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라운드 5월 정기모임

2014.05.14 PM 7:30 

@웅진씽크빅 카페


신영석, 최은정, 강정은, 유동인, 박월선, 김영필, 백승휴, 김경호,
이윤화, 박현진, 조연심, 이근미, 김상임, 김재필, 안계환, 김태진



이호선 MC의 퀴즈를 맞춘 이근미 작가. 

경품으로 이호선 MC와의 포옹 당첨.





초대손님 최은정의 자기소개와 패널들과의 토크쇼.




최은정 회원의 면면을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상임 대표의 진행으로 팀코칭 강의. 

조직생활, 인간관계를 잘 하려면 그들의 성향을 이해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사람의 성향을 4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질문지에 체크한다.


온화한 커뮤니케이터(동그라미형),

추진력있는 강한 리더(세모형),

정확하고 철저한 현장전문가(네모형), 

다재다능한 예술가형(에스형) 




온화한 커뮤니케이터(동그라미형)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함. 

분위기가 어색하걸 못견딘다, 화복, 조화를 중시하는 팀. 





정확하고 철저한 현장전문가(네모형), 

묵묵히 일을 처리하고 나서지 않는다. 

성실하고 진지하고 인내심이 많고 지적 호기심 강하다. 




추진력있는 강한 리더(세모형),

잘났다, 리더를 해야했다, 공부잘했다, 똑똑했다, 실패가 없다. 

한마디로 재수없었던 어린시절이었다고. ㅎㅎ






다재다능한 예술가형(에스형) 

여기는 예술적, 감수성 풍부하고, 어린시절 삶의 고독을  알았던 그들!! 






단체컷은 본인의 성향을 나타내는 컨셉으로 ~~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40라운드 10월 정기모임 '미룰 수 없는한 가지'

@ 보나베띠 공덕역점
2013.10.22. 화요일 PM 6:30





박기완의 아이스브레이킹. 매회 조금씩 자연스러워진다.



아이스 브레이커의 요청에 따라 








*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책은 어떻게 하면 쓰는건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

음식관련 칼럼 음식점 소개, 맛집 안내를 넘어선 정보를 주고싶었다.

칼럼기고 하며서 콘텐츠가 쌓였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리산 관광개발원 둘레길 개발 프로젝트를 했다. 
남원장수구례 하동하남곡성... 전라도와 경상도 향토음식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자체공무원과 함께 진행.

사람냄새나는 책. 출판기획사를 통해 출간절차가 수월했다.
소개해준 조연심 대표에게 감사한다.


* 책을 집필하는데 중심을 둔 것은?
음식 정보 뿐 아닌 연관성을 고려했다.
차와 추사, 영화와 음식 등. 
대학입시 논술을 준비하며 
800자의 기승전결로 글 쓰는 훈련을 많이했고, 
사회생활하면서 글쓰기 강좌를 들었다. 글의 씨앗인 
키워드 찾는 연습을 많이 했다.

돈을벌기위한 사업이었으나 지방도시의 매력을 알았다.
출판사 향토음식전문가로 이름붙여주었다.



* 이후 계획이 있다면?
향토 음식에 관한 글을 썼의 맛있는 마을에 대해 쓰고 싶다
맛이쓰 마을의 조건으 마을 자체, 마을 사람 그리고 분위기가 중요하다. 
나는 박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박 자체로는 닝닝하니 별맛이 없다.
그러데 이 박이 국물요리에 들어가면 그렇게 시원한 국물맛을 낸다. 
그런 박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싸인 중인 이윤화 저자.

본인의 저서에 싸인 하다 손가락 마비되는것이 40라운드 회원들의 소원일 듯.


 



 



출판사에서 포스터도 제작했다. 멋진 출판사.




연속 3회 공덕역 보나베띠에서 와인과 함께한 모임.
연속 3회 저자의 출간기념회로 이어졌다.
매달 신간이 나오는 모임, 이런 곳이 또 있을까?
내년엔 나도 이 자리에서 토크쇼를 하고 싶다는 의지가 불끈한다.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모담 삼푸바의 특징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모담의 대표 상품인 천연수제샴푸바는 특허받은 모발전용 비누다. 생약숙성탕약을 이용해 3차에 걸쳐 고온숙성한 한방숙성재가 두피조직을 활성화하여 두피로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활성화된 두피조직의 모공으로부터 머리카락 발모를 촉진한다.
식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좋은 한약재를 사용하고 만드는 전 과정이 100% 수제품이다.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천연글리세린이 생겨 부드러운 거품과 사용감을 더해준다. 보통 수제비누는 금방 무르게 되어 오래 쓰지 못하는데 모담의 비누는 단단해서 끝까지 오래 쓸 수 있다. 샴푸바는 보통 두 달가량 쓸 수 있다. 숙성하느라 제작 시간이 긴 만큼 유통기간 또한 다른 화학 비누보다 길다.




가족을 위한 천연비누
5-6년 전 이지윤 대표의 어머니는 가족들의 아토피 및 탈모를 개선하고자 자연비누 만들기를 시작했다. 비누화 하는데 필수재료인 가성소다 대신에 비누화수라는 발효액을 사용하여 피부에 부담을 덜었다. 실험적으로 몇 개 만들어 써보고 효과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써본 사람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항암 치료중인 암환자로부터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 않고 자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제품으로 만들어줄 수 없느냐는 요청에 힘입어 모담의 상품화를 시도했다. 특허를 취득하기까지 수많은 실험이 있었고 실패도 많았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접을 수 없었다.



다양한 경력의 스펙트럼
이지윤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늘 넓은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해외 항공사 승무원 7년을 보낸다. 10년 후의 커리어를 구상하다 대학 때 전공인 회계를 살려 세무사 자격증에 다시 도전한다. 미국 연방 세무사(Enrolled Agent)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회계법인에서 기업회계를 담당하는 회계사로 근무했다. 활동적인 승무원 생활과 정적인 회계사 생활로 갈등을 느끼다가 그러다 모담을 창업했다. 언뜻 연관이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일 같다. 그러나 이 경험들이 지금의 사업에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사람을 많이 대했던 승무원 시절의 경험과 경영의 필수적 자질인 재무적 능력이 결합하여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관찰과 발견이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러한 도전과 탐구정신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늦게 대학에 도전해  만학의 기쁨을 누리며 일본어 공부를 하던 그녀의 어머니는 일본사람들의 문화를 공부하던 중 일본에서 대중적인 음식재료인 연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한다. 연근 반찬은 물론 연근을 갈아 팩도 하는 것을 보고 취미로 만들던 비누에 연근을 결합하고 각종 한약재를 실험해보면서 오늘의 모담으로 발전시켰다.



해외를 무대로 사업을 하는  꿈
창업센터를 통해 많은 사업을 지원받았다. 5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센터를 통해 전시도 3번이나 할 수 있었고 한상대회에도 나갔다. 현재 모담 천연수제샴푸바와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 비누는 연근 한방 비누, 클레이 비누와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도·소매)로 판매 중이다. 해외 판로도 이베이, 라쿠텐, 큐텐, 아마존에 입점하기도 했고  활발한 진출을 위해 각 국가에서 특허를 내려고 진행 중이다.
넓은 세상을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고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며 전 세계를 누볐듯이, 모담의 목표도 국내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와 환경문제로 전 세계의 탈모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모담이 ‘탈모샴푸’나 ‘가발’을 얘기하면 떠오르는 기존 브랜드를 넘어서 ‘탈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글로벌브랜드로 만들어 수출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최고 품질의 비누를 만들기 위해 약재를 직접 구하러 다니는 것을 넘어 직접 재배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그녀가 만들어갈 모담의 미래가 기대된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7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5.04.25 08: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입 할 수 있나요?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9월 정기모임 '소원' 

What is Your Dream?

진행: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
@ 피어에비뉴

조연심, 백승휴, 김언화, 김태진, 홍난영, 임성채, 신영석, 이윤화, 손현미, 박성준, 유재숙, 박현진, 박월선, 김경호, 강정은. 




이번달 모임의 테마 '소원'인 만큼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왕이면 게임의 형태로 재밌게 진행한다.
큰꿈,작은 꿈을 종이에 적고 주위에 있는 사람과 짝이 된다.
상대방과 가위바위보로 해서 발언권을 얻는다. 
맘에 드는 소원에 스티커를 붙여준다.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자신이 적은 소원 두가지를 발표할 수 있다. 
꿈은 외칠수록 이뤄지기 쉽다고한다. 
내 꿈을 노출하면 주변에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니까.  
 

김태진 - 
이번책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천만 젊음의 멘토
이윤화 - 
팜레스토랑 작업 하고 책으로 발간하기
조연심 - 놀고 먹고 글쓰며 살기
신영석 - 작은 이벤트를 해도 감동있게. 청산도 느린우체통 같은 감동. 그럴려면 여유가 있어야겠다. 더 열심히 산다. 올연말 책을 쓰겠다.
김경호 - 자유인,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쉬고 싶을때 쉰다. 많은 자유인을 친구로 두는 것.
박월선 - 결혼 5년차 아이갖는 것.
홍난영 - 책을 한권 더 쓴다. 청년창업에대한 안내서. 
김언화 - 건강을위해 살을 빼자.
임성채 - 비즈니스 전략가.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사람.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려고 노력. 
박상준 - 내년 5월 기획한 시나리오 크랭크인 되기를
손현미 -  학연.지연의 연결고리가 없어 힘들어하는 예술가들을 케어할수 있는 문화솔루션 공동체를 이루고.
유재숙 - 날나리가 되겠다. 자기 안의 자기를 낳아서. 진행하는 캠프에 예약자가 3개월간 줄서기. 
브랜든조 - 호주에 살아요. 한국영화전용관을 오픈했었다. 아이템만 개발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백승휴 - 노인테라피를 위한 전국 투어. 아이들 학교 휴학. 
강정은 - 재능윈윈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성공. 그것으로 이력서 없이 취업하는 책을 쓰겠다. 
박현진 - 컬투어 런칭해서 정상화시키자.
안계환 - 아픈아이가 잘 이겨내기를.




발레리나가 운영하는 청담동 미국식 일본퓨전 레스토랑. 

롤스시가 딱 미국식 퓨전요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짬뽕 스타일의 해물 우동, 블루베리 향이 나는 간장에 찍어먹는 새우튀김
튀긴 꽃빵과 양념치킨의 융합, 고추장 양념을 얹은 바베큐 등 퓨전하느라 국경선을 없앴어요. ^^
피어에비뉴(링크)






김태진의 톡톡톡 - 게스트 김언화 

새로 도입한 토너. 고민을 의뢰하고 일행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보태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함. 
김언화 샘의 고민은? 
"전 선택의 순간이면 판단, 선택을 한 켐포씩 늦게 해요. 그게 고민이예요." 

장면1. 대학졸업 후 학원을 운영할것인가 홈스쿨링을 할 것인가.
결국 모험을 줄인 홈스쿨링을 하자. 그러다 20년…

장면2. 미술치료 전문가로 성장하면서
과감하게 할 것이냐, 좀 더 실력을 쌓고 할 것인가

결국 다음에 한다고 하면 기회는 또 안오더라.  이런면이 늘 안 좋기만 한가?

즉석피드백
손현미 - 남을 의식하는거다. 타인에 따라 다 다른평가가 나오는거다. 
보는 이에 따라 다른 것을 나의 단점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타인에 의해 내가 우유부단한 사람이 될수도 있고 신중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나를 믿는게 가장 중요하다. 

김경호- 사람간의 일을 할 경우  타인과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경우는 상대가 결정하게끔 신중을 다한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고민하지 않는다. 내가 하면 경력이라도 쌓이지.

유재숙 - 동전을 던져라. 얼버무리리고 망설이는건 내가 이익이 반반이기 때문이다.

신영석 - 나와 완전 반대다. 나와 믹스하면 딱 좋겠다. 나는 너무 지르는 타입. 짜장짬뽕.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람도 있었다. 응답달라고 하나님 괴롭히지 말고 니가 먹고 싶은걸 먹어라. 다들 정답은 자기 맘 속에 있더라.

임성채 - 개인사업자 3년이면 무르익을 때. 바로 실행하세요. 






박현진의 쇼쇼쇼 - 게스트 조연심 

개인브랜드 전문가. 나는 지식소통가다.
이사람들 소통시키려고 했던. 브랜드 관련책 3권을 냈다.

내가 좋은걸 하다보면 일이 된다.
매일 쓰게 되더라, 이력서를 다시 썼다. 
제안도 수십번 해봤다. 실행은 안해봐도 제안서는 다 써봤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오더라. 많이 알려지고 싶을 일이 없다. 아부 안해도 된다. 도도하게 산다. 
즐기면서 일을 하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데드라인 맞추기. 순간을 즐기면서 몰입하기. 

에우다이모니아의 삶을 사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잘하는 것을 훈련하여 행복해지는 것. 
여행하고 놀고, 먹고, 글쓰며 사는 것이다.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인터뷰 보기 (http://sentipark.com/569)


 

오늘 발표한 소원을 다시한번 적었다.
인증샷까지 날렸으니 다들 자신의 인생에 매진할 지어다.  



* 오늘 모임의 협찬 : All That Weathers. 인더레인- MOOV 
행운의 주인공은 여성 3인방.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하는 백작가님의 이야기.
하고 많은 소재 중 개를 찍어 개작가로 불리던 시절. 뚝심있게 빌고 나가 5년만에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했던 것을 이야기했다.
회원들의 도전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정은양은 나꿈소의 무대에 섰던 것으로 생애 최초로 큰 무대를 섰던 감격을 나눴다.
나는 드디어 월급쟁이로서의 삶을 접고 새도전을 하게 되었다. (안대표님이 일인창조기업으로 컨설팅을 해주시기로 했다)

김언화 대표는 미술을 선택하고 미술을 전공하게 된것.
박월선 교사는 전주를 떠나 경기로 임용고시 도전을 한 것.
김태진 교수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것.
김경호대표는 자신의 사업을 하기로 결심한 후 일상이 모두 도전이었다고 했다.
안계환 대표는 이번에 새 책나왔고 앞으로 중국역사기행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연심 의장은 일연에 한권 책을 내자. 4년째 도전을 공표하고 지켜나가고 있다. 몰입하게만드는 드라마 극복자.
이제는 개인의 성공에서 다른사람들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싶어 작가세상에이전시 오픈했는데 2달만에 벌써 작가 40명 모였다.




김태진의 톡톡톡 Guest 김군태 대표
현재 하는 일은 강연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페덱스에서 회사생활을 하다가 창업을 하고파 나옴.
두번의 실패와 세번째 창업인 소셜커머스를 순발력있게  철수하고 현재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앞으로 하고 싶은것 미래  행복나눔 자금투자
시골서 자란 도서관의 부족을 경험.
백백킹하면서 그나라 도서관을 가보면서 관찰했다. 마을마다 자립형 도서관을 짓고 싶다.
고향에서 첫 도서관을 짓고 싶다. 이미 부지도 만들어놨다. 야무진 꿈.
앞으로 꿈. 카네기 도서관 2000개.보다 하나라도 많은 도서관을 지어 그중 하나의  도서관을 선택해 사서가 되고 싶다.
강연자들 네트워크도 만들어 소규모 강연 특강을 여는것도 꿈. 게릴라 특강.
http://40round.com/1450

새로운 코너. 청강자 중에서 무작위로 한분을 선정. 원포인트 브랜드 어드바이스를 하기로 했다.
조연심 의장의 촌철살인 조언.
미래의 꿈관장과 과거의 경험들과 연계되는게 없어요.
왜 도서관장을 하고싶어하는지 지속적인 브랜드를 노출해보세요.
그리고 왜 김군태의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지,
왜 그게 김군태가 행복해지는지를 꾸준히 온라인 노출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부분이 정해졌다면 말이죠.

독서전도사 김창화 대표도 덧조언.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은 제가 하려던거에요. 우리나라 도서관을 개인이 하는게 정말 어려워요.
작은 공부방을 책 5천권씩 만들어 사업적으로 펼쳐나가는거예요.
아파트 동마다 집어넣자 하는게 꿈이죠.



박현진의 쇼쇼쇼 Guest 이윤화 대표
이태원하면 맛기행 - 이태원은 더는 이태원 살인사건이 연관검색어가 아니다.
마을 권역도 음식권역으로 나눈다.
할람처럼. 빵의 시대도 효모발효빵으로 열렸다.
케익은 과자에 속한다.
이스트가 들어가 발효하는 것은 빵, 첨가물이 들어가는 것은 과자로 분류한다.
서양의 밥이 빵이라면 한국에서도 빵이 강해서 단맛이 강한 케익이었으나 좋은 빵에 대한 요구가 커져서 빵이 뜨기 시작했다.
오월의 빵 옆에 머핀만 다루는 빵집이 있을 정도로 빵에 대한 세분화도 이뤄진다.
이태원도 한 권역을 보는 것이 일중의 하나.
음식의 장인들을 연관해 탐구 소통하는 사람으로 게스트로놈이라고 정의한다.

박현진의 쇼쇼쇼 미리 인터뷰 보기 http://sentipark.com/537
이윤화 대표의 쇼쇼쇼 라이브 보기 http://sentipark.com/539


두번째 책을 출간한 안계환 대표의 1인창조기업 
40라운드 회원에게 사인이 담긴 책도 선물하고 기념촬영




이번 모임의 라스트 컷.
교실에서 깨달음 얻는 순간의 모습을 환의에 찬 표정으로 묘사.
이런 학생들만 있으면 가르치는 사람들은 행복할 듯.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식문화콘텐츠개발자.
식(食), 문화, 콘텐츠, 개발. 따로 분리되면 매우 일반적인 단어들인데 한데 묶으니 난해하다.
지식소통전문가, 포토테라피스트, 온라인브랜드디렉터, 여행문화기획자 등등...
이는 40라운드 멤버들 모두가 갖고 있는 특징이 아닐까한다.

처음부터 그녀가 하는 일이 이름만큼 나는 만남의 기회를 노렸으나
한 달의 반은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 그녀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늘 불발로 그쳤다.
종편에서 살아남은 기념으로다 이번에야말로 냅다 그녀를 포섭했다.

서로 일정을 맞추다 맞추다 우리는 결국 부슬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이태원에서 10시반에 만나고야 만다.
미리 온 이대표는 책보는데 집중하더니 나의 몰카짓을 발견하고 활짝 웃어준다.




식품영양, 요리강사, 컨설턴트, 식문화기획자 
현재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www.diaryr.com , 
요리전문사이트 쿠켄네트 www.cookand.net ,
파티케이터링 사계절만찬 www.partyplan.co.kr 을 운영하고 있다. 
음식이란 키워드로 일관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먹는 시장과 먹는 것을 만드는 시장 그 사이에 있다.

프랑스에선 그 역할을 100년 전에 정의를 했어요. 가스트로놈(gastronome)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시장이 작아 그 개념이 확고하지는 않은데 점점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했고 식품회사에서 사무직으로 몇 년간 근무했다.
그러다가 20대 후반에 요리를 배웠다.  
자기만의 기술을 갖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었고.
단기간에 승부가 나지 않는 것이라 맘에 들었다고 한다. 승부사 기질은 타고나는 것인가.

요리실력을 갈고 닦았다길래 레스토랑 셰프라도 됐는가 싶었더니 요리강사가 된다. 
동양매직 요리강사로 4년간 재직한다.

몸을 담고 있던 쿠켄(㈜베스트홈)에서 닷컴 붐을 타고 2000년 새로운 쿠켄네트를 만든다.
프랑스의 미슐랭 가이드처럼 레스토랑 가이드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요리강사로서 활동하며 강사 교육 등 여러 기획을 담당하던 이윤화 대표가 이 프로젝트의 메인으로 나서게 된다.
식품회사의 사무직에서 요리강사로 그리고 요리 콘텐츠 기획자로  포지션이 바뀌는 과정이었다.



콘텐츠 제작자에서 사장이 되다
우리나라의 콘텐츠 사업이 대개 그렇지만 저작권은 약하다.  
콘텐츠 제작에 온갖 에너지는 다 들어가지만 콘텐츠 자체는
비싼 값으로 팔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에 투자 해 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한다.  
유명 연예인이 내는 레스토랑 컨설팅등 많은 일을 처리하다가 잠시 매너리즘에 빠진다. 
돌연 일본으로 2년간 장기 휴식여행을 떠난다. 그게 2006년의 일이다.

휴식기간동안
요리의 총괄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것.
요리와 관련된 기획이 좋다는걸 다시금 확인했다. 
콘텐츠에 더큰 가치를 갖고 식문화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는다.  

대표의 마음으로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업과 브랜드가 동일시 된다.
어느새 쿠켄네트=이윤화라는 공식이 생겼다.

2009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경제위기가 터지고 그간의 콘텐츠를 포기할수 없어 쿠켄네트을 인수하기에 이른다.  



추사 김정희의 밥상을 현대인에게 선물하다 
요즘은 지역음식문화 개발에 힘을 쏟는다.
지역컨설팅은 매우 힘이 드는 작업이지만 원석을 다듬어 보석으로 만드는 쾌감을 느끼는 일이다.

농민의 토마토가 어떤 요리에 어울릴지 찾아주는 작은 기쁨부터 일은 시작한다.
농업인과의 관계, 지역 담당자, 셰프와의 관계 등
하나하나 연결되어 새로운 지역상품이 만들어지고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최근엔 추사 밥상을 현대적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한다.
기획의 첫단계로 관련 문헌의 근거부터 찾아보는데 추사는 꽤나 까다로운 미식가였음을 알 수 있다.
제주유배중 아내한테 쓴 편지 중에 장조림을 보내달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당시에 장조림이라면 매우 고급 음식이었다.

유배중 아내가 죽고 입맛에 맞는 음식을 보내줄 사람이 없자 서민적인 음식에 관심을 두게된다.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두부의 진정한 맛을 느낀다는 내용이 문헌에 나온다.
또한 차를 즐기는 고급 취향으로 초이선사에게 차를 보내라는 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한다. 
이 모든 작업을 거쳐 현대화한 추사밥상을
올 연말쯤이면 예산에서 받아볼 수 있을 거다.



그녀의 숨겨진 직업 맛가이드
요리사, 기획자를 거쳐 그녀의 숨겨진 직업이 또 있다.
바로 전국 방방곡곡 맛집을 찾아 여행으로 기획하는 일이다.
물론 기획자가 가이드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식품회사 농심에 종가음식 등 음식문화탐사 진행을 맡아 하고 있다.
기업이나 단체에서 종종 맛집투어 의뢰가 들어와
이태원 맛기행등도 진행한단다.

컬리너리 (
culinary)투어는 음식의 투어라는 의미다.
영미권과 일본에서는 이미 컬리너리투어리즘이 자리 잡았다.
이미 발품팔아 만든 향토색 짙은 농업인이 식당을 하는 전국 농가맛집 70군데의 취재도 마쳤다.

맛의 기준이 바뀌었다. 그저 맛있는 음식에서 스토리가 있는 테마를 찾기 시작했다.
추사 밥상을 기획하게된 데도 그 이유다. 
추사고향을 방문해 주변 텃밭에서 나는 작물로 지은 밥을 추사의 고택에서 맛보는거다.

이쯤 되자 여행문화기획자이며 식탐도 제법있는 나는 눈을 반짝 빛낸다. 
여행과 음식. 인류사에 이 테마가 사라질날이 올까?
언젠가 여행문화기획자인 나와 식문화콘텐츠개발자 이윤화 대표와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하길 기대한다.



▲ 농심 사보에 싣는 종가집 탐방에서 종가 음식 설명을 맡고 있다.

음식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본 이윤화 대표의 이력은
음식의 원초적인 영양을 다뤘다가
곧 그 재료를 잘 다듬어 요리하여 실체를 만들어내다가 
'먹는다'는 것의 본질적인 문화를 다루는 사람으로 끊임없이 진화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한 우물을 꾸준히 판 자의 통찰이 느껴지는 이력이었다. 

은퇴 후 꿈이 있다면 작은 비스트로를 내는 거라 한다.

컨셉이 뭐냐고 물었더니 단번에 컨셉같은거 없다는 답이 왔다.
하도 컨셉을 잡았더니 본인의 레스토랑은 그날 되는 음식제공, 격식도 없고 거창하지 않은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다고.
지 어제만든 카레에 조린 방울토마토가 얹어져 나올 것 같은 레스토랑이 떠올랐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 우산을 접어 탁탁 털며 '어제만든 카레, 방울토마토 많이' 라고 주문할 사람이 몇 있다면 더 좋고....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958,837
Today : 37 Yesterday : 233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788)
About (21)
자기다움 코칭 (41)
강의&워크샵 (140)
자기다움 인터뷰 (73)
프로젝트 (212)
칼럼 (96)
브랜드 네트워크 (219)
일상의 기록 (712)
여행기획&기록 (249)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