩡한 정신에 쓰는 모닝페이지 같다. 어리둥절~~


3분 동안 '나' 를 주제로 쓰기  - 나에 대해 조금더 생각해보는 계기.

타인에게 내가 요즘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되다.

채식이 건강만큼 중요하고,

나와보니 별거 아니더라, 그땐 무너지는 줄, 겪어보면 새로움이 보이더라,

그래서 선경험주의자.

나는 나만의 페이스가 있어. 그걸 놓치면 일대 혼란.

누가 뭐래도 그건 내 스타일.

느낌의 공동체 만들어 일 꾸미는게 현재 내 화두.






[그림수업] 흰 비둘기 둥지 

빙하는 녹고,  일부 권력자만이 누릴 수 있다.

내가 생각했던, 겪고 있는 현재가 다라고 생각하지 말것!

빙하의 바깥에 황금알이 있을지어니.




전통적 곡선 - 평균수명 60대. 50에 은퇴해 한 십년 은퇴생활을 즐긴다.

다운시프팅 - 일부 전문가. 초반에 최고 주가를 달리다가 꺽이는.

태미에릭슨의 편종형곡선 - 시장에서 유용한 기술 marketable skill 을 연마하며 하나의 경력이 끝나기 전에 다음 곡선을 준비하라.



나는 1번 곡선을 끝낼무렵 동시에 2번 곡선을 준비하고 있었다.

2번이 무르익을무렵 3번을 준비해야한다.

3번...을 준비할 생각을 하면 잠이 안온다.




내가 가진 스킬과 앞으로 연마할 스킬을 올리기

적으면 명확해지고 덮어놓고 '열심히만' 하는 폐단을 줄일수 있다.





빛나씨 생일을 맞아 작은 생일파티가 있었다.

뜨거운 주말의 여름은 이렇게 알차게 여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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