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산대 이색 자기성장 프로젝트 실시

입력
 
2014-07-10 15:40:42
 
수정
 
2014-07-10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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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책임져야 하는 2030 청춘들이 경험을 기록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창의인재 더 청춘’이 10일 영산대 부산 해운대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열 번째 발대식을 가졌다. ‘더 청춘’은 지역에 상관없이 멘토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프로젝트 미션을 달성하며 스스로 성장시켜나가는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남민우)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창의인재 더 청춘 프로젝트에는 영산대 학생들 34명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가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11일까지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일종의 오픈형 자기성장 프로젝트인 ‘더 청춘’의 핵심은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다. 발대식, 30프로젝트, 코칭파티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멘티들은 개인브랜드 포트폴리오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 

각자에게 주어진 30프로젝트 즉, 10권의 책 리뷰, 10명의 인터뷰, 10개의 칼럼 쓰기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기록해 경력을 만들 수 있고, 온라인에 검색되는 콘텐츠로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30프로젝트를 완료한 멘티들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서 인증한 수료증을 받는다. 우수멘티로 선정되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상(장관급)이 주어진다. 멘토의 지도하에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코칭파티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되는 멘토들은 ‘속도보다는 방향’을 잡아주고, 포기하지 않도록 학습력을 배양해주는 등 2030청춘들이 모든 과정을 기록해가며, ‘개인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영산대의 김홍수 산학지원처장은 ‘더 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를 위해 무엇이든 도전하는 경험형 창의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차원의 기업인재 발굴 모델이 돼 건강한 청년 멘토링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산대 학생들을 위한 멘토로 지정된 김종삼 렌트브레인 대표는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부동산 실무, 대규모 외식업체 기획, 문화공간 ‘클럽 막툼’ 운영 등 실무와 기획, 경영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경영 실력을 뽐내고 있는 신진 사업가이다. 2013년 대한민국 습관개선 프로젝트 공모전(고용노동부 주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있다.

‘더 청춘’ 발대식에는 멘토로 선정된 김종삼 렌트브레인 대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권우성 팀장과 최진범 주무관, 조연심 엠유 대표, 영산대 김홍수 산학지원처장 등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국경제 바로가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7109525h

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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