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미초 이치바 18세기 중반부터 280여년 동안 가나자와의 음식을 공급하는 시장이다.
인접한 일본해에서 바로 잡은 신선한 어패류가 직송한다. 그렇다고 수산물 전문 시장은 아니다.
싱싱한 해산물이야 바로 바다에서 낚으니 선도는 보장되는 것이고,
야채류도 신선하고 모양도 참 예쁘다.




11월부터 잡히는 일본산 게와 방어, 단새우 등은 별미로 유명하다.
180여 개의 점포 가운데 맛집으로 소문난 곳도 많다.




가이센동을 맛보는 장면을 촬영하러 사전 섭외된 가게에 들어갔다.




일본 음식은 모형과 거의 흡사하게 나오는지라, 사전에 모형을 보고 식욕이 땡긴다.




11월 말의 겨울바다에서 건지는 게와 새우 등은 달달한가보다.
가장 인기 좋다는 메뉴를 선택하고 즉석에서 생선재료를 발라 밥 위에 얹어준다.
카이센동은 온갖 회 조각들이 올라오는 밥인데, 밥 위에 회가 올라오는 형식은 같지만 회덮밥하고는 다르다. 
큼직한 조각이 올려져있고 먹는 방법도 비비지 않고 한점 씩 음미해가며 먹는다.
시간이 짧아 시장 구석구석은 돌아보지 못했지만 맛집 찾기로 작정하면 꽤 많은 집이 나올 것이다.
회전초밥집부터 이자카야까지 오우미쵸 이치바로 오세요~~








가이센동을 맛 본 후 느낀점을 카피로 써달라는 요청에 
'한 그릇에 바다를 담아내다 '라고 썼다.
 






2011.11.28 (3N/4D) 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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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페인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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